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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곰탕 먹고 한파·미세먼지 이기세요"

겨울 한파에 미세먼지의 공습이 반복되면서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고객들의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챙기기 위한 곰탕 파격할인 행사를 벌인다.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대용량(800㎖·5봉·15인분)과 소용량(350㎖·5봉·10인분) 곰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를 55%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사골은 단백질과 콜라겐,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면연력 증진·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또 오는 15일까지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잘먹고잘사자세트(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52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는 6만원(48%할인), '건강기원세트(강강양념520g+한우불고기500g)'는 4만5000원(35%할인)에 구매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31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도서출판 길벗의 추천도서 증정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 '스키너의 마지막 강의'는 행동주의 심리학자 스키너의 삶에 관한 마지막 강의를 엮은 책으로 노년을 '낯선 나라'라고 표현하며 많이 알고 준비할수록 새로운 생활이 즐거워진다는 내용이다. '슈퍼잼 스토리'는 할머니에게 잼 제조법을 배워 열네 살 때 회사를 차려 세계적인 천연잼 제조업체 '슈퍼잼'의 최고경영자가 된 프레이저 도허티의 창업 도전기이다.

2015-01-11 15:10: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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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에어컨 '전력소비효율' 초점 맞춰…공기 청정기능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에어컨 제품을 전력소비효율에 초점을 맞추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공기 청정기능 강화와 전력소비효율을 갖춘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초미세먼지 PM10과 PM2.5, 가스를 감지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와 'PM2.5 필터시스템' 등을 갖췄다. 청정도와 미세먼지 상태도 각각 나무 아이콘과 9~999 사이의 수치로 표기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압축기와 모터 효율을 높여 냉방속도를 전년대비 최대 20% 개선했고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절전 능력도 끌어올렸다. 81.8㎡·58.5㎡·52.8㎡ 등 14개 모델로 구성됐다. 또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를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 제품은 넓은 면적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2개의 전면 팬이 공기를 흡입해 정화된 공기를 양 옆과 위, 3개 방향으로 분사한다. 미세먼지 상태를 감지해 안내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와 현재 공기 상황을 감지해 숫자로 안내해 실내 공기 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악취유발 가스까지 없앤다. 78㎡과 60㎡의 2종이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 런칭 기념 행사를 열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패키지 판매,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에어컨의 경우 289만 9000원~579만 9000원, 공기청정기는 69만 9000원~79만 9000원에 책정됐다. LG전자는 겨울과 여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015년형 '휘센 냉난방에어컨'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탠드형 '손연재G 스타' 냉난방에어컨 신제품(모델명 FW168DACW)에 향상된 공기청정 기능을 적용했다. '3M 초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의 먼지까지 제거한다. 벽걸이형에는 '3M초미세먼지 필터'에 특수 코팅을 더해 알레르기 물질까지 제거한다. 또 '3중 탈취 필터'를 추가해 음식 냄새, 담배 연기, 생활 악취 등을 제거한다. 신제품은 전 모델 고효율 인버터를 기반으로 냉난방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일반 전기 히터를 사용할 때 보다 소비 전력을 1/4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실외기 동결을 방지해 영하10도의 추위에도 40도 이상의 온풍을 공급한다. 가격은 115만원~230만원대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3일 2015년형 휘센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한다.

2015-01-11 14:36:09 양성운 기자
저유가시대…한은도 물가전망 1%대도 낮추나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하는 수정 경제전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2.4%(담뱃값 인상분 제외)로 봤던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0% 내외로 하향 조정하고, 경제성장률은 3.9%에서 3.6∼3.7%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1.8%), 국회예산정책처(1.7%), LG경제연구원(1.4%) 등 경제 연구기관들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을 1%대로 내다봤다. 한편 한은은 디플레 우려에 적극 대응하기보다 새 물가안정목표 설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시장은 한은이 저유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하고 있다. 유가가 떨어지면 원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경제 주체의 구매력이 커지는 동시에 물가를 떨어뜨려 디플레이션 가능성도 높아진다. 최근 국책 연구기관들은 국제유가가 연평균 배럴당 49달러까지 하락하면 경제성장률이 0.2%포인트 오르고, 물가상승률은 0.4%포인트 하락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75달러인 것을 전제로 올해 물가가 2.0% 상승한다고 예측한 점을 고려할 때, 실제 물가상승률은 1%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하지만 작년 초 배럴당 100달러가 넘었던 두바이유 가격은 1년 만에 47달러선으로 반토막 났다. 정부가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75달러인 것을 전제로 올해 물가가 2.0% 상승한다고 예측한 점을 고려할 때, 실제 물가상승률은 1%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한은이 물가 전망을 한꺼번에 대폭 낮추지는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크게 낮추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한다는 압박이 높아질 수 있어 한은이 전망치를 2% 안팎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저물가로 인한 디플레이션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올해 물가가 1%대에 머물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년 연속으로 목표치를 벗어나게 된다. 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한은이 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지만, 한은은 이런 논란에 선을 긋고 있다. 2016∼2017년에 적용할 새 물가안정목표를 설정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한은은 '2015년 통화정책방향'에서 물가안정목표제의 적용기간과 변동 허용범위, 기준지표(소비자물가상승률)가 타당한지 여부 등을 재검토하는 작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이번 달 기준금리 2%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경기 회복 가능성을 지켜봐야 하는데다 최근 경제활동 지표가 비교적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저유가의 긍정적 효과와 유럽·중국의 경기 둔화 등도 그 이유다. 그러나 경제지표가 좋아지는 기미가 없으면 한은이 상반기 중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우세하다. 권영선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수출과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국제유가 하락의 긍정적 효과를 상쇄할 것"이라며 올해 한국 경제가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유가가 낮은데다 대규모의 경상수지 흑자가 나고 있기 때문에 추가 통화완화를 단행할 여지가 충분하다"며 한은이 올해 1·4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5%까지 끌어내릴 것으로 봤다.

2015-01-11 14:19:45 윤경용 기자
J트러스트, 잇단 M&A로 덩치 불리기…SBI저축銀 견제 나서

SC·아주저축銀 인수 막바지 자산규모 8조 넘을 듯 J트러스트가 최근 잇따라 인수·합병(M&A)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J트러스트는 아주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실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승인이 나면 인수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J트러스트는 지난해 6월 SC저축은행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같은해 11월 금융위원회의 대부 자산 비중 축소, 대출 금리 인하 등의 심사조건에 맞게 인가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같은 달 아프로서비스그룹을 제치고 아주캐피탈 인수대상자로 선정돼 각 주간사인 아주산업에 인수의사를 전달했다. 이들 인수가 마무리되면 J트러스트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친애저축은행(지난해 9월 기준 1조2700억원)을 비롯해 SC저축은행(3400억원)·아주저축은행(7011억원)·아주캐피탈(6조4000억원)을 보유한 국내 자산규모 8조7000억원의 대형 금융그룹으로 발돋음한다. J트러스트는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3개의 저축은행 통합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이 완료되면 이 저축은행은 업계 2위인 HK(2조159억원)을 넘어 SBI(3조8443억원)를 견제할 수 있는 대형 업체로 발돋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J트러스트저축은행' 혹은 'JT저축은행'으로 상호변경도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J트러스트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SC저축은행과 아주저축은행의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명 변경도 검토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977년 잇코상사로 출범한 뒤 신용보증, 채권회수 등의 사업 규모를 키운 일본계 업체다. 이후 2005년 일본에서 채권회수 전문 회사인 파르티르, 스테이션파이낸스, 세이쿄카드 등을 차례로 인수하며 금융권에 뛰어들었다. 국내에는 지난 2011년 네오라인 크레디트대부 주식을 전량 매입한 후 미래저축은행(현 친애저축은행) 인수로 저축은행 영업을 시작했다.

2015-01-11 14:01:1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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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15서 '최고제품상' 등 각종 상 휩쓸어…'울트라 올레드 TV' 'G플렉스2' 등

LG전자가 CES 2015에서 '최고 제품상'을 포함해 모두 41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전시회 공식 파트너 매체인 엔가젯으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받는 등 총 41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울트라 올레드 TV', 'G플렉스2', '트롬 플러스' 등 이번 전시회 출품목록에서 TV, 스마트폰, 가전 등이다.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은 '울트라 올레드 TV'에 최고 제품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CES 2015'에서 각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된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 Today의 자회사인 리뷰드닷컴은 '울트라 올레드 TV', 'G 플렉스2', '트롬 플러스' 등 3개 제품을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했다. 유력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도 '울트라 올레드 TV'와 'G플렉스2'를 각각 'Best Home Video'와 'Best Mobile'부문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테크레이더도 '울트라 올레드 TV'와 'G플렉스2'를 각각 TV부문과 스마트폰 부문 최고제품에 선정했다. 특히 77형 가변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각 부문 최고 제품들 가운데 단연 최고인 '베스트인쇼(Best in Show)'에 선정됐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LG전자는 CES를 주관하는 전미가전협회(CEA,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로부터 TV 4개, 모니터, 휴대폰 등 IT 2개, 생활가전 4개 등 총 10개의 'CES 2015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10년간 CEA로부터 150개가 넘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올레드 TV와 G시리즈 스마트폰은 최근 3년 연속 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이번 수상작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담긴 것"이라며 "이번 수상결과는 고객을 위한 우리의 진심이 통한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CES의 좋은 결과는 올 한해 '혁신' 그 이상을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1 13:4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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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화학 사회적경제 주체 자생력 강화 나서…'생산성 및 품질 향상 컨설팅'

LG전자 LG화학 사회적경제 주체 자생력 강화 나서 LG전자와 LG화학이 'LG소셜펀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 활동에 나선다. 양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사회적경제 주체의 대표 및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LG소셜펀드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 'LG소셜펀드 네트워킹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지식 나눔의 장'이다. LG전자는 사내 노무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적경제 주체, 이것만은 알고 운영하자'라는 주제로 인사노무 강의를 진행했다. 또 정부, 학계,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단과 이전에 지원을 받았던 사회적기업 대표들도 초대해 1대1 멘토링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친환경용품 제조업체 '제리백'의 한승현 대표는 "성공 노하우를 배우고 고민도 나누는 과정에서 지속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LG전자와 LG화학은 올해 3월부터 사회적경제 주체와 일반인 대상 '사회적경제 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문가와의 대담, 분야별 케이스 스터디 등을 진행해 경영현장의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LG만의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주체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1-11 13:34: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