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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햇과실차 대전' 출시 기념 이벤트 다양

복음자리가 올해 수확한 햇과일로 만든 액상차 출시를 기념해 '햇과실차 대전' 행사를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햇유자차' '햇모과차' '햇대추차' '햇생강차' 등 4종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응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복음자리는 매년 당해 수확한 햇과일로 만든 햇과실차를 한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흥 유자·청도 모과·보신 대추·봉동 생강 등 유명 산지의 햇과일을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햇과실차 대전' 첫 번째 이벤트는 구매인증샷 행사이다.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복음자리 햇과실 액상차를 구입한 후 구매영수증을 촬영해 복음자리 고객센터로 전송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벌인다. 공식 블로그에 복음자리 햇과실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를 올린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액상차 4종을 증정한다. 제품을 받은 당첨자가 블로그에 시식후기를 등록하면 선별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 등 주요 판매 점포에서는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2014-11-17 18:30: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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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고객이라면 통신비 우대받자"…외환은행, 통신비 결제우대 통장 출시

외환은행은 17일 SK텔레콤과 손잡고 'SK텔레콤 통신비 결제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통장은 SK텔레콤 이용 고객이 매월 필수적으로 지출하는 통신비를 자동이체시, 우대금리와 수수료면제 등 금융혜택과 OK캐쉬백 등을 제공한다. 또 SK텔레콤 통신비를 자동이체만 신청해도 결산기 평균잔액 100만원미만 금액구간에 대해 연0.5%의 금리우대와 전자금융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통신비 자동이체고객이 이 결제통장으로 급여입금나 적립식계좌 자동이체, 스마트폰뱅킹 거래실적, 뱅크웰렛카카오 충전을 한 실적이 있으면 각 항목당 연0.5% 금리우대가 추가돼 결산기 평균잔액 100만원미만 금액구간에 대해 최고 연2.0%를 우대한다. 아울러 이 결제통장을 외환카드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고객이 일정 대출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SK텔레콤 통신비 결제전용 마이너스 대출(한도50만원)인 'SK텔레콤 통신비 안심결제 대출'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이상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한편 외환은행은 'SK텔레콤 통신비 결제통장'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통신비 결제 통장으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한 SK텔레콤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SK텔레콤에서는 SK텔레콤 카드결제 고객이 새로운 결제통장으로 통신비 자동이체 신청시 OK캐쉬백 5000점과 6개월동안 통신요금의 0.5%를 OK캐쉬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SK텔레콤 통신비 결제통장'은 외환은행이 SK텔레콤과 함께 은행과 통신사의 더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고객들의 통신비 지출 부담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 등과의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1-17 18:22:4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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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모자 구매자는 하림그룹 김홍국회장…"도전정신의 상징"

하림그룹은 17일 프랑스 오세나 경매소에 경매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의 2각모자 (Bicorne) 구매자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회장은 평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1세의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정신을 높이 사왔으며 기업가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의미에서 마침 경매로 나온 나폴레옹 1세의 2각 모자를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키웠던 병아리 10마리를 기반으로 연간 매출액 4조8000억원 대의 하림그룹을 일군 김 회장은 평소 '안전지대를 떠나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강조해왔다. 하림그룹은 김 회장이 "나폴레옹의 도전정신은 기업가정신이 절실한 이 시대에 주는 메시지가 있다"며 이 모자를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여 나폴레옹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공유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림그룹 측은 나폴레옹 모자가 한국인에게 낙찰됐다는 국내외 언론 보도가 있어 불필요한 추측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김회장의 뜻에 따라 구매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버의 털가죽으로 만들어진 검은색 펠트 모자인 나폴레옹 2각 모자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나폴레옹의 19개 모자 가운데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2개 가운데 하나(나머지는 박물관 소장)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모나코 왕실은 나폴레옹으로부터 이 모자를 선물받은 수의사에게 구입하여 왕실 소장품으로 소장해오다 이번 경매에 내놓았다. 2각 모자는 한국시간 17일 새벽 프랑스 퐁텐블로의 오세나 경매소에서 188만4000 유로(한화 약 25억8000만원)에 낙찰됐다.

2014-11-17 18:21:4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