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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날리고 직원들은 고용불안...면세점 5년의 저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이 면세점 독점 규제 '관세법'의 첫 희생양이 됐다. 14일 관세청은 롯데가 운영하던 잠실 롯데월드점 면세점을 두산타워에게 내줬으며 SK네트웍스는 광진구 워커힐 면세점을 신세계에 뺏겼다. 20년 넘게 운영해온 면세점 운영권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것이다. 더욱이 수조 원대의 투자와 함께 면세점을 선두로 '관광'을 주요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경우 타격이 크다. 1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아버지 생일자리를 방문하며 기자들에게 "협력업체 포함 3000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분들에 대한 고용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히려 직원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세법으로 면세점 직원들은 5년마다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한다. 또한 새로운 기존 사업자가 신규 사업자로 대체될 때마다 매번 새로운 투자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만만찮다. 업계는 면세점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면세 사업권 취득 기준을 낮춰 '대기업의 전유물'이라는 비난의 해소와 함께 기존 면세사업자의 투자와 사업권 보장해야 한다는 것.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면세점 허가제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 회장은 "일본만 하더라도 허가제가 아니기 때문에 면세점이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수많은 소상공인 들이 면세점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관광 사업 확대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건설 관련 비용만 5조원이 들었고, 여기에 중국인 등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가 면세점"이라며 "1년간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 모든 게 물거품이 됐다. 이런 식이라면 어떤 기업도 면세점에 중장기전략을 세우고 투자를 하겠냐"고 반문했다.

2015-11-15 21:47:2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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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LCD패널 공세에 삼성·LG 올레드 패널에 집중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업체들의 거센 공세에 패널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삼성과 LG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비중을 높여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5일 시장조사기관 위츠뷰에 따르면 11월 초 패널 가격을 조사한 결과 55인치 대형 TV 패널 가격은 전월 대비 2% 하락했다. 32~43인치 TV 패널 가격도 3% 내렸다. 패널 가격 하락은 TV 수요가 둔화하는 와중에 중국 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린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BOE 등 중국업체들이 정부 지원에 힘입어 LCD패널 생산시설을 대대적으로 증설하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디스플레이업체의 투자비용 가운데 60%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시장 우위를 이어가기 위해 LCD사업 비중을 낮추고 OLED 패널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는 최근 천안의 5세대 LCD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장비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LCD패널에 집중하기보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OLED 패널에 집중해 수익성 중심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IHS도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부터 OLED 패널 생산시설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며 중국업체들의 LCD시장 공세에 대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 패널은 고부가 제품군으로, 평면 OLED 패널은 보급형 제품군으로 공급하면서 수익성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평면 OLED 패널은 올 상반기부터 화웨이·ZTE·메이쥬·오포·비보 등 중국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량을 늘린 상황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4분기 실적발표에서도 "LCD패널은 생산량을 줄이고 대형패널에 집중해 시장환경에 맞춰 대응하겠다"며 "OLED 패널의 기술력을 높이고 고객사를 넓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 OLED 패널에 집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OLED TV 시장을 확대, OLED TV를 기존 LCD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목표다. 최근에는 LG전자 외 중국의 스카이워스·창홍·하이얼, 일본의 파나소닉 등에 대형 OLED 패널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패널의 원가절감을 위한 전사 차원의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별도의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 원가절감을 위한 재료비와 수율 등에서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4분기 실적발표에서 "4·4분기부터 OLED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며 "차별화 전략과 동시에 OLED 시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지속적인 이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1-15 18:13:5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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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격변의 시대④> '만능계좌' ISA…재테크 시장 지각변동 예고

내년 한국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예금·적금·주식·펀드·보험 등 통합 비과세 혜택 은행·증권사·보험사 간 경계 '흔들'…격돌 예상 개인종합자산관리제도(ISA)는 이르면 내년 초 금융시장에 도입될 전망이다. 금융소비자들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로 운용하는 ISA에 대해 대체로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가입 기준과 혜택을 놓고 '부자 감세', '반쪽 상품'이란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적합한 '한국형 ISA'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정부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서민·중상층의 재테크를 도울 목적으로 투자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ISA 도입을 발표했다. ISA는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통합계좌에 담아 일정 기간 보유하면서 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ISA의 가입대상은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로 5년의 의무 가입 기간을 갖는다. 단 25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와 1600만원 이하의 사업소득자는 3년으로 의무 가입 기간을 단축해준다. 이 계좌로 가입한 금융상품의 손익을 합산한 순수익 중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200만원 초과분은 9%의 세율로 분리해 과세한다. ◆'부자 감세·반쪽 상품' 논란 사라져야 정부는 ISA 도입을 앞두고 가입대상, 비과세 한도 등에 대해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과 일본에 비해 가입 장벽은 높고 세제 혜택이 작아 당초 기대한 ‘만능통장’이 ‘반쪽’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새누리당 금융개혁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당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ISA의 비과세 한도를 현행 연간 2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과 일본에서는 ISA 계좌에서 발생한 소득 전액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소득의 200만원까지로 제한해 투자문화 활성화를 유도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다. 기재부는 비과세 혜택을 대폭 늘릴 경우 세수 부족이 예상된다며 현재 원안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장기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중도 인출 시 세제혜택을 제한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 부유층과 달리 자금의 여유가 없는 저소득층에게 더욱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원안대로라면 ISA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5년간 중도 인출이 제한되지만 정부는 의무 가입 기간 예외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당초 ‘부자 감세’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가입대상을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로 제한한 것이 은퇴자나 청년 구직자, 프리랜서, 영세 농어민, 금융소득종합과세자 등의 가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이들 가입 자격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되 소득이 1억원을 넘는 경우 가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대격돌…은행권 "당장 내년인데…" 내년에 ISA가 도입되면 은행은 보험사, 증권사 등과도 고객 '자산관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계좌이동제 시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변화와 맞물려 은행은 이자수익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탈피,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ISA와 관련해 관련 부서에서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구체적인 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토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ISA에 대비한 상품명 등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다만 내년 비대면채널이 활성화되면 결국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전통적인 마케팅방식(아웃바운드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해 방문영업채널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은행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투자일임업 등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손준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금융권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은행의 투자일임업 허용 등 규제완화에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은행에게는 새로운 수수료 기반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5-11-15 16:53:3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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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생일에 신동주·신동빈 대면, "형님은 그룹과 관계없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93세 생일을 맞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면했다.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경 신동빈 회장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을 방문해 34층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향했다. 이어서 오후 4시 20분경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향했다. 다만 두 형제 사이에는 냉기가 흘렀다. 신동빈 회장은 집무실로 향하는 길에서 가족들과 얘기를 나눌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해야죠"라고 답했지만 형님과 경영권이나 면세점 관련 대화를 나눌 것이냐는 질문에는 "우리 그룹과 형님은 관련 없지 않습니까"라고 딱 잘라 말했다. 당초 신 총괄회장의 생일자리가 두 형제의 화해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빗나갔다. 14일 잠실 면세 사업권을 두산에 뺏긴 것에 대해서는 "상상 못할 일이 일어났지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99%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협력업체 포함 3000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분들에 대한 고용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에는 신 씨 형제를 비롯해 두 형제의 모친 시게미쓰 하츠코씨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롯데호텔에서는 신 씨 일가의 가족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2015-11-15 16:46: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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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재즈 인비테이션' 초청 이벤트…웅산과 함께 미니 콘서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고품격 재즈 콘서트에 K9 멤버십 고객들을 초대하는 'K9 재즈 인비테이션' 초청행사를 오는 26일 서울 청담동 '원스 인 어 블루문'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K9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기아차 대표 플래그십 세단 오너로서 K9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고자 'K9 재즈 인비테이션' 초청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80명(40쌍)을 초대해 국내 최고의 재즈 보컬 '웅산'의 공연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한다. 초청된 고객들은 기아차가 특별히 준비한 'K9 다이닝 코스' 요리와 함께 웅산밴드의 공연을 관람하며 뮤지션과 함께 호흡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K9싱어롱'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또 공연 후에는 웅산 사인 CD와 기념촬영 등 다양한 선물도 받는다. 이번 초청행사는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9일까지 K9초청행사 운영사무국(1644-9145)으로 전화하거나 문자(0133-362-1945)로 이름, 휴대폰 번호 그리고 K9 보유 차량번호를 보내면 응모가 된다. 아울러 기아차는 12월에는 대구와 광주에서 하우스 콘서트 형식의 클래식 가곡 초청행사인 'K9 클래식 인비테이션'을 진행한다. 12월 10일 대구 공연에서는 테너 하석배,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윤선경이 무대에 서며, 18일 광주 공연에서는 테너 강무림, 바리톤 김지욱, 소프라노 강혜정, 박수연이 무대에 올라 K9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 하는 이번 초청행사는 K9 고객들께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K9 고객들의 품격에 걸맞은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초청행사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5-11-15 16:19: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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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김장김치 13톤 보육원·독거노인 등 저소득 세대에 전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GM은 총 13톤의 김장 김치를 담가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들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14일 한국GM 부평본사에서 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GM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고남권 지부장, 생산부문 조연수 부사장,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300박스는 인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예림원, 영산지역아동센터 등 한국GM 임직원 자원봉사기관 80곳과 인천지역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500세대 등에 전달됐다. 제임스 김 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한국GM 임직원들과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GM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해 오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들도 꾸준히 참여해 한국문화체험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석이조의 행사로 사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한국GM은 올해 부평공장뿐 아니라 군산, 창원, 보령 등 다른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5-11-15 16:1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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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5년 서비스 목표 달성 결의대회 개최…'고객서비스 만족도 높여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제고 및 회사와 서비스 네트워크 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2015년 서비스 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과 14일 강원도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 서비스담당 김헌성 상무를 비롯한 국내영업본부 서비스부문 및 전국 법인정비사업소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2015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서비스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사항과 중점 추진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2016년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위해 ▲정비사업소별 CS 코디네이터 통한 정기적인 CS 교육 ▲정비사업소 현장 방문 클리닉 확대 및 집중관리 체계 구축 ▲쌍용 서비스 문화 구축 등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결의대회는 서비스 목표 달성의지를 다지고 상호간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축구대회와 산악 등반대회도 함께 실시돼 고객서비스 만족도(CSI) 1위 달성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정비사업소, 전문정비공장, 서비스프라자 등 335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네트워크 한마음 전진대회, 목표 달성 결의대회 등을 통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물론,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지향적 서비스 개발,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한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는 "티볼리 판매 호조로 지난달 내수 판매가 12년 만에 월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판매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5 16:1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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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2 0 CVVT 출시…엔진 효율성 극대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2.0 CVVT' 모델을 출시, 국내 준중형 세그먼트 수준을 한층 높였다. 현대차는 지난 9월 '슈퍼 노멀 아반떼'를 출시한 후 동력 성능과 엔진 효율성을 높인 아반떼 2.0 CVVT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반떼에 적용한 2.0 CVVT 엔진을 통해 여유로운 주행감을 선사했고 환경차에 적용하고 있는 앳킨슨 기술을 접목하면서 연비 효율도 동시에 구현했다. 최고출력은 149마력으로 최대토크 18.3㎏·m)에 육박한다. 복합연비는 12.8㎞/L다. 가격은 ▲스마트 1934만원 ▲프리미엄 2258만원으로 확정해 고객 및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대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이번 아반떼 2.0 CVVT는 이달 중순 미국 LA 오토쇼에서 론칭해 내년부터 북미시장에서 본격 판매되는 주력 모델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현대차는 국산 준중형 최초로 적용되는 각종 첨단 능동안전기술을 조합한 '하이테크 패키지'를 새로 선보이며 최고의 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하이테크 패키지에는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피해를 예방하는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차량 전방의 레이더를 통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량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인식,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상향등을 켠 채 주행시 반대편 차선에 차량이 나타나면 하향등으로 자동 전환되는 '스마트 하이빔(HBA)' 등 중형급 승용차 이상에서만 체험할 수 있었던 최첨단 기능을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는 올해 단일차종 1만대를 넘긴 최초의 모델로, 준중형차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첨단 기술의 하이테크 패키지를 통해 아반떼는 차급을 뛰어 넘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IMG::20151115000057.jpg::C::480::아반떼 제원표.}!]

2015-11-15 16:1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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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전에 분양받은 아파트에 대해 현재 중도금 무이자대출을 받고 있는데 내년 초에 담보대출로 전환되면 월 상환금액이 부담스러워 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제 상황을 고려해서 부채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 지, 전문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금융감독원은 올해 4월부터 서민층을 대상으로 부채관리 등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금융자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콜센터 1332에 전화하시거나 서울 여의도 금감원 1층에 위치한 금융민원센터를 방문하시면 1대 1로 맞춤형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빚을 지고 있는 서민들이 자신의 부채금액이나 상환기간 등에 따라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10월에 출범한 '노후행복설계센터'를 통해 은퇴나 노후준비 관련 상담도 더욱 확대하고 있으니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예약을 한 후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개선할 예정이며, 금융사랑방버스나 서민금융행사 등을 활용해 국민을 찾아가는 재무상담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5-11-15 15:42:5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