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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역세권 개발사업 첫 발…DMC역 구역 30일 사업자 공모

사업자를 찾지 못해 1년 가까이 표류하던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첫 발을 딛게 됐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수색역세권 개발구역 중 'DMC역 구역'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은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검토키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색역세권 개발계획은 상암·수색을 연결하는 남북 연결도로 설치와 3개 노선(경의선·공항철도·도시철도 6호선)이 통합된 복합 환승거점을 조성해 이 지역을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20만7000㎡ 규모로 ▲DMC역 구역(3만5000㎡) ▲차량기지 이전구역(6만5000㎡) ▲수색역 구역(3만㎡) ▲기타구역(7만7000㎡) 등 4개로 구분돼 있다. 이 중 DMC역 구역이 오는 30일 코레일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사전협상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나머지 구역은 사업 준비단계인 도시개발사업 검토방식을 용역으로 할지, 기타 다른 방식으로 할지를 올 하반기 중으로 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코레일, 은평구 지역구의원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수차례 진행했지만 관계기관의 이해관계로 인해 난항을 거듭했다. 그러나 올해 5월부터 이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DMC역 구역을 우선 추진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됐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수색·상암지역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해 디지털미디어산업의 중심공간으로 육성시켜 교통·경제·문화가 어우러진 서북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5-07-27 09:11: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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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업우대 서비스…임직원 가족도 항공료 할인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에서 기업우대서비스 신규가입 기업과 회원을 위한 추가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항공은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업우대서비스에 새롭게 가입한 기업의 임직원이 제주항공 기업 우대서비스 임직원 등록을 완료하면 국내선은 왕복 1만원, 국제선은 왕복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특별쿠폰을 증정한다. 이미 개인회원으로 가입했더라도 소속기업의 기업우대서비스 가입여부를 확인하고, 해당기업에 부여한 코드를 입력하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기업 임직원의 가족도 같은 방식으로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특별쿠폰은 이날부터 9월 30일(추석 연휴기간 제외)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8월 31일까지 국내선 왕복운임 4만원 이상, 국제선 왕복 12만원 이상일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기업우대서비스는 공공기관, 정당, 협회 및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기업체면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제주항공 기업우대서비스에 가입하면 상시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상시 할인쿠폰은 국내선 편도운임 3만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제외) 이상, 국제선 왕복 12만원 이상이면 특가항공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시 할인쿠폰은 가입 시점부터 여러 번 이용할 수 있고 성수기는 제외된다. 할인 금액은 예매한 항공권의 운임에 따라 적용되며 왕복 예매를 기준으로 국내선은 최대 9000원, 국제선은 기준 최대 25000원 추가 할인된다. 제주항공의 기업우대서비스 할인쿠폰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등 국내선 4개 노선과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중국 베이징, 스자좡, 자무쓰, 칭다오, 웨이하이 ▲홍콩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세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괌, 사이판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 18개 도시 24개 국제선에서 사용할 수 있다. [!{IMG::20150727000040.jpg::C::480::}!]

2015-07-27 09:11:2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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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재해 대비형 '스마트 가족사랑재해보험'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화생명은 재해 사망시 사망보험금은 물론 유가족의 생활자금을 위해 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한 '한화생명 스마트 가족사랑재해보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가입자가 재해로 사망했을 때 사망보험금 3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여기에 유족을 위한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데, 교통사고일 때는 매월 300만원, 일반재해일 때는 매월 200만원을 5년 동안 지급한다. 따라서 교통재해로 사망 시 최대 2억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 만약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으면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50% 또는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 종료 전에 은퇴 등의 사유로 중도자금이 필요하다면, 가입자 나이가 60세가 되는 시점에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먼저 받을 수도 있다. 수령방식은 계약 체결시에 고객이 선택하면 된다. 상해보험인 만큼 다양한 재해보장도 장점이다. '가족사랑재해의료특약'은 야외활동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재해 골절이나, 재해로 인한 수술, 중대한 화상 등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응급실내원특약'은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경우에 유용하다. 이외에도 CI보장, 암진단, 성인병진단, LTC보장, 실손의료보장 등 고객 니즈가 높은 질병보장특약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화생명 스마트 가족사랑재해보험'은 월 최저보험료가 2만원, 동일한 단체의 소속원 5명이 한화생명에 가입했고 단체협약이 체결돼 있으면 1.5%의 보험료 할인도 가능하다.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스마트 가족사랑재해보험'은 가장(家長) 사망시 유가족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매월 월급처럼 보험금을 추가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저렴한 보험료에 생존시 납입보험료도 돌려받을 수 있어 최적의 상해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까지, 보장기간은 최대 80세까지다. 30세, 80세만기, 10년납으로 주계약 5000만원 및 가족사랑재해의료보장, 가족사랑재해장해보장, 응급실내원특약(갱신형) 각 1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4만3710원, 여성 2만4900원이다(100% 만기환급형, 비위험직 기준).

2015-07-27 09:10:07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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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안전한 휴가 위한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현대해상은 사고가 빈번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부산 해운대 및 광안리,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인근 '하이카프라자'에서 '하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운전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해상 하이카 가입고객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방문객에게는 현대해상 서비스 지정점인 '하이카프라자' 1급 정비기사들이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총 30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 윈도우 브러쉬, 전구 등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재열 보상지원부 부장은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사소한 차량 결함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 시 정비업체를 방문해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각종 소모품 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하이카프라자' 부산 해운대점과 광안점, 강릉 교동점과 포남점을 방문하면 된다. 해당 '하이카프라자'의 위치는 현대해상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내에 '지점찾기' 메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2015-07-27 09:09:0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