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협, 농식품 유통기업 '하나로유통' 출범

농협중앙회의 마트사업 부문인 하나로유통이 협동조합형 농식품 유통전문기업으로 재탄생한다. 농협중앙회는 1일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마트사업 부문을 분리, '농협하나로유통'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2일 서울 농협중앙회 건물에서 창립선포식을 연다. 농협하나로유통은 농협의 소비지유통본부와 소관 물류센터 4곳, 유통판매장 23곳, 2584명의 직원을 합친 규모다. 농협중앙회 경제사업부문의 사업량으로 약 33%, 인원 수로는 60%에 해당하는 사업이 통합된다. 농협 경제사업의 마트사업 매출로는 50%에 달하는 규모다. '농협하나로유통'의 수장은 농협중앙회의 농업경제전략본부장인 김현근 대표(59)가 맡는다. '농협하나로유통'은 2020년까지 농산물 매출 9조원과 시장점유율 15%, 총매출 17조원 달성을 목표로 체인본부 시스템 구축, 농·축협 하나로마트 계열화, 전국 물류네트워크 구축 및 신규출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 농·축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지도·지원도 계속한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57·사진)는 "농협하나로유통은 협동조합의 장점과 기업체의 장점을 접목한 국내 유일의 조직"이라면서 "물류혁신·구매혁신·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판매농협 구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2일 농협양곡(대표 김병원)도 설립해 농협경제지주로 편입한다. 지난달 28일에는 도매·공판·종묘·식품사업 등도 농협경제지주로 이관했다. 농협 경제사업부문의 나머지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자재·유류·연합마케팅 등의 사업과 마트사업부문 계열사인 농협유통·부산경남유통·충북유통·대전유통 등도 2017년까지 농협경제지주로 편입된다. 신경 분리는 농협이 신용사업에 치중해 농축산물 판매·유통 등 농업인을 위한 경제사업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에 따라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2012년 3월 분리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농협중앙회는 경제사업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이관해야 한다. 2010년 농협중앙회의 매출 총이익 4조6000억원 가운데 신용 부분은 전체의 85% 수준인 4조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협은 농협하나로유통 창립기념행사로 3일부터 매달 전국 하나로마트·클럽 2000여곳에서 농협 자체상표(PB)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2015-03-01 16:11:41 염지은 기자
기사사진
국제선 탑승권도 웹·모바일 시대···"공항 카운터에서 기다릴 필요 없어요"

국제선 탑승권도 웹·모바일 시대···"공항 카운터에서 기다릴 필요 없어요" 짐 없으면 바로 탑승…대한항공·아시아나 2일 일본노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일본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일부터 인터넷으로 발권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객은 부칠 짐이 없으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는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출국할 수 있게 된다. 국제선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는 일본노선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제선 승객은 인터넷으로 좌석배정 등 탑승수속을 마쳤다고 해도 공항 카운터에서 신원 확인 후 종이탑승권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탑승수속을 한 뒤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탑승권을 공항 출국장에서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이는 항공보안법 개정으로 승객의 정보를 항공사와 공항운영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졌다. 짐을 부쳐야 할 때는 웹·모바일 체크인 전용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위탁하고 탑승할 수 있다. 또 미국 교통보안청 규정에 따라 미주행 항공편은 기존과 같이 웹 체크인 후 교환증을 출력해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받아야 한다. 대한항공의 경우 국제선 항공편을 예약하고 전자항공권 (e-티켓) 구매를 완료한 승객은 비자가 필요 없는 국가로 여행할 때 출발 24시간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웹·모바일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5-03-01 16:00:23 양소리 기자
편의점 "화이트데이 남성고객 잡아라"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 대목을 앞두고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실속형 상품을 늘려 알뜰하게 화이트데이를 보내려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씨유(CU)는 실속형 남성 고객을 위해 길리안 기프트백(1만400원) 등 인기 초콜릿 10가지를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BC카드로 14일까지 행사 상품을 사는 고객은 횟수에 상관없이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1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인지도가 높은 상품을 전진 배치하고 3000원 미만의 저가 상품 할인 행사와 사탕·카라멜 2+1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화제를 모았던 '의리 초콜릿' 2탄으로 스티커를 붙인 초콜릿을 판매하고 DIY형 양말인형과 사탕·과자를 담은 실속 패키지 '그라피아'도 선보인다. 한 대형 편의점이 지난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직전 2주간(2월 1∼14일, 3월 1∼14일)의 초콜릿·사탕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화이트데이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발렌타인데이보다 8.3%가량 높았다. 또 화이트데이 당일 매출은 직전 2주일간 하루평균 매출의 923%까지 치솟아 밸런타인데이(779%)보다 고객이 더 많이 몰렸다. 이는 평소 편의점을 자주 찾는 남성 고객이 화이트데이 당일에 간편하게 상품을 사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15-03-01 15:59:50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5G로 사물인터넷 생활 다가온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가져올 사물인터넷(IoT) 생활의 미래를 펼쳐보인다. 이들 3사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5G를 선도할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밀리미터 웨이브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100배 빠른 최대 7.55Gbps의 속도를 선보인다. 또한 노키아 부스에서 4중 안테나 기반 600Mbps 전송 기술과 가상화 기지국(vRAN) 기술을 공동 시연하고, 미국 브로드컴사와는 2배 속도의 LTE-A 펨토셀 기술을 구현해 보인다. 아울러 암호체계와 달리 양자역학적 원리를 활용해 전송 중인 데이터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을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한다. KT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밀리미터 웨이브를 시연한다. 이는 5G 핵심기술로,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28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10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실현한다. 또한, 20MHz 주파수 9개를 묶는 기술인 LTE-B(Beyond)를 삼성전자와 함께 시연하고, 주파수 2개를 묶어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기술도 최초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노키아와 함께 주파수 간섭을 제어할 수 있는 LTE-A(Advanced)기술인 '다운링크 콤프 DPS'와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주는 '다운링크 256쾀'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 이 회사는 30GHz~300GHZ의 고주파인 밀리미터 웨이브 대역을 활용한 5G 기술도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고주파 대역에서 1GHz의 넓은 주파수폭을 활용해 최대 50Gbps의 다운로드 속도 제공이 가능하고 하나의 장비에 주파수 송수신 안테나를 16개까지 연결할 수 있어 데이터 트래픽 수용량을 대폭 증대시킬 수 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홈 IoT 시대가 도래하면 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된 20억개의 기기가 1천억개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재보다 수십배 빠른 네트워크 전송속도와 기기간 간섭제어가 가능한 다양한 5G 기술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통신사는 이 같은 5G 기반 통신 기술을 사물인터넷(IoT)에 접목해 다양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시한다. KT는 이동통신 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단말기간 직접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5G 기반 D2D(Device to Device)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사이니지(Signage) 모니터로 통해 보여주는 '스마트 쇼 윈도'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자회사 KT뮤직[043610]을 통해 퀄컴의 올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음악 서비스를 '지니, 기가사운드'라는 타이틀로 시연한다 SK텔레콤은 개방형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지국 부착 센서로 날씨를 정밀 예측하는 '웨더플래닛', 모임 일정·장소를 조율해주는 사이버 개인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가칭)'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마프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 난청 보조 기능을 탑재한 이어셋 '스마트히어링 에이드' 등의 IoT 라이프웨어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주방·거실·서재·드레스룸 등을 갖춘 실제 집처럼 전시관을 꾸미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IoT 기기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사람의 목소리로 에어컨·조명 등 집안의 주요 가전을 컨트롤할 수 있는 IoT 솔루션 '홈매니저'를 최초로 공개한다. 거울을 보는 것만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 수 있는 '매직 미러',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 무전기' 서비스도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2015-03-01 15:56: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세계 첫 경매 노벨경제학상 메달 품에

이랜드가 세계 최초로 경매에 나와 주목받은 노벨경제학상 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네이트 샌더스 경매에 나온 미국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1901~1985)의 노벨경제학상 메달을 낙찰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매품은 1971년 사이먼 쿠즈네츠가 국민소득 이론과 국민소득 통계에 관한 실증적 분석으로 받은 노벨 경제학상 메달이다. 경매 최초가는 15만 달러(1억6500만 원)다. 그동안 극히 일부가 경매에 나온 적은 있지만 경제학상 메달이 경매에 나오기는 처음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세우려는 테마도시에 분야별로 10~15여 개의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낙찰받은 노벨상 메달은 그중 한 곳에 비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즈네츠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GDP(국내 총생산)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GDP를 1년간 생산한 재화나 서비스의 총량 가치라고 규정하면서 미국이 대공황을 극복하는 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경제사학적으로 큰 획을 그었다. 그의 아들이자 경제학자인 폴 쿠즈네츠가 쿠즈네츠의 메달을 경매에 내놓았다. 기록에 따르면 1901년부터 지금까지 889명에게 주어진 노벨상 가운데 경매에 나온 메달 개수는 115년 동안 5개에 불과하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메달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규명해 1962년 생리의학상을 받은 제임스 왓슨의 메달로 476만 달러(52억3000만원)에 팔렸다.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메달은 23캐럿짜리 금으로 제작돼 실제 가격은 8700달러(956만 원) 수준이다.

2015-03-01 15:55:46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KT 황창규 회장, '기가아일랜드' 소개해 호평

KT 황창규 회장이 국제회의에서 지식기반사회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국내 '기가아일랜드' 구축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황 회장은 지난달 27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 회의에 참석,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회발전 방안에 관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주도로 2010년 설립된 유엔 산하 기구로 전세계 브로드밴드(광대역 초고속인터넷) 인프라와 디지털 개발 촉진을 지원하는 글로벌 통신 대표 협의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 앞서 열린 이번 제11차 정기 회의에는 공동 의장인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칼로스 슬림 아메리카 모빌 회장, 공동 부의장인 자오 허우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55명 회원 전원이 참석했다. 신임 브로드밴드 위원으로서 첫 번째 공식 회의에 참석한 황 회장은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 방안' 관련 지난해 10월 KT가 신안군 임자도에 구축한 '기가 아일랜드' 사례를 소개했다. 황 회장은 "기가 LTE와 기가인터넷 구축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이나 원격 화상 멘토링 등이 가능해졌다"면서 "다양한 스마트 에듀(교육) 솔루션 도입으로 실제 섬마을 학생들의 학습 의욕이 고취됐고 교사와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5-03-01 15:55:05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