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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 브랜드'올셋' 선포…"자산운용 전문 금융사 역량 키운다"

NH농협금융이 자산운용 전문 금융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투자상품 브랜드 '올셋(Allset)'을 내놨다. 15일 농협금융은 이날 오후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금융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투자상품인 올셋은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의미로 ▲환경변화 대응 ▲고객 니즈 반영 ▲신시장 개척 ▲차별화된 특색 상품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다. 농협금융은 내년 중으로 모두 14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6종의 상품은 1월 2일에 출시된다. 상품은 NH-CA자산운용에서 펀드로 개발·운용 하고,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NH-CA자산운용과 계약을 체결한 은행과 증권사에서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임종룡 농협금융 회장은 "대표투자상품 '올셋'펀드는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핵심상품으로, 농협금융이 자산운용 전문회사라는 이미지를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협금융은 자산운용 명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지난 10일 NH-CA자산운용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문디 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오는 31일에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이 합병한 'NH투자증권'이 출범할 예정이다.

2014-12-15 10:50:0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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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G마켓, 묶음 배송 서비스 전문관 오픈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각기 다른 브랜드나 판매자의 상품을 묶음 배송해주는 '스마트 배송관'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배송관은 옥션과 G마켓에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배송 제품만 모아놓은 전문관으로, 판매자가 달라도 스마트 배송을 이용하는 상품은 1회 배송비(최대 3000원)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1인 가구·생필품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소포장·다품종 상품의 묶음 배송 수요가 증가하자 기존 물류센터 서비스를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한편 옥션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매일 각각 1000명을 추첨해 무료배송과 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올해 옥션 마트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기준 베스트 상품을 선별 판매하는 '베스트 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매일 최대 78% 할인가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늘의 추천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G마켓에서는 '스마트배송 전문관 오픈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배송 상품을 구매를 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5명에게 30% 할인 쿠폰(2만원 이상 사용 최대 3000원 할인)을 증정한다. 또 스마트배송 베스트 상품만을 모아 최대 62% 할인 판매하는 '스마트배송 SPECIAL DEAL' 상품을 매일 4가지씩 선보인다. 이충헌 물류 사업실 이사는 "스마트 배송관은 1인 가구 증가와 생필품의 온라인 구매 증가로 소량 상품의 합배송 수요가 늘어나면서 오픈하게 됐다"며 "당일 출고 마감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해 바쁜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합배송 혜택으로 고객층의 확장과 반복 구매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15 10:49:17 김수정 기자
대구·광주 등 8곳 도시재생사업계획 확정…6500억 지원

쇠퇴한 옛 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항만 등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지역으로 지난 5월 지정된 13곳 중 대구 남구, 광주 동구 등 8곳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8개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의 사업계획이 최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13개 선도지역 중 앞서 1차로 사업계획이 확정된 부산 동구, 서울 종로구, 경북 영주, 경남 창원 등 4곳을 합쳐 모두 12곳이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번 2차 선정에는 대구 남구(사업비 규모 240억원)와 광주 동구(506억원) 외에도 충남 천안(2080억원)·공주(1036억원), 전북 군산(727억원), 전남 목포(339억원)·순천(1천480억원), 강원 태백(103억원) 등 모두 8곳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총 사업 규모는 6500억원이다. 이 가운데 1100억원(지방비 포함)을 국토부가 2017년까지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중소기업청 등 7개 관계부처도 23개 사업에 1826억원을 지원한다. 또 신설되는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금융을 활용하고 건축규제 완화 등을 통해 2792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도 차질 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8곳은 모두 쇠퇴한 구도심이나 시가지의 노후·불량 주거지역, 상권 등을 되살리는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지역이다. 지역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대구 남구는 대학 캠퍼스가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침체되고 주거지가 노후화하고 있는 대명동 일원에 '복지·문화형'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또 광주 동구에서는 도청·시청 등이 이전하면서 도심 기능이 약화된 원도심(충장동·동명동 일원)에서 '도심문화산업 활성화'가 추진되고, 천안에서는 천안역 일대에 '청년문화·다문화' 중심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이뤄진다. 공주의 경우 웅진동·중학동 일원에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벌이고, 군산에서는 쇠퇴한 월명동 일원에서 근대 역사자원을 이용한 재생사업이 진행된다. 목포는 목월동 일원에 외부 관광객 유인을 위한 도심관광 활성화형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순천은 향동·중앙동 일원에 정원·생태를 테마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태백은 석탄 사업의 사양화로 쇠퇴한 통동 일원에 주민복지 중심의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사업계획 확정으로 선도지역 12곳에서 본격적으로 지역개발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13개 부처 48개 사업(약 4000억원)에 대한 협업을 이끌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최근 주택도시기금 설치와 입지규제 최소구역 신설 등을 담은 법령이 국회를 통과해 다양한 방식의 도시재생사업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5 10:47:1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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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원격제어 시스템 각방, 모든 방 구분 온도조절

보일러 업체 경동나비엔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나비엔 원격제어 시스템 각방'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스템 각방은 일반적인 가정용 보일러가 구동되면서 각 공간별 환경과 거주자의 취향에 맞춰 각 방마다 적합한 실내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경동나비엔이 개발한 '나비엔 원격제어 시스템 각방'은 지역난방 아파트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보일러 제조사가 지역난방에도 최적화된 각방 제어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경동나비엔이 최초다. 특히 '나비엔 원격제어 시스템 각방'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 내 각 공간별로 난방의 전원, 실내 온도 설정 등의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 일반적으로 원격제어 시스템 각방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초기 시스템 구현을 위해 100여 만원 이상을 들여 서버를 구매해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경동나비엔의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회사 자체 서버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서버 구매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설치 또한 간편하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는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일반 보일러 대비 20%이상의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는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것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로 보일러를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력과 난방 제어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회사다"며 "이번 원격제어 시스템 각방은 경동나비엔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난방 시스템 기술력이 완성도 높은 지능형 시스템으로 계속 확대 적용돼 각 가정 및 상업용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12-15 10:46:4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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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외장 SSD 주목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어떨까?' 즐거운 성탄절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고민도 시작된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말이다. 그렇다면 최근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초소형 외장 SSD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해는 특별한 외장 SSD로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스마트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보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색없는 다양한 외장 SSD를 소개한다. ◆새로텍 초고속 외장 SSD '팜 미니' 새로텍 '팝 미니'는 빠른 데이터 전송과 뛰어난 휴대성, 확장성을 갖춘 제품이다. MLC 낸드 플래시 타입의 mSATA가 내장되어 있으며, SATA3(6Gb/s), USB3.0, UASP를 지원한다. 또 신용카드보다도 작은 크기(가로 3.5㎝, 세로 8㎝)에 6㎜의 두께와 29g의 가벼운 무게감을 가진 초소형, 초경량, 초슬림 외장 SSD로 주머니, 핸드백, 가방 등에 넣어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 없다. 낸드 플래시 MLC 타입의 mSATA SSD가 탑재되어 초고속, 저전력, 무소음, 무진동의 뛰어난 안정성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팜 미니'는 초고속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기 위해 SATA3(6Gb/s)와 UASP를 지원하는 최신 컨트롤러를 채택하여, USB3.0 인터페이스를 가진 제품으로는 최고 480MB/s(256GB기준)의 속도를 발휘한다. 또 이 제품은 WTG(Windows To Go)를 지원해 윈도우를 이동식 저장장치에 설치하여 어느 PC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OTG 젠더를 기본 제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대용량 확장 메모리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팜 미니'는 128G, 256G, 500G, 1TB 용량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PC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OTG 젠더와 USB 케이블, 제품 보호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버바팀, 외장형 SSD 'vx450' 버바팀 vx450은 SSD MLC를 탑재해 최상의 속도를 구현하며,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도 지원한다. 버바팀 vx450의 크기는 86.9㎜x48㎜x10㎜(LxWxH)로 신용카드 크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작은 사이즈만으로 그 제품이 휴대하기에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제품 이동이 잦을수록 외부 충격 등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버바팀 vx450은 저전력 설계와 충격 방지 설계로 이런 점들을 보완했다. vx450은 저전력 설계로 전원 부족으로 인한 인식 불량을 최소화하고 작업 환경 및 데이터 안정성을 최적화 했다. 나아가 랩탑의 배터리 수명이 줄어드는 것도 방지해 준다. 또한 vx450은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충격이나 낙하에 강해 데이터를 보호해준다. 용량은 128G, 256G 두 가지이고 컬러는 블랙 한가지이다. ◆리뷰안테크, 외장 SSD '리뷰안 워프 USB' SSD 전문업체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의 외장형 SSD '리뷰안 워프USB'는 USB 안에 나만의 윈도우를 저장, 어느 컴퓨터에서나 내 윈도우를 10초 만에 부팅, 실행할 수 있어 빠른 속도를 이용한 워프윈도우를 구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는 컴퓨터 자체의 HDD와는 무관하게 작동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종료해도 기존의 HDD를 망가뜨릴 염려가 없다. 리뷰안 워프USB는 신용카드 정도의 두께와 크기, 무게(30g)이며, 흔적이 남지 않아 보안문제에도 효과가 있다.

2014-12-15 10:46:23 양성운 기자
'영등포·계룡·함안' 등 인프라 균형 대표 도시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계룡시, 경남 함안군 등이 각종 생활인프라가 균형 있게 갖춰진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230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효율적인 토지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경관의 활용, 교통 등 인프라 확충 등 8개 부문을 평가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인프라 구축의 균형성 등을 따져보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비슷한 규모의 도시끼리 비교할 수 있도록 ▲ 특별·광역시의 자치구와 인구 50만 이상의 시(1그룹) ▲ 50만 미만의 시(2그룹) ▲ 군(3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평가 결과 1그룹에서는 서울 영등포구(토지이용, 산업경제, 사회복지, 방재안전)와 대구 달성군(문화경관, 주택, 방재안전), 2그룹에서는 충남 계룡시(토지이용, 환경보전, 문화경관, 방재안전)와 제주 서귀포시(환경보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3그룹에서는 경남 함안군(토지이용, 산업경제, 교통, 주택), 전남 영암군(토지이용, 환경보전, 문화경관, 주택), 강원 고성군(문화경관, 사회복지, 방재안전) 등이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 자료와 함께 광역 지자체를 통해 전달되며, 광역과 기초 지자체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해당 지역의 부족한 생활인프라는 무엇인지, 타 지역 보다 부각될 수 있는 비교우위 분야는 무엇인지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 또, 각 기초 지자체는 향후의 지역 발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집행시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이 평가 결과를 낙후지역 국고 지원사업, 도시재생사업, 도시활력증진사업 등 각종 지자체 지원사업의 대상 선정 때 활용할 계획이다.

2014-12-15 10:32:5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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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플래츠 어워드' 대상 쾌거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고 권위의 '2014 플래츠 어워드(Platts Global Energy Awards)'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품질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중흠)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플래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알제리 스킥다(Skikda) 정유 플랜트 프로젝트가 엔지니어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Finalist(본선) 오른 8개사와 경쟁을 펼쳐 최고의 프로젝트로 선정된 것.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멕시코 만자니오 LNG터미널 프로젝트로 엔지니어링 부문, 2013년 꿈나무푸른교실(청소년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로 CSR 부문의 Finalist에 오른바 있으며, 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플래츠 어워드'는 세계 에너지 관련 산업에서 약 250여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비전·리더십·관리·기술력 등 총 18개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와 업적을 남긴 기업을 평가해 수상자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글로벌 시상식이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알제리 스킥다(Skikda) 정유 플랜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09년에 수주한 프로젝트로, 원유정제 설비(CDU, Crude Distillation Unit)부터 방향족 시설까지, 정유 콤플렉스 대부분의 공정에 대한 개보수 및 신증설을 일괄 수행하는 사업이다.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과 6600만 인시(人時)에 달하는 안전무재해 기록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고도기술인 모듈화 공법 적용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 하태환 삼성엔지니어링 상무는 "이번 수상은 지금껏 다져온 삼성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사업수행으로 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4-12-15 10:27:45 박선옥 기자
전국 공인중개사 72.2% “내년에도 전셋값 오를 것”

전국 공인중개사 72.2%는 2015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써브 회원 개업공인중개사 661명을 대상으로 '2015년 부동산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5년 전세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 661명 중 '완만한 상승세'가 59.6%(394명), '급격한 상승세'가 12.6%(83명)로 '전세가 상승' 예상이 72.2%(47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완만한 하락세'는 4.2%(28명), '급격한 하락세'는 1.1%(7명)로 '전세가 하락' 예상은 5.3%(35명)에 불과했다. '큰 변동 없는 보합세'라고 응답한 비율은 22.5%(149명)로 '완만한 상승세'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2015년 월세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큰 변동 없는 보합세'가 46.7%(309명)로 가장 많았고 '완만한 상승세'가 28.9%(191명), '급격한 상승세'는 3.2%(21명)로 '월세 상승' 예상은 32.1%(212명)였다. '완만한 하락세'는 19.1%(126명), '급격한 하락세'는 2.1%(14명)로 '월세 하락' 예상은 21.2%(140명)로 조사됐다. '2015년 매매시장 전망'에 대한 답으로는 '큰 변동 없는 보합세'가 47.4%(313명)로 가장 많았다. '완만한 상승세'가 32.4%(214명), '급격한 상승세'는 1.8%(12명)로 '매매가 상승' 예상은 34.2%(226명)였으며, '완만한 하락세'는 15.9%(105명), '급격한 하락세'는 2.6%(17명)로 '매매가 하락' 예상은 18.5%(122명)로 나타났다. '2015년에 가장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는 투자 상품'에 대한 답으로는 '상가'라는 응답이 32.4%(21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규 분양 아파트'가 24.2%(160명),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이 13.3%(88)명, '토지'가 13.0%(86명),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5.4%(36명) 순이었다. '2015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수'를 묻는 질문에는 '내수 경기, 금리, 가계부채 등 국내 변수'가 46.9%(310명)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동산대책 입법화 및 추가 부양책 발표 여부'가 21.9%(145명)로 많았고 '미국, 유럽, 중국 등 대외 변수'가 12.0%(79명), '주택 신규 공급 및 입주량 규모'가 10.3%(68명), '전세 선호 중소형 주택 인기 등 주거 트렌드 변화'가 8.9%(59명)순이었다.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대다수가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고 3명 중 1명은 월세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세가 상승세가 수 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격은 물론 월세가격까지 더 오를 경우 서민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내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변수로 내수 경기, 금리, 가계부채 등 국내 변수와 부동산대책 입법화 및 추가 부양책 발표 여부를 가장 많이 꼽고 있는 만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 폐지 △재건축 규제완화 △분양가상한제 원칙 폐지 등 부동산 3법의 연내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 한편,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661명(수도권 403명, 지방 258명)이며, 조사 기간은 12월 9일~12월 12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54%p다.

2014-12-15 10:16:0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