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베이코리아 “스타셀러 강의 듣고 파워셀러 되세요”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중소 판매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셀러 공개 특강을 시리즈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타셀러 공개 특강'은 G마켓, 옥션 최초로 기획된 시리즈로 성공적인 판매 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 파워셀러가 직접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별 강의다. G마켓과 옥션의 모든 판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고객 교육센터 '이베이에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강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G마켓과 옥션에서 실제로 성공적인 판매 활동을 하고 있는 파워셀러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판매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규모의 영세 판매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개 특강 1탄 강연자는 G마켓 파워셀러 '달리샵' 강재완 대표가 선정됐다. 강대표는 '여성의류 카테고리 1등 달리샵 대표가 전하는 성공 스토리'라는 주제로 상품페이지 기획 방법, 의류 아이템 선정하기, 파워셀러가 되기 위한 핵심요소 등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5-02-06 11:18:34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저유가 특수 못 누리는 국내 자동차업계

산유국시장 수출 침체, 미국 시장에서는 위축 양상 미국 독일 일본 등 빅3 체제 강화될 듯 국내 자동차업계가 '저유가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중동과 러시아 등 산유국에서는 수출과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데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는 저유가 특수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소외된 양상이다. 반면, 미국 업체는 저유가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자국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경쟁력을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자동차 시장이 미국과 독일, 일본업체 3강 체제로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강 체제가 공고화되면 국내 업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하락할 수밖에 없다. ◇ 미국시장에서 맥 못 추는 현대·기아차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저유가로 자동차 수요가 살아나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유가 하락으로 픽업트럭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소형 트럭에 대한 라인업 부족과 신차 부재 등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1%와 3.5% 늘어나는데 그쳐 미국 시장의 평균 판매 증가율인 13.7%에 한참 뒤졌다.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을 앞세워 그나마 선전했지만, 현대차는 마땅한 신차가 없어 점유율을 내줬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현대차의 미국시장 성장률을 0%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력 차종의 판매가 줄어드는 점이 문제다. 1월 현대차의 쏘나타 판매량은 1만2363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26% 늘었지만, 전달보다는 30%가량 줄었다.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도 하반기 신차 출시가 예정되면서 지난달 1만954대가 팔리는데 그쳐 작년 1월보다는 16%, 전달보다는 26% 각각 감소했다. 기름 값이 한참 떨어진 탓에 소형차와 중형차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어 당분간 이들 차종의 판매 부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가하락으로 친환경 차에 대한 수요도 줄고 있다. 미국 자동차전문지 워즈오토에 따르면 1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3만1300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700대로 작년 1월보다 20%가량 급감했다. 도요타는 1만8000대로 1% 감소하는데 그쳤다. ◇ 도요타·폴크스바겐·GM, '3강 체제' 강화될 듯 국내 자동차업체가 저유가 후폭풍에 시달리는 가운데 미국과 독일, 일본업체의 경쟁력은 강화돼 '3강 체제'가 공고히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업계 1위인 일본 도요타는 엔저라는 돛을 달고 순항 중이다. 독일의 폴크스바겐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의 GM은 저유가로 체력을 다시 회복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세계 5위인 현대·기아차가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유가 하락이 자동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별, 국가별로 차이가 있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무엇보다 근본적으로는 안정성과 연비 등 제품의 기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06 11:14:49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하나·외환銀 합병, 급제동에 임원 3명 자진 사임…"하나은행장 선임 시동"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에 급제동이 걸림에 따라 통합을 주도하던 임원 3명이 자진 사임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통합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우공 하나금융 부사장은 합병 지연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정진용 하나금융 준법담당 상무와 주재중 외환은행의 기획관리그룹 전무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임원들의 사임은 법원의 가처분 용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지난달 19일 조기 합병 절차를 중지해달라면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또 오는 6월 말까지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와 의결권 행사 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하나금융은 현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하나은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그간 외환은행과의 합병을 고려해 공식 행장 선임을 미뤄왔다. 하지만 가처분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4월 1일로 잡혔던 합병 예정기일 역시 또다시 연기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 이에 하나금융은 이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정광선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사외이사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그룹임원후보추천회의를 소집해 하나은행장 추천을 위한 1차 회의를 연다. 2차 회의는 내주로 예정돼 있다. 현재 하나은행은 김종준 전 행장이 임기 도중에 물러난 뒤 작년 11월 4일부터 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2015-02-06 11:00:09 백아란 기자
안방보험 동양생명 인수…中 국내 금융시장 공략한다

안방보험 동양생명 인수…中 국내 금융시장 공략한다 보고펀드 지분 매입…금융당국 대주주 승인 남아 동양생명이 중국 안방보험그룹에 매각된다. 앞서 안방보험은 우리은행 인수에도 참여한 만큼 앞으로 국내 금융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 1대 주주인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이하 보고펀드)는 최근 안방보험과 지분 57%를 매각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주당 1만9000원 안팎으로, 이는 총 1조1000억원이다.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보고펀드는 동양생명 소유지분을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인수후보군에 실사를 허용키로 했다. 동양생명 인수에 관심을 보인 곳은 안방보험 등 중국계 보험사 2곳과 국내 PEF 4곳 등이었지만 실사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안방보험이 유일했다. 안망보험은 지난해 진행된 우리은행 매각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국내 금융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안방보험은 지난해 11월 우리은행 경영권(지분 30%)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당시 경영권은 경쟁입찰로 추진된 만큼 유효경쟁 조건이 성립되지 않았다. 안방보험은 최근 해외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뉴욕 맨해튼 랜드마크인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을 19억5000만 달러(약2조1000억원)에 매입했다. 또 벨기에 보험사 피디아의 지분 전량을 사들이고, 프라이빗 뱅킹과 기업대출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벨기에 델타로이드은행도 인수했다. 안방보험 외에도 중국 보험사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은 줄이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정부가 나서서 국내 보험사의 해외투자를 촉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CIRC)는 지난해 2월 중국 보험사의 해외투자 자산배분 자율화를 골자로 한 '보험자금의 운용구조 감독 관련 통지'를 발표했다. 이어 중국 국무원(State Council)은 지난해 8월 규제완화를 목표로 한 '현대 보험서비스업의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도 발표했다. 위의 조치를 전후해 중국 보험사는 최근 해외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다. 중국 2대 생명보험사인 평안(平安)보험그룹은 지난 2013년 7월 독일상업은행 부동산 그룹 산하의 한 펀드로부터 영국 보험그룹 로이즈(Lloyd′s)의 런던 오피스 빌딩을 매수했다. 이어 평안보험은 향후 3~5년 내에 300억 위안 예산을 해외시장에 투자할 예정이다. 중국 양광(陽光)보험은 지난해 10월 호텔체인업체 스타우드그룹과 4억6300만 호주달러(약 4417억원)에 호주 시드니에 있는 쉐라톤온더파크 호텔을 인수했다. CIRC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보험회사의 해외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한 비중은 1.3%(해외자산의 비중 상한 15%)에 불과해 앞으로 추가적인 해외투자 여력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가 남은 만큼 안방보험의 동양생명 인수는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중국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국내 금융사 인수는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안방보험은 생명보험, 자산관리 등 종합보험금융 업무를 취급하는 자산 7000억 위안(한화 약 121조원) 규모의 중국 대형 종합보험사다.

2015-02-06 10:59:33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