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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설맞이 이벤트는? 할인·선물 등이 팡팡

전자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경품 증정, 제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하고 소비자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에서는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설 연휴를 맞이해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독려하고 즐거운 귀성길을 지원하고자 '설맞이 귀성길 안전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페이스북에서 파인드라이브의 안전코인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도로 구간에서의 규정속도를 준수한 운전자는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와이파이 앱을 통해 내비게이션에서 전송받은 자신의 규정속도 준수율을 확인, 페이스북에 주행기록을 공유하면 된다. 안전운전 이벤트에 참여한 운전자들 중 규정속도 준수율이 우수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GS 모바일 주유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엡손은 2월 한 달 동안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엡손 프로젝터 구매하고 설 선물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서는 엔트리급(입문자용) 프로젝터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최대 5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 제품은 'EB X-24' 'EB X-18' 'EB-97' 'EB-S18' 등 총 4개의 모델이다. 응모방법은 제품을 구매한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평을 남기고 엡손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생활가전업체들은 명절을 맞아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인다. 쿠쿠전자는 전국 쿠쿠전문점에서 인기상품 특별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5 설맞이 쿠쿠전문점 고객 감사대잔치'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쿠쿠전자의 인기 제품인 풀스테인리스 2.0 메탈릭 에코와 풀스테인리스 에코 미니를 구매할 경우 고품격 주방용품인 퀸메이드 매향 홈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밥솥 라인인 '풀스테인리스 밥솥' 모델을 구입하면 10만원에서 최대 1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구 하이브리드 에코레인지'와 '킨델 스테인리스 냄비' 출시를 기념해 2개 제품을 매장에서 함께 구매하면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IH전기압력밥솥과 전기보온밥솥, 압력중탕기, 공기청정 제습기 등의 다양한 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리홈쿠첸도 구정을 맞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제 39기 할인구매 체험단을 모집한다. 해당 상품은 IH 압력밥솥·전기레인지·그릴·전기포트와 제빵기 등 총 18종이다. 체험단은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200명이다. 리홈쿠첸샵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개별 당첨 문자와 이메일을 받으면 리홈쿠첸샵에서 해당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2015-02-18 14:37:3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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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사막길도 거침없는 '뉴 미니 컨트리맨'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한층 더 강력해진 4륜 구동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편의사양을 대폭 늘려 '뉴미니 컨트리맨'으로 거듭났다. 깜찍한 모습과 달리 레이싱 트랙부터 오프로드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는 주행성능은 웬만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보다도 뛰어났다. 뉴미니 컨트리맨의 최고 등급인 '쿠퍼 SD ALL4'를 타고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의 다양한 코스를 시승했다. 특히 뉴미니 컨트리맨의 4륜구동 시스템 'ALL4'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싱트랙, 짐카나(좁은 공간에서 복잡한 코스를 만들어 속도경쟁하는 코스), 급가속-급정거 등의 코스를 통해 미니의 숨은 성능을 엿볼 수 있었다. 뉴미니 컨트리맨의 외관은 기존보다 더 역동적으로 변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육각형의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세련미를 더했다. 또 전·후면 범퍼와 측면에 오프로드용 스키드 플레이트(엔진 하부 보호용 판)가 기본 적용돼 차량을 보호해준다. 차체크기도 기존보다 더욱 커져 가족이 타기에도 무난해 보인다. 인테리어는 컨트리맨 고유의 중앙 원형속도계와 회전속도계의 배경 컬러가 진회색으로 변경됐다. 뉴미니 컨트리맨은 센터페시아(중앙 조작 부분) 중심에 위치한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온보드 컴퓨터, DMB 등의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지원한다. 시동을 걸어보면 디젤엔진 특유의 소음과 진동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먼저 차량의 롤링현상(차체가 좌우로 기우는 현상)과 가속력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짐카나 코스를 주행했다. 노면은 물을 뿌려놓아서 미끄러운 상태였다. 시속 60km의 속도로 빠르게 라바콘을 빠져나가고 360도 회전, 8자 회전 등의 코스를 달렸지만 미끄러지거나 롤링현상이 심하지 않았다. 서스펜션이 단단하게 설정됐기 때문이다. 짐카나 코스를 빠져나와서는 '급가속-급정거' 코스로 접어들었다. 이 코스에서는 차량의 가속능력과 제동능력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40km까지 급가속을 한 뒤 브레이크를 빠르고 강하게 밟았다. 몸이 뒤로 일순간 젖혀졌다가 앞으로 튕겨나갈 듯했다. 뛰어난 가속력만큼 제동능력도 뛰어났다. 이어 BMW 드라이빙센터의 자랑인 서킷에서 시승을 진행했다. 총 길이 2.61km에 달하는 서킷은 총 17개의 코너를 갖고 있다. 직선 거리는 650m에 불과하다. 나머지 구간은 모두 곡선주로다. 일반 SUV 차량은 차체가 높아 굽이굽이 도는 빗길에서 주행안정성이 낮다. 하지만 뉴 미니 컨트리맨은 무게중심이 낮게 설계되고 4륜구동 시스템인 'ALL4'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다. 특히 3번의 코너가 이어지는 '고속코너'와 180도 회전이 필요한 헤어핀 구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었다. 오프로드 구간에서는 급경사·모래사장·요철·철로·개울 등 다양한 코스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35도 가량 기울어진 경사로에서는 옆으로 누운 듯이 지나갔다. ALL4는 노면 상태에 따라 4개의 바퀴에 각기 다른 구동력을 배분한다. 따라서 경사로에서도 옆으로 넘어가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다. 뉴미니 컨트리맨 SD ALL4 모델은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31.1kg.m 등의 힘을 내는 2.0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9.4초만에 주파한다. 공인연비의 경우 복합기준 13.4km/ℓ에 달한다. 가격은 4900만원이다.

2015-02-18 13:59:1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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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안정성+탄탄한 기본기'..거침없는 성장세 씽씽!

크루즈, 차급 뛰어넘는 안전성, GM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 순수전기차 스파크EV, 경차 스파크 '안전성' 글로벌 사랑 받아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의 1월 판매량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내수와 수출 모두 합쳐 5만 1585대를 팔아 점유율 13.9%로 시장 3위에 올랐다. 국산차 중에서는 최고의 점유율 신장세다. 지난해 쉐보레 제품의 뛰어난 경쟁력과 최고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만 15만4381대를 팔아 2002년 출범 이후 연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쉐보레 브랜드가 이처럼 내수 시장에서 성장하는 바탕에는 탄탄한 기본기가 있다. 자동차의 본질은 잘 가고 잘서는 것은 기본이고, 내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성'이 차를 선택하는 핵심요소로 손꼽힌다. 한국지엠은 '안전성'분야에서 리더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하고 차량을 디자인, 생산 및 판매해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 특히 경쟁사 제품을 압도하는 탁월한 제품 안전성이 그 중에서도 핵심이다. 이러한 안전에 대한 노력에 힘입어, 경차 스파크에서부터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말리부 그리고 알페온 등 전 제품이 유럽, 미국, 호주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결과를 얻어 '안전한 차'라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잡았다. ◆'쉐보레 크루즈', 신차안전도평가 1등급 받아 경쟁우위 증명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4년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쉐보레 크루즈가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 충돌 안전성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크루즈의 충돌 안전성 분야 점수는 65.5점으로, 중형차 쏘나타 및 대형차 제네시스와 동일한 점수를 기록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증명했다.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실적 300만대를 돌파한 쉐보레 크루즈는 총 39개의 제품 관련 수상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상품성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GM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링카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 성능을 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성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지엠은 스타일과 안전성을 업그레이드 한 '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를 출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한편, 전 트림에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인 SESC를 탑재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크루즈는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능동 안전사양인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ZA)을 적용한 바 있다. 이외에도 쉐보레 크루즈는 2010년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ATSA) 안전도 평가 1등급을 받았으며,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에서 발표한 2011년형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 EV', 국내 최초 충돌테스트 만점 국내에 시판 중인 전기차 최초로 지난해 신차 안전도 평가(KNCAP)를 받은 쉐보레 스파크 EV는 정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해 크루즈와 더불어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KNCAP에서 스파크 EV가 획득한 충돌안전성은 62.6점으로, 준중형 골프(61.8점)나, 중형 A6(62.4점), 대형 ES350(62.1점) 보다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스파크EV는 운전석 및 동반석에 충돌 속도에 따라 에어백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어드밴스드 에어백(Advanced Airbag)은 물론, 앞 뒤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30km/h 미만의 저속주행 시 보행자가 차량의 접근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가상의 엔진음을 내는 보행자 경고(Pedestrian Alert) 기능 등 첨단 예방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쉐보레 스파크', 경차 그이상의 안전성 고객맘 사로잡아 지난해 글로벌 판매 300만대를 달성한, 한국지엠의 효자차종인 스파크는 경차를 뛰어넘는 안전성을 갖췄다. 쉐보레 스파크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시행하는 4개 부문 안전테스트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우수(Good)' 등급,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양호(Acceptable)' 평가를 받아 경소형차 11개 모델 중 유일하게 '2014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2013년 KNCAP 종합평가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국내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 지난 1월 출시한 2015 쉐보레 스파크는, 스파크S에 적용된 바 있는 GEN2 1.0 가솔린 엔진 및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획기적인 소음 저감효과는 물론, 경쾌한 초반 가속 응답성과 고속주행 시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여 기존 경차의 장점으로 꼽혔던 우수한 경제성, 디자인, 운전의 편리함에 스파크만의 우수한 주행성능을 추가함으로써 경차 이상의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지엠은 다른 자동차회사 보다 진일보한 기술과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쉐보레=안전한 브랜드'라는 명성을 이어가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15-02-18 13:35:2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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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기능 강조 영상 공개…'속도·수명'

삼성전자가 내달 초 공개할 갤럭시S6의 기능을 강조한 티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전세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차기작인 갤럭시S6와 관련된 두 번째 티저(예고) 광고를 공개했다. 갤럭시S6를 암시하는 듯한 영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차기 갤럭시(the Next Galaxy) 제품'이라는 문구를 앞세운 이 영상에서 삼성전자는 "내가 빠를 수록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어(The faster I am, the more that gets done)"이라는 문구로 빠른 성능을 강조한다. 이어 "또 내가 다른 이들에게 줄 수 있는 시간도 더 많아지지(And the more time I can give to others)"라는 문구로 길어진 배터리 수명도 암시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카메라 성능 강화를 크게 강조한 내용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마치 번개를 영상시키는 새로운 표식이 등장한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차기작에 탑재되는 삼성전자 자체 프로세서인 엑시노스7420의 '번개처럼 빠른' 속도를 강조하거나 혹은 갤럭시S6에 탑재된 무선충전 기능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갤럭시S6에 탑재되는 엑시노스7420 프로세서는 14나노 핀펫(FinFET) 공정을 처음으로 적용한 AP로 성능이 20% 향상되고 소비전력은 35% 감소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30% 개선시킨 제품이다. 또 최근 공개된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6는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디자인은 아이폰6와 흡사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분야 최대 전시회인 MWC 2015 개막에 앞서 내달 1일(현지시간) 별도의 언팩 행사를 열고 신제품 갤럭시S6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5-02-18 13:1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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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모바일키즈' 어린이교통공원 협약 체결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모바일키즈' 어린이교통공원 협약 체결 신천 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브리타 제에거)는 서울 벤츠 코리아 본사인 서울스퀘어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obileKids)' 어린이교통공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약 2년여 기간 동안 진행 예정인 신천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야외 체험장 제공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 강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 오펙(Adi Ofek) 사장 및 더클래스효성의 배기영 사장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신용선 이사장, 아이들과미래의 송자 이사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기영 더클래스효성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노후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법규 교육과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해 우리 미래인 아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벤츠 모바일키즈는 독일 다임러 본사에서 2001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 13개국의 160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벤츠 모바일키즈는 국내 교통상황 및 실정에 맞게 현지화되어 지난해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아동 1500여 명을 교육하였으며, 교통사고 예방뿐 아니라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도 벤츠 모바일키즈는 수도권 150개의 사회복지기관에서 30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더불어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5-02-18 13:16:0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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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츠스페이스' 세계 첫 공개..역동적인 콘셉트카

효율성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디자인 기아자동차㈜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SPORTSPACE)를 선보인다. '스포츠스페이스'는 강력한 동력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높여 운전자로 하여금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그랜드투어링 왜건 모델이다.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탄생한 '스포츠스페이스'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최대한의 공간 사용을 누릴 수 있는 내부 디자인이 어우러져 유러피언 감각의 실용적인 세련미를 뽐낸다. 이는 강인함, 편안함 그리고 실용성을 하나의 차량에 함축시키는 기아차의 DNA를 그대로 계승한 콘셉트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스페이스'의 전면부는 호랑이의 코 부분을 형상화한 그릴과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차체의 선들이 어우러져 어디에서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콘셉트카로 완성 됐다.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효율성을 극대화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유럽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18일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 그레고리 길라움은 "우리는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그랜드 투어링 차량을 제작하고 싶었다"며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거나 주말에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세련된 감각의 스타일, 편안함과 스포티함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차량" 이라고 밝혔다.

2015-02-18 12:59:44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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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투싼' SUV시장서 티볼리와 격돌..디젤모델 출시예정

3세대 '투싼' SUV시장서 티볼리와 격돌..디젤모델 출시예정 인체공학적 설계 통해 세련되고 편리한 운전자 지향의 실내 디자인 완성 현대자동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의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외장 이미지는 유럽 사양으로 내달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 모델로 국내에는 3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렌더링 이미지 공개로 첫 선을 보인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만의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하면서도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돼 대담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고, LED DRL(주간전조등)를 포함한 프론트 범퍼의 날개 형상으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에도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강인한 측면 실루엣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수평 라인을 강조한 간결한 디자인과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 램프로 매력적인 후면부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 디자인은 최상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에게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를 선사한다. 신형 투싼엔 가솔린·디젤 2L 모델 외에 1.7L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적용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쌍용차 SUV '티볼리'는 이날 현재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9500대를 넘었다. 올해 판매 목표치(3만8500대)의 4분의 1을 한 달 만에 채울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티볼리는 1.6L(리터) 가솔린엔진을 단 소형 SUV다. 티볼리는 디젤 모델도 오는 7월경 내놓을 계획이어서 비슷한 급인 투싼과 시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유연하면서도 대담한 외관과 편안한 느낌의 실내가 잘 어우러진 SUV로, 중형 SUV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번 내외장 이미지 공개를 통해 올 뉴 투싼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2-18 12:48:55 김종훈 기자
"백화점 한우 갈비세트, 대형마트보다 44% 비싸"

설 선물로 인기있는 한우 갈비 세트의 백화점 판매 가격이 마트보다 43.9% 비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우 갈비는 매장과 제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구매 전 다양한 유통업체의 판매 가격을 비교해봐야할 것으로 조언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1∼12일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 4곳과 대형마트 3곳에서 파는 한우 갈비(냉동) 선물세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우 냉동갈비 세트의 100g당 평균 판매가격은 백화점 9136원, 대형마트 6349원으로 백화점이 대형마트보다 43.9% 높았다. 3.2㎏ 선물세트 가격을 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순갈비 특호'가 45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롯데마트 구로점의 '한우 갈비세트 2호'가 16만5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두 제품 가격 차이는 28만5000원(2.7배)이다. 백화점에서 파는 3.2㎏ 세트 가격도 제품에 따라 제각각이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갈비 1호 세트'가신세계 '순갈비 특호'보다 19만원 저렴한 26만원이다. 롯데마트 구로점의 '지리산진심한우 명품갈비세트'는 23만5000원, '한우갈비세트 2호'는 16만5000원으로 같은 점포에서 파는 같은 중량(3.2㎏) 세트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측은 "유통매장은 100g당 가격을 표시하는 등 제품 가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갈비는 육질 등급별로 가격이 다르므로 등급 정보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2-18 11:37:50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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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고 무럭무럭 자라는 '탄소섬유' 시장

탄소섬유의 성장이 가파르다. 세계 탄소섬유 시장 규모는 2010년 17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38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뜨는 소재 '탄소섬유' 탄소섬유(Carbon Fiber)는 높은 인장 강도, 가벼운 무게, 낮은 열팽창률 등의 특성으로 인해 항공우주, 군사를 비롯한 토목, 건축, 자동차 등 다양한 업종에서 각광 받고 있는 소재다. 그라파이트 섬유로도 불리는 탄소섬유(Carbon Fiber)는 탄소가 주성분인 0.005~0.010mm 굵기의 매우 가는 섬유다. 탄소섬유를 구성하는 탄소 원자들은 섬유의 길이 방향을 따라 육각고리결정의 형태로 붙어 있으며, 이러한 분자 배열구조로 인해 강한 물리적 속성을 띠게 된다. 한 가닥의 실은 수 천 가닥의 탄소섬유가 꼬여져 만들어진다. 탄소섬유는 다양한 패턴으로 직조될 수 있으며, 플라스틱 등 합성수지를 혼합해서 만든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Carbon Fiber-Reinforced Plastic)과 같이 가볍고도 강한 복합재로 주로 사용된다. ◆'가격 하락세+응용 저변 확대' 경쟁력을 확보하다 탄소섬유 보급 확대의 걸림돌은 가격이다. 주로 사용되는 PAN계열 탄소섬유의 가격은 kg당 20달러대 수준으로 철보다 20배 이상 높아 경쟁력이 낮다. 하지만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업체뿐 아니라 미국, 대만, 독일, 한국 등에서 생산설비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격은 하향 안정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생길 전망이다. 활용분야도 넓어지고 있다. 현재 탄소섬유 수요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항공 분야다. 여기에 자동차 산업에서도 탄소섬유 적용이 증가하고 있는 움직임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은 경량화가 필수인 상황에서 철보다 중량이 낮은 탄소섬유의 응용 확대가 예상된다.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는 전기차를 공개했는데, 전기충전 발전 방식보다 자동차프레임에 상용된 CFRP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BMW는 CFRP을 차체에 적용함으로써 200~300㎏의 무게를 줄여 연비 개선을 시도했다. CFRP는 경주용 자동차나 최고급 스포츠카에만 사용됐지만 일반 차량의 내장재용으로 개발이 진행됐고, 최근에는 바디프레임에 사용되면서 사용량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탄소섬유 시장 진입 성공 한국은 지난 2013년 탄소섬유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탄소섬유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아직 내수를 조달하는 수준이지만 기업들이 시장에 꾸준히 진입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적용분야별로는 탄소섬유시장에 늦게 진입한 만큼 바디프레임과 같은 고성능 부품보다는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내장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 자동차산업의 생산능력은 이미 글로벌 상위를 차지한다. R&D 부문 역시 이미 상당수준에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탄소산업 육성 등 정부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제품 경쟁력 향상 속도는 가파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대투증권 장진욱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탄소섬유 원사를 생산하는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부품 소재에 적용 가능한 CFRP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5-02-18 11:33:52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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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선택시 핵심 요소는 단말기·통화품질"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판단요소는 무엇일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펴낸 '2014년 통신시장 경쟁상황평가 보고서'를 보면 18.5%는 '마음에 드는 단말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통화품질이 우수해서'라는 응답이 14.8%로 뒤를 이었다. '단말기 보조금·가입비 면제 등의 혜택이 많아서''통화요금이 저렴해서'라고 답한 비율은 나란히 14.7%였다. 이외에 '원하는 요금제가 있어서'(7.6%), '이통사 브랜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7.1%), '결합·가족할인 때문에'(6.7%) 등의 답변이 나왔다. 이는 KISDI가 작년에 전국 1천6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결국 우리나라 국민은 이통사에 가입할 때 단말기에 대한 선호도, 통화품질 및 요금, 보조금 등을 먼저 따져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통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을 선택한 고객은 통화품질(23.3%)을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았고, 선호하는 단말기 보유(17.0%)와 보조금(12.0%) 등이 뒤를 이었다. KT 이용자의 경우 선호 단말기(23.6%), 저렴한 통화요금(17.5%), 보조금(1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이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아이폰을 국내에 들여와 돌풍을 일으킨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저렴한 통화요금(24.5%)과 보조금(23.0%) 등을 보고 이통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 3사 외에 알뜰폰에 대해서는 저렴한 통신요금을 꼽은 응답이 76.5%로 압도적이었다.

2015-02-18 11:31:4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