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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동탄테크노밸리에 첫 지식산업센터 분양

포스코건설은 이달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 첫 지식산업센터인 '에이팩시티' 공급에 나선다.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지인 33-1블록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전체면적 약7만2000㎡,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에이팩시티는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내년 개통 예정인 KTX 동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관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2021년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개통돼 교통망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3~5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은 물론 인근 수도권과 타 지방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입점 가능한 배후 기업도 많다. 동탄테크노밸리 반경 10㎞ 내에 삼성전자가 있는 삼성나노시티를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과 두산중공업, 한국 쓰리엠(3M) 등의 대기업이 자리 잡은 동탄산업단지, 수원산업단지, 오산산업단지 등이 조성돼 있다. 건물 층도 일반 지식산업센터보다 3.9~6m 높아 쾌적하고 개방감이 좋다. 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도입해 사무실과 공장 바로 앞에서 주차와 하역이 동시에 가능하다. 입주기업 종사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샤워실과 옥상정원 등도 마련된다. 외부 방문객과의 비즈니스를 위한 대규모 로비와 접견실, 세미나실 등을 만들어진다. 이외에도 금융혜택, 수요자의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세제혜택도 적용된다. 2017년까지 서울, 수원, 성남(분당, 판교), 인천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한해 4년간 법인세를 100% 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2015-11-24 14:21:4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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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道 인근 부동산 개발 기대감…수혜 단지 '들썩'

도로라인, 주거·물류 개발축 형성 산업단지도 들어서 환금성도 확보 견본주택 구름 인파, 문의전화 쇄도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 소식은 그야말로 이슈였습니다. 정말 놀랐거든요. 도로개통이 부동산의 최대 호재라지만 최근 몇 년간 이 같은 대형 개발호재가 없었기 때문인 지 이처럼 관심이 많았던 건 처음이에요. 정부 발표 이후 문의 전화만 쇄도하는 게 아니라 직접 방문해 상담받는 사람이 많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 공인중개업소 대표)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경기도 구리-하남-광주-용인-안성-충남 천안-세종을 잇는 총 연장 129km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호재로 떠오르면서 인근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이 떠들썩하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이 주거와 물류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는 새로운 개발축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가 들어서 충분한 배후 수요 확보로 환금성도 확보돼 토지 투자때 중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게 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주말 3일간 인근 신규 아파트 단지나 분양 중인 단지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렸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기대감 솔솔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용인 남사지구, 하남 미사지구, 남양주 다산신도시, 경기 광주 태전지구 등의 지가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799만원의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데다 단지 인근에 북리공업단지와 용인시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접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양병천 분양소장에 따르면 고속도로 착공 소식이 전해진 19일 대형개발 호재에 따른 반응이 선착순 분양 현장에 그대로 반영돼 관망세를 유지하던 수요층을 포함, 이날 견본주택에는 2000여명의 수요자가 방문했고, 이후에도 1500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루 문의 전화는 600통에서 최대 1000통에 달했다. 한양이 지난 20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8블록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역시 견본주택 개관 3일 동안 2만명이 몰렸다. 단지는 올해 완공 예정인 강동첨단산업단지와 신세계 유니온스퀘어·엔지니어링복합단지·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의 배후수요는 물론 2022년 계획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예정·가칭)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돼 강남 배후수요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인근 분양 단지 관심 고조 천종근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개관 전에도 분양 문의가 많았었지만, 서울~세종 고속도로 의 발표로 문의가 많이 늘어난 편"이라며 "특히 단지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와의 접근성 같은 점에 대해 물어보는 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업무지구와 상권이 개발되고 있다. 상업·문화·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며 백화점과 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태전지구는 서울~세종고속도로 나들목(IC)가 개설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해질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그간 이렇다할 개발 호재가 없었던 안성도 안성 지역민 뿐 아니라 주변 수도권에서까지 아파트 시세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기존 단지 뿐 아니라 신규 단지에까지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2015-11-24 14:21: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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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서혜인&이진호,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 선정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디자이너 박종우(브랜드 99%IS-)와 서혜인·이진호(HYEIN SEO)씨를 제11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SFDF는 글로벌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는 한국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05년 시작한 후원 프로그램이다. 수상자는 후원금 10만달러와 패션쇼 등 국내외에서 홍보 마케팅 부문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SFDF는 스타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상무로 재직 중인 정욱준 디자이너는 3회 연속으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스티브J & 요니P 등도 이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았다. 올해 수상자인 박종우 디자이너 역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씨는 2012년 일본에서 펑크록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느낌의 남성복 브랜드 '나인티나인퍼센트이즈'(99%IS-)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록 밴드들에게 영감을 얻고 있다는 그는 꼼 데 가르송, 도버스트리트마켓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등 헐리웃 스타들이 직접 의상을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혜인·이진호 디자이너는 벨기에에서 지난해 여성복 브랜드 '혜인 서(Hyein Seo)'를 통해 주목받은 신예 디자이너다. 팝스타 리한나와 그룹 빅뱅 등이 무대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즐겨 입는 브랜드로로 유명하다. SFDF는 글로벌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패션 명문학교인 서울의 SADI, 뉴욕의 파슨스,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의 재학생에게도 2012년부터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SADI의 정이녹, 주효은, 센트럴세인트마틴의 황수상, 파울라카노바스, 파슨스의 이형민, 팡 진 등 9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한편 SFDF는 민간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 해외에서는 협단체를 중심으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루이뷔통 모엣헤네시그룹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지만 역사는 3회에 불과하다.

2015-11-24 14:21:0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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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차, 친환경차 라인업 글로벌 동영상 공개…호이트 부자 감동 스토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주요국을 대상으로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모습을 담은 '친환경차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라는 이름의 새로운 글로벌 동영상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장애를 지닌 아들과 함께 극한의 체력을 시험하는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며 전 세계에 감동을 안겨주었던 아버지 딕 호이트(Dick Hoyt)와 아들 릭 호이트(Rick Hoyt) 부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현대자동차는 38년간 철인 3종 경기를 257차례 출전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도전'을 실천해온 호이트 부자를 친환경 차량에 실제 탑승시켜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할 수 있게 하면서 그간 경기를 치르느라 나누지 못했던 부자간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모습을 이번 영상에 담았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차량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의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함께 알렸다. 우선 호이트 부자는 환경 규정을 지켜야 출입이 가능한 청정호수인 미국 보스턴 인근 오노타 호수(Onota Lake)에서 배기 가스가 전혀 없고 오직 순수한 물만 배출하는 상태로 물에 띄운 '투싼 수소연료전지차(FCEV)' 차량으로 '수영' 구간을 완주했다. 여기에 '싸이클' 구간은 아버지가 직접 운전한 '쏘나타 하이브리드(HEV)'에 크고 무거운 워터 탱크를 끌면서 산악 경사로를 가볍게 질주하는 한편 '마라톤' 코스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통해 전기 주행(EV) 모드 만으로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철인 3종 경기를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기술로 완성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개발을 향한 도전과 호이트 부자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도전의 모습이 닮았다고 생각된다"며 "이번 글로벌 광고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을 알리는 한편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11-24 13:5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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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빚 1166조…전기대비 34조5000억 늘어

올해 3·4분기 가계빚이 전 분기보다 34조5000억원 늘면서 116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4분기말 가계신용은 1166조원으로 2·4분기말(1131조5000억원) 대비 34조5000억원(3.0%) 증가했다. 지난해 동기(1056조4000억원)와 비교하면 109조6000억원(10.4%) 불어난 규모다. 3·4분기 가계대출은 1102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0조6000억원(2.9%) 늘었다. 2·4분기에도 1·4분기 대비 32조7000억원 늘어난 바 있는 가계대출은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 기간 판매신용은 63조4000억원으로 3조9000억원(6.6%) 증가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2000억원에서 14조3000억원 증가로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 역시 -3조원에서 11조5000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기타대출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2조8000억원 → 2조9000억원)를 지속했다. 주택금융공사앞 양도분을 포함할 경우 예금은행 전체 가계대출은 전 분기 23조원 내외에서 이번 분기 21조원 내외로, 주택담보대출은 21조원 내외에서 18조원 내외로 증가폭이 소폭 감소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5조원에서 6조3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타대출은 증가폭이 5조원에서 4조6000억원으로 소폭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은 증가폭이 확대(0.0조원 → 1조8000억원)됐다. 기타금융기관 등의 대출은 증가폭이 크게 축소(27조9000억원 → 9조9000억원)됐다. 이는 기타금융중개회사의 증가폭 축소(25조4000억원 → 6조6000억원)에 주로 기인한다. 판매신용은 신용카드회사의 취급액이 큰 폭으로 전환되면서 5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2015-11-24 13:56:0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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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K7 외관 디자인 최초 공개…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형 K7(프로젝트명 YG)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K7의 외관은 준대형의 격에 맞는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K7의 앞모습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대담한 라디에이터 그릴 ▲낮과 밤에 모두 점등되는 'Z'형상의 독창적인 LED 포지셔닝 램프 (주간주행등 겸용) ▲좌우로 보다 넓어져 볼륨감 있게 디자인된 범퍼 ▲범퍼 라인을 따라 곡선으로 디자인된 LED포그램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옆모습은 ▲날렵한 루프라인과 짧아진 트렁크 리드 ▲후방으로 갈수록 상향되는 벨트라인 ▲간결한 캐릭터 라인 등으로 모던한 고급감과 함께 속도감을 강조했다. 또 뒷모습은 ▲기존 모델 대비 볼륨감이 강화된 뒷범퍼 ▲ 헤드램프와 동일한 'Z'형상의 제동등 ▲슬림하고 와이드하게 디자인된 리어램프 ▲간결한 크롬라인 외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한 트렁크 디자인 등으로 웅장함과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신형 K7은 지난 12일 렌더링 이미지 공개 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7의 디자인은 고급감의 구현에 모든 초점을 맞춰 탄생했다"며 "이번 신형 K7을 통해 기아가 제시하는 카리스마있는 고급감은 준대형 세단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4 13:49: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