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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라비스테온 공동 인수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17일 국내 PEF(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진행하는 한라비스테온 지분인수에 참여하며 한라비스테온의 지분 19.49%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라비스테온 지분 인수는 한국타이어가 전체 주식의 19.49%를 인수하고, 한앤컴퍼니가 50.5%를 각각 인수하는 구조다. 한국타이어는 19.49%의 지분 인수를 통해 2대 주주로서의 지위를 갖게 된다. 또한 한앤컴퍼니의 지분 매각 때 행사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게 되어 향후 타이어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한라비스테온의 추가 지분인수도 검토할 수 있다. 한라비스테온은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 산업과 비슷한 고객을 보유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매출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는 측면에서 한국타이어와 유사점을 갖는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자동차 메이커와 확대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양사의 비즈니스 연계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지분인수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양사의 축적된 파트너십과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자동차 메이커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12-18 10:54: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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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프로모션 진행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코리아는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소니의 35㎜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 구매 및 정품 등록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니가 세계 최초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35㎜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II의 출시를 기념해 A7II, A7, A7R, A7S 등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전 기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내년 2월 5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제품에 따라 A7II 한정판 스트랩 세트, 소니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세트(ACC-TRW),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피콜로 스노우 화이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짐이 많은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가볍게 휴대하여 최고급 DSLR과 동일한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며, "A7 시리즈는 소니만의 강력한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질과 휴대성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카메라의 미래를 제시하는 제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A7 시리즈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2-18 10:5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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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카드 3사, SMS 무료 서비스 종료…"내년부터 유료로 전환"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곤욕을 치른 카드 3사가 내년부터 문자알림(SMS)서비스를 유료로 바꾼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문자알림서비스의 한시적 면제를 이달 말로 종료한다는 안내문을 고객들에게 보냈다. NH농협카드는 아직 구체적인 시기를 정하지 않았으나, 내년 2~3월께부터 유료화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알림서비스는 카드 사용 때마다 그 내용을 고객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것으로 대부분 카드사들은 해당 서비스에 월 200원~300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있다. KB·롯데·농협 카드 3사도 지난해까지 SMS 서비스에 대해 월 300원의 요금을 받아왔지만, 올해 초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했다. 하지만 KB국민·롯데카드는 내년 1월 카드 사용분부터 SMS 서비스를 월 300원의 유료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SMS 서비스를 받지 않으려면 고객센터나 인터넷을 통해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월 300원의 이용료가 청구된다. 한편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다른 카드사와 마찬가지로 카드 사용 건당 금액이 5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서는 고객이 신청하면 별도 요금 없이 SMS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4-12-18 10:39:58 백아란 기자
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금 내년부터 두 배 오른다

금융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안정화 방안' 시행 내년부터 일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이 자기공명영상(MRI) 등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받기 까다로워진다. 또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치료 시 부담해야하는 자기부담금도 진료비의 10%에서 20%로 증가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위 내용이 포함된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규정개정과 판매 준비기간을 고려해 내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 현재 생·손보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는 상품별 비교공시를 개선해 사용자 중심의 조회환경을 구축하고 보장금액, 납입기간, 실제 적립액 등을 자세히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방안은 보험사들이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손해율이 110%에 달하면서 내년 상품가격을 높일 움직임을 보이자 뒤늦게 당국이 보험료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도입당시 판매된 일부 실손의료보험의 내년도 보험인상률은 업계평균(참조위험률)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아 두 자릿수 인상이 예상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의 자기부담금한도는 10%에서 20%로 상향된다. 이 방안은 가입자의 자기부담금이 적어 의료비 과잉 진료를 유발, 보험료 인상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단,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현행 200만원 수준인 자기부담금 상한 총액을 유지키로 했다. 보험사의 경험위험률 인상률이 참조위험률보다 높은 경우 보험료 중 보험사가 떼가는 사업비를 낮추도록 유도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를 지도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 진료내역 심사체계를 참조해 보험회사가 비급여 의료비의 적정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개선을 추진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간 추진해온 지속적인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보험료와 보험금 관리에 대한 요구가 지속 제기도니 데 따른 것"이라며 "위 개선안이 시행되면 내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책정 시 보험회사별로 최대 5% 수준의 인상억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8 10:26:5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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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웹어워드코리아 가전분야 대상수상

대유위니아는 자사 홈페이지가 '제11회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가전분야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개편한 대유위니아의 공식 홈페이지는 브랜드별로 분산된 사이트를 통합해 소비자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분에서 독창성과 차별성, 직관성과 사용편의성, 정보구조의 적절성 등 평가항목 전체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대유위니아 홈페이지는 제품별 특장점을 한눈에 효과적으로 볼 수 있는 쇼룸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동된 특징이 있다. 대유위니아 이란 정보지원 담당은 "대유위니아가 그동안 소비자 중심의 웹사이트로 개편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관리로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다시 찾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새로 제작되거나 개편된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웹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심사에 나서며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브랜드, 프로모션, 마케팅 등 8개 부문에 걸친 40개 평가지표가 기준이 된다.

2014-12-18 10:23: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