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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세계 최대항공기 부품회사와 1억 달러 규모 계약

한화, 세계 최대항공기 부품회사와 1억 달러 규모 계약 한화가 세계 최대의 항공기부품회사인 UTAS그룹의 클래버햄에 보잉의 신형 여객기에 들어갈 항공기용 유압장치를 공급한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5천만 달러 규모의 유압장치 양산 물량과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신규사업 예상물량을 합한 총 1억 달러(1천58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한화는 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UTAS 본사에서 클래버햄과 항공기용 유압장치 장기공급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는 UTAS를 통해 미국 보잉사의 중형 B787 항공기, 이탈리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사의 AW139헬리콥터, 미국 시코르스키사의 CH53K 헬리콥터 등 세계 주요 항공기 및 헬기에 유압장치 구성품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한화가 2011년부터 양산에 참여해 온 보잉의 신형 B787 드림라이너는 지속적으로 생산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계약기간이 연장되거나 유압장치 구성품의 공급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관계자는 "UTAS와의 장기간 사업파트너 관계로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경쟁업체가 공급하기 어려운 정밀가공품 위주의 장기공급계약이 체결됐다"며 "안정된 수익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UTAS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항공엔진 및 랜딩기어 등으로 사업품목을 다각화하는 한편 향상된 인지도를 발판삼아 세계 메이저 항공업체들과의 사업영역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2015-03-11 08:45:01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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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서 점유율 급상승…밀레 독주체제 깰까

삼성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에서 점유율이 급상승하면서 압도적인 1위 업체인 밀레의 뒤를 이어 확고한 2위 자리에 올랐다. 11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유럽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15%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전 세계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LG전자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시장을 선도해왔지만 드럼세탁기의 본고장 유럽에서만큼은 독일 가전업체 밀레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랬다. 밀레는 유럽 프리미엄 세탁기(1800유로·220만원 상당 이상) 시장에서 9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해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는 물론이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가전업체도 1% 미만 점유율에 그쳤다. 앞서 2013년에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에도 못미쳤다. 그러나 최근 단숨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밀레에 이어 확실한 2위 업체로 급부상한 것. 1위인 밀레의 점유율은 2013년 94%에서 지난해 83%로 11%포인트 떨어졌다. 밀레의 점유율 하락분 이상으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올라갔다. 이같은 변화에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3월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한 '크리스털 블루 도어 드럼세탁기' 시리즈가 주효했다. 삼성전자는 유럽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고급 세탁기=밀레'라는 소비자 인식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인지도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유럽 '패션위크' 패션쇼에 협찬하는가 하면 밀라노의 특급 호텔인 '포 시즌' 특별전시, 파리의 '베아쉬베(BHV) 백화점' 단독 쇼케이스,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삼성 세탁기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덧씌웠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스웨덴과 프랑스·이탈리아·포르투갈 등 유럽 각국 주요 소비자 평가지에서 잇따라 세탁기 부문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또 '크리스털 블루 도어' 시리즈는 출시 7개월만에 전 세계 시장에서 2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결실을 보면서 올해 최대 1500만대의 세탁기를 판매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목표에도 청신호가 커졌다. 앞서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대표는 "지난해 세탁기 부문에서 처음으로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어섰다"면서 "올해는 최대 1500만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03-11 07:37:0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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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 개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 개최 국내 최대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고등학생 대상 과학 경진대회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육성하기 위한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는 우수한 과학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기술 인력 양성에 공헌하기 위해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단순히 과학영재 발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를 높인다는 공익적 취지에 따라 '지구를 살리자(Saving the Earth)'일관된 주제를 5년째 지속하고 있다. 다른 청소년 과학경진대회와 달리 연구결과에 대한 이론적 완성도 보다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과학탐구 과정 자체를 중요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대상 수상자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총 해외탐방을 포함한 총상금 규모만 3억 5천만원이 넘는다. 매회 참가팀이 평균 730개, 지난 4년간 누적 참가 학생 수만 6,300명에 달할 정도로 국내 최대 과학 경진대회를 자랑한다. 해외탐방프로그램은 일반인이 가기 어려운 Bell Labs, NASA, CERN 등의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과학자와 교수등에게 직접 특강을 듣는 기회도 갖는다. 한화사이언스 챌린지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http://www.sciencechallenge.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0개 팀은 6월13일부터 2차 예선에 참가하며, 이를 통과한 30개 팀은 100만원의 지원비를 받아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마지막 본선 및 시상식은 8월20일부터 1박2일 동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화인재경영원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더 많은 과학영재를 발굴하기 위하여, 본선 진출 팀을 전년보다 10팀 늘려 총 30팀을 선정하기로 했다. 대상에게는 4천만원, 금상 2개 팀에게도 각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은상 2개팀에게 각 1천만원, 동상 17개 팀에게 각 5백만원, 협찬사 대표이사상 5개팀에게 각 2백만원, 후원기관 특별상 5개팀에게 각 2백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 진출팀 30명의 지도교사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이, 대상, 금상, 은상 수상 학교에게도 각 3백만원의 지원금도 지급된다. 이 뿐만 아니라 은상 이상의 수상팀에게는 해외 우수 과학기관을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의 기회도 함께 부여되며, 동상이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한화그룹 입사&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ciencechallenge.or.kr)를 참고하면 된다.

2015-03-11 07:04:5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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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친환경'과 '시장 혁신' 분야에서 1위 선정

한국타이어, '친환경'과 '시장 혁신' 분야에서 1위 선정 혁신제품과 친환경 상품 인증 '그린스타 ·이노스타' 8년 연속 1위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의 상품 '앙프랑 에코(enfren eco)'와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에서 주관하는 '2015 그린스타-이노스타 인증'의 승용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제품 콘셉트와 친환경 성취도가 높은 상품을 인증하는 그린스타-이노스타에 8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친환경 연구개발 투자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Top Tier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그린스타'로 인증된 '앙프랑 에코'는 한국과 일본에서 높은 연비 효율을 인정 받은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친환경 프리미엄 타이어이다. 또한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 5개 규격 포함 총 22개 규격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주행성능과 정숙성에 더해 높은 연비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노스타'로 인증된 '벤투스 S1 에보2'는 DTM(독일투어링카마스터즈)에서 검증된 기술로 만든 초고성능 타이어다. 고속 드라이빙을 할 때 섬세한 조종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하였을 뿐 아니라 친환경 성능까지 갖춰 '이노스타 인증'을 받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술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한 결과로 8년 연속 '그린스타-이노스타'에 인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강화하여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그린스타는 친환경 콘셉트의 71개 상품군에서 301개 후보, 이노스타는 혁신 콘셉트의 77개 상품군에서 313개 후보를 대상으로 약 2개월 간 조사 기획 후 개별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품목 별 1위를 선별했다.

2015-03-11 07:03:3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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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아모레퍼시픽 "출퇴근 시간 유연하게"…워킹맘 好好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자율출퇴근제도인 'ABC 워킹타임'과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 '여성전용휴게실' 등을 운영하며 모든 직원들이 육아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 인재가 선입견이나 차별없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제 12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여성R&D 인력 확충 우수기업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모성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52)는 "뷰티산업의 특성상 우수한 감수성을 지닌 여성 인재의 육성과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의 차별없는 조화와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소중한 인재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육아·취미생활도 존중"…ABC 워킹타임 "아이가 둘이 있는데 매일 두 아이의 등굣길을 챙기고 나서 출근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미용연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미정씨(39)는 매일 두 아이의 등굣길을 챙기고 나서 출근하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녀가 일과 육아 어느 한 쪽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여유로운 출근시간 때문이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출근하다 보니 마음도 놓이고 출근해서는 집중해서 업무를 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시차 출퇴근 제도 'ABC 워킹타임'을 도입해 임직원의 근무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출근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이 제도는 어학·자격증 공부 등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고자 하는 임직원과 자녀보육 등 육아를 위한 시간을 조정하고자 하는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녀보육을 위해서는 워킹맘은 물론 워킹 대디도 사용할 수 있다. 자기계발·육아 등 개인의 삶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해외업무가 많은 팀 등 개별적인 업무 방식의 차이점 또한 고려한다는 점에서 많은 임직원이 해당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의 창의적 몰입을 높이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효율적인 업무 방식으로 구성원들의 일과 일상 간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출근해요" 서울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는 매일 아침 자녀의 손을 잡고 출근하는 직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설을 이용한 직원들은 회사에 아이를 맡길 곳이 있어 편하고 자녀와 가까이 있어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서울 본사를 포함한 3곳에서 직원들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직장내 보육시설인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의 근무편의를 고려하여 자녀들에게 12시간 동안 편안하고 안전하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에서는 유기농 제품 등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동종직업군 최상의 처우를 제공해 수준 높은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여성 근로자가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본사 포함 전국 9개 사업장에 여성전용 휴게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전용 휴게실에는 테이블·소파·침대·발 마사지기 등이 설치돼 있으며 본사의 경우 휴게실 사용자의 건강체크 및 건강상담도 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울러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성인재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인재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서울>

2015-03-11 06:00:3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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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서 첫 '이노페스트' 개최…지역밀착형 제품 소개

LG전자는 10일~11일(현지시간) 양일간 중국 상해에서 중국지역 첫 'LG이노페스트'를 개최하고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700여 명을 초청해 4월부터 중국에 출시하는 77·65·55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 올레드 TV'와 105인치부터 40인치에 이르는 다양한 '울트라HD TV'를 소개했다. 중국에 출시하는 2015년형 스마트 TV에는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웹OS 2.0'을 탑재했다. 또 중국 소비자들이 최근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맛집·자녀 교육·헬스 케어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지역 특화 애플리케이션 10여 종을 탑재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4월부터 중국에 출시하는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도 전시했다.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별도 세탁이 가능한 소형 세탁기를 세계 최초로 결합한 '트롬 플러스', 정장 바지 칼주름 관리 기능 등 성능을 강화하고도 부피를 30% 줄인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등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여 현지 거래선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LG전자는 11일~14일 열리는 '상해 가전 박람회 (Appliance World Expo 2015)'에서도 울트라 올레드 TV, 더블매직스페이스 냉장고, G플렉스2 등 다양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박람회에서는 중국 특화 모델인 '꽌윈Ⅲ TV'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울트라 HD 해상도에 중국에서 번영과 평안, 순조로움을 상징하는 배(Ship)를 연상케 하는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스탠드와 베젤 부분에 기존보다 더 얇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중국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사장은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적합한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여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5-03-11 06: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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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아모레퍼시픽 "회사와 가정을 하나로 연결"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의 가족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새로운 휴가 문화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을 하나로 연결해 소속감을 갖고 근무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모레퍼시픽은 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에 대해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 또 전 종업원을 대상으로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의 학자금을 전액 지원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중학교의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의 경우 입학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기울이고 있다. 또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 부모자녀, 형제·자매, 배우자부모 등을 대상으로 경조금 지원 및 규정에 따른 휴가 제도도 실시한다.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 등도 운영중이다. 전국 호텔·콘도·팬션 등 숙박시설 예약 및 할인 서비스도 제공해 가족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하절기(7~8월)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름 휴가를 연중 휴가로 확대하고 샌드위치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하는 등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 등의 제도를 마련해 따뜻한 휴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계열사 역시 가족친화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정시퇴근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매주 각기 다른 테마로 '식스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퇴근율 지표 관리, 선물 증정, 정기 조회 등 해당 캠페인을 통해 이니스프리 내 전 임직원이 매주 수요일 6시 정시 퇴근하도록 독려한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탄력적 점심시간 운영제도를 실시, 최대 2시간의 점심 시간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업 사원의 업무 방식을 배려한 '현장 출퇴근제'도 도입했다. <공동기획 아모레퍼시픽·메트로서울>

2015-03-11 06:00:00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