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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슈에뜨, 차세대 밴드 기저귀 론칭

베이비슈에뜨가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형 '밴드 기저귀'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베이비슈에뜨 관계자는 "개발 단계부터 엄마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퍼스트터치 페넬로페 기저귀 연구진의 노하우를 더해 1년 여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제품"이라며 "흡수력이 우수하면 착용감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베이비슈에뜨는 아기의 몸에 맞춘 커브형 패턴, 독창적인 스트라이프 톱 시트 적용, 신소재 3중 시트의 강력한 흡수력, 감각적인 디자인 패턴 등 인체공학적 설계에 7가지 포인트에 중점을 두고 밴드 기저귀를 개발했다. 특히 뭉침 방해 흡수체를 사용해 배변시의 불쾌감을 해소하고 무리한 허리 조임을 방지하기 위해 신축성 있는 소재를 선택했다. 더불어 허벅지 라인을 탄탄하게 감싸주는 커브 구조를 채택해 소변이 새는 것을 잡아주는데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아기의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줄 수 있는 열 두줄의 엘라스틱 밴드 구조를 도입해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탄력감을 높였다. 기저귀 사용면에는 소변을 빠르게 확장시켜 예민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스트라이프 패턴 커버를 적용했다. 얇은 두께의 신소재 3중 시트로 장시간 착용해도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비슈에뜨는 밴드 기저귀 제작을 위해 국내 최신 설비를 도입, 모든 공정을 전자동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기저귀의 흡수 능력은 물론 흡수체 간의 안정된 배합을 완성해 흡수와 확산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인터믹스 공법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제품 공정 시 내부에 벌레나 이물질, 펄프 안의 불순물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감지하고 고무줄의 개수까지도 완벽하게 체크하는 최첨단 광학 장치 설비를 갖췄다. 차세대형 베이비슈에뜨 '밴드 기저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퍼스트터치 공식 온라인몰과 G마켓·옥션·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1-06 16:16:1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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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진아트, 컨벡션 오븐·4구 토스터 출시…이마트와 공동기획

주방가전 브랜드 쿠진아트는 이마트와 함께 컨벡션 오븐과 4구 토스터 블랙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쿠진아트와 이마트가 제품 선정에서부터 함께 공동 기획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이마트에서만 판매한다. 컨벡션 오븐은 뜨거운 공기와 열을 이용한 컨벡션 기능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 손쉬운 다이얼 방식으로 요리 초보자들도 사용이 쉽고 컨벡션 굽기·일반 굽기·토스트·데우기 기능을 갖춰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넓은 내부공간으로 최대 30㎝ 피자까지 조리 가능하며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4구 토스터 블랙은 베이글·해동·데우기 등 메뉴 버튼과 다이얼식 7단계 조리 강도 조절 버튼으로 다양하게 빵을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뉴 버튼과 다이얼이 2구씩 나뉘어 있어 적은 양을 조리할 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이 리프트 컨트롤 레버가 내장돼 사이즈가 작은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다. 쿠진아트 브랜드의 모회사인 콘에어코리아의 안정아 총괄 이사는 "쿠진아트는 지난해 이마트와 공동 기획한 전자동 그라인드 커피 메이커를 이마트 독점으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6 16:13:4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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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선보여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카운터 대기 없이 손님 스스로 탑승수속이 가능한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에어부산 항공권(중국 노선 제외)을 구매한 손님이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공항 내 설치된 무인발권기(키오스크·KIOSK)를 통해 간편하게 탑승권 발급과 좌석배정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하물이 있는 손님도 해당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카운터를 운용하고 있어 국제선 탑승객의 탑승수속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작년 10월 국내선 체크인 무인발권기 업그레이드 개발 등 에어부산은 고객 편의를 위해 매년 공항 탑승수속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2014년 에어부산 국내선 전체 탑승객 중 20%인 약 53만 명이 무인 발권기 및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해 발권 및 탑승수속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 개시에 대해 에어부산 측은 "IT 환경의 변화에 맞춰 에어부산은 공항뿐 아니라 홈페이지, 모바일 등 IT시스템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국내선에 비해 다소 복잡한 국제선 탑승수속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손님이 에어부산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5-01-06 15:52: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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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릴레이 사진전 '클래식' 합동 전시회 개최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4개월간 진행해 온 릴레이 사진전 '클래식'을 마무리하는 전시회를 연다. 올림푸스한국은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갤러리 펜(PEN)에서 프로 사진작가 4인의 합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안웅철·사이이다·장석준·지나 정 등 4인의 작가가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으로 촬영한 각자의 작품 세계를 선보였던 릴레이 전시회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올림푸스한국의 에반젤리스트(Evangelist·전도사)로 활동하는 4인의 프로 사진작가들은 전시장을 총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눠 그 동안 전시했던 본인들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작가들이 생각하는 클래식의 의미와 작품을 촬영한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에 대한 한 줄 평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이이다 작가는 "올림푸스가 제시한 클래식이라는 주제는 작가 개개인이 바라보는 클래식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하고 해석의 여지를 주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발견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석준 작가도 "평소 광고 사진을 주로 찍는데 백일 미만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한 이번 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함께한 올림푸스 카메라 OM-D E-M1에 대해 사진작가 안웅철은 "기존에 사용하던 DSLR 카메라와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뛰어난 화질에 놀랐다"면서 "높은 휴대성까지 갖춰 짐이 많은 해외 촬영에 반드시 챙겨가고 싶은 카메라"라고 말했다. 일상의 클래식을 담기 위해 작업 내내 E-M1을 휴대하고 다녔다는 지나 정 작가는 "대형 인화에도 손색 없는 놀라운 화질로 미러리스에 대한 편견을 깬 카메라"라며 호평했다. 전시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다.

2015-01-06 15:52: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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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 "인간 중심의 기술철학으로 IoT 실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철학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 삼성전자는 CE부문장인 윤부근 대표가 5일(현지시간) CES 2015 현장에서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Unlocking Infinite Possibilities of IoT)'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표는 "IoT는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그들을 보호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며 나아가 사회·경제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IoT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핵심부품과 기기들을 확대하고 ICT 산업계의 호환성 확보와 함께 이종산업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무대에서 20여종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는 초소형 후각 센서, 미세 움직임을 파악하는 동작인식 센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D램·낸드플래시를 집적한 ePOP 반도체 등을 소개했다. 초소형·저전력이면서 지능화된 삼성전자의 센서와 반도체 칩들이 IoT 구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올해 출시 예정인 TV·오디오·와인냉장고·스마트 사이니지 등 미래형 IoT 제품들도 영상을 통해 선보였다. 윤 대표는 "IoT 제품의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TV는 오는 2017년, 나머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은 2020년까지 100% IoT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한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IoT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플랫폼의 호환성이 떨어지고 산업간 협업도 원활치 않다는 게 IoT 시대의 도래를 막는 커다란 장벽"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 대표는 "IoT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려면 서로 다른 기기와 플랫폼 사이 장벽이 없어야 한다"며 "삼성전자의 IoT 기술과 제품은 이러한 개방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개방형 플랫폼 업체인 스마트싱스를 인수한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또 "개발자들이 삼성전자의 개방형 플랫폼에 맘껏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개발자 대회와 스타트업 발굴 등 전체적인 개발자 지원에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CEO는 "지난해 8월 삼성전자와 협력한 이후 4개월만에 스마트싱스와 협업하는 개발자 수가 두 배나 급증했다"며 "필립스, 넷기어와 협력해 새로운 IoT 서비스 개발에 나서는 등 개방형 협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종산업간 협업이 활발히 일어나야 한다며 자동차·교육·의료·금융·공공서비스 등 산업 분야와 전방위 협업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기조연설 무대엔 BMW의 엘마 프리켄슈타인 부사장이 나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운전을 위한 창의적인 IoT 서비스를 소개하고 전자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2015-01-06 15:51:30 정혜인 기자
인천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탄력'

개발이 지연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내 6·8공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에 대해 시행사인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와 사업계획 조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LC는 미국 포트만(16.3%), 현대건설(41.4%), 삼성물산(41.4%), SYM(0.9%) 등 4개 사가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조정에서 SLC에 부여했던 6·8공구 부지(228만㎡)에 대한 전체 개발사업권 중 194만여㎡의 사업권은 회수하는 대신 나머지 부지 33만9900㎡는 3.3㎡당 300만원에 SLC에 매각하고 개발권도 주기로 했다. 또 개발이익에 대한 내부수익률이 12%를 초과할 경우 수익금은 인천경제청과 SLC가 절반씩 나누기로 했다. SLC와의 분쟁으로 인해 법적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관할 법원을 싱가포르 소재 국제상사중재원에서 국내 법원으로 이관하는 데도 합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합의를 통해 SLC로부터 6·8공구의 개발권한을 회수해 경제청의 독자적인 개발사업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 2007년 8월 SLC와 개발협약을 체결하면서 6·8공구 가용토지 228만㎡에 대한 독점개발권을 SLC에 부여해 151층 인천타워를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등이 복합된 국제도시 개발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초고층 건축물 신축 계획이 잇달아 무산되는 등 지금까지 개발 계획이 지연돼 왔다.

2015-01-06 15:43:1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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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5세대 인텔 브로드웰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라인업 강화…엔터테인먼트 기능 최적화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인텔의 차세대 CPU 브로드웰을 탑재한 G50-80을 국내 출시했다. 한국레노버가 선보이는 첫 브로드웰 제품인 G50-80은 최대 인텔 5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최대 1TB 저장용량, 4GB RAM을 탑재하고 최대 AMD R5-M230 2GB를 제공한다. 훌륭한 성능과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두께는 25㎜에 무게는 2.5㎏이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5.6형 풀HD LED 디스플레이(1920x1080)를 제공해 해상도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를 적극 공략했다. 또 DVD 멀티 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해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적합한 노트북이다. 색상은 실버로 제공된다. 한국레노버는 G50-80는 옥션 단독으로 출시하며 제품 구매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USB 미니 가습기를 증정한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 브로드웰 출시와 함께 레노버 브로드웰 제품군을 발빠르게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레노버는 전세계 1위 PC 기업으로서 기술을 리드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6일 G50-80 출시에 이어 G40-80, 씽크패드 X1 카본, 씽크패드 X250 등 브로드웰을 탑재한 제품들을 출시해 전세계 1위 PC기업으로서 업계 선도적인 강력한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5-01-06 15:41: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