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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국민안전처 '국민안전 안심동행' 협약

CJ그룹(회장 이재현)은 국민안전처와 민관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국민안전 안심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J그룹은 각종 재난시 CJ제일제당의 식음료, CJ헬스케어의 구호약품 등을 CJ대한통운 택배차량과 드론·스노우모빌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이재민과 고립지역 주민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CJ CGV는 평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국 스크린과 무인티켓발급기를 통해 국민안전처에서 제작한'안전신문고 앱'홍보영상을 방영, 재난예방 홍보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9일부터 무인티켓발급기에서, 11일부터는 전국 주요 CGV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또 전국 각지의 CJ대한통운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시 구호물자 보관 및 분류와 운송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특히 긴급 구호품 운송을 위한 드론(사진)은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는 것으로 3kg 정도의 화물을 반경 20km 내 지역에 시속 60km 정도의 속도로 운송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운송용 드론 외에 실시간 현장 촬영, 온도나 위험물질 수치 정보 수집, 스피커를 통해 음성 전달 등이 가능한 관제용 드론도 운용할 계획이다. 다만 드론의 운용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은 "각 계열사가 영위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에 기여함으로써 그룹의 사업보국 이념을 실천하고 국가에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5-05-14 15:03:5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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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기에 중남미 시장 진출 솔루션 제시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경제순방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수출입은행, 코트라가 손잡고 나섰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는 1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배명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임병갑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과 중소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시장 수출·투자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중기협력센터는 "대중남미 전체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12.6%에 불과해 이번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중소기업들의 대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해 중남미를 새로운 수출 주력 시장으로 키우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중남미는 아시아, 북미에 이어 우리나라에 세 번째로 큰 흑자시장이나 2011년 이후 수출액과 흑자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전경련 경영자문단, 한국수출입은행, 코트라,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 전문가들은 ▲유망 시장별 진출가이드 ▲중남미 시장 진출 유의사항 ▲중남미 시장 진출시 정책금융 활용방안 ▲중남미 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60개 중소기업들에게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1:1 상담회를 제공했다. 김창규 산업부 국장은 "지난달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 경제외교 성과를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것과 특히 중소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정책도 필요하지만 대중소기업간 진출 노하우 공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석 수은 팀장은 "중남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가 약 1만 달러(신흥시장 평균의 1.9배)에 육박해 구매력과 소비수준이 높은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시장도 발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입은행의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금융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남 전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장은 "중남미 전체 GDP의 90%를 차지하는 7개국(브라질·멕시코·아르헨티나·콜롬비아·칠레·베네수엘라·페루)을 주목해야 한다"며 "자동차, 전자, 플랜트, 연료·전자산업 분야에서 세계 공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라질(중남미 전체 FDI의 약 50%)과 멕시코(제조업 경쟁력지수 세계 5위)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명한 소장은 "전경련은 지난 달 중남미 진출 지원단을 발족한데 이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 전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2015-05-14 14:37:58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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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 70쌍 초청 신병주·서경덕 교수와 광복 70주년 기행

현대자동차는 명사와 함께 떠나는 이색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이날부터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 70쌍(부부 동반, 주제별 35쌍)은 대한민국 명사와 함께 1박 2일 일정의 여행을 하게 된다. ◇ '역사저널 그날' 신병주 교수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시간여행' 첫 번째 테마는 '신병주 교수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시간여행'이다. 6월 1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6월 13일부터 1박 2일간 신 교수와 함께 ▲천안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생가지 ▲이동녕 선생 기념관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여행을 체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민속마을 관람 ▲레일 바이크 ▲오이 수확 등 고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독도 지킴이'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근현대사 문화여행' 두 번째 테마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근현대사 문화여행'이다. 6월 8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6월 20일부터 1박 2일간 서 교수와 함께 근현대사의 아픔과 희망의 역사가 숨 쉬는 전북 군산 및 충청남도 일대에서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을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근대문화역사거리 ▲동국사 ▲윤봉길 의사와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 등 주요 명소 탐방과 더불어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임실 치즈마을 체험 등 프로그램과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35명씩 6월 4일, 11일 테마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MG::20150514000182.jpg::C::480::}!]

2015-05-14 13:57:2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