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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호반건설, 순천 호반베르디움 그린파크 外

11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넷째주 청약시장은 다소 한산해질 전망이다. 지난주 약 1만8000가구에 달하는 청약물량을 한꺼번에 쏟아낸 이후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22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8곳에서 878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지난 주 1만7876가구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 8182가구에 비해서는 6.9% 늘었다. 견본주택은 38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25곳, 계약은 27곳에서 이뤄진다. 11월 넷째주 분양 시장에서는 호반건설이 전라남도 순천시 오천지구 B1블록(전남 순천시 오천동 951)에 공급하는 '순천 오천지구 호반베르디움 그린파크'를 주목할 만하다. 분양 전환형 임대아파트로 5년간 거주 후 분양 전환을 할 수 있다. 임대 기간 동안에 취득세와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분양 전환 후 양도세, 비과세 혜택도 있다. 임대 조건은 전용 59㎡A기준 표준 임대보증금은 6224만원, 월 임대료는 37만원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층~20층, 8개동 64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소형인 전용면적 59㎡로만 지어지며 주택 유형별로 59㎡A 601가구, 59㎡B 41가구로 이뤄진다.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 가구가 배치되고, 김치 냉장고와 대형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자녀 방)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는 동천강변과 순천만 국가정원이 인접해 있으며 저류지 공원(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산초등학교와 남산중학교가 인근에 있고 순천고등학교와 순천여자고등학교도 가깝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KTX 순천역과 순천 IC, 동순천 IC등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청약은 2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일이고 계약 기간은 12월 7~9일까지 실시된다. 견본 주택은 순천시 덕암동 146-27번지(이마트 옆)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2015-11-22 12:51: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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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새 출범 후 첫 ‘김장 나눔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화토탈은 김희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국내외 거래선,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를 맞았으며 지난 4월말 한화토탈이 한화그룹의 새 가족이 된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행사다. 서산·대산지역 새마을지도자회 소속 지역주민과 서산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한화토탈은 김장 나눔행사를 국내외 거래선과의 스킨십 확대의 기회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화토탈의 김장행사가 국내외 거래선들에게 알려지면서 일부 해외거래선들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여 행사 후 서울 등으로 이동해 관광하는 등 한식의 세계화와 한류 전파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중국, 대만 등 해외거래선을 비롯해 1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2만포기의 김치들은 한화토탈의 플라스틱 원료인 친환경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국내외 거래선과 지역내 복지재단, 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은 "노사, 가족,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가 열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담그는 김치가 임직원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한화토탈표 소통김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11-22 12:35:10 정은미 기자
현대차, 국내 최초 도로서 자율주행 선행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현대자동차가 22일 서울 도심 한복판의 실제 도로에서 다음달 출시될 제네시스 차량으로 자율주행 선행 기술을 선보였다. '2015년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한 현대차는 이날 오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대교 북단에서 코엑스 남문까지 약 3㎞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주행 차선 유지 ▲서행 차량 추월 ▲기존 차선 복귀 ▲보행자 인지 등 도심 실제 주행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선행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고층 빌딩들이 즐비해 GPS가 취약한 도심 실제 도로에서 실시된 점에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자율주행 기술은 현대차가 지난 3월 말 서울모터쇼 프리뷰 행사에서 시연했던 혼잡구간주행지원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과 다음달 출시될 제네시스 EQ900에 탑재될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보다 한 단계 발전한 것이다. 시연에 사용된 자율주행 차량은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 정보를 융합하고 판단 및 제어 기술을 향상시켜 차선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차는 실제 도로에서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자율주행 기술이 위치·자세 추정 및 주행환경 인식 기술, 경로생성 및 주행상황 판단 기술, 차량제어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최양희 장관은 이날 제네시스를 타고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체험했다. 한편 현대차는 26∼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상설부스 12개를 운영하면서 현대차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입상작인 1인용 이동수단 '오리진(기원)', 수소차 절개물 등 미래운송수단을 전시한다. 원통형으로 두 개의 바퀴로만 이뤄진 '오리진'은 크기가 작아 일반 주차공간에 두 대가 주차할 수 있는 등 이동 편의성에 초점 맞춘 미래형 자동차다. 현대차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맥스트가 개발한 '차량용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도 전시된다. 이 앱은 기존에 책자로 제작된 차량 운행 매뉴얼을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를 차량 내부 버튼에 가져다 대면 그 부분의 사용법과 기능을 동영상으로 설명해준다. 현대차는 증강현실 앱을 내년부터 국내외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적용한다.

2015-11-22 12:3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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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견본주택 주말 3일간 1만5천명 방문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000명이 방문했다. 22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3일째인 22일 오전 11시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만3000명이다. 이런 추세라면 주말동안 1만5000여 명이 다녀갈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은 추산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 전용면적 49~150㎡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이며 전용면적별로▲49㎡ 2가구 ▲59㎡A 21가구 ▲59㎡B 5가구 ▲84㎡A 170가구 ▲84㎡B 43가구 ▲99㎡B 5가구 ▲112㎡B 1가구 ▲130㎡A 7가구 ▲130㎡B 1가구 ▲150㎡A 2가구다. 단지 장점으로는 교육환경이 꼽힌다. 단지는 주변으로 서원초등학교와 원명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으로 센트럴시티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등 복합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도서관 등이 가깝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있어 녹지환경도 좋다. 단지는 용적률을 낮춰 단지 내 쾌적하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경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법적상한선인 300%까지 용적률을 높게 적용하지만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용적률은 284% 수준으로 동간 거리가 넓다. 단지 전체는 3층 높이의 필로티 구조가 적용돼 저층의 프라이버시 침해가 적고, 일조량이 좋다. 주차 공간은 지하에 마련된다. 전용면적 84㎡이상 일부 타입에는 안방에 우물 천정이 적용됐으며 부부 전용 드레스룸이 설계됐다. 견본주택 유닛을 둘러본 주부 김근욱(45세)씨는 "대부분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물량이 저층 위주로 구성됐지만,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로얄층 물량이 많다"며 "커뮤니티 센터를 비롯해 무인택비시스템, 개인창고, 라인별 엘리베이터 등 예전 아파트에 볼 수 없는 서비스가 풍부한 점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청약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가 진행된다. 1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8일부터 10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8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에 있다.

2015-11-22 12:33: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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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피아니스트 조성진 일본 협연 격려

[메트로신문 양성운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만나 격려했다고 22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일 오후 일본 도쿄 NHK홀에서 열린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 공연에 참석했다. 박 회장은 공연 후 리셉션에서 "조성진군이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이라는 쾌거를 안겨준 것은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의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에 이런 낭보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삼구 회장을 비롯해 유흥수 주일 한국대사,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대신, 사카키바라 사다히로 일본 경단련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나구모 타다노부 요코하마타이어 회장 등 한일 정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10월 폴란드에서 열린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에 올랐다. 조성진은 200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고 2006년과 2009년에 금호영재콘서트 연주자로 초청됐다. 2010년에는 금호영재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인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에 합류했다. 2011년 금호영재 연주자들을 대표해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의 연주자로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998년부터 만 14세 미만의 전도유망한 음악영재 발굴을 위해 금호영재콘서트 시리즈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고 재단은 1200명 넘는 음악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2015-11-22 11:4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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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개최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전국 각 영업점의 외국환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외국환 업무 최고의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 향상을 위해 2004년부터 (구)외환은행에서 매년 실시해 온 행사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은행 통합 이후 서로의 강점 분야를 공유하는 성공적인 PMI(화학적 결합)의 결과물이란 의미를 갖는다. (구)외환은행의 강점인 외국환 부문의 지식과 노하우를 (구)하나은행 직원들과 공동학습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는 한편 직원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골든벨은 그 위상과 의미가 남다르다"며 "특히 이번에는 (구)하나은행 직원과 (구)외환은행 직원이 한 팀을 이뤄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지식도 공유하는 화합의 場(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 역량이 우수한 직원 중 30개 영업본부의 추천을 받은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 직원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총 90개 팀 180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함영주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약 500여 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들이 참석해 출전 직원들을 응원했다.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결선행사 실황은 행내 방송과 모바일(하나금융허브)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이뤄졌다. 이날 결선에서 최후의 골든벨을 울린 영광의 1위는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강남역지점), 이은미 계장(삼성센터지점) 조가 차지했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자에게는 외국환 골든벨 달인패와 기프트카드가 수여됐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행사 이후 외국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약 1100명의 외국환 전문가들로 구성된 'FX 메신저' 발대식을 갖고 이들의 롤모델이 될 88명의 전문가를 'FX Senior Expert'로 임명했다.

2015-11-22 10:34:4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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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세종대, 서울에서 마라도 드론 원격 제어 성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유플러스는 마라도에서 자동 이륙한 드론을 서울 코엑스에서 실시간으로 원격통제하고, 동시에 풀HD급 항공영상을 볼 수 있는 광대역 실시간 영상 전송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세종대학교 ARworks팀과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미래성장동력 챌린저 퍼레이드' 행사에서 이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서울에서 400Km 이상 떨어져 있는 최남단 마라도 상공의 자율형 드론을 중앙 드론통제 서버를 통해 원격 제어하는 항공·IT 융합기술이 적용됐다. LTE를 통해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로 풀 HD 영상을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전달했다. 특히 시연 당일 마라도에는 최대 14m/s 이상의 강한 풍속의 매우 열악한 비행환경이었으나 이를 극복하는 고내풍성 드론의 성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시내를 다니는 자율 주행차를 드론이 추적하며 풀HD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전송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LG유플러스의 광대역 실시간 영상 전송 서비스는 LTE 모듈을 탑재한 드론이 촬영한 풀HD 영상을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유튜브와 LTE 비디오포털 등 다양한 영상 플랫폼을 통해 지연시간 1초 미만의 실시간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디바이스개발센터 상무는 "이번 시연은 세계 최초로 LTE를 활용한 드론 기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드론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연에 이어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 차례 더 무인자동차 주행과 드론의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 주행차와 드론의 도심 주행 시연 외에 차량을 선도하는 드론, 차량을 추적하는 드론, 링고리 던지는 드론, 마라도 드론을 서울에서 제어하는 시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2015-11-22 10:31:35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