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위메프 vs 티몬, 인수 예비입찰 관련 서로 다른 주장…'진실게임'으로 치달아

티몬의 인수 예비입찰에 위메프가 뛰어 들어다고 발표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티몬과 위메프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위메프는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티몬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위메프 측은 "티몬에 대한 인수 의향이 있고 보다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이라며 "인수의향서 제출한 것 외에는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삼성증권에 위임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예비입찰 참여 여부를 두고 위메프와 티몬이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다. 티몬 측에서는 위메프가 인수의향서 제출에 대해 타진만 했을 뿐 참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위메프 측에서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이 맞는다며 서로 엇갈리는 주장을 내놔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메트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위메프가 31일 오전에 마감된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기로 타진한 것은 맞지만 우리 측에서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메프 측은 "그루폰은 도이치 증권에, 우리(위메프)는 삼성증권에 위임했기 때문에 티몬은 전혀 발언권이 없다"며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티몬 측의 설명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티몬은 201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셜커머스 업체로 지난해 1월 미국 그루폰그룹이 지분 100%를 2750억원에 사들인 지 1년 만에 다시 매물로 내놨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가입자수를 기준으로 쿠팡(1235만명), 위메프(1234만명), 티몬(970만명) 등 3개 업체가 각기 약 30%의 고객을 나누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편 위메프는 허민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티몬을 인수하게 될 경우 가입자 수 2000만 명을 넘겨 소셜커머스 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2014-12-31 16:57:20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칼바람에도 따뜻하게… 센스있는 해돋이 패션

새해 첫 날을 기념하며 떠나는 해돋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따뜻한 옷차림'이다.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으로 폼나는 2015년을 맞아보자.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장소는 대개 산과 바다이기 때문에 새벽 칼바람과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 방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패딩만 있으면 추위 걱정은 없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난 울라이크 소재는 가볍고 활동성이 좋아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적합하다. 후드에 퍼 장식이 있으면 더욱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출을 기다린다면 아우터뿐 아니라 이너웨어도 잘 갖춰 입어야 한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니트는 겨울철 각광받는 이너웨어다. 특히 울혼방과 캐시미어 니트는 가볍고 따뜻해 해돋이 패션으로 활용도가 높다. 잠뱅이의 한 관계자는 "아이보리·그레이 등 모노톤의 니트는 어떤 패딩과도 잘 어울린다"며 "넉넉한 니트 안에는 셔츠나 라운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입으면 한결 멋스럽다"고 설명했다.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쉽게 추위에 노출되는 손과 얼굴 등에 장갑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체온을 높이는 동시에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2014-12-31 16:38:53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농협, 텔레뱅킹 보안카드 이체한도 축소…"내년 2월부터 하루 300만원까지"

NH농협은행과 농·축협은 31일 텔레뱅킹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고예방서비스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보안카드 이체한도를 축소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농협 텔레뱅킹 보안카드 이용고객의 이체한도는 하루 300만원(1회 300만원)으로 축소된다. 전자금융 사고예방서비스 강화를 위해선 취약시간대(00~04시) 1일 이체한도를 100만원으로 줄였다. 아울러 휴대폰SMS인증서비스도 현행 건당 30만원 이상, 1일 누적 300만원 이상에서 건당 30만원 이상, 1일 누적 100만원 이상으로 인증기준을 강화했다. 한편 이번 이체한도 축소는 텔레뱅킹 보안카드를 이용하는 전체고객에게 적용되며, 이체한도를 높이고자 할 경우 보안성이 높은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를 통해 파밍과 피싱 등의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며 "텔레뱅킹에 의한 전자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SMS인증서비스, 신입금계좌지정서비스, 입출금알림서비스를 가입하고 비밀번호 등 주요 금융거래정보를 타인에게 알려주거나 발신불명의 ARS 안내에 따라 전화기를 통해 입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2-31 16:36:17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국가대표 증권사 되겠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사진)는 31일 신년사에서 "통합증권사로서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회사의 근본 체질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겠다"며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성과 창출, 기관 대상의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흰바탕 위에 위대한 회사를 새롭게 그려 가는데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NH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은 청양(靑羊)의 해로 진취적인 색인 푸를 청과 온화로운 동물인 양의 기운이 맞물린 해라고 합니다. 올 해는 통합증권사가 첫발을 내딛고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첫 해가 될 것이고,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헤쳐 나갈 일도 아주 많을 것입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NH투자증권에도 진취적이고 온화로운 기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NH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은 성공적인 통합 증권사 출범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본업을 충실히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통합업무까지 차질 없이 수행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연말 통합증권사 출범식에서 명실상부한 업계 1위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을 갖추고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증권사가 되기 위한 우리의 세가지 지향(指向)을 말씀드렸습니다. 고객이 처음이자 끝인 고객중심 회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여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First Company, One Company로 일에 집중하는 회사가 그것입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지향에 성공적으로 도달한다면 회사의 근본적인 체질이 바뀌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NH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2015년의 경영환경도 여전히 어려울 것입니다. 최근의 유가하락이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여 글로벌 경기 회복에 다소간 도움이 되겠지만 여전히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의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중국은 수출중심에서 내수위주의 안정적인 성장기조로 변하고 있어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하며,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폭과 시기를 두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어려운 시장환경은 이제 핑계로 삼을 수 없습니다. 이를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우리의 숙명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2015년 NH투자증권은 통합증권사의 중장기 전략을 실제화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중심 지속성장 모델 확립을 통한 First Company 도약'을 해법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회사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고객의 자산을 늘리기보다 거래를 유발해야 수익을 얻는 Churning 형태의 영업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회사의 이익과 고객의 이익이 일치되는 방향으로 제도 및 프로세스를 혁신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상품개발, 영업형태, 가격체계 등 모든 부문을 고객관점으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WM R&D 역량을 강화해 전담 리서치를 제공하고,이를 바탕으로 Asset Allocation에 근거한 포트폴리오 영업이 자리잡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둘째, One Company 구축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통합증권사의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양사 임직원들의 화학적 통합이 전제되어야 NH투자증권도 진정한 일등증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통합증권사의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도 경쟁력과 화학적 통합을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통합증권사의 비전을 수립하고 선도적인 조직문화를 수립하는데 여러분 모두가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임직원의 공감대로 비전이 수립되고 이렇게 수립된 비전이 전사의 업무 방식이나 평가, 인사 등 모든 부문에 연계되어 자연스럽게 회사의 모든 조직과 인력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입니다. 또한 범농협 그룹과의 시너지도 창출해야 합니다. 새롭게 개설하는 복합점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기존 금융지주 시너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너지 영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OneCompany, 농협그룹과의 OneCompany 달성이 NH투자증권의 성과창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셋째, 압도적 대기관 비즈니스 경쟁력을 구축해야 합니다. 통합증권사의 조직개편을 통해 IC사업부가 신설되는 등 Sales & Trading 조직이 재편되었습니다. 이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 주식/펀드/채권 등 전통적인 상품영업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구조화 및 대안상품을 획기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고객 관점으로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기관고객 Sales 부문의 수익성을 높이고 , Super RM을 양성해 기관 고객에게 Total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과거의 주식 브로커리지 위주의 비즈니스를 거쳐 IB-Trading의 균형적인 사업모델이 그동안 우리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면, Institutional Client Service의 비즈니스 모델이 향후 10년간의 회사 먹거리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IB 부문역시 1등 브랜드 파워에 걸맞는 수익성을 보여야 합니다. NH농협증권의 강점인 구조화 역량이 성공적으로 당사의 주요 사업포트폴리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인수금융, 신용공여 등 Private Sector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넷째,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Business Repositioning'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작년 초 지속적인 시장침체에 따른 전통적인 비즈니스의 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및 인력을 성장 비즈니스로 재배치하였습니다. 이런 시도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새로 배치된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익규모를 높이는 노력을 올해에도 지속해야 합니다. 또한, 4.4조에 이르는 자기자본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북(Book) 관련 비즈니스 규모를 계속해서 확대해야 하며, Investor개념의 전략투자 역시 대상 및 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동시에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심사 및 리스크 역량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합니다. 작년부터 준비 중인 헤지펀드 운용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고객분들께 새로운 투자수단을 제공하고농협그룹 자금운용에 새로운 Solution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ETN, VKOSPI 등 신규 파생상품 시장과 후강퉁 등 해외주식 투자처럼 기존의 먹거리를 대체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NH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앞서 말씀드린 다섯 가지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새롭게 출범하는 NH투자증권이 모든 부문에서 Top Tier로 도약하여 진정한 업계 최고의 First Company가 될 것이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래서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First Company가 될 수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이를 정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회사, 일등 회사에 맞는 행동양식과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논어에 '회사후소(繪事後素)'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흰 바탕이 우선이다라는 공자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제까지 본인이 무엇을 했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잊고 모두가 흰바탕 위에 위대한 회사를 새롭게 그려 가는데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편견 없이 함께 힘을 모으고 본업에 집중하며 경쟁력 있는 인재만이 성공하는 회사를 만들어가는데 저 먼저 단호하게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진정한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합병 이전이 어땠는지 잘 기억나지 않고 아무도 과거를 그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5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31 16:30:40 김현정 기자
12월 'CBSI' 21.3p 상승한 91.7…63개월 만에 최고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1일 올해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비 21.3p 상승한 91.7로 집계되어 4대강 사업 등의 영향으로 공공공사 발주가 급증했던 2009년 9월의 96.1 이후 5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월인 11월에 9·1대책의 지수 견인 효과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하면서 크게 하락했으나, 12월 들어 연말에 공공공사 발주가 집중되는 계절적 요인과 부동산 3법 입법화 영향으로 크게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12월 중순 이후 부동산 3법의 여야 합의가 이뤄졌고, 월말 국회에서 동 법안들이 통과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위원은 "단, 아직 기준선(100.0)에 못미친 90선 초반이므로 체감경기가 침체 국면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지수 상승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업체 규모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중견업체, 중소업체 지수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업체 지수는 전월비 7.7p 상승한 100을 기록해 3개월만에 다시 100선을 회복했다. 중견업체 지수는 전월비 27p 상승한 97로 62개월만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중소업체 지수도 30.9p 상승한 76을 나타내 6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5년 1월 전망치는 전년도 12월 실적치 대비 9.7p 낮은 82를 기록했다. 이 연구위원은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낮은 것은 건설업체들이 내년 1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12월보다 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1월에는 통상 공공공사 발주 감소를 비롯해 혹한기로 인한 공사물량 감소 영향으로 CBSI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번 12월에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도 작용할 것"이라며, "내년 1월에는 특별한 요인이 없는 한 CBSI가 전월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12-31 16:16:5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새해 인사말 모음, 각국 인사말 화제 이탈리아어로는 "누오보 아노 펠리체"

2015년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말 모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외국의 새해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은 영어로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중국어로는 "신녠 콰일러(新年快樂)" 또는 "신 니엔 하오(新年好)", 일본어로는 "아케마시떼 오메데토 고자이마스(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독일어로는 "글뤼크리헤스 노이에스 야아(gluckliches neues Jahr)", 이탈리아어로는 "누오보 아노 펠리체(nuovo anno felice)", 러시아어로는 "스 노빔 고돔(С Новым годом)", 스페인어로는 "펠리스 아뇨 누에보(Feliz Ano Nuevo)", 포르투갈어로는 "아노 노보 펠리스(ano novo feliz)", 몽골어로는 "신질 바야르 후르게(Шинэжил баяр хvргье)" 등이 있다. 한편 우리나라 새해 인사말 모음에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또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년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을미년,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인사말이 사용된다.

2014-12-31 16:15:23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