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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7일 매각 본입찰 진행

쌍용건설의 본입찰 17일 진행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의 매각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은 17일 쌍용건설 본입찰을 실시하기로 하고 예비입찰 참여사에 관련 일정을 통보했다. 앞서 쌍용건설 예비입찰에서 중동 두바이 국부펀드, 싱가포르 사모펀드, 삼라마이다스(SM)그룹, 스틸앤리소시즈 등 4곳이 인수적격후보로 선정됐으며, 최근 예비실사를 마쳤다. 이들 중 중동 두바이 국부펀드와 SM그룹이 쌍용건설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국부펀드는 아부다비 국부펀드에 이은 아랍에미리트(UAE)의 2대 펀드로, 막강한 자금 동원력을 갖추고 있다. SM그룹은 인수·합병(M&A)를 통해 몸집을 키운 곳으로, 우방·우방건설·우방산업·우방건설산업·우방토건 등을 건설부문 계열사로 두고 있다. 주로 소규모 위주의 공사를 해왔으나 해외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쌍용건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예상 가격은 3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되며, 매각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과 예일회계법인은 17일 본입찰을 마친 뒤 이달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정말실사와 최종 가격협상 등을 거쳐 내년 2월께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2014-12-16 16:17: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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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자동이체 전일 출금 시행 빨리 앞당겨야"

은행들, 매달 하루치 이자 지급 안해…지난해 13억5000만원 이득얻어 진웅섭(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정된 날짜 당일에 돈이 인출되도록 '은행 납부자 자동이체' 서비스를 되도록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금융소비자 편익과 금융사의 신뢰회복을 위해 각 금융사별 전산시스템 사정 등을 감안해 가급적 최대한 앞당겨 개발·시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감원은 최근 은행 납부자 자동이체 서비스와 관련, 기존 이체지정일의 전(前) 영업일 저녁에 자금이 출금되던 것을 당일 출금되는 방식으로 은행 전산시스템을 2015년 3월 말까지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앞서 외환은행을 제외한 국내 은행들은 납부자 자동이체 과정에서 고객이 지정한 날짜보다 하루 먼저 통장에서 돈을 인출했다가 그 다음 날 지정된 계좌로 입금했다. 은행들은 이런 식으로 하루치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얻은 이득은 지난해에만 최소 13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납부자 자동이체는 매월 고객(납부자)의 계좌에서 일정 금액을 인출해 지정일(납부일)에 납부자가 지정한 은행의 예금계좌(수취계좌)로 입금하는 서비스다. 납부자 자동이체는 적금 계좌, 월세 지급 등 개인 명의 계좌로 이체가 이뤄진다. 카드대금, 통신료 등 기업 명의 계좌로 빠져나가는 일반 이체와 구분된다. 일반 이체는 지정된 날짜에 돈이 빠져나간다.

2014-12-16 16:00:21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