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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사장 "B2B 기업도 고객과 직접 소통해야"

"글로벌 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고객과의 소통으로서, 이는 B2B(기업간 거래) 기업이라고 해서 예외가 되지는 않는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30일 "직접고객과의 소통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간접고객 및 예비 효성인과의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조 사장의 의지를 담아 효성은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8월 1일부터 14일간 '납량특집: 내게 가장 소름 끼쳤던 순간' 사연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을 맞아 오싹했던 순간을 공유함으로써 더위를 날리고자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은 효성이 운영 중인 기업 블로그(blog.hyosun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yfriendhyosung)을 방문해 '첫 사랑이 결혼했을 때 소름이 끼치도록 슬펐던 일, 보고서 작성 중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돼 공든 탑이 무너졌던 일' 등의 사연을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 효성은 우수작을 선정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참가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향후 재미있는 사연을 모아 블로그나 페이스북 컨텐츠로 별도 발행할 계획이다. B2B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기업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모바일 소통을 강화해 온 효성은 마포 본사, 안양, 구미, 울산, 창원 등 국내 사업장 인근 맛집을 소개하는 '맛집 지도'를 발행해 인기를 끌었다.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터키 스판덱스 공장 인근 맛집 지도까지 발행했다. 이에 이달 기준 블로그 누적 방문객이 340만명을 돌파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7-30 10:07:3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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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매출 48조5400억원 영업익 6조9000억원…전년比↓ (종합)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8조5400억원, 영업이익 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47조1200억원) 대비 약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5조9800억원) 대비 약 15%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조3500억원, 7조1900억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유로화와 이머징 국가의 통화 약세 등 불안한 경제 상황이 지속됐으나 반도체 실적 호조와 CE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모바일/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제품의 수요가 증가했고, 14나노 모바일 AP 공급 증가와 고부가 LSI제품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IM 사업의 경우 갤럭시 S6를 본격 출시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실적 개선이 제한됐다. CE 사업은 SUHD TV 등 신제품 본격 출시로 인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IT산업의 전형적인 상저하고 양상이 약화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CE 사업은 성수기 TV수요 적극대응, 시스템 LSI 사업은 14 나노 파운드리 공급 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하반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LCD패널과 프리미엄 D램의 업계 공급 증가 등 리스크 요인도 상존할 것으로 보인다. IM 사업의 경우 프리미엄·중저가 신제품 출시를 통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시설투자 계획도 밝혔다. 반도체 3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1조1000원 등 모두 5조900억원 규모다. 상반기 누적 시설투자는 13조2000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0조3000억원 대비 약 30% 증가했다. 삼성전자 측은 "V낸드 등 첨단기술 리더십 강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 투자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2015-07-30 09:52:34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