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휴대폰 무선 충전 가능한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 휴대폰 무선 충전 가능한 모니터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휴대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24인치와 27인치 모니터 SE3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E370은 자기유도방식 무선충전 송신패드가 모니터 스탠드 부분에 내장돼 있어 사무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고 PC 작업을 하다 휴대폰을 모니터 스탠드에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무선전력협회 (WPC)의 자기유도방식 무선충전 표준인 '치'(Qi) 규격을 적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등 기기는 바로 호환되며, 모니터가 대기 모드인 상태에서도 충전 된다. 커피숍과 공항 등 공공장소에 무선 충전 인프라가 확산됨에 따라 무선 충전 제품군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무선 충전이 가능한 모니터 SE370도 가정·사무 공간·PC 방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한 블루 베젤과 화이트 컬러의 SE370은 178˚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하였고, 눈의 피로를 줄이는 아이 세이버 모드와 깜빡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 기술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윈도우10 호환성을 인증 받은 SE370은 AMD의 프리싱크 기술로 고화질 컨텐츠의 화면 깨짐 문제를 해소해 게임을 할 때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해 무선충전 모니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니터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15-07-27 11:00:0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올레드 TV 라인업 두 배로 확대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가 올레드 TV 라인업을 두 배로 늘리고 올레드 TV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7일부터 국내 시장에 4개 시리즈 5종의 올레드 TV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로써 LG전자는 한국 시장에서 총 8개 시리즈 10종의 올레드 TV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LG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올레드 TV 5종 가운데 4종을 울트라 올레드 TV로 구성했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울트라HD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난 5월과 6월에 LG전자가 국내시장에서 판매한 올레드 TV 가운데 울트라 올레드 TV 판매 비중은 약 25%에 육박했다. LG전자는 울트라 올레드에서는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적용한 65/5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EF9500)도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로 선보이는 LG 올레드 TV는 얇고 가벼운 기존의 올레드 TV에 부품과 회로의 부피를 줄여 아트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제품 두께가 4.8mm로 스마트폰 두께보다 얇다. 캐시백 혜택을 적용한 판매 가격은 65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65EF9500) 890만원, 55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55EF9500) 540만원, 5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55EG9470, 55EG9450) 540만원, 55형 곡면 올레드 TV(55EG9350)는 369만원이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고,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다. 올레드 TV는 현존하는 TV 가운데 가장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는 평가받고 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차원이 다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올레드 TV를 지속 선보여 국내 프리미엄 TV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1:00:0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 T커머스 'GS마이샵' 28일 개국

스카이라이프 41번, 올레TV 38번 "중소기업 상품 우선 편성…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이달 28일 0시 T커머스 채널 'GS마이샵'(GS MY SHOP)을 공식 개국 한다. GS홈쇼핑은 GS마이샵을 기존 홈쇼핑 방송을 재편집해 사용하는 것이 아닌 T커머스 맞춤 VOD(Video on demand)로 100% 구성했다.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상품을 우선적으로 편성했으며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연계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진행한다. GS마이샵에서는 1개 프로램당 20분씩, 하루 총 72개 프로그램을 실시간 방송 매장에서 볼 수 있다. 또 지난 방송도 데이터매장을 이용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GS마이샵은 T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관련 인원도 충원했다. GS마이샵이 첫 방송될 채널은 스카이라이프 41번이며 이달 31일부터는 KT의 올레 TV38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모발일 GS샵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결제는 리모콘·전화·모바일·올레TV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등으로 가능하다. GS홈쇼핑 영업본부장 김호성 부사장은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 T커머스의 모범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국 기념으로 상품권 및 경품 증정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5-07-27 10:58:54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쏘나타 연비 광고, 글씨가 너무작아 소비자 헷갈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젤 연비광고가 소비자를 헷갈리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쏘나타 디젤 모델을 처음 내놓고 '16.8㎞/ℓ의 놀라운 연비'라는 문구를 강조한 광고를 내고 있다. 이는 쏘나타 디젤의 휠과 타이어 규격 3가지 가운데 연비가 가장 높은 16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다. 광고 문구는 가로 0.5㎝, 세로 0.5㎝ 크기지만 '16인치 복합연비 기준'이라는 설명은 가로 0.15㎝, 세로 0.2 cm로 깨알같이 작아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도 있다. 다수 소비자가 찾는 17인치와 18인치 모델의 연비는 각각 ℓ당 16.5㎞와 16.0㎞로 16인치 모델의 연비인 16.8km/ℓ보다 ℓ당 0.8㎞(약 4.8%)까지 낮지만 광고 문구에서는 빠져 있다. 이에 현대차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 연비 과장 논란 끝에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연료비를 보상한 바 있다. 또 정부의 연비 검증 강화를 계기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규격에 따라 연비를 복수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업체는 비용 등의 문제로 타이어 규격별로 연비를 측정하지 못하고 가장 큰 타이어의 연비만 측정해 표기하고 있어 현대·기아차보다 마케팅 면에서 불리하다고 토로하고 있다. 휠과 타이어가 커질수록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데다 접지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회전 저항이 커져 연비는 나빠진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한 티볼리 디젤은 16인치와 18인치 2가지가 있는데 표시연비는 18인치 기준으로 측정한 '15.3㎞/ℓ' 하나뿐이다. 16인치 모델의 연비는 이보다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측은 작은 글씨의 광고문구가 소비자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면 기만적 광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 표시광고는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표기하는 등 소비자가 현실적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광고하거나 아예 빠뜨린 것이다.

2015-07-27 10:48: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스마트카드, 몽골서 교통카드 서비스 실시

한국스마트카드가 몽골에서 교통카드 서비스를 개시한다. 27일 한국스마트카드는 몽골 울란바타르시(市)와 손잡고 설립한 현지 IT서비스법인 울란바타르스마트카드가 교통카드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마트카드는 작년 초부터 울란바타르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해 올 3월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U-money) 단말기가 설치된 버스 1200대가 울란바타르 시내를 누비게 됐다. 또 400여개의 교통카드 충전상도 확보했다.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은 "한국스마트카드는 보다 나은 교통카드 시스템을 몽골에 확산시키기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넘어 다양한 생활분야로의 서비스 확대와 개선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바트울 울란바타르시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최첨단 교통카드서비스를 도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준공영제 도입은 물론 택시 등으로 관리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몽골 울란바타르 교통카드서비스 오픈은 한국스마트카드의 우수한 IT기술과 교통카드 운영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스마트카드 측은 설명했다. 서선우 울란바타르스마트카드 대표는 "이번 몽골진출은 한국형 핀테크사업을 본격적으로 해외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란바타르 교통카드를 우수모델로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주변국가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0:36:0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