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신증권, 크레온볼 서비스 오픈기념 경품 이벤트 시행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이 주식거래 고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레온은 주식거래금액에 따라 응모권을 지급해 매월 준비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서비스인 '크레온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레온볼 서비스는 크레온에서 제공하는 거래매체(HTS, MTS, 홈페이지, MINI)를 통해 주식을 1000만원 거래할 때마다 크레온볼을 1개씩 적립한다. 보유한 크레온볼로 매월 제공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한 아이템에 최대 3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9월 상품에는 휴대폰과 태블릿PC, 백화점상품권 등이 준비돼 있다. 아이템에 따라 응모에 필요한 크레온볼의 개수가 달라지며 당첨이 안된 경우에는 응모한 크레온볼의 50%를 돌려줘 다음달 재응모가 가능하다. 경품 당첨은 매월 말 크레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크레온볼 서비스는 크레온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상원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크레온으로 거래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 크레온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2 10:26:40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차 노사, 올해 임금교섭은 스피드 협상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노사 상생의 길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각사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달 말 노사가 도출한 201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가결시켰다. 전체 조합원 중 총 1만3388명이 투표했고, 이 중 7,19명(찬성률 57.6%)이 찬성함으로써 올해 임금교섭이 최종 마무리됐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임금 교섭 역시 노사 간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타결해 2년 연속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노사 양측은 4월 2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21차례 교섭을 가졌다. ▲기본급 8만3000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2015년 말 지급) 등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삼성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93% 찬성으로 협상을 지난달 최종 타결했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2.3% 인상, 생산성 격려금 지급, 통상임금 자율합의, 호봉제 폐지를 통한 인사제도 개편, 임금피크제 및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도입, 대타협 격려금 700만원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삼성 노사 양측은 위기에 처한 한국자동차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타협의 정신으로, 협상 시작 한 달 만에 단 한 번의 파업 없이 국내 5개 완성차업체 중 가장 먼저 성공적인 합의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쌍용차 역시 지난달 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2.4%의 찬성률로 2015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쌍용차는 노사관계 대전환을 통해 구축된 생산적, 협력적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2010년 이후 6년 연속 무분규 교섭의 전통을 이어나가면서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교섭은 16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 (3369명)의 62.4%(2103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임금협상의 주요내용에는 ▲기본급 5만원 인상 ▲생산 장려금 150만원 ▲신차 출시 격려금 100만원 ▲고용안정협약 체결 ▲퇴직자 지원제도 운영 등이 포함됐다.

2015-08-12 10:23:59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2015 행복나눔인상'선정…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한상범)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 행복나눔인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5 행복나눔인상'에서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지역사회의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나눔인상'은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06년 1월에 7세대 TFT-LCD 생산을 시작한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파주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교복비 지원을 비롯해 진로와 진학문제를 상담해주는 '드림스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김장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세상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5억원을 지원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IT발전소 조성 사업, 국내 및 해외 사업장 인근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5-08-12 10:03: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조선 '빅3' 동반 구조조정 실시…3000여명 감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대규모 동반 구조 조정에 돌입했다. 올해 최대 3000여명이 감원될 것으로 보여 국내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6조원에 달하는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임원을 30% 이상 줄이고 2000~3000여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올해 2분기에 3조원이 넘는 적자를 낸 대우조선은 부장급과 전문위원, 수석전문위 등 고직급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희망퇴직 또는 권고사직을 단행한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은 내부 실적 평가 작업에 돌입했다. 경영 부실에 책임이 있는 간부들에게는 권고사직 그리고 나머지 간부들에게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우조선은 일반 직원의 경우 순환 근무 등으로 최대한 감원하지 않을 방침이다. 하지만 풍력 사업 철수 등으로 팀과 그룹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만두는 직원들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대우조선은 인력 감축과 더불어 부실 경영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는 고재호 전 사장과 김갑중 전 부사장에 대해서도 고문 자격을 박탈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은 해양플랜트 부실에 대한 문책 등으로 이미 7명의 임원이 회사를 나갔다. 이번 주에 7~8명이 회사를 떠나면 총 50명이던 임원이 30% 이상 줄어든다. 지난해 3조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은 올해 초 과장급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올해 1분기에만 퇴직위로금 1614억원이 지급됐을 정도다. 지난 3월에는 15년 이상 장기근속 여사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1주일간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력 감축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0월에 임원의 31%를 감축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25명의 임원을 퇴임시키고 40대 임원들을 대거 포진하는 등 대규모 물갈이를 단행했다. 삼성중공업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2분기에 1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도 대우조선과 마찬가지로 임원 워크숍을 열어 경영난에 따른 구조 조정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사례처럼 임원 30% 이상 감축에 임직원 희망퇴직 실시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5-08-12 09:47:3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롯데그룹 416개 순환출자고리 해소비용 2조5000억 추산돼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 등 지분 보유 6개사 해소하면 가능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 416개 순환출자고리 해소비용에 2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12일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 집단 중 순환출자고리를 가진 8개 그룹, 448개 고리의 전체 해소 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 5일 기준으로 27조1524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롯데그룹은 순환출자고리를 구성하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 3곳의 지분을 보유한 한국후지필름, 롯데제과, 롯데정보통신,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대홍기획 등 6개 계열사의 지분을 해소하면 대부분의 순환출자고리가 끊어진다는 분석이다. 이들 6개사가 보유한 핵심 계열사의 지분 가치는 2조4599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한국후지필름 등 5개사가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가치가 1조8325억원으로 가장 컸다. 롯데칠성음료 지분가치는 4999억원, 롯데제과 지분가치는 1235억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제과가, 롯데제과는 대홍기획과 롯데건설이 지분을 갖고 있다. 예컨대 대홍기획이 보유한 롯데제과 지분을 대주주 일가나 자사주 형태 등으로 매입하면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대홍기획→롯데제과'로 연결되는 순환출자고리를 포함한 172개의 고리가 끊어지는 방식이다.

2015-08-12 09:36:4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