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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개장시황] 코스피, 그리스발 악재…1950 하회

코스피지수가 그리스발 악재에 하락 출발했다.

지난 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스탠다드앤푸어스)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하면서 글로벌 증시에서 불안감이 확산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외국인들이 348억원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5.87p(0.30%) 내린 1949.65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매도세와 달리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1억원, 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다.

전업종이 혼조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LG화학이 2%대 상승한 반면 기아차와 현대차가 각각 2%대, 3%대 하락세를 보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98.52로 전일 대비 5.61p(0.93%) 하락해 6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원·달러 전일 대비 8.80원 내린 1098.5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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