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세계백화점, "럭셔리 시계 큰손 왕서방 공략"…시계전문관 오픈

신세계는 14일부터 본점 본관 지하 1층에 럭셔리 시계 브랜드 20여 개를 한데 모은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시계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럭셔리 시계 시장은 해마다 고성장을 기록 중이지만, 국내 소비층의 수요로는 한계가 있고, 럭셔리 시계 중에서도 최고급 모델의 판매 비중은 중국인 고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 주 고객층으로 삼게 된 것이다. 실제 신세계 본점의 럭셔리 시계 매출 중 중국인 매출 비중은 해마다 늘어 올 연말까지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본점의 전체 중국인 매출 비중이 7%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박한수 신세계 본점 해외명품 담당 과장은 "중국인 고객들은 고가의 럭셔리 시계 중에서도 최상위 브랜드들을 주로 선호하며 황금빛이 뚜렷한 골드 제품과 다이아몬드 등 화려한 보석이 박힌 제품들을 선호해 내국인 고객들보다 기본적으로 2배 이상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라며 "인지도가 높은 로렉스·까르띠에 뿐만 아니라 예거르쿨트르와 바쉐론콘스탄틴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으며 3000만원에서 5000만원대의 제품들을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본점 본관에 명품 시계 브랜드를 2배 늘리고, 본관 지하 1층 전체를 럭셔리 시계 전문관으로 꾸민다. 기존의 등 10개 브랜드에서 파르미지아니·크로노스위스 등 10개 브랜드를 추가해 총 20개 브랜드의 럭셔리 시계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이진수 신세계 본점장은 "중국인 쇼핑객은 제2의 내수로 불릴 만큼 구매력이 커 내수 부진을 타개할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라며 "이번 럭셔리 시계 전문관을 통해 중국인 큰손 고객들을 대거 유치할 뿐만 아니라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럭셔리 시계의 주 소비층인 남성들까지 만족시켜 고품격 대표 백화점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8:04:11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빌트인 냉장고 구매 시 생활용품 증정하는 이벤트 실시

LG전자는 이사철을 맞아 빌트인 가전을 구매하면 각종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모델은 세미빌트인 제품과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다. 세미빌트인 냉장고(R-F675VBSI)를 구입하면 한경희 인덱스 도마를 증정한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R-D415PFSI)를 함께 구매할 경우 접이식 계단의자를 제공한다. 또 세미빌트인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와 함께 식기세척기·광파오븐·가스쿡탑·후드 등 빌트인 제품을 1모델 이상 구입할 경우 실리트프리모 양수냄비 4종을 준다. 또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 디스펜서형 모델(R-L692JYS)를 구매 시 실리트프리모 양수냄비 4종을 증정하고, 홈바형 양문형 냉장고(R-L712JCS)를 구매할 경우 펄튼 우산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실리트 냄비세트를 증정하는 '나만의 빌트인 주방 꾸미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세미빌트인은 별도의 가구장을 짜지 않아도 빌트인처럼 주방공간에 딱 들어맞는 제품을 말한다. 두께를 기존 제품보다 16.5㎝ 줄여 아파트 냉장고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671ℓ 용량의 냉장고와 405ℓ의 김치냉장고 등으로 구성된 세미빌트인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2014-11-13 18:02:50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광주 '교대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14일 개관

금호산업 건설부문은 광주 북구 풍향2구역을 재개발한 '교대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을 14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22층, 12개동, 전체 960가구 규모다. 이 중 ▲59㎡A 22가구 ▲59㎡B 31가구 ▲71㎡A 70가구 ▲71㎡B 25가구 ▲84㎡A 321가구 ▲84㎡B 26가구 ▲84㎡C 86가구 ▲84㎡D 13가구 ▲84㎡E 4가구 등 5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 광주교대 부설초교가 있으며, 풍향초, 두암초·중교, 동신여중·고교, 동신중·고교가 통학권 내 있다. KTX광주역이 가깝고, 필문대로를 통해 광주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아파트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커뮤니티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4000여㎡의 어린이공원과 수변을 갖춘 주민운동시설, 놀이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배치로 쾌적성을 끌어 올렸다.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디지털 멀티온도조절시스템(실별 온도조절기), 일괄소등·가스차단 스위치, 원격검침시스템, LED센서 등의 에너지 절약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 층간소음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인정바닥구조가 도입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과 21일 각각 1순위와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광주역 인근 신안사거리(북구 신안동 131-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2014-11-13 18:02:2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올해 누적판매량 500만대 돌파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이 올 10월까지 총 508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10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 전년 동기(2013년 1~10월 495만대) 대비 2.6%의 성장을 이루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10월까지 500만대 돌파의 일등공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전체 증가율인 2.6%의 4배가 넘는 12.4%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총 247만대(220만대)의 차량을 이 지역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이 중 230만대(202만대, +13.8%)가 이 지역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홍콩 포함)에서 판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 동기(2만1401대)보다 17.2% 증가한 총 25,085대가 판매됐다. 또한 같은 기간 유럽시장에서는 140만대(137만대, +2.7%)를 판매했으며, 이 중 71만9000대(68만2200대; +5.5%)가 서유럽(독일 제외) 고객들에게 인도됐다. 독일에서는 10월까지 48만3500대(46만4100대; +4.2%)가 고객들에 손에 넘겨졌다. 폭스바겐 그룹 및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총괄책임자인 크리스챤 크링글러(Christian Klingler)는 "10월까지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판매량은 몇몇 지역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성장을 보였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서유럽 지역에서의 성장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머지않아 최초로 600만 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2014-11-13 17:59:20 임의택 기자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연결제 실태 점검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대금 지연 결제, 현금결제 비율 위반 등에 대해 현장 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공정경쟁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법위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2,3,4차에 점검을 할 것이며 지난 6일부터 제조·용역 분야의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더불어 노 위원장은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의 기술을 유용하는 행위에 대한 직권조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청·특허청 등과 기술유용 관련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침도 소개했다. 그는 유통 분야와 관련해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편의점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 납품업체에 인테리어·판촉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 등을 집중 감시 중"이라고 전했다. 또 노 위원장은 납품업체가 대형 유통업체와 거래할 때 부담하는 판매수수료율, 주요 추가비용 수준을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비공개로 열린 협의회에는 중소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대기업 계열사가 중간 이윤을 착취하는 '통행세' 차단 ▲하도급 법상 대금 지급기한 단축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 개선 ▲대형마트 판촉행사 시 불공정 행위 개선 ▲농협을 공정거래법에서 배제해주는 농협법 개정안 철회 ▲모바일 플랫폼의 불공정 독과점 제재 ▲공공기관의 발주 번복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방지 등을 촉구했다.

2014-11-13 17:43:50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테마파크 '엘리펀시아'에 홍보관 오픈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제주에 있는 신개념 테마파크인 '엘리펀시아(Elefunsia)'에 금호타이어 홍보관을 오픈한다. 오는 15일 그랜드 오픈 예정인 '엘리펀시아'는 美폭스사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아이스에이지' 키즈 카페와 움직이는 동물 모형을 전시한 동물테마파크, 기업 홍보관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엘리펀시아 내 유일한 기업 홍보관인 금호타이어 홍보관은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친근한 분위기와 타이어의 특성을 살린 구조물을 배치해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이와 같은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어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캐릭터 '또로'는 2011년부터 TV광고 및 CGV 극장 광고(비상대피도 광고) 등에 적극 활용됐으며, 지난해부터는 국내 최대 직업 테마 놀이 공간인 한국잡월드 직업체험관에서는 전시 부스에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등을 설치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금호타이어는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친밀감을 높이고, 타이어의 기능과 안전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 또한 캐릭터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아이들이 금호타이어를 최초의 타이어 회사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친밀감을 확대하는 데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주경태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캐릭터의 힘은 기업이나 제품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하고 상징화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에서 나온다. 금호타이어는 빅모델보다 캐릭터 같은 대중적인 이미지로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며 "제주 엘리펀시아 홍보관 오픈 역시 가족들이 캐릭터와 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7:39:5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