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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새봄나눔 1+1 덤 증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가족끼리 외식을 나서거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채로운 봄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홍대점과 상계점은 4월17일까지 주중에 소고기구이류 메뉴를 시키면 한우불고기 포장상품을, 돼지구이류를 시키면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주문한 인분 수만큼 무료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에는 한돈양념·돼지양념 포장상품 1+1 덤증정 이벤트도 벌인다. 시흥점은 같은 기간 주중에 소고기구이류 메뉴를 2인분 시키면 한우불고기 1인분 포장상품을, 돼지구이류를 2인분 시키면 돼지양념구이 1인분 포장상품을 덤으로 주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육개장선물세트(500ml/7팩/14인분)는 2만9000원, 갈비탕선물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95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한우사골곰탕(350ml/2팩)을 덤으로 준다. 곰탕·갈비탕·육개장 모두 레토르트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이달 말까지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10봉)를 40% 할인된 3만6000원에 판매하며, 100% 한우 갈빗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60gX3박스)도 50% 할인된 3만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국내산 돼지 등심 부위를 통째로 넣은 통등심돈가스(720g×3박스/3만5700원)와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모짜렐라돈가스(720g×3박스/4만2000원), 국내산 돼지고기 70%에 흑임자를 접목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3박스/2만9400원)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2015-03-23 18:17:03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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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팔아"…봄 운동화 판매 好好

날씨가 풀리는 3월이 되면서 운동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초도 물량이 동나 추가 물량 투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LS네트웍스의 스케쳐스가 지난 달 1일 출시한 딜라이트 익스트림 와일드팬더는 최근까지 판매율 90%를 넘어서는 등 완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장마다 잔여 수량이 동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여름 쯤 추가 물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와일드팬더는 지난해 60족 판매됐던 딜라이트 시리즈의 올해 첫 제품이다. LS네트웍스는 와일드팬더가 인기를 얻자 지난 20일 '딜라이트 익스트림 베리' 선판매를 진행하는 등 신제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휠라도 봄 주력상품 '젤라또'는 일부 색상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의 70%가 소진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스크림 '젤라또'에서 착안해 여성을 타깃으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포니의 '마제스틱'은 1월 출시 이후 누적으로 1만 5000켤레 가량 판매됐다. 러닝화의 편안한 착화감과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포니 측은 설명했다. 이 추세라면 6월까지 8만 켤레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3월부터이고, 신학기도 있어서 판매가 많이 된다"며 "3월부터 업계에서도 신제품 홍보·마케팅을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3-23 18:16:1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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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메카' 동대문 상권 구원투수는?

'쇼핑의 메카' 동대문 상권이 부활할 수 있을까. 롯데에 이어 현대까지 유통 대기업들이 가세하면서 2000년대 이후 침체됐던 동대문 상권이 어떻게 재편될 지 업계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불황 속에 아직 장밋빛 전망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유통 대기업들의 진출로 기존 소상공인들이 삶의 터전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동대문 쇼핑몰 타운에 위치한 '케레스타(구 거평크페야)' 건물 임차를 계약을 맺었다. 케레스타는 지하 6층~지상 23층, 연면적 12만4000㎡ 규모의 복합건물이다. 현대백화점은 지하 4층부터 지상 9층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영업면적은 3만9600㎡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보다 30% 가량 넓다. 현대백화점은 동대문 케레스타를 도심형 아웃렛이나 면세점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연내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동대문 진출과 관련 상권 관계자들의 반응은 일단 우호적이다. 동대문 쇼핑몰 관계자는 "불황 속에 동대문 상권이 더욱 위축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의 동대문 상권 진출은 일단 다소간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양한 업종의 아울렛과 면세점이 들어선다면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대문의 터줏대감 두타 역시 지난해 2층 여성의류 매장 1000여평을 리모델링해 컨셉트숍 형태로 재개점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녹록치 않다. 두타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했지만 불황으로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기대에 미치진 못하지만 리모델링으로 변화를 시도를 해 그마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자산개발은 2013년 옛 동대문 패션TV 건물을 재단장, 쇼핑몰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을 개점했다. 이후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롯데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 다양한 시도 중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함께 동대문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롯데도 아직까지 가시화된 성과는 미미하다. 한편, 롯데에 이어 현대백화점까지 동대문 상권에 진출하며 기존 소상공인들의 매출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동대문 쇼핑몰 관계자는 "유통 대기업들이 동대문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데는 일조하겠지만 현대까지 뛰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더 심해질 게 불보듯 뻔하다"며 "그동안 힘들게 형성해 놓은 상권을 이젠 대기업과 경쟁해 지켜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배원 전국패션소상공인협의회 회장은 "동대문에 유통재벌로 인해 상권의 생태계를 망치는 꼴"이라며 "대기업에서 아웃렛, 면세점이 들어선다고 활성화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유통재벌의 진출은 악재"라며 "상호 효과가 없다. 오히려 돈만 이곳에서 벌어가는 꼴"이라고 설명했다.

2015-03-23 18:15:42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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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어린이대공원에 공공형 놀이공원 조성 추진

BS금융그룹이 대규모 워터파크형 놀이공원 조성에 나선다. 23일 BS금융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나성린 국회의원,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홍군선 (재)부산디자인센터 원장과 함께 '공공형 어린이 놀이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어린이를 위한 공공형 놀이공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BS금융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이를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BS금융그룹은 10억 원의 사업비를 조달하고, 부산시에서는 어린이대공원 내 수원지 친수공간 주변의 舊동마놀이터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전반에 관한 공정은 (재)부산디자인센터가 맡게 되며, 어린이대공원 운영기관인 부산시설공단이 관리 운영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번에 조성되는 놀이공원은 각각의 테마를 형상화 한 다양한 종합 놀이대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게 될 부모를 위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물놀이 컨셉을 시설 조성에 반영해 매년 여름시즌에는 개방형 워터파크 시설로 변신하게 된다. 성세환 BS금융 회장은 "자라나는 아동들에 있어 적절한 놀이 환경은 성장기 신체발달을 돕는 것은 물론, 교육적 가치 또한 크다"면서 "올해 7월 하순에 시설 개장을 목표로 하는 만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3-23 18:12:3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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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vs 진에어…"대한항공, 아시아나 다음은 나"

애경그룹 계열사인 제주항공과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가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격전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선두 수성을, 진에어는 판도 변화를 위해 각각 노선 확장과 공급석 증대 및 여객기 도입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나섰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23일 나란히 올해 하계 시즌 증편 계획을 밝혔다. 각사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국내외 정기노선을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주417회로 확대한다. 국내선은 주229회, 국제선은 주188회로 운항횟수가 늘어난다. 국제노선은 8개국 18개 도시 24개 노선으로 확장한다. 4개의 국내노선을 포함해 모두 28개의 국내외 노선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보잉사의 B737-800 항공기 18대를 운용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연말까지 동일 기종을 21대로 늘릴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기단 확대를 통해 올해 국내선 460만석, 국제선 315만석 등 총 775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비 국내선 24.0%, 국제선 21.6% 등 총 23.0% 증가한 규모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선을 증편하는 것은 제주기점 국내선 여객점유율을 20%에 근접한 수준까지 끌어올려 시장지배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 확장으로 제주항공을 추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선을 12개 늘리는 한편 항공기를 6대 추가 도입해 총 보유좌석 기준 업계 1위로 올라선다는 계산이다. 올해 초 취항한 2개 노선을 포함해 국제선 16개, 국내선 2개 노선을 운영 중인 진에어는 올 하반기 10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6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연말 기준 19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도입 예정인 항공기는 B737-800 기종 4대와 B777-200ER 기종 2대다. 진에어는 B737-800 12대, B777-200ER 1대 등 1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B777-200ER 기종에는 180~189석인 B737-800 항공기의 2배 수준인 355~393석을 장착한다. 이에 사측은 연말이면 B777-200ER 기종 3대를 확보하면서 총 보유좌석이 약 4100석으로 늘어 국내 LCC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는 "규모의 경제와 전략적인 경영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펼쳐 보일 것"이라며 "올해는 항공기 6대 증가, 12개 노선 확대, 장거리 노선 취항 등 양과 질적인 면을 모두 충족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5-03-23 17:56:58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