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위, 광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은 20일 서민금융 유관기관장, 광주시 관계자 등과 함께 광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금융위-광주시간 통합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서민금융 지원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센터 상담창구를 방문해 광주지역 서민금융 실태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달 개소한 광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 지역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부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대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수요자가 한 자리에서 종합상담, 심사 및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서민금융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즉시 현장지원이 가능하다. 유관기관은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KB미소금융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 등이다. 또 서민금융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신복위 직업상담사가 상주 근무하고, 햇살론 관련 상담?대출을 위해 대한저축은행도 참여한다.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주시 복지담당과 유선연계 지원체제도 구축했다. 임 위원장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 이용자가 금융개혁의 온기를 체감하실 수 있는 접점"이라며 실제 부천 통합지원센터 개소 이후 미소금융 지원(32% 증가), 채무조정 상담(23% 증가) 등이 서민의 금융애로 해소의 창구 역할을 담당했음을 강조했다. 금융위는 서민금융 유관기관, 여타 지자체 등과 지속 협의를 통해 통합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나갈 계획이다. 12월 중 대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향후 서민금융생활지원법 입법화로 '서민금융진흥원'이 설립될 경우, 신복위의 기존 지점 활용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전국적으로 32개소 통합지원센터망의 일괄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5-11-20 14:20:4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닛산, 부산지역 두 번째로 '동래 전시장'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자사 두 번째 부산 공식 전시장인 '동래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 올 10월까지 2만대 이상의 수입차를 등록, 서울·경기·인천과 함께 수입자동차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닛산은 같은 기간 이 지역 판매량이 지난 한해 판매량을 넘어설 만큼 부산 고객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 동래 전시장은 부산광역시 금정구(부산 금정구 부곡로 169)에 위치한다. 닛산 글로벌 전시장 기준 적용으로 차량 전시는 물론, 내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와 독립된 상담실을 갖췄다. 전시장 운영은 에스비 모터스(SB Motors)가 맡는다. 에스비 모터스는 2012년부터 부산 수영 전시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고객 신뢰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닛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해 2만 5000대 등록이 예상되는 부산은 제 2의 수입차 격전지이자, 닛산 라인업을 선호하는 고객이 유독 많은 지역"이라며 "부산에 2개 전시장을 운영함으로써 고객 접근성 강화는 물론 지역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닛산은 부산 동래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 22개 딜러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이는 국내 진출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네트워크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20 14:16: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내년 중국 시장 공략 시동…신형 아반떼·쏘나타 하이브리드 현지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5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링동)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베이징현대 총경리인 이병호 부사장은 "현대차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자 한다"면서 "그 중심에는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형 신형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취향을 반영한 현지 전략형 모델이다.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국내 신형 아반떼 대비 전장 40mm 및 지상고 10mm를 늘려 중국 현지 도로환경에 최적화시키고 더욱 커진 차체 크기를 통해 당당한 외형을 갖췄다. 감마 1.6MPI 엔진 등 총 3개 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국 2공장에서 생산되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를 통해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 돌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생산되는 첫 친환경 모델인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더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지상고를 10mm 높여서 중국 도로 환경을 반영했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탑재하고 까다로워진 중국 연비 규제에 맞추는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년 상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크로스오버차량(CUV)의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까지 더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를 전시했다. ix35(국내명 투싼ix) 수소 연료전지차 및 미래 수소 사회 모형 전시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을 알렸다. ix25, 투싼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과 i20 랠리카 등 완성차 및 콘셉트카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와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을 형상화한 새로운 모터쇼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2170㎡(약 656평)의 전시공간에 ix25, 투싼 등 SUV 라인업과 i20 랠리카 등 완성차 및 콘셉트카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해 모터쇼 관람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15-11-20 14:05: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뉴 미니 클럽맨 '안락한 패밀리 세단으로 거듭나'…실내공간·승차감 향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가 더욱 커지고 강력한 성능갖춘 '뉴 미니 클럽맨'으로 거듭났다. 미니의 스타일을 유지하되 기능성과 공간 활용성, 장거리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뉴 미니 클럽맨'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미니 컨트리맨'보다 큰 차체로 패밀리 세단을 원하는 고객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BMW코리아는 20일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뉴 미니 클럽맨'을 공개하고 국내 출시를 알렸다. 미니 클럽맨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20만5000여대가 판매된 차량이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역대 미니 차량 중 가장 큰 플랫폼을 갖췄다. 기존 미니 클럽맨보다 전장은 271㎜ 늘어난 4253㎜, 전폭의 경우 73㎜ 확장된 1800㎜이다. 미니 유일한 SUV인 컨트리맨보다도 전장과 전폭이 각각 153㎜, 11㎜ 길다. 뉴 미니 클럽맨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이다. 실내 공간 크기를 결정하는 축거는 기존 클럽맨 대비 103㎜ 늘어난 2670㎜에 달한다. 컨트리맨보다도 75㎜ 길다. 이에 따라 뒷좌석에 성인 2명이 충분히 탈 수 있다. 트렁크 기본용량은 360리터이고, 60:40 비율의 분리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5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2세대 클럽맨에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이 장착됐다. 뉴 쿠퍼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5㎏.m 등의 힘을 발휘하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쿠퍼S 클럽맨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m 등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뉴 미니 쿠퍼 S 클럽맨을 기준으로 제로백은 7.1초, 최고속도는 228km/h에 달한다. 소형차 중에서도 보기 드문 고급 섀시 기술과 미니 브랜드 최초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주양예 BMW코리아 미니 총괄 이사는 "올해 미니는 국내에 총 7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진출 10년 만에 10배의 성장을 이뤘고 한국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팔리는 수입차 브랜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 미니 클럽맨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내년에 2000대를 팔도록 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뉴 미니 클럽맨의 바디 색상은 라피스럭셔리 블루, 퓨어 버건디, 멜팅 실버 등 3가지 새로운 색상을 포함해 총 6가지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3590만원(뉴 미니 쿠퍼 클럽맨), 4670만원(뉴 미니 쿠퍼 S 클럽맨)이다.

2015-11-20 13:53: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브랜드 오피스텔에도 급이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눈길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가시화로 광역 교통망 인근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연내 대형사 브랜드 오피스텔 물량이 잇따라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오피스텔은 연내 하남, 고양, 광명, 천안 등에서 3616실이 공급된다. 수도권 알짜 입지에 공급되는 데다 브랜드 프리미엄(재무 안정성, 차별화된 기술력, 특화설계)이 더해져 지역 내 수익형부동산을 선도하는 랜드마크로서의 기대감이 높다. 시세는 높게 형성돼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수도권 대표 오피스텔 밀집 지역인 일산신도시 장항동 '코오롱레이크폴리스1(2002년 입주)'과 '일산 중앙하이츠빌(2004년 입주)'은 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한 비슷한 입지이지만 현재 시세는 각각 1㎡당 270만원, 209만원으로 61만원 차이가 난다. 이는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청약 접수가 실시된 1군사 브랜드 오피스텔 12개 사업지 중 청약경쟁률 상위 5위권에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422대1)', 현대산업개발 '광교 아이파크(216대1)', 포스코건설 '광교더샵(162대1)', 대우건설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25대1)' 등 대형사 브랜드 오피스텔이 4개 단지나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중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에 따른 대체 주거시설로 오피스텔이 주목 받으며 수요층이 두터워지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까지 몰리고 있는 가운데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은 검증된 입지, 특화설계, 고급 마감재 등에 프리미엄이 더해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미사, 일산, 광명 등에서 신규 물량이 공급돼 주목된다. KTX·GTX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에 산업단지와 대형 복합쇼핑몰 입점으로 배후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는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을 주목할만하다. 현대건설은 이달 미사강변도시와 일산에서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2개 단지 1704실 공급에 나선다. 하남 미사강변도시내 미사 중심상업시설용지 14-1, 14-2블록에서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 전용면적 19~82㎡, 650실 규모로 지어진다. 모두 복층 구조로 지어져 개방감과 공간활용도가 높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이 바로 앞에 있다. 이외에도 강동첨단산업단지, 유니온스퀘어(2016년 예정),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완공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 같은 달 고양 킨텍스 부지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킨텍스'가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규모 전용면적 84㎡ 1054가구다. 자유로 킨텍스 IC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또한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현대백화점과 이마트타운, 롯데빅마켓, 원마운트, 대형마트 등의 편의문화시설이 있다. 일산호수공원이 도보 거리에 있다.

2015-11-20 13:39:2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올리비아로렌 "토끼털코트 10만원에 만나세요"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10주년 전략상품으로 '토끼털 머플러 코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올리비아로렌의 10주년 전략상품은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을 재조명한 것으로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토끼털 머플러 코트' 또한 매해 겨울시즌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코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아이템이다. 올리비아로렌 '토끼털 머플러 코트'는 심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밴드넥 디자인으로 힙을 덮는 기장감과 지퍼 여밈으로 편하게 착장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탈부착 가능한 토끼털 머플러가 포함되어 있어 코트와 함께 연출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단독으로 다른 아이템과도 크로스 코디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차콜그레이, 카키, 네이비 세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10주년 스페셜가인 1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 대비 기온이 따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직까지 패딩이나다운류 보다는 코트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본다"며,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스마트한 실속 소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이번 10주년 전략상품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코트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19일부터 시작되는 민간주도의 대규모 쇼핑행사인 'K-세일데이'에 동참하며 겨울 신상품 50%할인과 일부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세일데이' 기간 동안 코트 및 패딩점퍼, 티셔츠, 팬츠 등 총 20개의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발열 이너웨어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11-20 11:35:17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주말 고객 위해 푸드&리빙페어 물량 확대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푸드&리빙페어'에 100억 규모의 초특가 물량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행사규모는 기존 350억에서 450억으로 30% 가량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틀간 15만명의 고객이 방문했고, 매출은 20억 이상 기록하는 등 행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 물량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가 투입물량은 행사 시작 이틀간 고객이 몰렸던 주방용품, 남성셔츠, 패딩 점퍼, 남성 정장, 여성화 등의 상품군에 집중했다. 상품군 별로는 남성셔츠 5000세트, 패딩 점퍼 8000세트, 여성화 4000세트, 남성정장 9000세트 등이다. 고객이 몰려 상품을 구매하는데 20분 이상 대기해야하는 수입 주방용품도 1만세트를 추가했다. 이밖에 지역 맛집 상품은 행사 이틀만에 준비된 상품이 완판돼 추가 물량을 확보 했다. 부산 삼진어묵의 경우 준비한 2000세트가 완판돼 6000세트를 추가로 준비했고, 대구 삼송베이커리도 물량을 50% 늘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추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어들이 직접 협력사 물류창고를 방문하는 등 행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11-20 11:31:1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