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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올 여름 더위 하이마트와 날리세요"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여름철 무더위 대비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여름 대 축제' 이벤트를 30일까지 마련했다. 전국 438개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www.e-himart.co.kr)에서는 에어컨 브랜드 대전이 열린다. 삼성전자·LG전자·동부대우·캐리어·위니아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에어컨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선풍기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한일·신일·후지마루 등의 선풍기 인기모델 20개를 선정해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26일부터는 가정용 선풍기를 1만9900원에 1만대 한정수량으로 초특가로 선보인다. 선정된 20개 제품은 가정용 일반 선풍기 외에도 탁상용 미니 선풍기·벽걸이 선풍기·업소용 대형 선풍기, 공기순환기 등으로 다양하다. '정수기 페스티벌'도 준비했다. 내달 말까지 전국 438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정수기를 카드 무이자 할부로 구매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코웨이·동양매직·쿠쿠·바디프랜드의 정수기 등 80여 개 모델이다. 금액대는 월 할부금 1만6900원부터 4만6900원까지 다양하다. 얼음이 나오는 정수기는 3만9900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2015-06-25 17:00:1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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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유통업계, 이른 더위에 바캉스 할인전 앞당겨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바캉스용품 할인전을 예년보다 대폭 앞당겼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내달 3일부터 아레나·레노마·엘르 등 수영복을 판매하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고객들이 휴가철을 맞아 많이 찾는 래쉬가드를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해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레나 여성 래쉬가드 8만9000원, 레노마 여성 래쉬가드 2만6500원, 엘르 남성 래쉬가드 5만9000원 등이다. 오픈마켓 옥션 비치웨어 전문관에서는 내달까지 래쉬가드·비키니·비치웨어·비치백·슈즈·선블록·에코백 등 '핫썸머 쿨링 아이템'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름신상 슬랙스와 원피스 등을 1만2900원에, 물놀이 필수품인 누드브라, 물놀이튜브를 5800원에, 크록스 정품 샌들·슬리퍼를 3만29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수영복도 1만원 미만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G마켓은 내달 19일까지 '워터파크 전격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역별 워터파크 입장권·숙박권을 비롯해 여름패션·뷰티케어·물놀이용품 등을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 GS샵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편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이크업뿐 아니라 자외선차단, 쿨링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애경 에이지 투웨니스(AGE 20'S)'와 통풍성이 뛰어나고 수분흡수와 배출이 좋은 린넨 소재로 만든 디자이너 손정완의 'SJ WANI 라이트쿨 린넨T블라우스 3종' 등이 있다. GS샵은 이달 한 달 동안 5만 원 이상 방송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지퍼락 지퍼백 8개'를 증정한다.

2015-06-25 16:59:1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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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주 회장ㆍ남윤영 사장, 대표이사 사임

동국제강의 장세주 회장과 남윤영 사장이 25일부로 대표이사를 사임하기로 했다. 또 후판 사업의 역량을 당진 공장으로 집약하는 대신 포항 2후판 공장의 가동을 8월 1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후판 사업 개편안을 확정하고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동시에 단행했다. 제품별 시장대응력을 높이고, 스피드경영과 책임경영에 초점을 맞췄고, 조직을 단순화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장 회장은 이메일로 '임직원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을 보내고 "경영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겠다"며 "임직원 모두 새로운 변화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장 회장과 남 사장이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장세욱 부회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다. 한편 후판 사업 구조 재편 방안으로서 동국제강은 현재 연산 340만톤 생산능력 당진, 포항 2개 공장 체제의 후판 사업을 연산 150만톤의 당진공장 단일체제로 슬림화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후판 사업은 브라질 고로제철소(CSP)와 연계한 후판 일관제철소 사업화(쇳물부터 철강 제품까지 생산하는 사업구조)에 집중하고,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일본 JFE스틸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원화돼 있던 후판 생산 체제를 당진으로 집약하게 되면,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공장 가동률이 50%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여서 매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후판 사업의 손실 규모를 최대 3분의 1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사측은 "후판 사업에서 현금흐름(EBITDA) 창출이 가능해지고, 동국제강 전체로는 추가적인 투자나 시장 확대 없이도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흑자 실현이 가능해 진다"며 "2016년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정도로 수익구조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국제강은 후판 사업 재편 안이 확정되면서 기존 열연, 냉연, 구매, 경영지원본부로 구분된 기능별 본부에서 후판, 형강, 봉강, 냉연 등 4개의 제품별 본부로 바꾸고 구매본부가 이를 지원하는 구조로 재편했다. 중앙기술연구소는 기술담당으로 전환해 전략담당, 재무담당과 함께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편성했다. 이에 맞춰 3명의 신규 이사를 선임하고, 15명의 임원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또 후판 사업 조정과 조직 개편으로 1월 1일 계열사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하며 구상했던 사업 구도를 명확히 했다. 동국제강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기존 후판, 봉강(철근), 형강 3개에서 올해 1분기 후판 21%, 봉강(철근) 28%, 형강 15%, 냉연(표면처리강판) 35%으로 확대, 분산 재편했다. 대규모 적자를 보이고 있는 후판 사업을 슬림화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영업흑자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게 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6-25 16:45:1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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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SK-SK C&C 합병, 국민연금 반대해도 주가는 반등?

SK·SK C&C, 합병 성사 전망에 동반 반등 증권가 "국민연금, SK-SK C&C 합병에 걸림돌 못 돼"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의 SK C&C와 SK 합병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병이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란 전망에 나란히 반등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의 주가는 전일대비 3500원 (1.80%) 상승한 19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 C&C도 전날보다 8500원 (3.16%) 상승한 27만7500원에 마감했다. 이 같이 주가가 상승한 것은 SK-SK C&C 합병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24일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는 SK와 SK C&C 합병안에 대해 "합병비율과 자사주 소각시점 등을 고려할 때 주주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26일 국민연금이 합병안을 다룰 주주총회에서 합병반대표를 던질 것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한때 합병 불발에 대한 우려에 두 회사의 주가가 5~7% 급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이 "합병이 그대로 추진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자 주가는 반등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와 SK C&C 주가가 반등한 것은 합병 후 SK그룹이 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합병에 대해 "양사 합병비율도 적정한 데다 주가도 의도적으로 낮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합병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합병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SK와 SK C&C의 각각 주총 참석인원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하며, 각 회사별 약 45%의 찬성을 확보하면 합병 승인(70%의 주주가 주총 참석한다고 가정시)이 가능할 것"이라며 "SK C&C의 최대주주 보유지분 46.2%, SK C&C가 보유하고 있는 SK의 지분 38.2%까지 고려하면, 두 회사 모두 합병하는 안으로 주주총회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주식매수 청구권 역시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SK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는 17만1853원이며, SK C&C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는 23만 940원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주주 입장에서 굳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앞서 SK 그룹은 "국민연금기금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세계적인 의결권 자문기구인 ISS와 국내 자문기구인 기업지배구조연구원이 찬성 의견을 냈고 SK대다수 주주들이 찬성 입장을 표명하는 만큼 합병은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06-25 16:44:57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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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2020까지 매장 200개·매출 1700억 목표"

'제 2도약' 위한 브랜드 가치경영 전략 발표 전문 바리스타 양성·가격 인하로 고객 경험 확대 유도 "2020년까지 200개 매장에서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석재원(40·사진) 엠즈씨드 대표는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첫 플래그십 매장인 '한남 커피스테이션'에서 폴 바셋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심찬 청사진을 밝혔다. 폴 바셋은 한남 커피스테이션 오픈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경영 원년을 선포,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성장과 좋은 커피를 즐기는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커피 맛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품질 강화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고객 경험 확대 ▲생산국가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을 추진한다. 폴 바셋은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에스프레소 제품군 가격은 평균 8%, 원두 가격은 14%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폴바셋은 에스프레소 더블의 가격을 기존 4300원에서 300원 인하한 4000원에 판매한다. 카페라떼는 현재 5700원에서 400원 할인돼 5300원이다. 폴 바셋은 또 기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만 적용됐던 할인 방식을 바꿔 '폴 바셋 소사이어티'라는 자체 멤버십을 만들어 12% 추가 할인을 적용키로 했다. 폴 바셋은 완벽한 품질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스페셜티 생두 엄선 ▲철저한 항온·항습 관리 ▲국내 로스팅 및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위해 타사 대비 많은 25~28g 원두 사용 ▲24ml 스위트 에센스 추출 기술 등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 '5S'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365명 수준의 매장 고용 바리스타를 2020년까지 1400~1500명 수준으로 늘려 폴전문 바리스타를 대규모 육성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폴 바셋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한 매장당 한 어린이 지원(1Shop=1Child)' 정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석재원 엠즈씨드 대표는 "품질 강화·고객 경험 확대·국제사회 공헌 중심의 브랜드 가치경영을 통해 폴 바셋이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올바른 성장과 좋은 커피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신세계 강남점에서 문을 연 폴 바셋은 사업 개시 이후 3년만에 연 매출 9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7% 수직 상승한 2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59호점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연 매출 51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하반기 10여 개 점을 추가로 오픈해 매장 수를 연내 70여 개로 늘릴 계획이다.

2015-06-25 16:31:59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