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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 강민호 선수에 신형 K5 증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날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선수에게 신형 K5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 시구자로 나선 김응룡 전 감독을 위해 신형 K5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강 선수는 "출시 전부터 직접 타보고 싶던 신형 K5를 받아 기쁘다"며 "정체성을 유지하고 이를 발전시킨 신형 K5처럼 저 역시 꾸준하게 저만의 색깔을 지닌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 측은 "기아차의 야심작인 신형 K5를 프로야구 팬들 앞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기아차는 정규시즌 동안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이색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동훈, 김상훈 선수의 은퇴를 기념해 신형 K5의 창문 사이로 공을 주고받는 시구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기아차 브랜드를 알렸다. [!{IMG::20150719000033.jpg::C::480::강민호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신형 K5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기아차 제공}!]

2015-07-19 11:00: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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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TV, 클릭 한 번으로 야구·뉴스·연예·소셜을 한 눈에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 삼성전자는 야구·뉴스·연예·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4가지 분야의 정보를 삼성 스마트 TV로 실시간 제공하는 '부가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 TV 리모콘의 '부가정보'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화면 우측에 반투명 창 형태로 제공된다. 랜선이 연결된 2015년 삼성 스마트TV 전 모델에서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TV나 IPTV 시청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야구의 경우 경기 시작 전에는 일정과 출전 할 선수들의 시즌 기록이 제공되며 경기 중에는 전 구장의 경기 현황과 타자와 투수의 시즌 성적 등을 10초마다 업데이트해 보여준다. 이전까지 드라마를 보다가 야구 정보를 보기 위해 스마트 TV기능을 선택할 경우, 화면이 전환되어 드라마 시청이 어려웠으나 이번 서비스로 여러 구장의 야구 경기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뉴스와 연예 영역에서는 인기 뉴스를 실시간으로 선정해 보여줘 TV 시청 중에도 사회 전반 이슈를 확인할 수 있고, 소셜 영역에서는 트위터의 인기 멘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진 삼성전자 VD 사업부 부사장은 "부가정보 서비스는 정보성 서비스가 TV 시청 경험 안으로 합쳐진 것"이라며 "타이젠을 탑재해 완전히 새로워진 삼성 스마트 TV는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제공하는 더 똑똑한 스마트 TV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9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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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상반기 국내 판매 1만5천대 돌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상반기에 국내 판매량 1만50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올레드 TV 상반기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고 프리미엄 TV인 울트라 올레드 TV의 월평균성장률은 150%를 웃돌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5월과 6월에는 울트라 올레드 TV의 판매량이 올레드 TV 전체 판매량의 25%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올레드 TV는 올해 초 CES에서 '최고 제품상'을 수상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가 운영하는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울트라 올레드 TV를 "뛰어난 화질, 블랙 컬러, 시야각 등 올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라고 극찬하며 평점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LG 올레드 TV를 선정했다. 미국 AV전문 유통업체 '밸류 일렉트로닉스(Value Electronics)'가 6월에 진행한 TV 화질 비교 평가에서는 6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1위를 차지하며 '킹 오브 TV(King of TV)'에 선정됐다. 유럽의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에서 LG전자는 77형 LG 울트라 올레드 TV로 '홈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분야에서 '최고 혁신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는 하반기에 다양한 디자인과 해상도를 갖춘 올레드 TV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9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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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지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00일 성과는

두산그룹이 지원하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이하 혁신센터)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다. 두산은 그동안 혁신센터에서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해주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중소·벤처 기업들이 72건의 시제품을 무상으로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설계 도면만 가져오면 즉석에서 3D 프린트를 활용해 시제품을 무상으로 제작해주고 있다. 창업기업이 겪는 상황에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해 맞춤형 상담을 하는 '원스톱 서비스'에서는 그동안 180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졌다. 혁신센터는 33개의 중소·벤처 기업에 49억원의 금융지원을 하고, 10건의 판로를 지원했다. 지역 중소기업인 성산툴스는 혁신센터의 지원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이달 초 두산중공업의 1차 협력사로 등록되며 10억원의 동반성장펀드 투자를 받았다. 성산툴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발전터빈의 핵심부품 일부를 국산화했으며 두 건의 특허도 출원했다. 최 혁신센터장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강과 공모전 등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내 창업이 활발해지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센터는 출범 100일을 맞아 17일 지역 중소기업인, 예비 창업가와 창업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창업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클럽 회장과 문경수 서울기초과학연구소 소장이 각각 '창업과 기업인 도전정신'과 '탐험은 사치가 아니다'는 주제로 강의했다. [!{IMG::20150719000029.jpg::C::480::17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센터 출범 100일 기념식에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클럽 회장(오른쪽)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15-07-19 10:58:0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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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50억 규모 온누리상품권 휴가전 임직원 지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억 원어치를 구입해 전체 임직원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휴가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한화그룹은 이를 전국의 재래시장이나 휴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에게 그룹 방송과 사내 통신망을 통해 국내여행을 적극 장려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지역 마을을 방문해 특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연차휴가 사용을 권장하며,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직원들에게는 수십만원에 상당하는 한화리조트 상품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전국 12곳의 한화리조트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활성화할 수 있게 했다. 또 한화그룹은 그룹이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및 사내 인트라넷에 직접 제작한 전국 맛집지도를 게재했다. 페이스북에는 '지하철 6호선 주변 맛집, 전통시장 맛집, 팔도해장 맛집, 회식장소 추천 맛집, 외국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등 주제별로 맛집지도 50여편을 올려 한화그룹 임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의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적극 활용토록 하고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심경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는 "최근 여러 가지 사유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이벤트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국내의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이겨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07-19 10:35:3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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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영국서 글로벌비즈니스 포럼…미국·중국·인도 경제진단

두산(회장 박용만)은 영국 에든버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포럼에는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진 스펄링 전 미국 국가경제회의(NEC) 의장, 린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인도의 라집 메리시 재무차관과 아미탑 칸트 산업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또 수소경제 전문가 조안 오그덴 미국 UC데이비스 대학 교수와, 기타(Gita) 고피너스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섰다. 박 회장은 개회사 및 폐회사를 통해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어도 (바람에 맞춰) 돛을 조정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인도 속담과, '목적과 방향 없이는 노력과 용기가 있더라도 충분하지 않다'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에 이르는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이번 포럼이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라운 전 총리는 특별연설에서 세계적으로 주목해야 할 리스크로 성장 정체, 기후변화, 성장 불균형, 기아를 꼽고 "세계는 이전보다 더욱 밀접하게 연결돼 상호의존적(interdependent) 관계가 강해지고 있으므로 당면한 글로벌 문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경제보좌관을 지낸 스펄링 전 NEC 의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세션에서 미국 금리인상과 관련해 "미국 내 실업률 전망, 달러 강세가 미치는 임팩트 등을 따져서 미국 금리인상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려는 매파(hawkish, 강경파)적 입장이 좀 더 지켜보려는 비둘기파(dovish, 온건파)보다 실수를 일으킬 여지가 많아 보인다"며 "미국 금리인상은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측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세계 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을 묻는 질문에 91%가 "일부 이머징 국가들에게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린이푸 전 부총재는 중국 경제에 대해 "중국은 산업구조 업그레이드, 인프라 개선, 환경보호 투자, 도시화 등 성장을 떠받칠 요인이 많으며 투자 여력도 충분하다"며 "향후 10~15년 동안 지금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는 '5년 안에 중국경제가 경착륙(hard landing)할 가능성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참석자 72%가 "경착륙 가능성은 없지만, 경제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응답했다. 이어진 세션에서 오그덴 교수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에 대해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수소와 연료전지는 핵심적인 기술"이라며 "수소기술로의 전환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수소기술을 통해 얻는 혜택은 에너지 기술의 전환에 수반되는 비용을 훨씬 능가할 것"라고 설명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인도 경제를 조망하는 특별세션을 진행했다. 연사로 나선 메리시 재무차관은 "세계 경제가 요동치는 가운데도 인도 경제는 젊고 숙련된 노동력, 저축과 투자의 증가 등에 힘입어 7%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핵심 경제정책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캠페인의 총괄을 맡고 있는 칸트 차관은 인프라 구축 계획,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에너지 정책 등 핵심내용과 로드맵을 소개했다. 포럼 참석자들 중 85%는 향후 5년 간 인도의 연간 경제성장률을 7% 이상으로 예상했다. 2012년 시작한 두산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은 글로벌 리더와 세계적 경제석학,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모여 세계정세와 경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기술혁신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앞선 포럼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 정계 유력인사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등 석학들이 연사로 참가한 바 있다. [!{IMG::20150719000020.jpg::C::480::17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2015 두산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에서 고든 브라운 전 영국총리(오른쪽)의 연설 도중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이 웃고 있다. 왼쪽은 진 스펄링 전 미국 국가경제회의(NEC) 의장.}!]

2015-07-19 10:23: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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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500년 영속 기업이 돼야한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500년 영속 기업이 돼야한다." 19일 금호아시아나에 따르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임원 전략경영세미나'에서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국내외 계열사 임원 156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박 회장은 "영속성을 지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기업이 영속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과거의 것에 대한 계승과 이를 변화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룹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호산업 재인수에 대해서는 "채권단과 협의해 조속히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앞으로 강하고 힘있고 멋있는 금호아시아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각 계열사에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금호타이어에 대해 전략 방향부터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과거의 양산 위주 정책을 탈피해 품질우선주의로 정책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호타이어의 올해 1분기 실적의 악화는 자동차 산업의 저성장과 글로벌 경기 침체, 유로화 약세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경쟁사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질책했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의 계속되는 실적 부진을 위기로 규정하고 이번 강연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금호타이어에 할애했다. 그는 "품질, 생산, 기술력, 영업, 관리 전 분야에서 금호타이어의 수준이 하락하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실적 부진에 대한 원인 분석, 대책, 설비투자, 연구개발 강화 등 사업 전반의 개혁을 통해 실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고속에 대해서는 호남선 KTX의 개통과 메르스 사태 등 환경의 변화에 적응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속버스 사업은 노선 운영이 수익성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분석을 통한 노선 개발을 강조했다. 금호건설은 현재 금호산업 인수합병(M&A) 이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M&A 완료 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실적 개선에 대해 주문했다. 특히, 원가율 개선과 수주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비상경영이 선포된 만큼 임직원이 절박하고 절실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르스 이후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항공 안전에 있어서도 안전시스템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가동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특강을 하는 박 회장의 모습에서 그룹 재건에 대한 절박함과 의욕, 비장감을 느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도 최선을 다해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5-07-19 09:49:4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