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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본준 부회장, 'CEO피자'로 직원 5만여 명과 소통

5만 5000명의 직원에게 피자를 주문하는 CEO가 있다. 바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다. 구본준 부회장은 2011년 당시 실적 악화로 움츠렸던 스마트폰 개발 팀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를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최고경영자(CEO) 피자'로 임직원들과의 스킨십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LG 임직원 5만5000여명이 'CEO피자'를 받았다. 구 부회장은 지난달 출시한 'G3 스크린'에 탑재된 첫 독자 AP '뉴클런' 개발을 위해 노력한 연구원들을 격려하고자 피자를 보냈다. 구 부회장은 피자 케이스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LG전자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6월에는 '웹OS 스마트+ TV'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디자인경영센터 산하 디자이너 150명이 'CEO피자'를 받았다. '웹OS 스마트+TV'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IDEA' 동상 수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CEO피자'를 받은 직원들은 "현장 곳곳을 배려하는 CEO의 현장경영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도, 필리핀,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 곳곳의 해외법인 및 지사 약 80곳에서도 'CEO피자'를 받았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의 'CEO피자' 릴레이 이벤트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에도 대상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1-18 14:28: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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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갈비 먹고 엄마 김장 돕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본격적인 김장시즌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알뜰김장 대축제' 행사를 연다. 강강술래 매장(청담·홍대점 제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국내산 갯벌천일염 3㎏을 무료 증정하며, 행사기간 동안 신규가입 멤버십 회원에게도 천일염(3㎏)을 준다. 같은 기간 전 매장에서는 영양간식 칠칠한우떡갈비(1.08㎏·3만800원)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1.08㎏·1만9600원), 통등심 돈가스(2.16㎏·2만3800원), 모짜렐라 돈가스(2.16㎏·2만8000원)를 2세트 사면 1세트를 더 주는 '2+1 덤 증정' 행사를 벌인다. 떡갈비는 100% 한우 갈빗살로 만들었으며, 너비아니는 국내산 돼지고기 70%와 아미노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한 흑임자를 함유했다. 돈가스는 국내산 돼지 통등심을 100% 사용했고, 모짜렐라 돈가스의 경우 아이들에게 좋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자연산 치즈를 넣었다. 또 전 매장에서 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와인을 1병 주문하면 결제 시 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1병을 선물로 준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7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돼 피로회복·노화방지에 좋은 명지대 산학협력단(BI기업 명지생활건강)의 '명지아로니아킹스베리(1세트·23만원)'를 증정한다.

2014-11-18 14:26: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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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독일 등 해외 위안화 서비스 본격 시동

외환은행이 해외 위안화 서비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8일 외환은행 독일 현지법인인 독일외환은행은 지난 17일 중국은행 프랑크푸르트지점과 EU내 위안화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안화의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다 거래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유럽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위안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위안화는 유럽지역에서도 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독일과 중국간 교역규모는 169조원으로 이중 위안화 비중이 10%인 17조원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외환은행 독일법인은 11월 하순부터 고객들에게 송금과 예금, F/X, 무역금융 등 다양한 거래를 위안화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외환은행은 지난 7월 '글로벌 위안화 거래 활성화 TF팀'을 설립해 국내외 위안화 거래 서비스 기반 구축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결과 홍콩지점의 경우 약 1500억원 상당액의 위안화 자산을 보유하는 한편 430억원 상당액의 위안화 CD를 발행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위안화 대출'과 '하이차이나 위안화 정기예금'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위안화 허브 국가에 위치한 런던, 동경, 싱가폴, 시드니 지점에서도 각각 위안화 금융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권오훈 외환은행 해외사업그룹장은 "반세기에 걸쳐 쌓아온 글로벌·외국환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해 급속도로 진척되고 있는 위안화의 국제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1-18 14:24:4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