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고용창출 약자배려에 앞장서겠다"..경제계 '올해가 골든타임'

"고용창출 약자배려에 앞장서겠다" 경제계 최대 행사 '신년인사회' 열려 박대통령·박용만 회장 등 1500명 참석 "올해는 한국경제 재도약을 준비하는 골든타임이다. 신규고용 창출은 물론 약자배려와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 경제계가 국내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매년 1월 첫째주 대한상의 주최로 열리며 국내 주요 기업인과 정부 각료,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최경환 부총리 등 각계 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을미년을 맞아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루는데 경제계가 앞장서자"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계에서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창근 SK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황창규 KT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으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 심재철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이석현 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엔저 등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함께 노력해 경제성장률이 높아지고 수출과 경상수지 흑자도 사상최대기록을 이어가는 등 적지 않은 보람과 결실을 얻었다"며 "올해는 세계경제가 구조적 침체에서 회복되고 우리경제도 지난해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이어 "경제부흥의 기치를 올린 선진국과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는 신흥국 사이에서 저출산·고령화 등의 성장제약요인을 잘 극복하고 선진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우리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현명하게 찾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회장은 "2015년 한해는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준비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귀중한 골든타임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경제인들도 전통제조업-ICT간 융복합 등으로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기업의 이익이 사회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신규고용 창출은 물론 약자배려와 사회공헌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2015-01-05 18:00:36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배터리, 10년 20만km 무상보증 확대"

한국토요타가 연초부터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1월 1일부터 토요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전 차종에 대해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의 무상보증을 기존 제조사 보증 5년/8만km에서 한국토요타의 추가보증으로 10년/20만km까지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한국토요타는 CT 200h(해치백), ES 300h(중형세단), GS 450h(중형 스포츠 세단), NX 300h(콤팩트 SUV), RX 450h(대형 SUV), LS 600hL(플래그십 세단)의 렉서스 브랜드 6개 차종,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의 토요타 2개 차종 등 총 8개 라인업으로 국산, 수입차를 포함해 국내 최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하이브리드 배터리 무상보증 확대는 세계 최고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오랫동안 세계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토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부터 쏟아지는 다양한 혜택도 2015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우선 1일부터 수송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 이하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1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이 지원되며, 렉서스의 CT200h와 토요타의 프리우스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이와는 별도로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후 취등록세 감면(최대 140만원)을 비롯해 다양한 세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한미 FTA로 인해 1일부터 배기량 2000cc 이상 차량에 대해 개별 소비세가 6%에서 5%로 인하됨에 따라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토요타의 대상 가솔린 전 모델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소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뛰어난 연비와 정숙성 승차감,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물질인 질소화합물(NOx)의 배출도 디젤엔진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토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이야말로 '친환경 자동차'에 걸맞는다"며 "부임 첫해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인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5 17:58:17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불합리한 제도·관행 바꾸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에 대한 강력한 혁신 의지를 나타냈다. 조 회장은 5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회사 운영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구체적인 의지와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조양호 회장은 회사 운영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쇄신을 이뤄내기 위해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업무의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책임경영을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회사 내 각 부문 및 사외의 덕망 있는 분들을 모셔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 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계 없는 의견 개진을 통해 기업 문화를 쇄신할 계획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위기를 딛고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약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안길 수 있는 대한항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고, 아닌 것에 대해서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양호 회장은 올 한해 치열해지는 항공시장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성장기반을 강화해야만 하며, 이를 위해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새롭게 수요를 창조하면, 지난해의 흑자와 같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 및 한진그룹 임직원에게도 이번 일을 사과하는 한편,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항공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고객들을 생각하고, 질책을 달게 받아 잘못을 진심으로 깨닫고 사려 깊은 행동으로 옮겨 더 나은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15-01-05 17:54:12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하루우유' 브랜드 리뉴얼…오메가3 함량 2배 늘려

한국야쿠르트가 5일 '하루우유'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하루우유는 목장에서 갓 짜낸 1급 A원유만을 사용해 생산하고 있는 흰 우유 제품으로 지난 2006년 4월에 처음 출시됐다. 하루우유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물성 오메가3인 아마씨유를 약 23~24㎎ 추가(하루우유 180㎖ 기준)해 오메가3 함량을 기존 17㎎의 두 배가 넘는 약 40㎎으로 증대했다. 오메가3는 매일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고지혈증 예방과 치료, 피로회복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두뇌 발달과 영양 공급에도 효과가 있어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이 섭취하면 좋다. 리뉴얼되는 하루우유에는 특허받은 ROU(Reducing Oxygen by Ultra sonic)시스템도 적용했다. 'ROU시스템'이란 초음파와 진공 공법을 이용, 원유에 녹아있는 산소를 최대한 제거해 우유의 풍미를 유지시키는 첨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한층 강화했을 뿐 아니라 더욱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야쿠르트는 우유 카테고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합하고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해 '하루우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도 완료했다. 기존 우유 제품인 '하루우유 프리미엄' '청정목장 깨끗한 우유' '성장프로젝트180'을 하루우유 브랜드로 단일화한 '하루우유' '하루우유 저지방' '하루우유 키즈' 로 바꿔 '하루우유'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 이정열 마케팅 이사는 "지난해 발효유 제품 8종에 대한 당 저감화를 통해 고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발효유 뿐만 아니라 우유 시장에서도 '하루우유'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우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01-05 17:47:1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코리안리, 英 로이즈 보험시장 진출…현재 절차 진행 중

국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올해 영국 로이즈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원종규(사장) 코리안리 사장은 5일 서울 관훈동 센터마크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 사장은 "지난해 초 '비전 2050' 발표 이후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올해도 해외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현재 로이즈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말했다. 로이즈는 신디케이트(syndicate) 형태의 보험사 연합체로, 1688년 설립된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단일 보험시장이다. 전세계 200개국 보험 인수와 75개국 보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91개 언더라이팅 신디케이트와 192개 중개사 네트워크를 활용 중이다. 지난 2013년 회계연도 기준 수입보험료는 46조원 수준으로, 재보험 규모로는 보유보험료 기준으로 세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파트너사인 비즐리(Beazly)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현지 재보험 거래와 노하우 전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 사장은 "(영국 로이즈시장 진출 시)유럽 선진시장에서 자체 언더라이팅을 위한 해외조직을 갖춤으로써 해외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라며 "향후 경험과 노하우 축적 후에는 로이즈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보험 인수 증대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베이징 사무소의 지점 전환, 두바이 언더라이팅 에이전시 설립 등 다방면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안리는 지난해 초 2050년까지 수재보험료 106조원, 당기순이익 6조4000억원, 해외매출 비중 90%를 올린다는 '비전 2050'를 발표했다.

2015-01-05 17:14:33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