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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멤버십 사이트 리뉴얼 오픈…기념 이벤트 실시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레노버 멤버십 사이트인 레노버클럽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노버클럽은 레노버에 대한 정보와 소식, 이벤트가 공유되는 온라인 사이트로 모바일과 태블릿, PC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편됐다. 새롭게 단장한 레노버클럽은 반응형 웹사이트를 도입, 사용자의 디바이스의 해상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 된다. 또 개인용과 기업용으로 홈페이지의 카테고리를 분리해 기업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했으며 각 고객층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한국레노버는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15일부터 레노버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포인트와 사은품을 증정하는 리본(reborn) 이벤트를 벌인다. 우선 31일까지 출석체크를 하는 고객에게 하루에 10포인트씩 제공한다. 7일 연속 출석체크 시 추가 50포인트를 제공하며 이 포인트는 사은품 응모에 사용 가능하다. 사은품 응모 접수는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을 비롯해 도미노피자세트, 아메리카노 상품권 등에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레노버클럽 회원과 신규 회원에게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중정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레노버클럽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망을 확충하고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이 더욱 새롭고 편리해진 레노버클럽을 통해 레노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고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4-12-15 15:20: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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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는 안심 못해"…건설사 사업다각화 '봇물'

지식산업센터·도시형생활주택 등 사업 진출 상가·호텔 등 직접 운영하며 안정적 수익 확보 최근 몇 년간 계속된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건설사들의 사업다각화 작업이 한창이다. 지식산업센터, 고급 도시형생활주택 등 틈새상품을 앞 다퉈 선보이는가 하면, 단순 시공을 넘어 상가·호텔 등을 직접 운영하는 사례도 느는 추세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견건설사의 전유물이었던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대형건설사가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내로라하는 1군 건설사들이 뛰어들면서 지식산업센터의 이미지도 칙칙한 아파트형공장에서 첨단오피스로 변신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내 '문정역 테라타워' 분양에 이어 최근 '송파 테라타워2' 공급에까지 나섰다. 대우건설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각각 '송도 스마트밸리'와 '삼송 테크노밸리'를 지었다. 특히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만 29만1184㎡로 수도권 최대 규모이며, '삼송 테크노밸리'도 잠실주경기장 1.7배 크기를 자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도시형생활주택 '한남아이파크 스위트 279'를 선보였다. 도시형생활주택 시장 역시 대형건설사보다는 중견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했다. 그러나 해당 단지가 고급 주거단지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것을 감안해 고급화된 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었다. 호반건설과 요진건설산업은 단지 내 상가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상권 활성화와 임대수익이라는 두 토끼를 쫓는다. 호반건설은 판교에서 성공을 거둔 '아브뉴프랑'을 광교와 광명역세권에도 오픈할 계획이다. 요진건설산업은 고양 백석동 '요진Y시티' 상가를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호반건설의 아브뉴프랑은 성공적인 사업다각화의 사례로 꼽힌다"며 "매달 수억원에 이르는 임대료를 챙겨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설사가 나서 브랜드 매장 위주로 유치한 만큼 상가 가치까지 높였다"고 평가했다. 호텔 사업에 참여한 건설사도 있다. 대림그룹은 지난 6일 비즈니스호텔인 '글래드(GLAD) 호텔 여의도'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호텔 사업 확장에 나섰다. 대림은 호텔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 하에 국내에서만 4000객실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호텔 사업기획과 개발부터 시공·운영에 이르기까지 대림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담당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이 호텔 사업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규모에 따라 대림산업과 삼호가 시공에 참여하게 된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올 들어 주택 분양시장 분위기가 많이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까지 계속될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아파트 외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으로 영억을 확대하고 있다"며 "건설사들의 사업다각화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12-15 15:19: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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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시 입성·공모주 청약 30곳 육박…"투자열기 고조"

이번주 증시 입성·공모주 청약 30곳 육박…"투자열기 고조" 18일 제일모직등 12개 종목 상장 이번주 국내 증시가 신규 상장종목과 공모주 청약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장내시장에는 제일모직을 포함한 12개 종목이 입성한다. 공모주 청약에 나서는 기업은 무려 17개사로 올 들어 주간 단위로 최다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오는 18일 제일모직이 상장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는 이날 비씨월드 제약, 16일 에이디테크놀로지, 랩지노믹스, 17일 하이로닉, 디티앤씨, 녹십자엠에스 등 6개사가 새로 이름을 올린다. 코넥스시장에는 이날 엠지메드, 16일 이김프로덕션, 17일 세종머티리얼즈, 18일 소프트캠프, 에듀케이션파트너 등 5개사가 새로 상장한다. 이 가운데 15일 첫 상장한 종목들의 주가는 공모가보다 높게 형성되며 선방했다. 코스닥시장에서 비씨월드제약의 시초가가 1만8100원에서 형성되며 공모가 1만5700원을 웃돌았다. 액면분할로 변경상장하는 바이오 업체 엠지메드는 코넥스시장에서 상장 첫날 상한가(1만8300원)를 기록했다. 이번주 공모주 청약에 나서는 기업 수는 더 많다. 15~16일 휴메딕스·오킨스전자·뉴·아스트·아이티센·하이셈·서전기전 등 10곳, 16~17일 이츠웰, 17~18일 KB제6호스팩·현대드림투게더제2호스팩 2곳, 18~19일 세화아이엠씨·영백씨엠·국일신동 등 4곳으로 총 17개사다. 상장 예비기업들이 지난주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을 피해 이번주 대거 일정을 잡았다. 시장에서는 30조원에 달하는 뭉칫돈이 몰린 제일모직 청약에서 환급된 투자자금이 이번주 공모주 청약으로 유입될지에 관심을 둔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 공모 규모가 1조5237억원이므로 청약에서 환급되는 자금은 28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어 새로 청약을 받는 종목들이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SDS처럼 대어급 종목은 공모가 19만원을 훨씬 웃도는 30만원선에서 거래가 유지되고 있지만 그외 중소형급 종목들의 주가는 부진한 편이다. 연예기획사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3년여 만에 공모시장에 등장해 이달 4일 상장한 FNC엔터테인먼트는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2만8000원을 밑돌며 2만원선 턱걸이까지 내려왔다.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현물출자해 설립한 PI필름업체인 SKC코오롱PI는 지난 8일 상장한 이후 내리 공모가(8000원)을 하회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공모주에 투자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공모에 참여한 뒤, 상장일에 매도하는 것"이라며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가열될수록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종목들이 상장 후 공모가를 밑돌면서 손실을 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2-15 14:46:38 김현정 기자
취업 8종 세트? 직무역량 평가가 답

지원서·면접 일관련된 것만 기재·질문 지적공사 "신입이 전문경력직 수준" 만족 LX대한지적공사는 올해 공채에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활용해 입사지원서와 면접 방식을 크게 바꿨다. 출신학교와 보유자격증, 개인신상 등을 강조했던 기존 지원서를 없애고 역량지원서를 도입해 직무 관련 경험과 활동을 평가했다. 또 기존의 비구조화된 면접방식을 직무역량과 인재상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면접(경험면접, 상황면접)으로 바꿔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으로 인재를 선발했다. 최규명 LX대한지적공사 인사부장은 "채용방식을 바꾸자 스펙으로 가려져 있던 직무능력과 조직적합성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었다"며 "신입사원이지만 직무경험이 풍부해 별도의 교육없이 현장투입이 가능해 전문경력직을 뽑은 게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능력'이 취업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대한상의가 개발·보급하고 있는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에 대한 기업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의가 시행하는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 사업은 기업들이 학벌·스펙에서 벗어나 직무역량을 보고 채용할 수 있도록 인재평가모델을 개발 보급하는 것이다. 직무역량 평가모델은 크게 역량지원서, 역량면접, 역량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역량지원서는 직무와 무관한 신체조건·거주지·재산내역·가족사항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관련 수강과목, 교내외 경험, 인턴 근무경험 등 직무관련성이 높은 사항만을 기재한다. 면접도 과거 경험을 통해 직무관련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경험면접', 업무상황에 대한 상황판단능력을 알아보는 '상황면접' 도구를 서비스한다. 직무 모의상황으로 구성된 '발표' '그룹토의' 방식의 면접도구도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역량에 맞게 제공되며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 인성과 직무에 필요한 적성을 검증할 수 있는 직군별 인성검사와 직무적성검사(K-TEST)도 제공한다.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 도입효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났다. 대한상의가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 사업에 참여한 기업 180개사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0.8%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77.0%는 '이 사업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박종갑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직무역량 평가를 통한 채용방식이 보편화되면 5대 스펙(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을 넘어 8대 스펙(5대 스펙 + 봉사, 인턴, 수상경력)으로까지 증가한 구직자의 부담도 확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5 14:40:5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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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VIP 회원 1만명 '크리스마스 젤 네일 3종 키트' 증정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VIP 멤버십 고객 총 1만 명에게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그린·골드 컬러가 담긴 '크리스마스 젤 네일 3종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16일에 진행되며, 양일간 오후 12시(정보)부터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VIP 회원 등급(6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 12월 1일 기준)인 로얄핑크 고객(클럽멤버십 로얄하우스 제외)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매일 선착순으로 5000명씩 2일 간 총 1만 명을 선정해 당일 오후 6시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는 젤 네일 컬러 3종과 네일 도구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젤 네일 3종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젤 네일 3종 키트' 수령 기간은 22~25일까지로 응모 시 선택 지정한 매장(면세점·마트 매장 제외)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크리스마스 젤 네일 3종 키트'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살리는 대표 컬러인 레드·그린·골드 펄 컬러의 젤 네일 컬러 3종과 네일 아트를 보다 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트 스틱' '네일 아트 브러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다채롭고 화려한 홀리데이 네일 아트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젤 네일 사용설명서도 포함돼 있다.

2014-12-15 14:38:43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