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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아 중이염 위험!…개인 위생관리 철저

겨울이 되면 중이염을 앓는 어린이들이 많아진다. 이에 신승호(사진)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에게서 소아 중이염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사실 중이염은 생후 6개월에서 3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3세까지 약 70%의 소아가 적어도 1회 이상 급성 중이염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코의 뒤쪽 부분인 비인강과 중이를 연결하는 관인 유스타키오관(이관)이 성인에 비해 짧고 수평으로 위치해 세균이 쉽게 중이로 파급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중이염이 생기기도 하며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한다. 또 중이에 염증과 함께 고름이 차면 급성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아이가 귀의 통증을 호소하고 발열과 같은 증상 없이 TV 볼륨 등을 크게 하거나 말을 자꾸 되묻는 경우에도 중이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감기를 막아야 한다. 보육시설과 집안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자주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인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 등은 중이염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아울러 적어도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젖병을 사용한다면 아이를 눕힌 채 우유를 먹이지 말아야 한다. 신 교수는 "아이들은 중이염이 생겨도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부모가 중이염을 발견할 때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이다. 평소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시키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02 11:20:0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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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TV시장 공략 강화…제품 구매시 최대 200만원 캐시백 제공

LG전자가 국내 TV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전자는 내달 2일까지 2015년형 TV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굿 체인지 굿 찬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대형마트 등 국내 전 판매점에서 TV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과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대상 모델은 올레드(OLED) TV와 울트라HD TV 등 2015년형 신제품 20여종이다. 올해 TV 신제품에는 스마트TV 전용 플랫폼 '웹OS 2.0'이 탑재됐다. 행사 기간 77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77EG9700)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65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캐시백 또는 42인치형 클래식 TV를, 55인치형 제품을 선택하면 50만원의 캐시백 또는 32인치형 클래식 TV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화질을 한층 강화한 65인치형 울트라HD TV(65UF9500)도 새롭게 출시했다. 구매 고객은 50만원의 캐시백이나 복고풍 디자인의 32인치형 클래식TV, 미니빔TV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015년형 울트라HD TV와 LED TV를 구매시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혹은 사은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압도적인 화질과 스마트 기술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2015-02-02 11:0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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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 누적탑승객 1000만명 돌파

진에어는 2일 김포공항에서 국내선 누적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측은 이날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2층에서 마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발 제주행 LJ307편에 탑승하는 1000만 번째 탑승객인 강선미씨 가족에게 김포~제주 노선 무료 왕복항공권 2매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 이용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측에 따르면 진에어가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취항 이후 국내선 누적탑승객 1000만명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약 6년 7개월이다. 첫 취항 이후 4년 만에 국내선 누적 탑승객 500만명을 돌파한 후 추가 500만명 탑승까지는 2년 7개월이 걸렸다. 진에어 측은 "최근 2년 연속으로 김포~제주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5개사 중 연간 여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27일부터 부산~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국내선 탑승객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진에어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2층에 위치한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서쪽 편에서 접근성이 좋은 중앙의 공항 종합안내데스크 인근으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정식 오픈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 창구 개수가 기존 7개에서 8개로 증가하게 됨에 따라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사측은 기대했다.

2015-02-02 10:23:26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