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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순위 마감지역 연내 분양 '주목'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는 12월에 들어섰으나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가 급증하는 등 분양시장은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 1순위 자격 완화 등 내년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수요자들이 연내 청약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 역시 이에 발 맞춰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는데다 11월에 분양하지 못한 사업장까지 더해질 전망이어서 연말 비수기임에도 성수기 못지않게 분양 물량이 풍성할 예정이다. 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청약 1순위 마감지역 중 연내 남은 분양예정 물량(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은 16개 사업장에서 총 1만1576가구 중 931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순위 마감을 기록했던 강남 세곡·위례·세종을 비롯해 택지지구·재건축·재개발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예비청약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 힐스테이트 마스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194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몰, 김포공항, 이마트(예정), 강서농산물 도매시장, 이화여대 부속병원(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공진초, 공항초, 송정중, 공항중, 명덕외고, 수명고 등이 인접해 있다. ▲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C2-4·5·6블록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83㎡ 총 630가구로 구성된다. 중심상업시설과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이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세종 3-3생활권 L2블록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 한양이 세종 3-3생활권 L2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6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과 금강 수변공원, 완충녹지 및 가로수길이 조성될 계획이며, 도보거리에 초·중·고교와 보육 예정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고 내년 세종시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아산탕정지구 1-C1, 1-C2블록 우미린 센트럴파크 우미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아산탕정지구 1-C1,1-C2블록에 공급하는 '우미린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하 31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1152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전철 1호선 아산역과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천안종합운동장,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마트, 천안시청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불당초, 월봉중, 월봉고 등이 인접해 있고 초, 중, 고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2014-12-04 10:28:1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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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유래…'팽팽하다' 의미 가진 라틴어서 시작

끊임없는 긴장상태에 놓여있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민감한 주제일 수 밖에 없다. 대입과 수능으로 한껏 긴장했던 수험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stress)는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말로는 '팽팽하다, 좁다'는 뜻이다. 이 말을 지금의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캐나다의 생화학자 젤리에(Hans Selye)가 1936년에 '개인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되는 외적·내적 자극'이라고 정의했다. 그 후 100년도 지나지 않아 이역만리 한국에서도 스트레스는 어느새 일상어가 되었다. 스트레스는 본래 개체의 생존과 안녕을 위한 생리적 반응이다. 외적·내적 자극을 받으면 긴장하고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적절히 반응하며 응급 상황을 이겨 낸다. 파충류에서 조류로 넘어오면서 닫힌 혈류 시스템이 구축되고,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 안에서 돌고 도는 피드백 시스템이 발달하여 스트레스에 반응할 수 있게끔 되었다. 포유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받아들이거나 분비하도록 명령하는 뇌의 부위가 발달해서 훨씬 복잡한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이런 진화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스트레스 시스템이다.

2014-12-04 09:54:08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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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 트루클리어 프로 어드밴스드 스크린 케어 발표…아이폰6·플러스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

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은 스마트폰 스크린 보호 및 케어를 위한 트루클리어 프로 기계 부착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사용자들은 에이샵을 비롯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 및 반디앤루니스에서 검증된 전문가가 새롭고 혁신적인 부착 키트로 스크린 보호필름을 정확하게 기포 없이 빠르게 부착하는 스크린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처음 사용하는 액세서리인 스크린 보호필름은 사용자 본인이 직접 부착 시, 비뚤어지게 부착되거나 먼지나 더러움 등으로 인한 기포가 생겨 부착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벨킨 트루클리어 프로 어드밴스드 스크린 케어로 이 두 가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검증된 스크린 케어 전문가가 스크린을 깨끗이 닦아낸 후 트루클리어 프로 CX 기계를 사용하여 보호필름을 스크린에 정확하고 빠르게 부착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트루클리어 프로 CX 기계로 부착하는 벨킨 트루클리어 스크린 보호필름은 안경 광학 기준을 통과한 선명도와 강도를 가진 제품으로, 스크린을 스크래치로 보호하는 동시에 놀라운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허 받은 트루클리어 기술은 빛이 스크린 보호필름을 정확하고 고르게 투과하도록 고안되어, 더욱 선명하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제품은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의 스크린 보호 및 케어를 위해 출시되었으며 추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제품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경 한국벨킨 마케팅 부장은 "최근 네덜란드 에이맥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40% 이상이 자신의 스마트폰 스크린 보호필름이 비뚤어지게 부착되어 있거나 먼지 등으로 인한 기포가 있다고 답했다"며 "벨킨은 트루클리어 프로 어드밴스드 스크린 케어를 통해 스마트폰에 기포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스크린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소비자들의 소중한 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최상의 스마트폰 스크린 보호필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벨킨은 에이샵을 시작으로 벨킨 트루클리어 프로 서비스를 진행하며 12월 7일 잠실 롯데월드몰 4층 반디앤루니스 내 멀티 모바일샵 애디스에서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 갤럭시 S4, 갤럭시 S5 사용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부착 서비스 제공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12-04 09:4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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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인사 353명 승진…94년 여성공채 임원 시대 열어(4보)

삼성그룹은 4일 각 사 별로 201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총 353명을 승진시켰으며 56명의 발탁인사를 실시해 삼성을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부사장 승진자는 42명, 전무 58명, 상무 253명이며 발탁 인사의 경우 부사장 8명, 전무 16명, 상무 32명이다. 승진자 규모는 지난해(476명)보다 123명 줄었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등을 반영해 승진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연도별 승진자 규모는 인사 발표시점 기준으로 2011년 501명, 2012년 485명, 2013년 476명이다. 승진연한을 뛰어넘는 발탁 인사도 56명으로 지난해(85명)보다 확 줄었다. 그럼에도 높은 성과를 올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는 예년보다 승진 규모가 커졌다.2013년 14명, 2014년 20명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22명이다. 여성 임원은 지난해(15명)와 비슷한 14명이 승진했다. 전체 승진자 규모가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여성 인력이 약진한 셈이다. 여성 임원 승진자 중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신임 여성 임원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 박정선·박진영 부장, 삼성SDS 정연정 부장 등 1994년 공채로 들어온 여성 부장들이 대거 신임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여성공채 임원 시대'를 열었다. HP 출신의 IT상품전략 전문가인 삼성전자 하혜승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2014-12-04 09:48:48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