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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배우 손태영과 예비맘 스페셜 클래스 진행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배우 손태영과 함께 '예비맘 클래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5일 예비맘 60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비오템 예비맘 클래스에서는 손태영이 직접 임신·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탱탱한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고, 임산부 요가와 스킨케어 팁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비오템의 임산부 전용 바디 케어 크림인 '비오베르제뛰르'와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에 탁월한 '오일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퍼밍 오일' '바디 UP 크림'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비오템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손태영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예비 엄마 크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피부 저항력을 높여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유연성과 보습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5만5000원(150㎖)이다. 한편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와 함께 한 손태영의 화보와 영상은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2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2014-11-18 14:22:4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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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입성, 올해 막차 타볼까

아파트·오피스텔 등 5개 단지, 2709가구 분양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위례신도시가 막판 열기를 내뿜을 전망이다. 위례신도시는 올 초 '위례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시작으로 '위례 신안인스빌', '위례 호반베르디움', '위례자이', '위례중앙 푸르지오' 등 공급된 단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9월 분양된 '위례자이'는 평균 138.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 1997년 판교신도시가 세웠던 수도권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단지별로 차이는 있지만 프리미엄도 4000만~5000만원까지 형성된 상태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자까지 앞으로 나올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남은 11월과 12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 대기 중인 단지는 아파트·오피스텔 포함해 총 5개 단지, 2709가구다. 가장 먼저 공급되는 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A2-2블록에 짓는 '자연&자이e편한세상' 공공분양 아파트다. 19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중 무주택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부지 바로 앞으로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있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았고, 전체 1413가구, 전용면적(이하 동일) 51~84㎡로 설계됐다. 대우건설은 이달 말 휴먼링 내 조성되는 C2·3블록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와 휴먼링과 맞닿은 C4·5·6블록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각각 214가구(97~134㎡)와 630가구(84㎡)로 이뤄졌다. 두 단지 모두 위례신도시 내부를 이어주는 신교통수단인 트램(노면전차)과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 접해 있다. 특히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는 남측으로 수변공원이, 서측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있어 개방감이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도보 5분 거리다. 12월에는 보미종합건설이 C2-1블록에서 85㎡ 초과 131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휴먼링은 물론, 트랜짓몰 안에 들어서 상업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달 한화건설은 업무24블록에 20~82㎡, 321실로 이뤄진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위례~신사선 중앙역과 접해있는 역세권 단지다. 트랜짓몰과 인접해 쇼핑·문화·여가시설을 손쉽게 누릴 전망이다.

2014-11-18 14:20:5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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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취업Q&A]자신에 맞는 영어시험 노려라

Q. 토익·토스·오픽 등 어학자격시험점수가 부족하다면 아예 이력서에 쓰지 않는 게 나을까요. A. 취업하기 위해 토익, 토스, 오픽 등 영어 관련 점수를 모두 다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셋 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3가지 중에 스스로에게 잘 맞고 자신 있는 시험 하나를 선택해 공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형을 잘 파악하면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최소 합격기준은 토익의 경우 문과는 평균 850점 대, 이과는 750~800점 사이 입니다. 토스는 레벨 6, 오픽은 IM2 이상이 가장 많습니다. 혹시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성적을 가지고 있다면 단기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다른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가지 또 중요한 포인트는 어학성적이 필수인가 하는 것입니다. 필수로 요구하는 기업인데 성적을 적지 않을 경우 서류심사에서 아예 배제될 수 있습니다. 토익 점수를 구간별로 차등 점수를 부여하는 경우, 토익 800점 후반과 920이 받는 배점이 같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기준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어학성적을 요구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합니다. 입사 후에도 승진을 위해서는 어학 성적을 필수로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결론적으로 취업과 진급을 목표로 한다면 평균 이상의 점수가 필수적입니다. /취업단기(www.engdangi.com/job) 제공 정리=이국명기자 [!{IMG::20141118000099.png::L::240::}!]

2014-11-18 14:10:2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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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토크]임민욱 사람인 컨설턴트 “여우와 같은 현명함으로 살아남아라”

배려·소통 장점 강조해야 열정도 말보다는 행동으로 여성친화기업 적극 노려야 '문과 여자 대학생이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은 다시 태어나는 것 밖에 없다.' 최근 취업관련 인터넷 게시판에 이같은 한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국내 주요 여대의 취업률은 40%대에 불과하다. 전국 대학 평균 58.6%를 한참 밑도는 수치다. 힘든 취업관문을 뚫고 입사에 성공하더라도 여성들은 '유리천장'에 막혀 승진에서 탈락하기 십상이다.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사회문제가 될 정도다. 취업포털 사람인의 임민욱 컨설턴트는 이럴 때일수록 여성만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함이 아닌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당당함을 지녀야 남성 중심적인 사고를 지닌 면접관의 시각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섬세함으로 '금녀 공간' 입성 "자동차 업체 품질관리(QC) 부문에 지원한 한 여성 지원자는 면접에서 '10살이나 많은 남성 기술직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불편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여성을 달가워하지 않는 면접관에게 이 구직자는 '나이 많은 직원들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것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유리하다'고 강조했죠. 여기에 '완벽한 품질을 위해서는 여성만의 섬세하고 꼼꼼함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당당히 '금녀의 공간'에 입성했습니다." 남성에 비해 책임감이 떨어진다는 면접관들의 편견을 깨는 것도 필요하다고 임 컨설턴트는 지적했다. 강도 높은 업무와 야근도 견딜 수 있다는 열정까지 보여준다면 금상첨화라는 설명이다. "전통적으로 '남성들의 세상'인 통신업체 영업 관리 직무에 최근 입사한 여성 지원자의 사례를 참조할 만합니다. 이 구직자는 해당 업체 60여 곳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모은 명함과 함께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면접 때 제출했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구호에 그친 남성 구직자들과는 달리 행동으로 열정을 보여줘 면접관에게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선배가 돋보이도록 행동해야 입사 후 맞닥뜨리게 되는 선배와 동료들의 무시도 여성들이 극복해야 할 난관이다. 임 컨설턴트는 속상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내기 보다는 맞춤형으로 대응하라고 충고했다. "최근 인기를 끄는 tvN '미생'의 여주인공 안영이처럼 밥그릇을 빼앗길까봐 두려워하는 남자선배들에게 따돌림을 받은 여사원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럴 때는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기 보다는 선배가 돋보이도록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팀장 등에게 칭찬을 듣는 경우에도 '선배가 잘 가르쳐준 덕분'이라고 공을 돌리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합니다." 임 컨설턴트는 여성친화기업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충고했다. 일·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성장할 기회가 일반 기업보다 많다는 설명이다. "이웅렬 코오롱 그룹 회장은 '그룹의 반은 여성인력으로 채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2002년 여성인력 할당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효성ITX의 경우도 여성인력 비율이 80%에 육박하죠. 이런 기업에서는 여성들이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임원으로 승진할 기회도 많습니다." ◆실력·전문성으로 인정받아야 임 컨설턴트는 여성 직장인도 실력이 무엇보다 확실한 생존무기라고 강조했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꾸준히 내는 직원을 여성이라고 차별하는 기업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은영 한국BMS제약 대표는 영업사원 시절부터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의사들까지 '약에 대해 궁금하면 김은영한테 전화하라'고 말할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과장일 때는 부장처럼, 부장일 때는 임원처럼 일하자'는 신념과 함께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여성 특유의 소통과 배려에도 힘썼죠. 김 대표처럼 '여자라서 안 돼'가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에 가능해'라는 여우같은 현명함을 발휘한다면 두꺼운 '유리천장'도 충분히 깨뜨릴 수 있습니다."

2014-11-18 14:05:4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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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연료봉 임시저장시설 점차 포화…영구처분 시설 2055년 전후 세워야"

원전에서 나온 폐연료봉인 사용후핵연료를 영구처분하기 위한 시설을 2055년 전후로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폐연료봉은 각 원전 부지 내에 있는 임시저장 시설에 담겨 있는데, 이르면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다"며 "영구처분시설을 2050∼2060년 사이에는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용후핵연료 영구처분은 지하 500미터 이하의 깊은 곳에 폐연료봉을 묻어, 완전히 격리시키는 조치를 말한다. 현재 각 원전별 임시 저장시설 포화 시점은 고리 2016년, 한빛 2019년, 한울 2021년 등이다. 다만 조밀저장시설을 설치할 경우 10여년 정도 포화 시점을 늦출 수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범운영 기간을 감안하면 영구처분 시설 공사는 2045년에는 시작해야 한다"며 "국민을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관리정책을 마련하려면 국가정책의 목표와 목표 달성 시한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폐연료봉 관리정책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연구, 실증활동 및 책임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관리단계별로 책임 주체와 책임 범위, 비용 및 자금조달 계획, 교육 및 훈련계획 등도 제시할 것을 당국에 주문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폐연료봉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국민적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4-11-18 14:04:3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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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LP, 유자녀 해외봉사 지원 위한 모금액 전달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서 회사 소속 라이프플래너(LP)들이 2562만7700원을 고객 유자녀 해외봉사를 위한 기금으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라이프플래너들이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나눔 아카데미'에서 모금한 금액이다. 나눔 아카데미는 라이프플래너들의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으로, 우수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나눔 아카데미는 지난 2월부터 10개월 동안 6명의 나눔아카데미 추진단과 19명의 라이프플래너들이 전국의 각 에이전시를 돌며 총 40회의 강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250여만원의 기금이 마련됐고 여기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 4500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기금은 회사 고객의 유자녀 장학생을 지원하는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활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이 기금을 통해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 유자녀들이 삶의 큰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있다"며 "보험금 지급 후에도 생명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는 라이프플래너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4-11-18 14:04:13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