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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14일까지 건강식품 10% 할인 행사 열어

롯데마트가 1일부터 14일까지 2015년 새해를 맞아 '통큰 홍삼' 시리즈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통큰 건강식품 대전' 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통큰 홍삼정(240g·9만원)' '통큰 홍삼 진액(50㎖x30포·4만3000원)' '통큰 홍삼 추출액(90㎖x30포·7만2000원)' '통큰 홍삼 키즈(20㎖x30포·4만원)' '통큰 홍삼 주니어(60㎖x30포·4만원)' 등 통큰 홍삼 시리즈 제품을 정상가 대비 10% 할인해 주고 추가로 롯데멤버스 포인트를 10% 적립해 준다. 또 롯데멤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된 '통큰 견과류' 5종을 10% 할인해 '통큰 볶음땅콩(300g)' '통큰 믹스너트(350g)'를 각 5310원에, '통큰 호두(280g)' '통큰 아몬드(350g)' '통큰 피스타치오(300g)'를 각 6210원에 판매한다. 일반 고객의 경우 각 5900원과 6900원에 판매한다. 또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고려 은단 비타민 C 골드(1120㎎x120정)'를 1만6000원에, 비타민C가 풍부한 '손큰 유기농 유자차(1㎏)'를 9000원에, '손큰 허니 레드자몽(1㎏)'을 7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밖에 '헬스원' '천제명' '한삼인' 등 점포별 입점해 있는 건강식품 매장에서는 상품 구매 때 5만원 당 최대 1만원, 10만원당 최대 2만 5000원 등 구매 금액대별로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2015-01-01 09:16: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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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망] 카드업계, 핀테크·빅데이터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활발'

[2015 전망] 카드업계, 핀테크·빅데이터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활발' 고객 정보 보안 한층 강화 카드업계는 올해 빅데이터와 핀테크 등 ICT와 연계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모바일 기술의 성장과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카드업계 역시 더 간편하고 세심한 맞춤형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 ICT융복합·간편 결제 시장 '육성' 신한카드는 코드나인 추진팀을 신설하는 등 카드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코드나인이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맞춤형 카드 서비스 체계로, 신한카드는 내년부터 코드나인 상품개발체계뿐 아니라 회원모집과 프로모션, CRM, 가맹점 등 전사적 마케팅 차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 '선도자(First Mover)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를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삼성카드 역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ICT융복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활용한 'CLO 플랫폼(Card Linked Offer platform)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20∼30대 젊은 층의 소비성향과 신용 관련 정보를 분석하는 사업 모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형식적인 신년사 대신 CEO와 양띠 임직원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열린 소통 카페'도 열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삼성카드인의 '긍정 DNA'를 바탕으로 영업과 마케팅 등 고객과의 접점채널을 혁신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고객 분석과 타겟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와 편리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카드도 지속성장을 위해 규모의 경제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새로운 ICT 기반 모바일결제 주도권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현대카드는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는 등 '단순화(simplification)'작업을 통해 사업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적립과 할인이라는 '투트랙'을 기반으로 우량고객을 관리하고, 차별화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 성장을 위한 손익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 카드 서비스 늘리고 고객 정보 강화 카드 서비스는 고객 편의에 맞춰 더욱 늘어나며 정보 보안을 강화된다. 금융당국은 올해 카드 고객 정보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간편 결제 시스템 등을 통한 편의성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 국내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50만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신분증을 제시해 본인임을 인증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가입 신청서란에 주민번호 작성 부문을 없애 주민번호를 기입하지 않아도 가입이 가능하게 된다. 카드사의 부가서비스는 더욱 오래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카드사 할인혜택이나 부가서비스 의무 유지기간을 출시 후 1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탈회 소비자 포인트를 일정기간 유지키로 했다. 신용카드 탈회 후 재가입 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을 탈퇴한 소비자의 포인트도 일정기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또 최소적립 포인트 요건도 폐지해 1포인트 단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마그네틱신용카드의 위·변조 사고 등 예방을 위해 3월부터 ATM에서 마그네틱신용카드를 이용한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등 카드대출 이용이 금지된다.

2015-01-01 09:14:3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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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망]보험업계,생보사 온라인판매 확대…LIG손보 시너지 효과 파장 몰고올듯

2014년 저금리기조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로 어려움을 겪은 보험업계가 2015년에는 '희망'과 '위기'가 공존하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 저금리 기조 유지와 텔레마케팅 영업 일시금지, 홈쇼핑·대형독립보험대리점(GA) 채널 규제 강화 등으로 보험사들이 판매채널 다양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받는 판매채널은 생명보험사의 온라인판매 확대다. 현재 온라인보험을 판매하거나 준비 중인 업체는 2년 전(5개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총 11개로 조사됐다. 생보협회가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생보사 총 온라인채널 초회보험료는 17억6700만원으로 지난해 1~3분기(4~12월)보다 106% 성장하는 등 당분간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 최근 국무회의에서 카드사가 판매하는 특정 보험사의 판매액이 전체 카드슈랑스 매출액의 25%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카드슈랑스 '25%룰'이 2017년까지 유예되면서 이를 활용한 판매채널도 확되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별로 보면 생보사 중에서는 NH농협생명의 약진이 올해도 지속될 지 주목받을 전망이다. 농협생명은 올해 9월 말까지 초회보험료 2조9988억7100만원을 기록해 삼성(1조9580억6400만원)·한화(1조454억1400만원)·교보생명(8932억1200만원) 등을 모두 앞질렀다. 다만 신계약 비중에서 저축성 보험이 46%를 넘고 있어 최근 저금리기조 유지에 따른 역마진은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협생명과 더불어 모회사가 LI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KB생명도 교차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손보업계에서는 단연 LIG손보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로 매각되는 LIG손보는 오너리스크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앞으로 1000개 이상의 국민은행 점포를 통한 방카슈랑스 채널 확대가 예상된다. 또 KB생명은 최근 신용길 전 교보생명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LIG손보도 리스크·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양 회사의 통합 절차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메리츠화재의 경우 지난 29일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사장을 내정하고 강영구 전 보험개발원장을 사장급인 윤리지원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16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해 본격적인 체질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에 따라 최근 현대해상이 100% 출자해 만든 온라인자동차보험사 현대하이카다이렉트가 결국 다시 모회사로 흡수되는 등 자보 전업사들의 실적 악화가 전망된다. 또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해 내년부터 특정 보험사의 보험상품에 대한 계약 철회와 소송건수가 소비자에게 공개된다. 보험사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까지 지급여력 기준도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2015-01-01 09:12: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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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망]증권업계, 10여곳 M&A 추진 지각변동 …WM 고객 선점 위한 각축전 돌입

[2015 전망] 증권업계, 10여곳 M&A 추진 지각변동 …WM 고객 선점 위한 각축전 돌입 2015년 국내 증권업계에서는 선두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수수료 중심의 브로커리지 사업이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새 먹거리로 떠오른 자산관리(WM) 부문에 증권사들의 관심이 더 집중될 전망이다.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뾰족한 해법이 부재한 가운데 자산 42조원의 초대형 'NH투자증권'이 탄생하면서 업계 새 판도가 짜여진 증권사들의 자리다툼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증권업계의 주된 수익원이었던 브로커리지 부문이 홀세일(법인영업)과 리테일(개인영업) 시장의 포화로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대거 WM 분야 진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을 통해 단숨에 1위 증권사로 거듭난 NH투자증권은 복합점포망의 중심을 은행에서 증권으로 옮기겠다며 본격적인 WM 사업 확대를 공표했다. 기존 온라인 1위인 키움증권도 WM영역으로 보폭을 넓히면서 적극적인 고객 공략에 나섰다. 자산 28조원으로 2위로 내려온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말 5개월간의 수장 공백 끝에 새 수장을 맞이했다. 이로써 향후 구조조정 등을 둘러싼 지주와 증권간 이견 차이 속에서 조직 안정화와 안정적 수익원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할 준비를 마쳤다. 그외 중소형사들은 몸집 불리기와 차별화로 생존 전략을 모색할 전망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아이엠투자증권을 인수하면서 자기자본 1조원대 증권사로 거듭났다. 두 증권사간 강점이 달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해외사업에 따른 글로벌화에 주력하기 위해 회사명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바꿨다. 현대증권 등 아직 증권사 10여곳이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어 올 한해도 증권업계의 지각변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증권사의 수익성 개선은 올 한해에도 더딘 발걸음을 내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상 최악의 불황 터널을 지나고 있는 증권업계는 올 한해도 박스권에 갇힌 코스피와 거래 부진을 극복해야 할 과제를 안았다. 가격제한폭 ±15%→±30% 확대와 공매도 잔고·거래 상위종목 공시제도 도입, 미니선물을 포함한 신상품 개발 등 금융당국의 '주식시장 발전방안'이 올해 본격 시행되면 정책 효과에 증시 저변이 살아날 기대감도 없진 않다. 국내 기업들의 배당 확대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증권업계에서는 세제 혜택 등 알맹이가 빠졌다는 볼멘 목소리도 나오는 실정이라 추후 정부의 정책 시행이 어느 정도 실효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2015-01-01 09:10: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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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망] 은행권 영업력 강화·수익성 개선 가속화…신한·국민·우리·하나 리딩뱅크 선점 경쟁 치열

2015년 은행권의 당면 과제는 '영업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이다. 저금리 장기화로 은행의 수익성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주요 은행들은 영업력 강화와 함께 수익성 개선의 일환으로 새해부터 점포 통폐합 작업을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2015년 1월 14개 지점과 3개 출장소, 1개 프라이빗뱅킹(PB)센터 등 모두 18개의 영업점을 통폐합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명동, 목동, 서소문, 청량리 등 서울 전역에 걸쳐 8개 영업점을 폐쇄한다. 부천, 일산 등 수도권에서도 4개 점을 없앤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채산성이 떨어지고, 성장성이 부족한 지점을 중심으로 통폐합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직장인 야간점포, 산업공단 밀착형 점포 등 고객의 수요에 맞는 특화점포는 늘릴 방침이라고 은행 측은 덧붙였다. 신한은행은 남대문, 목동, 역삼동, 무교동 등 서울과 수도권에 걸쳐 총 6개 지점을 통폐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측은 "인근 중복 점포를 통폐합해 영업 채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도 점포 통폐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근 지역에 있어 역할이 중복되는 점포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지점별 영업 성과에 따라 폐쇄할 방침이다. 농협은행 역시 새해 초부터 점포 통폐합 작업에 들어간다. 농협은행은 수도권과 지방 점포 중에서 수익성이 악화한 영업점 34곳을 새해 초 폐쇄할 방침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 영업점의 수익성이 날로 악화하는 상황에서 지점 통폐합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새해 은행권에서는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은행 1위 자리를 놓고 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이 양보없는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익을 보면 신한은행이 1조2720억원으로 압도적인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선장이 바뀐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리딩뱅크 탈환을 선언,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1151개의 압도적인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소매금융 현장영업 중심으로 조직을 탈바꿈하고 있다. 앞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지난달 30일 쇄신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 사장 7명을 포함해 경영진 54명을 대거 교체한 것이다. 업계에선 윤 회장이 대대적인 인사를 통해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르면서 내부 출신 중용으로 조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의 새 수장이 된 이광구 우리은행장도 "강한 은행을 만들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 행장은 재임 중 추구할 3대 경영목표로 ▲민영화 달성 ▲강한 은행 만들기 ▲금융 산업 혁신 선도를 제시했다. 더불어 하나은행은 외환은행과의 통합에 성공하면 1위 싸움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하나와 외환은행의 지난 3분기 당기순익을 합치면 1조1970억원으로, 1위 신한은행을 턱밑까지 추격한다. 이밖에 주요 은행들이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는 '핀테크 사업'에 적극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NH농협은행은 새해부터 스마트워치로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 조회가 가능한 '워치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은행도 핀테크 사업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민은행은 핀테크 조직을 별도 전담부서로 독립시키고,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과의 제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15-01-01 09:08:2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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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대표 음식 '떡국', 양력 설에 더 인기

설날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식이 떡국이다. 이 떡국이 구정으로 불리는 음력 설날 보다 양력 설로 불리는 1월 1일에 더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슈퍼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떡국 떡과 만두의 매출을 집계한 음력 설 직전 3일간의 매출 보다 많게는 2배 가까이 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떡국 떡의 경우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3년 평균 매출은 설날 전 3일간의 평균 매출보다 95% 높았고, 만두도 37% 많이 판매됐다. 설날 음식으로 손꼽히는 떡국이 전통적인 설날로 인식되는 음력 설보다 양력 설에 더 많이 판매된 것이다. 롯데슈퍼 정병구 마케팅 팀장은 "음력 설에는 각종 차례 음식이 많아 떡국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양력 설인 1월 1일에는 떡국을 먹음으로써 한 살 더 먹는 새해의 의미를 갖는 음식으로 떡국을 많이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간 떡국 떡 매출의 4.5%, 만두 매출의 3.2%가 12월 30일부터 1월 1일, 3일 동안 발생하는데 그 중 관련 재료의 매출이 절정에 달하는 12월 31일은 이런 관련 매출 효과로 인해 명절 기간을 제외하면 1년 중 하루 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날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롯데슈퍼는 오는 6일까지 떡국 떡과 만두·한우 우둔·사골 곰국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5-01-01 09:05: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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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눈 건강 브랜드 '아이시안', 1월 한달간 뮤지컬 '킹키부츠' 관람객에게 무료 제품 제공

CJ제일제당 눈 건강 브랜드 '아이시안'이 새해를 맞아 뮤지컬 연계 이벤트와 파격 할인행사 등 특별 프로모션을 벌인다. 1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뮤지컬 '킹키부츠'를 A석에서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음료제품 '아이시안 블루베리'를 제공한다. '선명한 눈'이라는 제품의 콘셉트와 특·장점과 연계해 다른 좌석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대와의 거리가 먼 A석에서도 선명한 눈으로 공연을 관람하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와 함께 '눈이 내리면 혜택이 내립니다'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1월 9일까지 지역에 상관없이 눈이 오는 날에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3개월 분량과 겨울철 혈행 관리에 도움을 주는 '파워업 오메가3' 3개월 분량으로 구성된 기획 세트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눈이 오지 않더라도 해당 제품 3개월 분량을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 주문 전화번호를 통해 구매 가능하고, 기획 세트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3개월 분량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이 업체 최소연 브랜드 매니저는 "'선명하고 건강한 눈'이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맞춰 뮤지컬, 눈(雪)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이시안'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1-01 06:47: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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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월 1일 선착순 15명에게 무료 음료 제공…14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도 벌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로운 음료인 '돌체 리스트레토 비안코'와 '제주 호지 티 라떼'를 새롭게 선보이고 전국 720여 각 매장별로 선착순 방문객 15명에게 신제품 음료 1잔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14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카드 e-Gift 5만원권 증정하는 신년 음료 행운 이벤트도 벌인다. 스타벅스의 새해 아침 음료 증정 행사는 새해 아침을 함께 여는 고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무료 음료는 '돌체 리스트레토 비안코'와 '제주 호지 티 라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톨 사이즈로 제공된다. 올해에는 증정 음료에 한해 을미년 청양의 해를 알리는 스티커가 붙은 슬리브도 특별히 준비됐다. 신정 연휴 기간 매장 오픈 시간은 스타벅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새해 첫 음료로 출시하는 '돌체 리스트레토 비안코'는 에스프레소를 짧은 시간에 추출해 깊고 진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리스트레토 샷에 달콤한 연유와 곱게 스팀한 우유를 부어서 제공된다. 음료 가운데 점 모양의 라떼 아트로 마무리되어 따뜻한 음료로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 기준에 5600원이다. '제주 호지 티 라떼'는 제주산 유기농 호지 티에 우유가 어우러진 고소한 풍미의 음료로 스타벅스 제주산 호지 티는 두 번째로 수확한 녹차를 강한 불에 한번 더 덖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톨 사이즈(355㎖) 기준에 5900원이다. 이와 별도로 스타벅스는 1일부터 14일까지 신년 프로모션 음료 행운 이벤트를 통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카드 e-Gift 5만원권을 증정한다.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영수증에 안내되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 로그인 후 프로모션 음료 구매 영수증에 적힌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2015-01-01 05:14:5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