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2030선 회복…글로벌증시 반등 업고 이틀째 상승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2030선을 회복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36포인트(0.17%) 오른 2031.1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개인 홀로 2713억원어치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2억원, 1980억원 내다팔았다. 밤사이 미국증시는 중국증시 반등과 그리스 협상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했다. 유럽증시 역시 그리스 협상 기대감에 큰 폭 올랐다. 글로벌증시 상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오후 한때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개인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했다. 비금속광물이 3.2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비금속광물과 종이목재 등도 2%대 상승했다. 반면 전기전자, 의약품, 증권 등은 약보합권을 형성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갈렸다. 삼성전자(-0.47%), 한국전력(-1.35%), SK하이닉스(-0.24%) 등이 내렸고 제일모직(2.01%), 아모레퍼시픽(0.53%), SK텔레콤(1.79%) 등은 올랐다. 한편 상장 첫날인 토니모리 주가는 공모가(3만2000원)보다 두 배 급등하며 시초가가 형성된 뒤 7만원대까지 치솟다가 결국 21% 급락하며 5만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대비 4.71포인트(0.65%) 오른 730.72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9억원, 134억원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15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등이 2% 이상 크게 올랐고 저보기기, 건설 등은 1%대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1.17%), 다음카카오(-0.61%), 메디톡스(-0.64%) 등이 내린 반면 동서(2.99%), 파라다이스(1.68%), 로엔(0.13%) 등은 상승했다.

2015-07-10 16:31:19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생보재단, 대구에 11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착공식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0일 오후 2시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북구생명보험어린이집 건립부지에서 11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 정원재 대구시 북구 부구청장, 권은희 국회의원, 하병문 대구시 북구의회 의장과 기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생보재단이 건립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인 대구북구생명보험어린이집(11호점)은 590.75㎡, 지상3층 규모로 74명을 보육할 수 있다. 내년 초 개원이 목표다. 생보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저출산 해소 및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자치단체에서 제공한 토지에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자치단체에 기부채납 하는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 및 전남 지역에 1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 올해 대구광역시와 경북 칠곡군에 어린이집 2개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어린이집은 자작나무와 같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아이들이 햇살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창을 활용해 친자연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가 정한 보육시설면적기준(1인당 4.29 )에 비해 약 2배가량 넓은 공간을 마련하고, 어린이 안전을 위해 벽이나 기둥 모서리를 둥글게 설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는 "생명존중, 생명사랑이라는 생명보험업의 가치가 담긴 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생보재단은 2008년부터 삼성, 교보, 한화 등 19개 생보사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저출산 해소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 지자체에 기부채납해오고 있다.

2015-07-10 16:14:18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주주친화 추진방향 구체화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물산이 합병 후 주주친화 추진 방향의 내용이 구체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합병 삼성물산은 실질적인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거버넌스 위원회 운영 △주주와의 정기적인 소통 △사회공헌기금 확대 등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주주친화 추진 방향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합병 삼성물산은 회사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이사회가 주주의 권익을 반영하도록 하는 거버넌스 위원회의 역할과 규모를 확대해 인원을 총 6명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거버넌스 위원회가 사외이사로만 구성될 경우 주주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외이사 3명 외에 전문성과 신망이 있는 외부 전문가 3명을 추가로 선임한다. 외부전문가 3명 중 1명은 주주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회사의 발전과 미래비전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주요 주주의 추천을 통해 선임한다. 이에따라 합병 삼성물산은 거버넌스 위원회 소속 사외이사 1인을 주주 권익 보호 담당위원으로 선정하는 것과 더불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선임해 주주 권익보호를 위한 2중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주주와 소통 확대 및 기업시민의 역할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하는 CSR(기업의 사회책임)위원회 운영안도 구체화했다. 합병 삼성물산은 사회공헌 기금을 영업이익의 0.5% 규모까지 확대해 운용할 계획이다. 또 주주에게 정기적으로 회사의 경영상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는 주주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5-07-10 15:34:05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AIIB 출범, 해외 SOC 금융시장 기회될 것"

[메트로신문 백아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내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출범하면 해외 SOC금융시장에 많은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민·우리·외환·신한·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실무자와 제10차 금요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글로벌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해외 SOC 금융시장 진출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는 해외진출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나 주역은 우리 금융회사"라며 "금융의 해외진출은 특히 인력 활용이 핵심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해외 금융당국과 협력채널을 구축해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여건을 조성하고 금융회사가 해외 진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차별화된 해외진출을 장기적 시각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해외진출 핵심인력 부족 ▲3년마다 담당자가 교체되는 순환근무제와 단기·보상성 인사관행 ▲현지인 점포장 활용 저조 ▲중·장기 전략 부족 등을 그간 해외진출의 한계로 지적했다. 이어 현지화 필요성을 절감하며 시중은행 공동참여를 통한 경험축적 체계구축 등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금융위는 이날 수렴된 의견 등을 토대로 내주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사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07-10 15:05:0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