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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협력사 동반성장 다짐…물품 대금 5000억 조기 지급

LG디스플레이가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빠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9일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한상범 사장,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100여개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시장선도 실행의 다짐'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관점, 자기주도, 강한 열정 등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와 함께 갖춰야 할 3가지 행동 원칙을 발표했다.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시장 선도에 앞장선 동양강철, 신성에프에이 등 총 8개 협력사에 베스트 서플라이어 어워드(Best Supplier Award)를 수여했다. 한상범 사장은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 여러분들의 일등에 대한 열정, 하나된 마음의 상생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굳은 각오, 목표에 대한 하나된 마음으로 철저하게 실행에 집중해 올해를 지속적 성공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 사장은 최근 파주 공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의식한 듯 "협력사의 안전이 LG디스플레이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기본을 준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물품 대금 5000억원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2015-02-09 10:1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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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에어워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실용성 바탕 차별화 디자인

대유위니아는 에어워셔 내추럴(AWN-R365B)이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iF어워드를 수상한 '위니아 에어워셔 내츄럴'은 2015년형 에어워셔 모델로 위니아 제품군과 일체감을 유지하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슬라이딩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사용자가 좀 더 쉽게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물을 주입하지 않을 시에도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이다. 특히 위니아 에어워셔 내츄럴에 적용된 '이지 워터 슬라이드' 기능은 사용자가 마치 화분에 물을 주듯 간편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 디자인이 반영됐다. 최헌정 대유위니아 디자인실장은 "그동안 소비자 중심의 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용성에 바탕을 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위니아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dot), 일본 Good 디자인과 함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953년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매년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15-02-09 10:1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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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무선기술이 사운드의 품격을 높였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9일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2015년형 ‘사운드 바’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사운드 바는 가로로 긴 형태의 스피커로 사용자들이 TV나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사운드 바(모델명: LAS750M)’는 4.1채널에 360와트(W)의 웅장한 음향을 제공한다.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 SFX(Sound Field Extension)를 적용해 청취자를 감싸는 듯한 입체감이 탁월하다. 음량이 작아도 음질의 손실 없이 또렷하게 들려주는 ‘오토 사운드 엔진’도 탑재됐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뿐 아니라 와이파이 기능도 지원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가 빠르게 전송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대용량 음원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블루투스 방식과 달리 와이파이 기능은 전용 앱을 통해 구동된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운드 바와 연결해 음악을 듣다가 전화나 메시지가 와도 음악은 끊기지 않는다. LG전자는 카톡이나 라인 등 메신저 앱으로 사운드 바를 조작할 수 있는 ‘홈챗’ 기능도 내장했다. 예를 들어 카톡 창에 “아침 7시 알람”이라고 입력 하면 사용자가 7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사운드 바가 자동으로 음악을 틀어준다. 구글이 CES 2015에서 새로 선보인 ‘캐스트 포 오디오(Cast for Audio)’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음악 스트리밍 앱에서 재생하는 음원을 와이파이로 스피커에 전송하는 서비스다. 사운드 바를 ‘LG 스마트 오디오’와 연결하면 영화관처럼 사용자가 각각의 스피커들이 입체적인 음향을 내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다. ‘LG 스마트 오디오’는 와이파이로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는 무선 오디오다. LG전자는 세련된 슬림 메탈 디자인을 사운드 바에 적용했다. 복잡한 연결선 없이도 본체와 서브 우퍼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깔끔한 거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 바(모델명: LAS550H)도 함께 선 보인다. 이 제품은 2.1 채널에 320 와트(W)의 출력을 갖췄다. 스마트 기기를 최대 3대까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와이파이 기능이 지원되는 ‘LAS750M’이 69만 9천원, 블루투스 전용 사운드 바 ‘LAS550H’이 49만 9천원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독보적인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고음질뿐 아니라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눈과 귀가 즐거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09 10:01: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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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36회 당첨번호 6, 7, 15, 16, 20, 31… '경기도' 로또 명당 지역으로 자리 매김

로또 636회 당첨번호 6, 7, 15, 16, 20, 31… '경기도' 로또 명당 지역으로 자리 매김 지난 7일 실시된 제63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또 1등을 배출한 '로또 명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총 8곳으로 △서울 2곳 (서울 강동구 천호동 35-29번지 세븐일레븐 자동,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37-18번지 영광정보통신 수동) △경기 4곳 (경기 김포시 사우동 944번지 한솔프라자101 김포로또 자동,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90-4번지고강빌딩1층 대박복권방 자동,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59번지 대운복권 수동, 경기 평택시 지산동 755-1번지 행복충전소 자동) △충남 1곳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51번지 GS25 자동) △부산 1곳 (부산 사하구 당리동 313-33번지 CU편의점 수동)이다. 1등 당첨자 중 3명은 수동, 5명은 자동 방식으로 행운을 안아 18억3236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5552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73명으로 123만원씩 받게 됐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083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6만1300명이었다. 한편, 이번 로또 636회에서 1등 당첨자 배출 지역으로 경기도가 무려 절반인 4명을 배출함으로써 명당 지역으로 유명세를 굳혔다. 경기도는 앞선 635회에서도 1등 당첨자 8명 중 3명을, 634회에서는 무려 13명 중 7명이나 배출하는 등 매 회차마다 다수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함으로써 로또 명당 지역으로 자리를 매겼다. 전북 익산에서도 5주 연속으로 1등 및 2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2015-02-09 10:00:36 하희철 기자
30대기업, 실적 악화로 법인세 15% 감소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낼 법인세 비용이 작년보다 15%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악화가 세수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공기업 및 금융회사를 제외한 국내 주요 30대 기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4회계연도 법인세 비용은 전년 대비15.4% 감소한 15조2천577억원으로 추정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법인세 비용은 4조4천806억원으로 전년보다 43.2% 급감할 것으로 감소 예상액이 30개 기업 가운데 가장 컸다. 현대차는 2조7천32억원에서 2조3천18억원으로 14.8% 감소하고 기아차 역시 1조115억원에서 8천227억원으로 18.7% 줄었다. SK이노베이션, 삼성중공업, 효성은 각각 86.2%, 77.3%, 64.2% 전년에 비해 급감했다. 이 밖에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LG화학, 현대글로비스, 이마트 등도 법인세가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S-Oil, KT, SK네트웍스, 두산, 두산중공업 등은 세전이익 적자전환 등을 이유로 법인세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30대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1천92조6천112억원으로 전년보다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5조5천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 줄었다. 순이익도 49조4천537억원으로 18.6% 감소했다. 정선섭 재벌닷컴 대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매출까지 감소했다"며 "그 정도로 수익성이 악화돼 세전이익이 급감하면서 법인세가 감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2-09 09:50:41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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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일본 5만원대 특가항공권 판매

제주항공은 4월 3일 부산~오사카와 부산~후쿠오카 등 일본 2개 노선, 4월 8일 부산~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3월 29일에는 인천기점 중국 웨이하이 노선에 재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이 같은 신규취항 노선과 3월 29일부터 부산~괌(주2회→주4회), 인천~사이판(주7회→주14회) 노선의 증편을 묶어 이달 10일부터 기념 특가판매를 시작한다. 특가항공권 예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에서 가능하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3월 29일(부산~괌 노선 이벤트 특가는 4월1일 출발편부터)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산~오사카와 부산~후쿠오카 신규취항 노선은 4월 3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각각 주14회(하루2회), 주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4월 8일부터 부산~타이베이 노선도 주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3월 29일 운항을 재개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오전 8시 40분과 오후 5시에 2차례 출발한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오후 1시 15분,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오후 9시 35분 각각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5만6400원(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음)부터 판매한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4만6400원,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6만75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부산~괌 노선은 21만700원, 인천~사이판 노선은 14만1400원,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4만64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측은 "3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하계운항 기간 노선 운용의 특징은 부산발 국제선을 확대하고 기존노선의 운항일정을 늘려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2015-02-09 09:25:3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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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일본인 대상 한국음식 체험상품 개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9일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서울 구루메 기행' 런칭 행사를 열었다. 서울 구루메 기행은 일본 관광객을 위한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즐기는 서울여행' 컨셉의 여행상품이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일정에 전통 궁중음식 체험, 서울 근대문화 탐방, 고궁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부문 상무와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구루메 상품을 이용해 방한한 나고야 지역의 일본인 관광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궁중한정식 오찬과 기념품 전달 등의 환영행사가 진행됐다. 송 상무는 "연간 6만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 구루메 기행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관광객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식 및 전통주 체험, 국내 주요 관광지 여행을 포함한 '대장금 투어'를 비롯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투어', '샵앤릴랙스 투어' 등을 선보인 바 있다. 구루메 상품 판매를 일본 전 지역으로 확대해 3월과 4월에도 환영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노선에 취항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다.

2015-02-09 09:15:4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