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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도 훈훈"… K2, 아이스 프루프 부츠·용품 다양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빙판에 미끄러지지 않는 아이스 프루프 기능이 있는 부츠와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모자, 장갑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2의 '룩스'와 '윈튼'은 유리섬유 조직으로 된 아웃솔(밑창)이 적용돼 빙판길에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발 안쪽 인솔에는 퀀텍스(Quantex) 소재를 사용해 99% 항균기능과 온감·냉감 기능이 뛰어나다. 강력한 보온력은 물론 부츠 내 악취 걱정도 없다. 룩스는 블랙·네이비, 윈튼은 오프 화이트·올리브 컬러로 출시됐다. K2의 '윈드스타퍼 마조람 고소모'는 윈드스타퍼 소재를 사용해 투습·방풍성이 탁월하다. 다운 재킷 마조람에 쓰인 원단과 테크노 플리스 절개 이원단이 적용돼 따뜻하고, 땀받이 원단으로 쿨맥스 소재를 써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발산시킨다. 색상은 블랙·블루 2가지다. K2의 '하이킹 발수 비니 2'는 발수 기능 처리가 돼 니트 소재지만 비·눈을 맞아도 쉽게 젖지 않는다. 남녀 공용 스타일로 챠콜·다크 와인 색상이 있다. K2의 방한 장갑인 '마조람 프리마로프트 미튼'과 '마조람 퀀볼 글러브'는 혹한기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보온력과 기능성 소재가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가볍고 방풍 효과가 뛰어난 윈드스토퍼 원단을 사용했고, 충전재로 각각 보온성이 뛰어난 프리마로프트와 퀀볼을 넣었다. 마조람 프리마로프트 미튼은 챠콜·브라운, 마조람 퀀볼 글러브는 블루·챠콜 색상으로 출시됐다.

2014-11-13 15:37:4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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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히트작 '닛산 캐시카이', 전국 시승회에서 만난다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캐시카이(Qashaqai)의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캐시카이 전국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캐시카이는 지난 11일 공식 출시된 닛산의 첫 디젤 SUV 모델로,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한 밀리언셀러다.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고객 시승행사로, 캐시카이를 전시장에서 살펴보고 주행성능을 도로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캐시카이 뿐만 아니라 쥬크, 패스파인더 등 닛산의 풀 SUV 라인업 모두 시승이 가능하다. 이 시승행사는 15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16일 분당, 22일 서초·인천, 23일 안양, 29일 일산·목동, 30일 대구·포항, 12월 6일 대전, 7일 청주, 13일 부산, 14일 창원 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해당 전시장을 방문하면 내방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캐시카이와 함께 개성 넘치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캐시카이 포토 키오스크', 포켓 당구, 탁구, 에어하키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멀티테이블 게임', 어린 자녀가 블록놀이와 색칠공부 등을 할 수 있는 '키즈 존', 음료 및 다과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캐시카이 카페' 등이 마련된다. 닛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손창규 전무는 "캐시카이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 닛산의 첨단 안전 기술, 우수한 연비,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며 출시 직후 국내 디젤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회를 통해 캐시카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닛산 브랜드의 한국 진출 6주년인 지난 11월 11일 공식 출시된 캐시카이는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퍼포먼스에 있어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도심형 SUV 모델이다. 출시 직후 영국 왓카(What Car?) 선정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수상, 유로 엔캡(Euro NCAP) 테스트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 등 상품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캐시카이는 직렬 4기통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닛산이 자랑하는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조합해 도심형 SUV에 걸맞은 세련된 주행 감각과 15.3km/ℓ(도심 14.4km/ℓ, 고속도로 16.6km/ℓ)의 효율성을 겸비했다. 캐시카이의 국내 판매 가격은 S 모델 3050만원, SL 모델 3390만원, 플래티넘 모델 3790만원이다.

2014-11-13 15:27: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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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프로젝트 기능 탑재한 요가 태블릿2 프로 1 차 물량 완판

한국레노버가 업계 최초로 프로젝트 기능을 탑재한 태블릿 요가 태블릿2 프로로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요가 태블릿 2 프로가 출시 10일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고 13일 밝혔다. 2차로 입고된 제품의 판매율도 80%를 기록하며 레노버의 혁신적인 태블릿에 대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요가 태블릿 2 프로는 현재 오픈마켓과 CJ몰과 같은 전문 몰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에 매진을 기록한 안드로이드 13.3형 모델인 요가 태블릿 2 프로는 헐리우드 배우인 애쉬튼 커쳐가 개발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빔 프로젝터를 탑재하여 국내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기존의 스탠드, 홀드, 틸트 3가지 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행 모드로 벽에 걸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요가 태블릿 2 프로는 빔 프로젝터와 태블릿이 결합된 최초의 태블릿으로 13.3형의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디스플레이와 서브우퍼를 장착한JBL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사운드, 울프슨 마스터의 하이파이 오디오 칩셋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과 사운드를 제공하여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다. 또 최신 인텔 베이트레일 기반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빠른 속도와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킷캣 4.4 버전을 탑재, 최신의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32GB의 충분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이크로 SD슬롯을 제공해서 최대 64GB로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레노버는 요가 태블릿 2 프로 이외에도 8형, 10형 요가 태블릿 2 안드로이드 및 윈도 버전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지난 씽크패드 10 완판 기록에 이어 요가 태블릿 2 프로 또한 완판을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세계 1위의 PC+태블릿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3 15:1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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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37 날개부품 5000호기 납품 돌파

대한항공이 B737 항공기 날개 부품인 '플랩 서포트 페어링(FSF·Flap Support Fairing)' 제조 사업 18년 만에 항공기 5000호기 납품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2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에서 함명래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트로이 킴(Troy Kim) 보잉 아시아담당 임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737 FSF 5000호기 납품 기념식을 개최했다. FSF는 항공기 날개 밑에 장착되는 양력 증강 장치 '플랩(Flap)'을 구동시키는 부품을 감싸는 구조물이다. 공기 저항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유선형으로 이뤄진 FSF는 2.2m(길이)× 0.4m(높이)의 크기로 한 쪽 날개에 3개씩 총 6개가 장착된다. 5000호기 달성은 국내 민항기 부품 사업 중 가장 많은 납품 실적으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6년 FSF 첫 납품 이후 2002년 1000호기, 2007년 2000호기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연간 B737 항공기 500여 대 분량인 3000여 개의 FSF를 제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FSF 제작 및 조립 공정을 국내외 외주 업체로 전량 기술 이전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하는 상생 패러다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항공 제작 업체 육성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보잉사가 생산하는 민항기 전체 기종의 주요 부품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737, B747, B777 항공기의 날개구조물 제작사업, B767 항공기의 후방 동체구조물 제작사업, 차세대 여객기로 널리 알려진 B787 항공기의 6개 주요 동체 및 날개 구조물의 국제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B737 차기 모델인 B737 맥스(MAX) 날개 끝단 구조물인 '윙렛(Winglet)' 제작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신기술 및 혁신적인 생산시스템 도입 선도 업체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과 2012년 보잉사로부터 각각 '올해의 협력업체(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2014-11-13 15:13: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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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최고 기술력 주목…18인치 플렉시블 OLED '올해의 혁신 대상' 선정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7월 세계최초로 개발한 18인치 플렉시블 OLED가 파퓰러사이언스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혁신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최대의 과학전문잡지인 파퓰러사이언스는 1987년부터 매년 그 해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선정해서 발표하는데 LG디스플레이의 18인치 플렉시블 OLED는 차세대 미래디스플레이를 현실화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한 LG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는 18인치 크기에 100만 화소에 육박하는 HD급 해상도(1200 × 810)로 OLED로는 세계최대 크기를 자랑하며, 곡률반경도 30R을 구현한다. 곡률반경 30R은 패널을 반지름 3㎝의 원으로 말아도 화면 구동에 전혀 이상이 없으며, 향후 50인치 이상 대면적 두루마리(Rollable) TV도 실현 가능함을 의미한다. 한편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TFD)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추진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 사업(신시장 창출형)의 국책과제로 LG디스플레이가 주관기관으로 산학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하고 오는 2017년까지 투명하면서도 휘어지는 60인치급 대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11-13 15:1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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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꼼짝마"…외환銀 위변조대응센터, 상반기 7만 달러 규모 위폐 적발

외환은행은 13일 올 상반기 6만7538달러에 달하는 위조지폐를 자체 적발했다고 밝혔다. 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적발한 위폐는 모두 535매로 미화 485매, 위안화 33매, 유로화 3매 등이다. 이는 지난해 487매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국내 전체은행의 위폐 적발 매수(652매)의 82%에 달하는 규모다. 앞서 외환은행은 지난 2012년 9월 국내은행 최초로 스캔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위조지폐 감정 시스템' 구축했다. 또 지난해 위폐 대응분야 최고 권위자를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한편 지난 5월 화폐전시관과 위폐분석실을 일반에 공개하고 전문인력과 기자재를 확보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대구 월배역 지점에서 중고차 수출상으로부터 건네 받은 미화 2만불(100불권 200매) 중 위폐로 의심되는 화폐를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신속히 화상판독 후 위폐로 판정, 대상물 전량 회수와 소지인을 현장 검거 한 바 있다. 같은 해 7월 영업부에서도 연변과기대 후원회장이라는 고객이 제시한 엔화 5만엔을 위변조대응센터 감정의뢰 후 위폐로 확인, 소지인을 현장 검거했다. 아울러 올해 4월 부산세관으로부터 위폐로 추정되는 미화 100불권 297매(한화 3000 만원 상당)에 대한 진위여부 감정을 요청 받아 위폐 반입 용의자와 운반책 등 2명을 입건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같은 노력으로 외환은행은 현재 금융권 최고 수준의 위폐 적발 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최근 검·경, 세관 등 법 집행기관은 물론 법원으로부터도 각종 사건관련 화폐·유가증권에 관한 감정을 요청 받는 등 위폐 대응분야 최고 금융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위폐 대응조직 강화와 환전부문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10일 영업지원센터내 소속팀이었던 위변조대응센터를 독립부서로 개편했다. 이호중 외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다양한 위폐 감정기술 개발 등 국내은행을 선도하는 위폐 대응역량 유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독립부서로 개편된 만큼 외환은행뿐만 아니라 하나금융그룹의 자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3 15:05:1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