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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래재단, 초등교사 환경교육연수 '넥스트그린' 시작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전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넥스트 그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1차 교원연수 접수를 시작한다. 20일 사측에 따르면 넥스트 그린은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이에게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가치관과 리더십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연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온라인 직무연수(1학점 인정)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음 회차 교원연수는 연중 상시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학을 비롯한 인문사회적, 자연과학적, 문화적 접근 등 다양한 영역과 분야를 아우른다. 환경 관련 문제와 상황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분석해 해결책을 탐색하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환경교육연수를 수료한 교사들이 넥스트 그린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이번 환경교육 연수사업은 어린이 인재교육의 최접점에 있는 초등교사에게 전문적인 환경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환경과 관련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잠재력 발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0 10:11: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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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공동연구 논문 세계적 학술지 게재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 기술연구원은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이 미국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웨이츠 교수(David A. Weitz) 연구 그룹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가 세계적 과학저널 사이언스 17일 자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논문명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액상 나노 결정의 3차원 구조 연구(3D Structure of Individual Nanocrystals in Solution By Electron Microscopy)로 그래핀을 이용해 액상 시료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편 제조에 관한 연구 내용이 실렸다. 연구팀은 결정 구조가 갖는 전자 밀도를 이미지화해 나노미터(nm=10억분의 1m) 크기의 결정 구조를 눈으로 관찰 가능한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세포를 살아있는 자연 상태 그대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 생명 현상 원리에 관한 단서를 찾는 기초 연구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논문 게재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기간 기초 피부 과학 인프라 육성을 위해 기울여온 여러 연구 노력이 세계적인 학술지를 통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해당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생명 현상 규명과 피부 과학에 관한 더욱 깊이 있는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0 10:11:0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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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해 우수기업 지원할 것"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구축해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판교 H스퀘어에서 크라우드펀딩 관련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소규모 후원이나 투자 등을 위해 다수의 개인에게서 자금을 조달받은 것을 말한다. 이는 창업초기업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자금지원 수단으로 꼽힌다. 현재 크라우드펀딩법은 지난 6일 국회 논의 2년만에 통과돼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하위법령을 7월 중 입법예고하고 중앙기록관리기관 선정 등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임 위원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구축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는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아이디어와 창업계획을 플랫폼에 게재하면 크라우드펀딩 업체들이 투자자들에게 안내하고 홍보해 자금조달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임 위원장은 "크라우드펀딩법은 증권신고서 면제 등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중개업자의 진입 규제를 완화한다"며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자 보호장치도 두텁게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생·창업기업에게는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검증받고,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통로"며 "투자자에게도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엔젤투자 등 스타트기업에 대한 투자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정의했다. 임 위원장은 또 "집단 지성(Big data)를 활용한 대표적인 핀테크(Fintech) 선도 사례로 경제활성화를 촉진하는 한편,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크라우드펀딩 관련업체와 창업·중소기업, 증권사·전문가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2015-07-20 10:09:1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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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6만원·제주 1만8300원…얼리버드 항공권 판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얼리버드 항공권과 t'에어텔 상품을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0월 출발 에어텔 상품과 12월 출발 항공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 항공권과 에어텔 상품은 20일 9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내선 여행기간은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제선 여행기간은 12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며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편이 있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국내선 편도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 대구, 광주~ 제주 주중 1만8300원부터이며 국제선은 인천~사가 6만원, 오이타 7만6000원, 후쿠오카 7만8000원, 삿포로 10만9000원, 방콕 15만500원, 김포~타이베이 11만9400원부터 판매된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이 포함된 10월 출발 t'에어텔의 상품 가격은 제주 2박3일 9만9000원, 사가 2박3일 25만5000원, 오이타 2박3일 27만5000원, 후쿠오카 2박3일 27만5000원, 오키나와 3박4일 43만900원, 삿포로 3박4일 38만400원, 타이베이 2박3일 35만원, 비엔티안 4박6일 37만9000원, 방콕 3박5일 39만8000원부터 판매 된다. 티웨이항공 측은 "더위와 인파가 가득한 여름휴가를 보냈다면 하반기는 여유가 있고 힐링이 되는 여행을 해보길 권한다. 특히 연말 온천여행을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미리 준비해 실속 있고 즐거운 여행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얼리버드는 할인된 가격의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티웨이항공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얼리버드와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7-20 09:58:3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