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百, 26~28일까지 '박싱데이' 진행…해외 명품 등 최대 50% 할인

현대백화점이 26일부터 28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압구정본점·신촌점 등에서 각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박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박싱데이'는 영국에서 성탄절 다음날에 음식 등을 상자에 포장해 전달한 것에서 유래해 요즘은 미국과 캐나다에선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쇼핑 기간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무역센터점은 이번 행사를 대행사장과 문화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해외패션·영캐주얼·스포츠·구두 등 대부분의 상품군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벌인다. 대표 상품으로 정상간 83만원인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여성지갑을 41만5000원 할인 판매하고, 역시 정상가 8만9000원인 나이키 남성 트레이닝 바지를 4만4500원에 10만9000원인 나이키 남성 캐주얼화를 5만4500원에 내 놓는다. 또 골든듀·루첸리·가치 등 주얼리 브랜드 경우에는 할인과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골든듀의 경우 30·6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2·4만원을 증정하며, 루첸리에서 500·10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가치 10~20%, 루첸리 20~30% 등 각각 할인한다. 같은기간 수입의류 편집숍인 '데님바'에서는 최대 40% 할인해주는 시즌오프를 진행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타트라스·샤모닉스 등 프리미엄 아우터, 제이브랜드·씨위 등 데님브랜드, 데님바 니트웨어 컬렉션·이큅먼트·이블·호윅·소프트조이·타이거스시퍼 등 니트 등 총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무역센터점뿐 아니라 압구정본점·신촌점에서도 동시에 같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12-26 05:17:3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스타 목소리'로 고객잡기 나서…성시경·신동엽·임시완·차태현·김수현

최근 광고 속 스타들의 내레이션 열풍이 대단하다. 울림이 풍부한 저음에서부터 때로는 경쾌하고 발랄한 톤, 광고 속 에피소드와 어울리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스타들의 목소리를 활용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거나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내레이션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최근 프리미엄 라인인 '아웃백 블랙라벨 스테이크' 출시 기념으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새로운 만남의 계기가 시작됩니다'라는 콘셉트의 이번 광고에는 성시경을 내레이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TV·라디오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성시경은 라디오 진행 당시 전매특허 '잘 자요' 한 마디로 여성 청취자들을 단꿈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성시경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브라운 버터를 활용해 풍미를 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특징과 어우러져 메뉴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당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75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폰6 광고는 개그맨 신동엽과 유세윤의 재치 넘치고 익살스러운 대화 형식의 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의 기능을 설명해 주는 콘셉트다. 세세히 보여지는 기능,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보는 듯한 영상과 함께 신동엽과 유세윤의 위트 넘치는 내레이션 및 주고 받는 듯한 대화가 제품의 기능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는 평이다. 얼마 전에 선보인 SK텔레콤의 '100년의 편지' 광고에서는 인기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인 임시완이 내레이션을 맡아 광고 속 에피소드와 어울리는 목소리로 광고 내용을 흡입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SK텔레콤의 100년의 편지 앱'을 소개하는 광고로서 임시완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광고 속 에피소드를 전달한다. 최근 '당신의 봄'을 대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며 광고를 시작한 삼성화재는 차태현의 내레이션을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형식의 모습을 그렸다. 광고에서 차태현은 "우리의 봄, 당신을 봄, 제대로 봄"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꽃 속에서 등장한다. 삼성화재의 신규 브랜드 당신의 봄은 고객을 제대로 봄(Seeing), 꼼꼼히 봄, 앞서 봄을 뜻하면서 동시에 밝고 희망찬 봄(Spring)을 고객께 드리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티첼이 스윗푸딩의 신규광고를 선보이며 총 4가지 버전의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쁘띠첼 광고는 한 편의 로맨틱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김수현과 이국적인 외모의 여배우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기에 김수현의 분위기 있는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김수현 특유의 분위기 있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CF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이다.

2014-12-26 05:16:4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KFC, 26·27일 부산·포항서 '송재림 팬사인회' 개최…폴라베어 인형 증정 행사도 열어

KFC가 고객들의 풍성한 연말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26일과 27일 '불치킨&불버거'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재림의 팬사인회를 연다. 팬사인회는 각각 부산 스펀지스퀘어몰(26일)과 포항 그랜드애비뉴몰(27일) KFC 매장에서 진행하며, 사인회 번호표를 소지해야 참여할 수 있다. 번호표는 당일 KFC 행사 매장에서 '불치킨' 또는 '불버거'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사인회 1시간 전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배분한다. 이와 함께 KFC 전 매장에서는 '불치킨&불버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불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불파티' 프로모션은 '불치킨2조각+불버거1개+콜라(M)+폴라베어인형 2개(7200원)'를 한 세트로 제공하는 것으로 폴라베어 인형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몰에서 진행한 1차 팬사인회 진행 후 다른 지역에서도 행사를 열어달라는 고객 요청이 쇄도했다"며 "KFC와 함께 연말 특별한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FC '불치킨'은 매운 고추 3종(부트졸로키아o하바네로칠리o청양고추)을 사용해 속살부터 매운 맛이 특징이며 불치킨의 매운 맛을 필렛에 그대로 옮긴 '불버거'는 통살필렛과 매콤한 살사소스,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조화롭게 어울렸다.

2014-12-26 05:04:16 정영일 기자
중소기업도 해외 거래 활발...글로벌 경쟁력 향상

중소기업도 해외 거래 활발했다 상의 "중기 글로벌 경쟁력 향상" 올 한해 중소납품업체 실적은 국내 거래보다 해외 거래의 성과가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기업간 거래(B2B)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납품거래실태와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국내 납품거래 실적을 묻는 질문에 중소납품업체의 42.1%가 "지난해와 비슷했다"고 응답했으나 '감소했다'는 응답도 40.1%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했다'는 응답은 17.8%에 그쳤다. 반면 응답자 중 해외매출이 있는 기업(84개사)에 대해 올해 해외납품 거래실적을 물어 본 결과 "지난해와 비슷했다"는 기업이 53.5%로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증가했다'는 기업이 29.8%로 '감소했다'(16.7%)는 기업을 앞섰다. 중소납품업체의 국내납품 거래실적이 감소한 이유로는 가장 많은 기업들이 '발주기업의 업황 및 사업부진 등으로 인한 구매 감소'(83.5%)를 꼽았고 이어 '자사제품 경쟁력 약화로 인한 발주기업수 감소'(11.3%), '발주기업의 거래처 변경'(4.3%) 등을 차례로 꼽았다. 최성호 경기대 교수(대한상의 자문위원)는 "국내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매출 부진은 완제품 기업의 업황이나 사업부진에 따른 것이며 해외 납품 중소기업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나은 것은 경기상황보다는 해외에 직접 수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2014-12-25 23:10:05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27일 경의선 전 구간 개통…"파주서 서울, 양평까지 한 번에"

경의선(용산~문산) 48.6킬로미터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이에 따라 전철을 타고 경기도 파주에서 출발해 서울을 거쳐 양평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경의선(용산~문산) 복선 전철 구간 중 미 개통 구간인 용산~공덕 간 1.9킬로미터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지역 개발촉진 및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1999년 착공한 사업으로, 그간 총사업비 2조 4252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09년 7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문산, 2012년 12월 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DMC)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이번에 용산~공덕구간이 최종 개통된다. 중간역인 효창역은 현재 마무리 건축공사 중으로 2015년 상반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경의선을 용산역에서 중앙선과 직결시켜 운행함으로써, 파주(문산)에서 용산을 거쳐 양평(용문)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동~서간 이동시간이 30분 단축(3시간5분→2시간35분)되고, 경의선 열차운행 횟수도 164회에서 176회로 12회 증가한다. 또한 용산역에서 기존철도 환승 및 호남고속철도 이용도 가능하며, 12개 역에서 서울 지하철 1~7호선, 공항철도, 경춘선 등 10개 노선 환승이 가능해져 수도권 서북부 및 동부지역 주민의 서울도심 접근성과 전국적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의선은 통일 한반도 시대 남북철도(TKR), 중국횡단철도(TCR) 및 몽골횡단철도(TMGR)와 연계되는 유라시아 물류네트워크에 포함되는 상징성이 큰 노선이다. 한편, 경의선이 한강 북측의 동서 지역을 연결한다면, 한강이남 서울 동서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 9호선 2-1단계 구간(신논현·종합운동장, 4.5킬로미터) 개통도 얼마 남지 않았다. 12월 현재 공사가 완료되어 오는 20일 영업운행과 동일한 조건의 영업시운전에 들어가 2015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하게 되면 혼잡도 200% 이상인 2호선 당산·잠실운동장간 이용객이 급행열차를 운행하는 9호선으로 분산, 2호선의 혼잡도가 완화되고 이동시간도 9분(45→36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2014-12-25 21:31:41 김두탁 기자
두바이유 가격 소폭 반등

전날 하락했던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해 배럴당 57달러선에 거래됐다. 반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는 하락해 각각 55달러 선과 60달러 선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7.22달러로 전날보다 1.02달러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동결결정 이후 폭락한 국제유가가 최근들어 소폭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내 원유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 유종인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지난달 26일 75.71달러에서 OPEC 총회 이후 폭락해 이달 중순 6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66.69달러로 1.02달러 올랐고 경유와 등유도 0.83달러씩 올라 각각 배럴당 73.63달러, 75.1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55.84달러에 거래돼 전날보다 1.28달러 내렸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60.24달러로 1.45달러 하락했다. 국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ℓ당 1611.26원, 서울 지역 평균은 1687.28원이다.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가 ℓ당 1385원으로 전국 최저가에 팔고 있으며 ℓ당 1400대 주유소는 서울 10곳을 포함, 전국 301곳이다.

2014-12-25 18:24:54 조현정 기자
한옥 등 건축자산 수선 쉬워져…정부, 제정안 마련

내년 6월부터 일부 기준이 완화돼 한옥을 짓거나 수선하기가 좀 더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적극적 보전·활용을 위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26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정안은 서양식 건축물과 구조가 달라 건축법을 적용하면 상대적으로 불이익이 컸던 한옥의 특성을 고려해 일부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빗물이 튀어 썩는 등 오염과 훼손이 자주 발생하는 한옥 기둥 밑단(초석 위로부터 60㎝ 이하)을 수선하는 일은 수선 기둥 수에 관계없이 대(大)수선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건축법은 기둥 3개 이상을 수선할 때 이를 대수선으로 간주해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제정안은 또 한옥 처마 고유의 멋을 살리기 위해 처마선을 건축선 또는 인접대지경계선까지 내밀 수 있도록 했다. 지금도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만들어 처마선을 건축선·인접대지경계선에서 2m 이하로 띄울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지자체가 조례를 만들지 않을 경우 2m를 띄어지어야 한다. 외벽선은 건축선·인접대지경계선에서 1m 이상만 띄우면 되도록 했다. 앞마당을 넓게 두는 한옥의 배치 특성을 고려해 한옥 높이가 9m 이하면 건물 북쪽 방향의 인접대지경계선에서 0.5m 이상만 띄우면 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1.5m 이상 띄워야 했다. 수납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한옥 특성을 고려해 처마 밑에 설치하는 반침(일종의 창고) 등은 건축 면적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했다. 또 한옥은 에너지 절약계획서를 제출하거나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따르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제정안은 또 자신의 건물이 우수 건축자산이라고 생각되면 이를 시·도지사한테 신청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수 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서 말하는 건축자산은 사회·경제·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을 뜻한다. 한옥처럼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이나 근대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이 해당된다. 우수 건축자산으로 지정되면 증·개축 등 건축행위를 할 때 주변에 지나친 불이익이 없는 범위에서 건폐율이나 조경면적, 공개공지, 주차장 확보 면적 등을 완화받을 수 있다. 또 앞으로 시·도지사는 우수 건축자산들이 연접한 지역이나 건축자산 밀집지역 등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진흥구역 안에서는 도시의 미관 향상이나 가로경관의 연속성 보전을 위해 역시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받을 수 있다. 제정안은 내년 2월 4일까지 입법예고되며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내년 6월 4일부터 시행된다.

2014-12-25 16:30:43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