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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몰 "매일 오전 10시 5일간 핫딜상품 오픈"

온라인 몰인 NS몰은 29일까지 5일간 뷰티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뷰티페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뷰티페어는 NS홈쇼핑에서 MD들이 직접 선택한 인기 높은 뷰티상품만을 모아 발품 없이도 오프라인 박람회처럼 집에서 뷰티상품을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 2개 품목씩 5일간 10개의 뷰티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기초케어로는 퓨어덤 메이크업 클렌징 티슈가 63% 할인된 910원에, 라끄베르 알로에 카밍 미스트 1+1이 21% 할인된 8760원에, 퓨어덤 하이드로 콜라겐 마스크팩 80매가 9900원에 선보인다.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베리쇼킹 마스카라가 25% 할인된 1만1250원에, 헤라 선메이트 세트가 5% 할인된 3만400원에 판매한다. 또 브랜드 별 최대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신규회원인 경우에는 배송비 3천원 지원, 배송완료 시 구매고객께는 최대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따뜻한 봄 날씨를 맞아 활력을 돋우고 기분전환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NS몰 뷰티페어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라며 "오프라인 박람회처럼 발품팔거나 상담을 들어야 하는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어 2030세대 젊은층과 워킹맘 사이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5-03-23 22:08:24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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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0개 대학에 실습용 차량 기증

산학협동 사회공헌 활동인 모바일 아카데미 협약 대학에 기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는 24일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협약 대학 10곳에 벤츠 차량 1대씩 총 10대의 실습용 차량을 기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되는 차량은 소비자 판매가격 1억3600만 원 상당의 E 63 AMG를 포함한 4개 모델, 총 10대이며, 벤츠 코리아를 비롯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가 동참하여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모바일 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 학생들의 꿈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차량을 기증받은 대학은 대구영남이공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 2대학 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 5대학 광주캠퍼스, 한국폴리텍 7대학 부산캠퍼스, 한국폴리텍 7대학 창원캠퍼스이다. 이 대학의 자동차 학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량 분해 및 정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구세트도 지원받게 된다. 브리타 제에거 벤츠 코리아사장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수업에서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구체화된 꿈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동차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학과에 직접 제공하려는 취지로 시작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2014년 7월, 수도권 및 지방 소재의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 10곳과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으며, 작년 9월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었다. 학교별 10명의 학생들을 선발, 5개 대학 총 5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2015년 봄학기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5-03-23 19:23:5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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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대구·경북지역 새 딜러 '아우토반 AAG' 선정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대구 및 경북 지역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아우디 공식 딜러사로 '아우토반 AAG'(가칭)(대표 곽득연)를 선정했다. 아우디 코리아의 9번째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아우토반 AAG(가칭)는 오는 9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전시장은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2동에 위치할 예정이며 대지면적 3313m² 부지에 전시장과 함께 일반정비 가능한 서비스센터가 들어선다. 아우디 코리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 지역의 판매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가 딜러사를 모집하게 되었다. 현 국내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들을 대상으로 우선권을 제공하여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업체들 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아우토반 AAG(가칭)를 선정했다. 아우토반 AAG(가칭)는 대전·충청 지역의 폭스바겐 브랜드 공식 딜러사인 아우토반 VAG의 자회사다. 2009년 설립된 아우토반 VAG는 대전·충청 지역에 4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대표는 "이번 신규 딜러사 추가로 대구·경북지역에 올해 안에 총 3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라며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2015년 3월 기준 전국 총 25개의 서비스 센터와 34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2015년 말까지 신규 딜러사의 대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포함해 서비스 센터 15개와 전시장 2개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2015-03-23 19:14:43 김종훈 기자
범삼성가 4세 첫 사내이사 탄생…조연주 한솔케미칼 부사장

범삼성가 4세 첫 사내이사 탄생…조연주 한솔케미칼 부사장 범 삼성가 4세에서도 사내이사가 탄생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범 삼성가의 4세인 조연주(36) 한솔케미칼 기획실장(부사장)이 27일 한솔케미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조 부사장은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장손녀이자 조동혁 명예회장의 1남2녀 중 장녀이다. 한솔그룹으로는 3세이고, 범 삼성가로 따지면 4세가 된다. 조 부사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빅토리아 시크릿 애널리스트 등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3월 한솔케미칼에 합류했다. 조 부사장은 지난 18일 한솔케미칼 주식 6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조 부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0주에서 660주(지분율 0.01%)로 늘어나게 됐다. 한솔케미칼 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오너 3세는 조 부사장이 유일하다. 한솔그룹은 1965년 이병철 창업주가 새한제지를 인수해 전주제지를 출범시킨 것이 모태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91년 이인희 고문이 삼성으로부터 분리·독립해 한솔제지로 사명을 바꾸고 제2의 창업을 시작해 그룹의 면모를 갖췄다. 현재 국내 최대 종합제지기업인 한솔제지를 중심으로 IT소재, 물류, 인테리어 건축자재, 첨단화학소재, 플랜트·발전보일러, 종합레저, IT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2015-03-23 19:11:40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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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SK 등 '청소년 진로탐색' 길 연다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 기간 중 삼성·현대차·SK 등 기업탐방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꿈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재계가 교육부와 함께 중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키로 하면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전경련은 기업들에게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를 안내한다. 교육부는 일선 학교에 대한 기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문의 응대 등을 위한 전국 단위 프로세스를 정비키로 했다. 허창수 회장은 "경제계는 소중한 미래 인적 자원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적성을 찾고 바람직한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적인 기업가의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CJ 등 주요 그룹 및 계열사들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올해 2학기부터 중학생들에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유학기제에 해당되는 중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ICT), 자원·에너지, 미디어·문화, 쇼핑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전경련은 기업별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2학기 이후 추진되며, 추후 준비될 교육부의 신청 절차를 따라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업별 프로그램을 게시하는 온라인 안내 페이지 구축과 함께 일선 학교에 대한 안내를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5-03-23 19:09:02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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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AK플라자에 4위 자리 내줘

백화점 업계 4위 자리를 놓고 갤러리아백화점이 AK플라자에 참패했다. 23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갤러리아백화점 매출은 2조500억원으로 AK플라자 2조1500억원에 비해 1000억원 가량 뒤지며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애경그룹의 백화점 4위권 진입은 1993년 백화점 사업을 시작한 이후 21년만이다. 롯데백화점은 14조2000억원, 현백화점은 6조980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6조3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5사 모두 온라인몰을 포함한 실적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매출은 2013년 2조1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500억원으로 2% 역성장했다. 갤러리아측은 지난해 명품관 웨스트의 리뉴얼에 따라 2개월간 휴점을 한 데 따른 매출 손실, 여기에 부산 동백점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 등이 성장률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러리아 측은 "백화점 온라인쇼핑몰을 제외한 점포 매출을 기준으로 하면 AK플라자에 비해 2000억~3000억원 가량 앞서는 만큼 순수한 백화점 실적으로는 여전히 업계 4위"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갤러리아의 지난해 쇼핑몰, 면세점, 법인영업을 제외한 순수한 백화점 매출은 1조7987억원으로 2013년 1조8463억원에 비해서도 476억원이 줄었다. 갤러리아의 추락은 2013년 서울역 콩고스점을 롯데쇼핑에 임대하고, 이랜드리테일에 대전 동백점을 매각하면서부터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센터시티(천안)·타임월드(대전)·수원·진주 점 등 총 5개 매장만을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아와 AK플라자의 점포 수가 5개로 같아지면서 연간 매출액 차이도 좁혀졌다. 반면 AK플라자는 지난해 경기위축으로 소비둔화가 극심한 상황에서도 4%에 가까운 성장을 하며 갤러리아백화점을 추월했다. AK플라자는 2012년 1조9500억원, 2013년 2조700억원에 이어 지난해 2조1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2012년 11.5%, 2013년 8.7%, 2014년 3.9%로 3년 평균 8%를 기록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신장세는 줄고 있지만 역성장이나 1~2%대 성장을 하는 다른 백화점에 비해 성장률은 1위"라며 "구로본점·수원점·분당점·평택점·원주점 등 5개 백화점 모두 지역 1위를 유지하며 선전한 것이 '빅4' 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15-03-23 19:02:29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