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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신개념 쇼핑 콘텐츠 '마쇼다' 론칭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CJ오쇼핑은 T커머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태의 새로운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CJ오쇼핑은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새로운 쇼핑 프로그램 '마이쇼핑다이어리(이하 '마쇼다')'를 방송하고 있다. 주인공을 맡은 쇼호스트들이 실제 장소와 상황 속에서 식품건조기 '리큅', 죽 제조기 '영양왕' 등의 제품을 자신만의 솔직한 활용 노하우와 함께 소개한다. 마쇼다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조명과 세트로 꾸며진 생방송 스튜디오를 벗어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과 같은 현장감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내용도 상품에 대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소개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쇼호스트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상품 정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의 호흡으로 보여준다.등장 인물들이 본인의 실제 집과 자주 찾는 맛집, 로드샵 등을 오가며 나누는 대화는 예능 프로그램 특유의 자막과 CG를 통해 재생산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자연스럽게 상품 쪽으로 끌어당긴다. 장갑선 방송기획팀장은 "TV홈쇼핑은 20년 간 스튜디오 생방송에 최적화 돼 진화해 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으로 형식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9 11:11:0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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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울산 대현 더샵 청약 1순위 마감…평균 121.41대 1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 일대에 선보인 '대현더샵' 1순위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리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시된 대현더샵 1,2단지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9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만 5343명이 몰리면서 평균 12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1단지가 223가구 모집에 5만6769명이 몰려 평균 254.57대 1, 2단지가 727가구 모집에 5만8574명이 청약접수를 해 평균 80.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단지 21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A㎡가 65가구 모집에 2만9417명이 몰리면서 452.57대 1, 2단지는 전용면적 84B㎡가 46가구 모집에 5055명이 청약을 하면서 109.89대 1을 기록했다. 2단지 전용 84A㎡는 348가구 모집에 3만5287명이 몰렸고, 1단지에서는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A㎡ 청약 접수자는 2만94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1,2단지 각각 4개 주택형으로 공급된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모두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가장 물량이 많았던 2단지 전용면적 121A㎡는 17가구 모집에 419명이 청약을 해 24.65대 1, 1단지 121A㎡는 4가구 모집에 317명이 몰리면서 79.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원스톱생활이 가능한 데다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실수요자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았던 것 같다"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던 상당수가 내 집 마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9 11:02:0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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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가시화…수혜단지는?

정부가 이르면 내년 말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사업비 6조7000억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관통 구간은 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 등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통행시간은 108분에서 74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는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대신 민간에서 투자를 받는다. 손익공유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손익공유형 방식은 정부가 최소사업운용비만 보전하고 투자금액 대부분을 민간업체가 부담하는 것이다. 실제 수입이 연간 운영비용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부가 민간보다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간다. 서울~안성 구간(71㎞)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먼저 착공한 다음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교통 정체가 심각해 다른 구간보다 먼저 완공돼야 한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안성~세종 구간(58㎞)은 2020년 착공해 2025년 개통된다. 충북 지역에서도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이 고속도로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무인 통행료 자동결제 시스템 ▲사고정보 등 도로정보 실시간 알림 서비스(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자율주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가시화로 인근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오금, 동탄2신도시와 용인, 안성, 광주, 미사강변도시, 다산신도시, 천안 동남 등에서 1만5554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오포4차'를 주목할만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388가구 규모다. 고산IC가 인근에 있어 주변 성남과 용인 접근성이 좋다. 또한 내년 판교역과 강남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 개통, 용인~안성 제2경부고속도로(2018년 개통예정) 등 개발 호재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단지는 백마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양벌초등학교가 있으며 매양중학교가 2017년 개교예정이다. 학원가를 비롯한 이마트와 롯데마트, 광주종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벌지구 일대는 2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입주한 상태여서 향후 주거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4베이, 4룸의 평면 설계가 적용돼 면적 대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만의 층간소음 저감설계, 단열설계 기술, 에너지 절감 기술 등도 적용됐다. 주차장은 폭 2.4m로 일반 주차장보다 넓게 설계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그 동안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 용량을 초과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했다"며 "위례, 동탄 등 신도시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혼잡을 해소하고 주거안정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11-19 10:46: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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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회장 "협동조합 시장 개척…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박성택 회장 "협동조합 활성화…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박 회장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동조합을 활성화 하기로 하고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신설, 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협동조합 활성화TF는 전통적인 협동조합의 운영 형태에 매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회원사를 발굴해 공통(新)기술을 개발하고 협동조합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박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TF는 앞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한 새로운 사업과 업종별 협동조합에 맞는 역할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월 중기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협동조합의 활성화와 선진화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지난 17일 중기중앙회가 개최한 '협동조합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이례적으로 토론회에 참가해 협동조합 중심의 물류공동화, 협동조합 자회사 운영을 통한 공동사업 활성화, 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정부의 협동조합 공동사업 재정지원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행정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5-11-19 10:41:1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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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8%, "작년 세법개정으로 세부담 증가 예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우리나라 기업 10곳 중 6곳은 지난 2011년부터 세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7~8곳은 지난해 세법개정으로 내년에도 세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5월12일부터 6월5일까지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157개사만 응답)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세체감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9.9%는 2011년(신고분 기준)부터 올해까지 자사의 법인세 실효세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 기업의 77.7%는 2014년 세법개정의 영향으로 내년에도 실효세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올해 8월까지 법인세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수의 근간인 기업실적이 매년 악화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2009년 이후 정부의 지속적인 공제·감면 축소가 법인세수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게 전경련 측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기업들은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기본공제 축소(31.8%), 기업소득환류세제 신설(28.7%),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R&D비용 세액공제) 축소(17.8%), 외국납부세액공제 축소(13.4%)를 대표적인 증세부담으로 꼽았다. 최저한세율(공제를 받더라도 내야 하는 최소한의 세율) 인상, 각종 시설투자세액공제 축소 등이 주요 부담 요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국세와 함께 지방세 부담도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10곳 중 7곳(66.2%)의 지방세 부담이 작년보다 높아졌으며 9곳(89.2%)은 지자체의 동시다발적 세무조사를 우려했다. 2013년 말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자체가 지방소득세 과세표준 계산에 대한 세무조사 권한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전경련 홍성일 재정금융팀장은 "전국에 여러 개의 사업장을 가진 기업은 복수의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세무조사를 수시로 받게 될 상황에 놓여 있다"며 "현재 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 권한을 국세청으로 일원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데, 이것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 10곳 중 8곳(82.1%)은 매년 제기되는 법인세 명목세율 인상 주장에 반대했다.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오히려 기업들은 투자지원세제(60.5%), 연구개발(R&D)지원세제(15.3%), 소비지원세제(10.2%) 등의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우리가 보고 있는 최근 자료인 지난해 법인세 신고분에는 2012년 세법개정 사항까지만 반영돼어 있다"며 "2013~2014년 세법개정으로 올해와 내년의 실효세율이 이미 올라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2015-11-19 10:37:4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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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 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비롯하여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 · 포상하고 사회에 알림으로써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 베트남 '사랑의 집짓기', 캄보디아 '행복학교', 필리핀 아이따족 주거환경개선 및 자립지원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던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해외봉사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해외봉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나눔 ▲환경 ▲교육 ▲문화를 4가지 중점 사회공헌 테마로 정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그간의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0월에는 제 4회 '2015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5-11-19 10:06: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