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위해 노사합동 대 토론회 가져…목표달성 실천 다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4조원대 부실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16일 옥포조선소 협력업체를 포함한 4만5000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 상황 극복과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노사합동 전사 대 토론회'를 가졌다. '위기를 초래한 원인과 극복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개인, 조직, 회사 차원에서 경영정상화 방안과 안전한 작업장 만들기, 생산성 향상을 통한 프로젝트 적기 인도 등 전 임직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랬다. 이번 토론회는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위로부터의 방향제시보다 밑에서부터 올라온 자발적인 의견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노사가 함께 기획했다. 특히 임원 등 간부들 중심이 아닌 실무자 위주로 토론회가 진행되어, 정상화를 위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제안된 방안들은 전사혁신추진국, 인사 등 회사의 관련조직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취합·분석해 구체적인 정상화 실천 방안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서 11월30일에 정상화 실천 방안 전사발표대회를 갖고, 조직별로 노사합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상화 방안을 지속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이 회사 선박시운전부의 금일수 기원은 "우리 대우조선해양인은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운 위기를 극복한 저력이 있다"며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발맞춰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이번 위기도 헤쳐 나갈거라 생각한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노사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공정 만회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생산을 멈추고 토론회에 시간을 할애한 것은 당장의 공정보다 원인과 대안을 찾아가는 우리 모두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대 토론회가 우리의 자존심을 찾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사가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연간 세전 순손실 규모가 6조 6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2015-11-16 14:54:34 양성운 기자
우리은행, 퇴직연금 계약 서명횟수 ‘최대 24회→최소 2회’로 축소

우리은행이 퇴직연금 계약서류 작성을 간소화한다. 우리은행은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계약서류 통합으로 서명란을 축소하고 계약서 교부절차도 개선한 '퇴직연금 계약서류 간소화'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상품 중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의 경우 계약서 작성 시 고객 서명횟수를 24회에서 3회로, 개인형퇴직연금(IRP)은 16회에서 2회로 대폭 축소했다. 또한 계약서 작성과 보관절차도 줄였다. 기존에는 퇴직연금 가입자, 수탁자, 신탁관리인별로 동일한 계약서를 3부씩 직접 작성해 원본을 교부하던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간소화를 통해 계약서를 1부만 작성한 뒤 사본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가입자가 원하는 경우 언제든 원본을 열람할 수 있게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개인형퇴직연금은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세액공제와 노후 은퇴자금 마련 목적으로 신규가입이 증가하고 있는데, 계좌 신규 서류 외에도 퇴직연금계약서 작성란이 많아 고객 불편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2006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이후 은행, 증권, 보험사 모두 대동소이하게 관행처럼 이어져 온 계약 서식과 가입자 서명란을 개선함으로써 형식적인 서류작성 시간은 줄이고 실질적 투자상품 설명에 집중할 수 있게 돼 가입 고객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11-16 14:51:2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학대피해아동지원 봉사활동’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공동단장)이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최근 전주시 서서학동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내 학대피해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환경정리 및 개보수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2003년 전 임직원으로 구성돼 출범해 1년에 4회 이상 자발적인 정기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급여의 1%를 기부해 불우이웃 돕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대청소, 가구 리폼, 아동문화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생화환경개선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 제공은 물론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 완화로 공격성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했다. 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은 "전북도내 학대피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아동지원 관련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6 14:51:0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군인공제회 자금관리업무 주거래은행 재선정

신한은행이 군인공제회의 자금관리 업무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신한은행은 16일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이상돈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공제회 자금관리업무 주거래은행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군인공제회에서 진행한 주거래은행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지난 5년간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 경험과 자금관리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성 개선 부문을 높이 평가받았다. 더불어 직영사업체 자금관리업무 구축 및 안정적 유지 보수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군인공제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상돈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자금관리업무의 안정적 운영과 투명성 제고는 군인공제회가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군인복지기관으로 도약하기 선결조건"이라며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인 신한은행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5년간 자금관리 주거래 은행으로서 축적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군인공제회 17만 회원복지와 국군 전력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15-11-16 14:50:4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