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RX, 전력거래소와 '국가온실 감축목표달성'에 박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거래소는 전력거래소와 23일 나주 전력거래소에서 배출권거래제 발전 및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배출권 중 잔여분에 대해 거래를 허용한 제도다. 지난 1월부터 한국거래소가 배출권시장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전력거래소는 전력산업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가 배출 총량 중 45%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커 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아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 강기원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전력분야와 금융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양사간 협업을 통해 전력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거래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며 "이로써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37% 감축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저탄소 전력산업 육성을 위해 양사가 상호협력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모범적인 온실가스 감축국가로서 그 위상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3 18:14:52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마켓인사이트] 홈쇼핑株, 메르스·2분기 부진 전망에 주가 꺾이나?

홈쇼핑업체 2분기 실적 감소 불가피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주요 홈쇼핑업체들의 2분기 실적 감소가 예상되면서 홈쇼핑주 전망에도 먹구름이 짙어졌다. 최근 홈쇼핑업종은 2분기 신뢰도 하락과 소비심리 부진, 일시적 환불 비용 발생 등 3중고를 겪었다. 전문가들은 "백수오 파동과 메르스 영향으로 홈쇼핑 종목의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 발표까지는 주가 전망이 밝지 않다"고 진단했다. 홈쇼핑주의 약세는 올해 내내 지속되고 있다. 특히 CJ오쇼핑의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다. 지난해 7월말 40만원이던 주가는 이달 23일 20만7300원까지 떨어졌다. 증권가에서도 홈쇼핑 종목에 대해 잇따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하락한 51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연결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의 실적 안정성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는 백수오 파동과 메르스 영향으로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홈쇼핑주 내에서 CJ오쇼핑의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9000원에서 24만9000원으로 내렸다. 김지효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CJ오쇼핑은 다른 홈쇼핑 업체들처럼 지난달부터 소비심리 악화 영향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 60억원(추정치)의 환불 비용이 발생해 이익이 줄었다"면서 "마케팅 확대에 따라 발생한 비용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의 2분기 실적도 부진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GS홈쇼핑의 2분기 총 취급액은 별도기준 전년대비 3% 늘어난 8810억원, 영업이익은 39.4% 감소한 23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마케팅 비용 증가와 백수오 제품 일부에 대한 환불 비용이 반영되면서 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7% 내린다"면서 GS홈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백수오 악재와 메르스 등에 따른 소비침체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낮췄다. 안 연구원은 "백수오 이슈가 GS홈쇼핑의 2분기 실적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2분기 환불 요청 급증은 일반상품 주문을 방해, TV 주문 요청 감소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백수오 환불 비용은 업계 평균 30억~40억원 수준으로 GS홈쇼핑도 2분기에 전액 반영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은 송출수수료 증가와 프로모션 확대, 일회성 백수오 환불 비용 발생 등의 이유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07-23 18:14:3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칩스앤미디어, 공모가 1만500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23대 1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국내 반도체 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의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공모가가 밴드 상단에서 결정됐다. 칩스앤미디어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500원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공모희망가 밴드(9300원~1만500원)의 상단으로 총 공모금액은 68억3000만원이다. 이번 칩스앤미디어의 수요예측에는 총 167건이 접수돼 경쟁률은 123.2대 1을 기록했다. 이중 103건이 1만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상단인 1만500원 이상의 가격을 신청한 건수도 88건을 기록했다. 가격과 상관없이 배정받겠다고 의사를 밝힌 건수는 26건이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기관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비디오 코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행 기술을 연구해 시장을 선도하는 멀티미디어 IP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칩스앤미디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IP(반도체 설계자산) 중 동영상의 녹화·재생 기능을 담당하는 비디오 IP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IP를 고객에 제공할 때 발생하는 라이선스 매출과 이를 라이선스한 고객이 반도체칩을 판매할 때마다 받는 로열티 매출로 수익을 내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 10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8.8%를 달성했다. 칩스앤미디어는 오는 27, 28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다음달 5일 상장할 예정이다.

2015-07-23 18:14:15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금호산업 채권단, 박삼구 회장에 인수가 1조2백억 제시

앞서 호반건설 제시액 6천억보다 크게 높아…인수 부담↑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금호산업 채권단이 박삼구(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에 금호산업 지분 50%+1주를 매입하는 가격으로 1조218억원을 제시했다. 이 가격은 지난 4월 응찰한 호반건설 제시액 6007억원보다 크게 높은 금액으로, 박 회장의 인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국민은행, 대우증권 등으로 구성된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운영위원회는 금호산업 지분 매각 협상 가격을 주당 5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가격은 삼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이 책정한 금호산업의 기업가치 주당 3만1000원에 경영권 프리미엄 90.3%(2만8000원)이 추가된 액수다. 예상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된 이유는 가장 많은 지분과 의결권을 보유한 미래에셋이 최소 주당 가격 6만원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진 박 회장은 앞으로 한 달 내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기간 내에 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채권단은 제3자를 대상으로 매각을 재추진해야 한다. 다만, 제3자 매각에 실패 시 박삼구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은 되살아난다. 하지만 높은 책정가격이 박 회장에게는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30.08%)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금호터미널·아시아나에어포트·아시아나IDT 주식 100%를 보유하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체 지배구조가 맞물려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박 회장이 본인자금 2000억∼3000억원에 재무적 투자자(FI), 전략적 투자자(SI)와 손잡고 자금 마련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앞서 호반건설이 본입찰에서 써낸 인수가격보다는 높은 책정가격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1조원을 상회할 정도는 아니었다"며 "(우선매수권청구를 하지 않을 경우)제3자 매각이 실패하면 박 회장이 재차 우선매수청구권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채권단과의 줄다리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3 18:06:28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채권단, 금호산업 매각가 1조218억원 제시…박삼구 회장과 협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산업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금호산업 매각가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1조218억원을 제시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 채권단은 박 회장 측에 금호산업 주당 가치를 5만9000원으로 책정해 매각가로 1조218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실사를 통해 평가된 가격(주당 3만1000원)에 9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수치다. 이날 거래소 시장 종가(1만8500원)의 3.2배 수준이다. 채권단은 지난 15일 실사를 진행한 회계법인으로부터 금호산업 주식의 가격을 주당 3만1000원으로 보고받았다. 채권단은 여기에 경영권을 되찾을 수 있는 프리미엄으로 주당 2만8000원을 얹은 것이다. 박 회장은 우선매수청구권을 통해 채권단이 가진 전체 지분(57.6%)이 아니라, 경영권을 쥘 수 있는 최소 지분(지분율 50%+1주)만 사들일 수 있다. 채권단과 박 회장 측은 내달부터 협상에 들어가 9월 중에 박 회장이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 회장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 통보 후 2주 내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게 된다. 만약 채권단이 산정한 가격을 박 회장이 받아들이지 않고 우선매수권을 포기하면 채권단은 이후 6개월간 같은 조건으로 제3자에 매각을 추진한다. 여기서도 매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은 다시 부활한다.

2015-07-23 17:58:0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노조, "부당해고 노조간부 복직시켜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23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홈플러스(대표 도성환) 본사 앞에서 '노조간부 징계해고' 규탄 집회를 가졌다. 노조는 홈플러스가 노조활동 위축을 위해 주요 노조 간부를 해고, 노조탄압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18일 최형선 홈플러스 노조 경기본부장을 징계해고 했다. 사유는 '불법태업지시'다. 이는 최 본부장이 올해 1월 노조 단체 카톡방에 홈플러스가 계산 실수를 한 직원에게 사유서를 제출하게 했다며 스캔(계산)속도를 낮추자는 글을 올린 것이 이유다. 홈플러스 측에 따르면 익명의 제보자가 이를 홈플러스 감사팀에 제보했으며 지난 6개월간 조사 후 이달 초 징계위원회를 열고 최 본부장을 해고했다. 이에 노조 측은 "이는 테스코의 홈플러스 비밀 먹튀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경영진에 책임을 묻자 그 본보기로 최 본부장을 해고한 것"이라며 "6개월 전의 일을 이제야 책임을 묻고 해고 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고 답했다. 최형선 본부장은 "홈플러스는 계산착오금지, 스캔속도향상 등을 요구하면서 모든 책임은 노동자에게 넘긴다. 부당한 사유서 제출에 대해 우리끼리 토론한 것이 죄라고 한다. 이는 엄연한 부당해고이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노조 경기본부는 홈플러스 내 노조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이다. 노조는 사측에 최 본부장의 복귀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노조 간부 등 약 60여 명의 노조원이 참석했다.

2015-07-23 17:50:44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이젠 두 자녀"…카시트·아기띠들고 中으로

유아동용품 소비시장이 100조원대에 달하는 중국 시장이 열렸다. 중국 정부가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국내 유아용품 업체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일부 지역에서 진행돼 왔던 '두 자녀 정책' 관련규정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황제 특수를 기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던 국내 유아용품 업계가 두 자녀 특수를 기대할 수 있기 된 것이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유아동관련 전체 소비규모가 1조 위안, 한화로 약 170조원 규모에 달한다. 두 자녀 정책 시행으로 중국 유아용품 시장은 2018년이면 2013년보다 2.3배 성장한 6000억 위안(한화 약 9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해 롱통 생활광장에서 2016 봄·여름 유아동 의류 브랜드 수주회를 열었다. 수주회 기간 현지 대리상과 입점 계획 대리상·백화점 바이어 등 총 300여 명이 방문했다. 중국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중국 단독 상품을 출시, 이 상품의 비중을 약 35%까지 확대해 선보였다. 2007년 중국 법인을 세운 이 회사는 최근 6년 간(2009∼2013년) 연평균 3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유아 박람회를 찾는 업체들도 있다. 특히 현지 매장을 전개하지 않는 업체들도 박람회에 참여해 브랜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2015 상해 국제 유아용품박람회(2015 CBME)는 유럽 쾰른유아용품박람회와 북미 ABC키즈엑스포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로 꼽힌다. 유아용 카시트 업체 다이치는 2012년, 2014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3회 째 이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단독 부스로 참가해 신제품 디-가드를 비롯해 퍼스트세븐·듀웰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첫 참가한 YKBnC는 힙시트 브랜드 소르베베로 무려 총 6개의 부스를 마련, 힙시트와 액세서리류 전제품을 소개한다. 업체 측은 오픈 첫날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등 이번 박람회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업체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 열리는 행사이지만 전 세계 바이어들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부스를 구성해 참여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관람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5-07-23 17:50:05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119] 습도로 눅눅한 장마철 빨래 해결법은?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습도가 높아 장마철에는 땀이나 비에 옷이 쉽게 젖어 세탁하는 횟수가 늘어난다. 그러나 높은 습도때문에 옷이 잘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배기 쉽고 젖은 빨래를 쌓아두면 옷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부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 건조에 더 효과적인 세제를 사용하면 퀴퀴한 냄새로 인해 다시 세탁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애경 '스파크 고농축 퍼퓸 팝'은 3배 농축된 향을 적용한 퍼퓸 컨덴스 기술로 건조시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세탁세제다. 여름철 의류에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균을 99.9% 제거해 건조시 발생하는 눅눅한 냄새 소취에 효과적이다. 또 세심한 세탁이 필요한 고급소재 여름의류는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향기가 좋은 중성세제로 관리해주면 별도의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해 세탁조 내에 자리잡은 곰팡이 번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세탁 전에 미리 크리너를 이용해 청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빨랫감을 널 때는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가며 걸고, 건조대 옆에 선풍기를 틀어 놓거나,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줘 빨래를 더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다. 장마철에는 옷장에 보관된 의류 관리도 필수다. 커피가루·숱 등을 넣어 습기를 제거하거나 옷장용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5-07-23 17:39:5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컨소, 개포8단지 재건축 시행자로 선정

2천가구 규모 디에이치·자이 아파트 들어선다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강남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 개포8단지의 사업 시행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2일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에 대한 매각 입찰을 시행한 결과 단독 응찰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낙찰가는 1조1908억500만원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 외에도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지분은 현대건설 40.3%, GS건설 33%, 현대엔지니어링 26.7% 등이다. 공단은 오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은 계약일로부터 2년 동안 4회에 걸쳐 분납받을 예정이다. 오는 2017년 7월 잔금이 납부되면 소유권이 이전된다. 개포8단지는 토지 면적 7만1946㎡, 용적률 120.7%에 12층 아파트 10개 동 1680가구 규모로 지난 1984년 3월 31일 준공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개포8단지를 허물고 용적률 230%(기부채납시 250%), 건폐율 60%를 적용해 35층 높이의 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다. 착공은 잔금납부 이후인 2017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이 시기에 일반분양도 시작될 전망이다. 아파트 브랜드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와 GS건설의 '자이'를 함께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07-23 17:30:14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