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대형마트 시식비용 누가낼까? 공정위 "롯데마트 횡포" 제동

대형마트에서 흔히 진행하는 시식행사. 손님들이 음식맛을 보는 데 드는 비용은 누가낼까. 알고보니 마트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의 몫이었다. 마트의 이른바 '갑의 횡포'의 또 다른 예다. 대형마트의 시식행사 비용을 납품업체가 어쩔 수 없이 부담하는 사례는 그동안 암암리에 있었으나 공정위가 이를 적발해 제동을 거는 것은 처음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납품업체에 판매촉진행사 비용을 부당하게 전가해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롯데마트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3억8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공정위는 조만간 롯데마트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추가 제재와 확정 과징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창고형 할인매장 'VIC마켓' 4개 점포에서 대행업체를 통해 149개 납품업체의 식품 시식행사 1456회를 열고 소요 비용 16억500만원을 납품업체에 전액 부담시켰다. 롯데마트는 점포 매출을 늘리고 상품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직접 계획을 짜고 대행업체를 섭외해 행사를 진행했지만 시식상품과 조리기구·일회용품, 시식행사 진행인력 급여 등 행사 비용 전액을 납품업체에 떠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유통업법에 따르면 대형유통업체가 시식 등 판촉행사를 할 때 판촉비용 분담비율·금액 등을 납품업체와 사전에 약정하지 않고 그 비용을 전가할 수 없다. 롯데마트 측은 "시식 행사는 매장 내에서 업체끼리 경쟁을 해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이익을 위해 떠넘겼다고 하기 어렵다. 협력업체로부터 납품을 받을 때 전체적으로 약정서를 체결하고 있으며 시식 행사 비용까지 일일이 산출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14-12-15 14:04:50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원, "대부분 주방세제 안전"…세척력·가격 달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주방용 세제 대부분이 안전하지만 세척력과 가격 측면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5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파는 주방용 세제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력 ▲친환경성 ▲안전성 ▲경제성 등을 평가한 결과, 세척력 평가에서 5개 제품은 '매우 우수' 등급을, 6개 제품은 '우수' 등급을 각각 받았다. 세척 후 남은 오염정도 평가에서 전 제품이 지표세제(세척력 평가 기준 세제)보다 우수했다. 하지만 '매우 우수'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잔류물이 적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 100ℓ당 세제별 표준사용량 대비 가격은 '리오퐁 주방 세제'가 40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슈가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슈가버블 주방세제'가 1340원으로 가장 비쌌다. 소비자들이 관심이 높은 안전성과 친환경성 등을 확인한 결과 형광증백제·메탄올·비소, 중금속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 생분해도(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정도)는 99% 수준으로 우수했다. 제품 용량도 모든 제품이 표시 대비 98% 이상으로 관련 품질기준에 적합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펌프가 있는 9개 제품의 1회 펌프량은 표준 사용량의 최소 1.1배에서 최대 3.4배 분량으로 제각각이었다. 특히 모든 제품에 펌프용량에 대한 정보가 없어 소비자가 적정 사용량(표준사용량)을 준수하기 어려울 우려가 있었다고 소비자원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과도한 세제 사용을 방지하려면 제품에 1회 펌프량을 표시하는 등 관련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4-12-15 14:04:3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채팅으로 금융상담받는 '우리톡 상담' 서비스 오픈

우리은행은 15일 채팅을 통해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톡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선통화나 이메일을 이용했던 기존 상담서비스에서 한 단계 발전된 서비스로, 인터넷 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왔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우리은행 스마트금융 앱'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상품코너에 있는 상담안내 배너를 누르면 채팅창이 뜨면서 상담원과 1:1 대화가 시작되며, 상담 후에는 신규 가입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톡 상담은 공공장소나 사무실 등 전화상담이 곤란하거나 외부의 노출을 꺼리는 고객들도 편하게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며 "전화로 대기할 필요없이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우리은행은 지난 7월 펀드 가입시 전문가와 화상캠을 이용해 상담이 가능한 '펀드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에 따른 고객상담 시스템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12-15 14:03:55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현대자동차, '2014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국민안전처와 KBS 주최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프로그램인 키즈현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토록 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키즈현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안전 퀴즈왕을 선발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어린이 필수 안전 학습 프로그램 어린이 안전짱 ▲통학버스 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주는 천사의 날개(승·하차 보호기) 기증 캠페인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배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비롯해 블로그(http://blog.naver.com/kidshyundai), SNS(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구글플러스)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익하고 흥미 있는 안전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교실, 복도, 과학실, 체육시간 등 상황 별 영상을 제작해 학교에서 활용토록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래의 꿈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일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문화대상은 전 국민 안전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안전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안전 개선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개선 및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한 단체 및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 현대차의 키즈현대 사이트(http://kids.hyundai.com)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4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키즈현대 사이트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관련 상식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공했다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웹어워드 코리아 한 해 동안 구축,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권위자 및 전문가단 2000명이 심사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평가하는 대회다.

2014-12-15 14:02:21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 제4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선출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강성희 회장이 지난 13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선거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 출석대의원 70%가 참석해 전원 만장일치로 3년 째 서울시보치아연맹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강성희 회장이 제4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 강성희 회장은 2008년, '제1회 서울보치아대회' 후원을 시작해 매년 보치아대회 주최뿐만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단을 후원하면서 보치아 선수들의 운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전국장애인체전, 아시아태평양장애인대회, 런던패럴림픽 및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등 각종 장애인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면서 국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제4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각종 국제대회 성적 향상과 생활체육으로서 보치아 저변확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은 앞으로 2년 간 장애인보치아선수들의 생활 및 운동환경 개선과 국제대회 참가는 물론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2014-12-15 13:51: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파인드라이브 '파인캐디 터보' 출시…노캐디 골프장 제격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골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파인디지털의 파인드라이브는 더욱 강력해진 GPS 수신으로 실시간 고도 정보를 제공하는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Turbo'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파인캐디는 파인드라이브가 올해 3월 출시한 제품으로 GPS 기술을 바탕으로 골프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출시 이후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파인캐디 Turbo 시리즈는 기존보다 130% 빨라진 GPS 수신 성능을 적용,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골퍼에게 제공한다. 또 첨단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홀과 홀이 인접한 상황에서 옆 홀 근처로 이동해도 정확히 현재 홀 정보를 인식하고, 수평거리와 고도를 반영한 고정밀 보정 거리 안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파인캐디 Turbo 시리즈는 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정확한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인접한 해저드는 물론 가장 가까운 좌우 벙커까지의 거리와 고도를 1m 단위로 골퍼의 위치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해저드뷰와 벙커뷰 기능, 골퍼의 위치 이동에 따라 그린이 실시간으로 회전하여 실제 그린을 보는 것과 같은 다이나믹 그린뷰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파인캐디 Turbo 시리즈는 기본형인 'UP300 Turbo'와 손목밴드가 포함된 'UP303 Turbo' 2종으로 출시된다. 제품 가격은 각각 29만9000원, 31만9000원이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최근 노캐디 골프장이 많아지면서 캐디 역할을 하는 골프거리측정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파인드라이브에서 출시하는 파인캐디 Turbo 시리즈는 정확한 GPS 수신은 물론 해저드, 벙커까지의 거리에 고도 정보까지 전달하기 때문에 골퍼들이 실제 타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12-15 13:16: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