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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해피타임에 오면 한우·양념갈비가 2+1"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연말을 맞아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중인 '해피아워 이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불황 여파로 한우나 양념갈비를 2인분 가격에 3인분을 즐길 수 있어 이벤트 시간에 맞춰 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강강술래의 늘봄농원점은 강강·술래·왕양념갈비와 한돈·돼지양념구이를, 홍대점은 한돈·돼지·술래양념구이와 생고기한판 메뉴를 오후 8시30분 이후에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상계점은 강강·술래·왕양념갈비와 한돈양념구이를, 신림점은 술래양념구이,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오후 9시 이후 고객을 대상으로 벌인다. 서초점도 주말에 한우 모둠구이·광양불고기와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하루 종일 진행한다. 여의도점은 주중(월~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술래정식을 2인분 시키면 술래양념구이 3대를, 광양불고기 2인분 시키면 한우불고기 150g을 추가 증정한다. 또 주말엔 한우 모둠구이·광양불고기와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하루 종일 벌여 인기를 끌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12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는 8인 이상 사전예약 시 한우육회를 테이블 당 하나씩 서비스로 제공한다. 20인 이상 예약할 경우 육회와 함께 현수막을 제작 지원한다. 단, 구이메뉴(정식류·해피아워 제외) 주문 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주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달 21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술래양념(8대)과 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구이(500g)·돼지양념구이(500g)으로 구성된 송년세트를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2014-12-16 18:04: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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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한항공 운항정지 or 과징금 처분…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 고발(종합)

'땅콩 회항'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16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조 전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이륙 준비중인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항공보안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달중 특별안전진단팀을 꾸려 대한항공의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지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조치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에서 거짓진술 회유, 운항규정 위반 등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대한항공에 책임을 물어 운항정지나 과징금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경우, 거짓진술토록 항공종사자를 회유한 것은 항공법 제115조의3제1항제43호(검사의 거부·방해 또는 기피)에 위반되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박창진 사무장 등의 허위진술은 항공법 제115조의3제1항제44호(질문에 답변하지 않거나 거짓을 답변)의 위반에 해당되며, 안전운항을 위한 기장의 승무원에 대한 지휘·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은 항공법 제115조의3제1항제40호(운항규정을 지키지 아니하고 항공기를 운항)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 같은 위반사항에 관해 법률자문 등을 거쳐 되도록 이른 시일에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치할 계획이다. 운항규정 위반과 거짓 진술 회유, 허위진술 등 3가지에 대한 운항정지는 각각 7일씩 총 21일에 해당하며 이를 과징금으로 대신하면 14억4000만원이다. 운항정지 일수나 과징금 액수는 50%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보강조사에서 위법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 행정처분은 더 무거워질 수 있다. 운항정지는 원칙적으로 전 항공기나 해당 노선, 특정 항공기에 대해 할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노선 운항정지가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이에 따라 운항정지 처분을 받으면 이번 사건이 일어난 인천∼뉴욕 노선에서 상당기간 운항을 못할 수 있다. 국토부는 기장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을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장이 승무원을 통솔해야 하는 의무를 소홀히 했다"면서도 "조 전 부사장의 탑승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묵시적으로 위력(지위를 이용한 압박)에 의해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했다고 볼 수밖에 없어 처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일부 승무원과 탑승객 진술에서 고성과 폭언 사실이 확인된 만큼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면서 이날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조항을 위반하면 벌금 500만원의 처벌을 받는다. 항공법 제23조에 따르면 승객은 '폭언·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나 '기장 등의 업무를 위계 또는 위력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다만 국토부 조사에서 조 전 부사장의 폭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그동안의 조사자료를 전부 검찰에 넘기고 항공보안법 제46조(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죄)의 적용 여부는 검찰의 법리적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항공보안법 46조를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진다. 특히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의 탑승 당시 음주 논란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이 탑승 몇 시간 전에 와인 1∼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확인했다. 조 전 부사장은 국토부 조사에서 램프 리턴을 지시하지는 않았고 사무장에게 내리라고만 했다고 진술했다. 국토부는 조사자료를 검찰에 넘기는 것과 별도로 대한항공의 행정처분을 위한 보강조사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이번 사건 수사를 위해 17일 오후 2시 조 전 부사장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경우 항공법과 항공보안법에 대해서만 판단했지만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형법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나 '강요죄'를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으며 조 전 부사장의 증거 인멸 지시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국토부의 대한항공 행정처분 등 방침에 대해 국토부가 조 전 부사장에 대한 비난 여론과 함께 이번 사건 조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의식해 뒤늦게 강경한 입장을 취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국토부는 박 사무장 조사 요청을 하면서 대한항공을 통해 연락을 취해 물의를 빚었다. 또 국토부 조사관 중 일부가 대한항공 출신인 점, 사무장 조사 과정에서 대한항공 임원들이 바로 옆자리에 배석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대한항공 봐주기 논란을 일으켰다.

2014-12-16 17:24:0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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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항공권·레스토랑까지 최고 60%할인"…씨티카드, '겨울 여행 이벤트' 실시

씨티카드는 16일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씨티카드와 함께하는 겨울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키장 최고 60% 할인과 해외 항공권 할인 등을 제공한다. 먼저 올 연말까지 해외사용 이벤트에 등록하고 해외사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추천을 통해 두바이 특급 여행 기회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1박 숙박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내년 1월까지 씨티 비자카드를 통해 인터파크 해외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최고 11% 할인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2014년 12월 31일)이 주어진다. 호텔 예약 또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결제시 호텔스컴바인 10% 캐시백, 하나투어 상시3%할인과 3만원 SPC 해피콘 등이 제공된다. 특히 씨티만의 해외특별우대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22개국 7,000여 개의 우대가맹점에서 최고 50% 할인을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식업종과 관련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내년 2월말까지 '도전 룰렛! 맛있는 다이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호텔과 외식업종에서 건당 각각 5만원, 30만원 이상 결제 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결제 금액별로 상이하며, 순금 5돈 골드 카드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기프트 카드 10만원권, CGV 영화예매권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씨티카드 고객이라면 올 연말까지 전국 꺄브 와인샵에서 프로모션 와인을 최고 33%할인가로,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고객은 최고 4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폭스바겐의 신형 제타 출시 기념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30개의 트랜디한 레스토랑에서 '뉴 제타 스페셜 메뉴'를 주문 후 씨티카드로 결제할 시 폭스바겐 스페셜 다이어리 세트와 100일간의 폭스바겐 더뉴제타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씨티카드는 전고객 대상으로 지산리조트와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리프트, 강습 및 렌탈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산에서는 리프트과 렌탈 30%, 강습 20%, 식음료(콘도 식당) 10% 할인이 가능하다. 오크밸리에서는 리프트 60%~25%, 렌탈 50%~35%, 일반 강습과 눈썰매장도 30% 할인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오크밸리의 경우 비수기 주중은 15만원(56%할인), 성수기 주중, 비수기 주말은 18만원의 객실특별 할인가(63% 할인)가 적용된다.

2014-12-16 17:16:0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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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무선 외장하드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출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기기와 연동할 수 있는 외장하드가 출시됐다.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용량과 배터리 성능이 눈에띄게 향상됐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WD(웨스턴디지털, 한국 지사장 조원석)는 자체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무선 외장하드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My Passport Wireles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제 와이파이 생성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태블릿·컴퓨터 등의 기기에서 무선으로 콘텐츠에 접속해 공유·이동할 수 있는 외장하드다. 최대 8개 기기까지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콘텐츠에 접근 가능하다. 또 MIMO(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 기술이 적용된 '와이어리스 N' 기능을 탑재해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며 최대 4대의 HD급 비디오를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다. 재충전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는 최대 6시간의 연속 비디오 스트리밍과 2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SD 카드 슬롯을 탑재해 사진·동영상 등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의 SD 카드에 저장한 콘텐츠를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로 옮겨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호환되는 무선 기능 탑재 카메라의 경우 통합 FTP 기능을 통해 사진을 찍음과 동시에 자동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하다. WD는 iOS 혹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로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에 저장된 디지털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WD 마이 클라우드 모바일 앱을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한 설정을 통해 제품과 연동되며 한번 설정되면 저장된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검색·공유·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장소비자가는 1TB 제품이 23만9000원, 2TB 제품이 29만9000원이다.

2014-12-16 17:14:5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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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취업Q&A]인문학적 소양 갖춘 이공계 각광

Q. 이공계생은 내년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이공계 선호 현상은 내년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취업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공계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학생'이 되는 것 입니다. 삼성의 경우 2014년 하반기 채용부터 인문-자연 통섭 인재를 위한 전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현대차그룹도 채용과정에 역사에세이를 도입하고 있죠. 따라서 평소 독서를 통해 관련 지식을 쌓는다거나 온라인 강좌를 통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현재 많은 이공계 학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금융감독원에 올라와있는 각 기업의 분기보고서를 정독하는 것과 현직자를 통한 정보 습득입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업'을 알고 '회사 용어'를 익히고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So what?'도 고민해야 합니다. 사실만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면에 숨겨져 있는 뜻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나열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공계 학생이라도 영어는 잘 할수록 좋습니다. 모든 기업이 글로벌화되며 다양한 국가와 협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사소통 면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는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것을 혼자의 힘으로 했다고 적는 것입니다. 회사는 공동체입니다. 배움의 태도로 함께 일을 해결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취업단기(www.engdangi.com/job) 제공 정리=이국명기자 [!{IMG::20141216000226.png::C::320::}!]

2014-12-16 17:06:37 이국명 기자
법원, '자살보험금' 지급 관련 ING생명 가처분 신청 기각

지급 확정은 행정소송 결과 이후에 결정될 듯 재해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ING생명의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다만 법원은 이날 기각에서 금감원의 조치가 강제성이 없는 '행정지도'라고 판결해 자살보험금 지급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지난 15일 ING생명이 금감원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지난달 13일 제기한 이번 신청에서 이 회사는 행정명령권이 없는 금감원이 자살보험금 지급을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8월 I이 회사를 대상을 진행한 종합검사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재해사망특약에 가입한지 2년이 지난 가입자에게 발생한 428건(560억원 규모)의 자살사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금감원은 올 8월 미지급 자살보험금을 지급, 기관주의 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금감원은 ING생명이 자살보험금 지급방안을 마련하라는 조치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제재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표명하고 있어 집행정지를 시킬 필요도 없다"고 말해 사망보험금 지급까지 이어지는데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본안 행정소송 결과는 통상 6개월에서 1년 뒤에 나온다. 한편 금감원은 최근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중소형 생보사에 대해 서면 조사를 실시하고, 이달 초부터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생보사 '빅3'의 현장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금감원은 연내 검사를 마무리한 뒤 이를 토대로 생보사들을 제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2014-12-16 16:57:0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