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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시장서 '캠핑용품' 판다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기아자동차㈜가 캠핑용품 업체 코베아와 손잡고 전국 11개 지점에 최신 캠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RV 캠핑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RV 캠핑존'은 카니발, 쏘렌토 등 기아차의 인기 RV 차량과 텐트, 스토브, 폴딩테이블 등 20여 개의 코베아 캠핑용품을 함께 설치해놓은 전시 공간이다. 기아차는 'RV 캠핑존' 운영을 통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나들이 분위기를 느끼면서 최신 캠핑용품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RV 캠핑존'은 전국 기아차 지점 중 ▲사당지점 ▲강북지점 ▲인천지점 ▲이천지점 ▲원주지점 ▲천안중앙지점 ▲서청주지점 ▲군산수송지점 ▲황금지점 ▲해운대지점 ▲울산동부지점 등 총 11개 지점에서 운영되며, 기아차는 해당 전시장을 캠핑 테마 지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여행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 또한 활발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전시장이라는 딱딱함에서 벗어나 고객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RV 캠핑존을 마련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적 제휴와 체험 공간 확대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는 전시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4월 전시장 방문 이벤트로 유아동반 고객에게 '기아차 전시장' 모형 장난감을 제공하는 등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전시장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06-26 10:12:55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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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기아차 K9·카니발 타고 미국 누빈다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에서 기아차 대표 고급 세단 'K9'을 탄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추신수 선수의 원활한 미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세단 'K9'(현지명 K900)과 미니밴 '올 뉴 카니발'(현지명 올 뉴 세도나)을 전달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추신수는 미국 진출 이후 기아차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며 미니밴에서부터 고급세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의 기아차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기아차는 2008년 추신수를 기아차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으며, 모하비(현지명 보레고)를 시작으로 쏘렌토R(현지명 쏘렌토), K7(현지명 카덴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스폰서로서 클리브랜드 캐빌리언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NBA팀 14개팀을 후원해 경기가 열리는 현장에 K9을 전시하고 미국 공중파 채널에서 TV 광고를 선보이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 LA 클리퍼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엘(Rafael Nadal) 등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15-06-26 10:05:3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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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논란에 소비자 상담 늘었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상담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7만4099건으로 전월 대비 7.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백수오 제품 관련 상담은 1만3140건으로 전달(3천41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주로 가짜 백수오 제품 논란에 따른 환급 및 손해배상 관련 내용이었다. 백수오 제품 관련 상담은 지난 4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 이후 하루 최대 1335건이 접수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달 중순 이후 점차 감소해 하반기(5. 16.~31.)에는 일평균 211.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과 관련된 상담도 눈에 띄게 늘었다. 에어컨 관련 상담은 지난 한달 간 232건이 접수돼 전달(97건)보다 13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주로 동일 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품질 문제 및 A/S불만에 따른 교환·환급 문의가 많았다. 또한 설치비 과다청구, 설치 도중 제품훼손 및 가스누출 등 설치 관련 문의가 쇄도했다. 휴대폰·스마트폰, 이동전화 서비스, 헬스장·휘트니스 센터, 상조서비스 등 순으로 상담이 많았다. 소비자원은 "백수오 제품 주요 판매자인 홈쇼핑 사업자의 허위과장광고 여부에 대해 식약처에 조사를 의뢰하는 등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비자 피해 보상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26 09:58:5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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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해운대자이2차' 평균 364대 1로 마감…최고 경쟁률 경신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부산지역 '명가' 재건을 노리며 3년 만에 분양에 나선 GS건설이 청약시장의 기록을 바꿨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5일 GS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해운대자이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340가구(특별공급 149가구 제외) 모집에 12만3698명이 몰려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A㎡ 타입은 22가구에 1만4000명이 접수해 63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59㎡ 244대 1 ▲74㎡ 412대 1 ▲84B㎡ 430대 1 ▲84C㎡ 189대 1 ▲84D㎡ 563대 1 ▲84E㎡ 195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해운대자이2차의 경쟁률은 지난 해 171.8대 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던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의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올해 분양한 단지 중 300가구 이상 규모로는 최고 경쟁률이기도 하다. 해운대자이2차는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 여파로 한 차례 견본주택 오픈이 연기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픈 후 사흘간 약 3만여 명이 다녀갔다. 또 특별공급 전일부터 밤샘 줄서기 풍경이 연출되는 등 1순위 접수 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 앞서 23일 진행된 특별공급은 총 149가구 모집에 총 2734명이 접수하며 평균 18대 1로 마감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해운대구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의 장점과 '고급스런 브랜드 이미지', '착한 분양가' 등 3박자가 어우러져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일이며, 계약일은 7~9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산동 연산자이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2015-06-26 09:46:3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