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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수원호매실 호반베르디움2차' 등 3개 단지 분양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도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4곳, 당첨자 계약 8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호반건설은 12일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에서 '수원호매실 호반베르디움2차'를 1순위 공급한다. 전용면적 84㎡, 전체 1100가구다. 서수원IC와 호매실IC를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이 연장돼 지구 내로 들어온다. 홈플러스, 이마트,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칠보초, 호매실초·중·고 등이 가깝다. 이어 13일에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에서 '시흥 배곧3차 호반베르디움'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면적 65~84㎡, 총 1647가구 규모다.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시흥종합버스터미널, 시흥중앙도서관, 시화종합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 2 / 9(월) 대구 동구 입석동 강변 해맞이타운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2/10)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달맞이 유림노르웨이숲 당첨자 계약(~2/11)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창원 가음 꿈에 그린 당첨자 계약(~2/11) ------------------------------------------------------------- 2 /10(화) 서울 강남구 세곡2보금자리사업 8단지 SH 분양주택 당첨자 계약(~2/12) 대구 북구 금호동 e편한세상 대구금호 당첨자 계약(~2/12) 대구 북구 태전동 태전동협성휴포레 당첨자 계약(~2/12) 대구 수성구 만촌동 태왕아너스 당첨자 계약(~2/12) 충남 보령시 동대동 동대 센트럴 파크 새미래 에뜨젠 당첨자 계약(~2/12) ------------------------------------------------------------- 2 /11(수)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B-6블록 영무예다음2차 당첨자 발표 ------------------------------------------------------------- 2 /12(목)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 수원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 청약 접수(~2/13) 경북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 BL66 협성휴포레 용황 청약 접수(~2/13) 대구 남구 대명동 교대역 동서프라임36.5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도솔 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당첨자 발표 ------------------------------------------------------------- 2 /13(금)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 시흥배곧3차 호반베르디움 청약 접수(~2/16) -------------------------------------------------------------

2015-02-07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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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다운패딩·기모 똑똑한 세탁법은?

보온력이 뛰어난 다운 패딩과 기모 제품들은 추운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머스트해브 아이템. 갈수록 패셔너블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세탁과 관리만 잘 하면 매년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는 사실! 우선 기모는 천을 이루는 섬유를 긁거나 뽑아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해 천의 감촉을 부드럽게 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한 가공법을 일컫는다. 기모 제품을 처음 세탁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세탁하는 게 좋다. 세탁기로 빨 경우도 마찬가지다.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넣어 세탁하면 된다. 다만 마지막 단계에서 헹굼을 한 번 더 해 털사이에 낄 수 있는 각종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또 기모는 세탁 과정에서 물 빠짐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기모 제품을 세탁할 때는 비슷한 색상의 의류와 함께 빨도록 한다. 청바지와 같이 물이 빠지는 원단이 혼용돼 있는 경우에는 중성세제로 세탁해 물 빠짐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세제가 물에 완전히 녹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빨 경우, 세탁 후에도 세제 찌꺼기가 털 사이에 남아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액상세제를 사용하거나 가루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녹인 후 빨면 세제 가루가 남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식초물에 기모 제품을 넣고 충분히 헹궈 햇볕에 바짝 말리면 세제 찌꺼기가 제거된다. 기모는 제품의 특성상 보풀이 잘 일어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세탁시 옷감을 심하게 문지르거나 비비지 말아야 한다. 중성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푼 다음, 손으로 가볍게 주무르면 보풀이 일어나는 것을 조금 완화시킬 수 있다. 기모 제품에 보풀이 생겼다면 보풀 제거기나 손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게 좋다. 고가의 다운 패딩 역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 대개 패딩은 세탁할 때 드라이클리닝이 적당한 방법이라고 막연한 생각을 갖기 쉽다. 다운 제품은 거위나 오리의 가슴털을 충전재로 사용한다. 자연상태의 깃털은 수분의 침투를 막고 탄력을 유지하는 천연기름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솔벤트 성분은 깃털의 기름을 분해해 다운의 탄력과 복원력을 손상한다. 가장 이상적인 세탁법은 손빨래다. 아웃도어 전용 다운세제나 중성세제를 쓰는 게 좋다. 섭씨 30도 내외의 물에 세제를 풀고 다운 패딩을 손빨래한다. 비누기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충분히 헹군다. 건조후에는 세탁과 탈수 과정에서 뭉친 털을 골고루 펴기 위해 바닥에 놓고 두들긴다.

2015-02-06 17:34:1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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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알바노조 주장은 허위"… 부당해고 소송 승소

한국맥도날드는 6일 아르바이트노조(알바노조)의 부당해고 및 부당처우 개선 요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크루(매장 직원)의 근로계약을 갱신하지 않았다는 알바노조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크루의 퇴사 전 3개월 동안의 평균 근무일은 주 1회도 되지 않았고 잦은 스케줄 변경과 지각·결근 등으로 매장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크루가 아니라고 판단, 계약 갱신 필요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진행된 지난 5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심문회의에서 전 크루가 회사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기각됐고 회사가 승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매장 앞 시위와 서울 본사 사무실 무단 불법 침입은 물론 부천 역곡역점·청담점 매장 불법 집회는 명백한 영업 방해이며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맥도날드 측은 "해당 단체가 7일로 예고한 신촌점·연세대점 매장 점거 시위 또한 엄연히 불법 행위"라며 "직원들과 손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노조에서 주장하는 '꺾기'에 대해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에서 수 차례 현장 관리 감독을 실시했으나 위반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꺽기란 정해진 노동시간에 관계없이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늦게 출근을 시키거나 일찍 퇴근하게 해 시급을 깎는 행위를 말한다.

2015-02-06 17:27:2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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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하나은행장, 김병호·함영주·황종섭 3파전…"새판짜기 돌입"

김병호, 함영주, 황종섭 부행장이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그룹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과 함영주 충청사업본부 담당 부행장, 황종섭 영남사업본부 담당 부행장 등 3명을 하나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하나금융은 그간 외환은행과의 합병을 고려해 공식 행장 선임을 미뤄왔다. 하지만 가처분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4월 1일로 잡혔던 합병 예정기일 역시 또다시 연기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 현재 하나은행은 김종준 전 행장이 임기 도중에 물러난 뒤 작년 11월 4일부터 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에 하나금융은 내주 2차 임추위를 열어 최종 은행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하나금융은 또 하나·외환은행의 합병을 주도한 임원의 사표도 수리했다. 이날 통합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우공 하나금융 부사장은 합병 지연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정진용 하나금융 준법담당 상무와 주재중 외환은행의 기획관리그룹 전무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임원들의 사임은 법원의 가처분 용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지난달 19일 조기 합병 절차를 중지해달라면서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가처분 용인에 따라 오는 6월 말까지 하나금융은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와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하나금융은 박성호 전무와 권길주 전무를 각각 전략담당(CSO) 임원과 준법감시인에 선임하고, 곽철승 상무를 재무담당(CFO)에 맡겨 합병 추진 업무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 법원의 이번 가처분 결정에 대해 조만간 서울중앙지법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15-02-06 17:00: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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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난해 순익 9377억원…"'모뉴엘·대한전선 악재'에 전년比 0.4%↑"

하나금융그룹은 6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0.41%(38억원) 증가한 9377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모뉴엘 대손비용과 대한전선 주식 손상차손 등으로 1986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손실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1.91%로 나왔고,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이익률(ROA)은 각각 4.55%, 0.32%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보다 0.13%포인트 하락한 1.35%를 나타냈으며, 총 연체율은 전년대비 0.04%포인트 증가한 0.62%다.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919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22%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조3684억2700만원으로 37.52% 늘었고, 당기순익은 568억8900만원으로 18.23% 감소했다.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790억3900만원으로 2013년 같은 기간보다 20.20% 떨어졌다. 매출액은 4조4109억900만원으로 45.8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43억4200만원으로 15.1% 늘었다. 같은기간 한국외환은행의 영업이익은 468억4800만원으로 23.62% 줄었다. 매출액은 3조67억2700만원으로 48.81% 올랐고, 당기순손실은 820억2600만원으로 적자전환됐다. 하나금융 측은 "외환은행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은 외환은행 카드사업부문 분할과 관련해 산출된 중단사업손익을 차감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통합 하나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1억원(옛 하나SK카드 1∼11월 실적 포함)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옛 하나SK카드의 지난해 11월까지의 당기순이익 163억원이 통합법인의 자본잉여금으로 반영됨에 따라 회계공시는 112억원 적자로 공시됐다.

2015-02-06 16:30:3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