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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개척자'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불굴의 개척자' 아산(峨山)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아산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고 창조적 도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이 24일 열렸다.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기념식'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홍원 아산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위원장(전 국무총리)을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관·재계와 언론계·학계·사회단체 관계자, 가족 대표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정주영 명예회장 가족과 범 현대사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관계에서는 국회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외교사절로는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국대사,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 학계에서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해 정주영 명예회장이 현대사에 남긴 의미와 유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는 '아산 100년, 불굴의 개척자 정주영'을 슬로건으로 기념 음악회(18일), 사진전 및 학술 심포지엄(23일)을 통해 평생에 걸쳐 도전과 열정을 실천한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개척자 정신과 경제·사회적 업적을 재조명해 왔다. 메인 행사인 이날 기념식은 정홍원 기념사업위원장의 기념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축사, 기념 영상 상영,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회고사, 가족 대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인사말로 진행됐다. 정홍원 기념사업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산은 전후 황무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처음부터 중후장대형 생산기업으로 사업을 펼쳤고, 가장 먼저 해외시장을 개척한 한국 경제의 선구자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굴의 도전을 계속해 온 아산의 의지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좌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정주영 회장이야말로 '대한민국 1세대 벤처기업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정주영 회장의 불꽃 튀는 창의력과 끝없는 모험적 도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국 성취해 내는 개척정신은 오늘날 디지털시대, 벤처시대에도 여전히 통하는 진리"라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추억했다. 이어 "정주영 회장의 기업가 정신은 치열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오늘날 기업인들에게 큰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들에게도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기념영상에서는 사진, 영상, 육성, 어록, 나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창조적 도전자 아산의 삶이 후세에 던지는 의미와 메시지를 무게감 있게 표현했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는 30여년 전 정주영 명예회장과 함께 참여했던 '해변 시인학교' 시절을 회고하며 "손수레를 앞장서서 끌고 가시던 모습과 언제나 새로운 세계로 거리낌없이 앞장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내시던 일이 떠오른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진실된 인간됨을 보여주시고 어울려 함께 하시던 회장님을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몽구 회장은 가족 대표 인사말을 통해 "선친께서 이루신 필생의 업적들을 되돌아 보니 다시 한번 깊은 감회와 더불어 무한한 존경과 그리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저희 자손들은 선친의 뜻과 가르침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사업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아산의 도전과 창의정신이 국가경제 재도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내고, 이 시대 청년과 기업가들이 역경을 넘어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11-24 19:1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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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 편의성 강화…'코트룸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외투를 보관 하려면 탑승수속을 마치고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구역에 위치한 한진택배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여행을 마친 후 같은 장소에서 보관증을 제시하면 맡겼던 외투를 찾을 수 있다. 서비스 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이용 가능하며, 일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단 5일을 경과하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대한항공은 코트룸 서비스를 보관물류 분야에 전문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한진택배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승객들이 맡긴 외투는 비닐로 감싸 포장 보관되며, 외투의 변형 방지를 위해 일회용 옷걸이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견고한 옷걸이를 사용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는 동남아와 대양주 노선을 비롯해 미주지역의 하와이 등 더운 나라로 여행하는 승객들이 애용하는 겨울철 대표 맞춤 서비스로 자리 매김 하였다. 대한항공은 올해도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11-24 19:10: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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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소외된 이웃 위한 김장나눔

디아지오코리아가 24일 서울 성동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9년째 어김없이 이어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으로 구성된 '마음과 마음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연말,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 등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 마음 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가, 서울지역 한부모 및 다문화 여성 총 200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는 "2013년부터 디아지오는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의 김장 봉사활동 역시 아이와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우리 임직원 모두의 진심을 담았다"고 전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임직원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한부모 및 다문화 여성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 제빵, 밑반찬 배달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5-11-24 18:36: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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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와 청국장'으로 업종변경 후 매출 4배 뛰었어요"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업종을 변경했더니 매출이 4배 뛰었어요." 지난 4월 '순두부와 청국장' 대구수목원점을 오픈한 이종숙(53)씨. 요즘 이씨는 업종변경 후 매출이 많이 올라 '싱글벙글'이다. 그러나 그의 표정이 처음부터 밝았던 건 아니다. 창업자들이 겪는 실패를 그 역시 경험했다. 어탕 전문점을 운영하던 이씨는 매출 하락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이씨는 계속된 매출 부진에 업종 변경을 결심하고, '순두부와 청국장'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어탕은 민물고기와 각종 재료들을 넣고 끓여내는 음식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자주 오는 수목원 근처에서 팔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메뉴였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변경이 절실했죠. 고민하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순두부와 청국장을 알게 됐어요." 순두부와 청국장은 순두부·청국장·된장찌개 등 일반 한식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대중적인 메뉴들을 건강하게 끓여낸다.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풍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발효식품 전문기업 효소원의 냄새 없는 청국장, 강릉 초당 두부만을 사용해 메뉴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 이씨는 순두부와 청국장의 장점이 대구수목원의 위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수목원을 찾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건강식인 한식을 찾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순두부와 청국장 매장이 대구에 아직 없다는 점도 경쟁력이었지요." 그의 선택은 곧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대구수목원을 찾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견본주택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그 결과 순두부와 청국장 대구수목원점의 매출은 오픈 후 8개월 만에 4배 가까이 뛰었다. 창업 투자 비용이 적었는데 매출이 크게 증가해 이씨는 만족하고 있다. "순두부와 청국장으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좋았던 건 창업 투자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았다는겁니다. 본사 측이 기존 사용하던 매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서 인테리어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어요. 덕분에 창업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죠." 이씨는 기존에 외식 매장을 운영할 당시 어려움을 겪었던 메뉴의 표준화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해결했다고 한다. 본사에서 개발한 레시피 그대로 조리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매번 메뉴의 맛을 똑같이 재현해야 한다는 게 외식업의 애로점이에요. 특히 계량이 어려운 한식 메뉴들이 더 그렇죠. 그런데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고 본사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니 편리해요. 덕분에 바쁜 시간대에도 메뉴의 맛을 모두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어요." 메뉴 퀄리티 유지를 위해 이씨는 주방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한다. 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친절함이 바탕이 돼야 한다는 신조 하에 모든 직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한다. 식사를 하는 모든 고객에게 효소원의 효소를 1포씩 제공하는 것도 이러한 일환에서다. "불황일 때는 유지만해도 잘 하는 것이라 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재료나 맛에 더욱 신경써서 단골 손님들을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 또한 지금과 같아야겠죠."

2015-11-24 18:31:38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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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M&A 통해 반도체 사업 가속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SK그룹이 통합 지주회사 출범과 동시에 거침없는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동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최태원 회장의 복귀 이후 SK그룹의 행보는 더 빨라지고 있다. 이달 초 케이블TV사업자 CJ헬로비전 인수를 결정한데 이어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생산기업인 OCI머티리얼즈 인수에도 나섰다. SK홀딩스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OCI가 보유한 OCI머티리얼즈 지분 49.1%를 481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SK와 OCI는 이사회 결의 후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OCI머티리얼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의 제조공정에 쓰이는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지난 1982년 경북 영주에 설립됐으며 2005년 OCI가 인수한 이후 이 분야 점유율 세계 1위로 성장했다. 지난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41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766억원을 기록했다. OCI는 태양광 발전 등 미래성장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OCI머티리얼즈의 매각을 추진해왔다. SK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반도체 소재 핵심 기술의 외국 유출을 막고, 반도체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기업과의 사업 협력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 공략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영권 인수를 통해 SK는 반도체 소재 사업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삼불화질소와 같은 특수가스는 미세공정 및 3D 낸드플래시의 기술개발에 필수불가결한 아이템이다. 반도체 경쟁력을 품은 SK 입장에서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셈으로 당장 글로벌 사업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의 김준섭 연구원은 "이번 인수는 SK그룹이 집중 발굴·투자하는 신성장 포트폴리오 중에 비어있던 반도체 소재 사업을 채워 넣는 포석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OCI머티리얼즈는 SK의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에도 NF3을 납품하고 있어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인수"라고 평했다. 삼성증권의 이종욱 연구원은 "D램과 3D 낸드 플래시메모리 증설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를 같은 계열 고객사로 확보해 가동률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최 회장의 경영 복귀와 함께 내놓은 ▲IT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액화천연가스(LNG) 밸류 체인 ▲바이오 및 제약 ▲반도체 소재 등 SK의 5대 핵심 성장 사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로 보고 있다. SK는 지난 상반기 SK와 SK C&C 합병이후 IT서비스와 ICT융합, LNG 밸류체인, 바이오·제약, 반도체 소재·모듈 등 5대 부문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매출 200조와 세전이익 1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KDB대우증권의 정대로 연구원은 "SK의 5대 성장사업 계획은 기존 SK C&C의 ICT 역량을 기반으로 SK의 현금흐름을 활용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계획이 순차적으로 이뤄질수록 기업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2015-11-24 18:26:07 정은미 기자
창업단신

▲교촌치킨 치맥 연애특강 교촌치킨으로 알려진 교촌에프앤비가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함께 치맥 연애특강 '연애로 세상을 열다'를 개최한다. 이번 치맥 연애특강은 내달 5일( 교촌치킨 강남점에서 미혼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맥 연애특강 참여는 교촌치킨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www.facebook.com/kyochon1991, https://story.kakao.com/ch/kyochon) 및 듀오 홈페이지 (https://www.duo.co.kr)를 통해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계경순대국 작은배려 캠페인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내달 31일까지 '함께하는 작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점주와 직원들 배려하는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는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서명 후 SNS에 매장 직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일일 선착순 10명에게 모둠수육 중 1접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비어스타 창업설명회 이지이엔티의 생맥주 프랜차이즈 미니비어펍 비어스탑이 25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성남 분당 소재 본사에서 개최한다. 비어스탑은 '미니비어펍 트랜드와 성공창업 노하우'를 주제로 창업시장 분석, 점포 창업 및 계약시 유의사항, 회사 소개 및 경쟁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 후에는 매장투어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080-723-7080▲치어스·쑤니 창업설명회 JH그룹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겸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와 디저트카페 쑤니가 각각 26일, 27일에 성남시 정자동 본사와 쑤니 1호점인 강남구청역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불황을 극복하는 성공창업 노하우'를 주제로 열린다. 080-445-8888 ▲우쿠야 안심창업 설명회 제너시스BBQ그룹의 일본식 우동·돈까스샤브샤브 전문점 '우쿠야'는 25일 11시 제너시스비비큐 본사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심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안심창업 설명회를 통해 우쿠야를 오픈하는 가맹점사업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매장 홍보 물품 지원,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및 1대1 경영지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080-777-8292 ▲이자카야 청담이상 사업설명회 이자카야 '청담이상'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이상 본사 R&D 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자카야 시장 분석부터 청담이상 브랜드 경쟁력까지 다양한 창업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청담이상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창업자들에게는 풍성한 창업 혜택이 제공된다. 1899-1791 ▲수제돈가스 이오카츠 창업 정보 공개 수제돈가스 브랜드 '이오카츠'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토즈 강남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오카츠 브랜드 경쟁력 및 차별화된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성공 창업의 길을 제시한다. 국내산 돈육을 겹겹이 쌓아낸 25겹 돈가스를 기본으로 한 이오카츠 전 메뉴 무료 시식의 기회까지 제공된다. 1899-2516 ▲구름공방 겨울맞이 신메뉴 5종 출시 다이닝펍 '구름공방'이 추운 겨울을 맞아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구름공방 겨울 신메뉴는 '나가사끼 짬뽕', '해물 누룽지탕', '홍합찜', '후라이드치킨', '마늘간장치킨' 총 5종이다. 올해 12월까지 구름공방 매장에 방문해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쿠폰을 증정하며 쿠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자연의벗 스테디셀러 GIFT 이벤트 천연화장품 자연의벗이 오는 30일까지 '스테디셀러 GIFT'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의벗 인기 제품 구매 시 '고운손누리 핸드크림' 혹은 '봄봄연지 립밤'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자연의벗 BEST 5종은 '참이슬 모아담아 스킨토너', '꽃구름 로션', '햇님 수성에센스', '달님 오일에센스', '새하늘 아이&영양 크림'이다. ▲참 좋은 행복, 온열효과 내는 건강벨트 출시 참 좋은 행복이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벨트 '참좋은행복벨트'를 내놨다. 참좋은행복벨트는 양자파동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원적외선과 고농축 게르마늄을 방출시킨다. 덕분에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온열효과를 전달해 떨어진 체온을 올리고 인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낸다.

2015-11-24 18:25:3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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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후레쉬 신선함에 샘킴 최시원도 반했다

오비맥주가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을 알리는 '후레쉬 테이블'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사진)을 오는 28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주의 요리를 지향해온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레시피와 비열처리 맥주 '카스'의 신선함을 접목, 소비자들에게 카스만의 강점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8일 처음 공개되는 '후레쉬 테이블' 바이럴 영상 1편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샘킴 셰프의 옥상 텃밭이 배경이다. 샘킴의 자연주의 요리가 시작되는 곳은 바로 옥상에 마련된 텃밭. 샘킴 셰프는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채소들이 자연주의 요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천연식품인 맥주의 발효과정이 자연주의와 닮아 있다고 설명한다. 샘킴과 더불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독특한 캐릭터 '똘기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시원도 '후레쉬 테이블'에 합세했다. 맥주 마니아로도 잘 알려진 최시원은 신선한 맥주의 비법을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입대를 앞둔 바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후레쉬 테이블'은 카스 맥주의 신선함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28일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5편의 바이럴 영상을 차례로 공개한다. 5편의 영상을 모두 공개한 후에는 샘킴의 특별 레시피 전수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5-11-24 18:24: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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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빵집의 반격이 시작됐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고전했던 동네 빵집들이 반격에 나섰다. 이들은 유기농 재료와 친환경 조리법을 앞세워 소비자의 발길을 돌리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동네 빵집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동네 빵집들에는 몇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는 자연발효 공법을 바탕으로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 건강한 빵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동네 빵집들은 웰빙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맛뿐만 아니라 건강함까지 갖춘 빵을 판매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는 판매하는 빵의 종류를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현저히 적다는 점이다. 동네빵집은 제품의 종류면에서 대기업과 경쟁이 어렵다. 때문에 소품종의 빵을 당일 생산하고 일부 품목을 특화시키는 방식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개인 빵집 열풍의 시작은 식사빵이다. 홍대의 '폴앤폴리나', 이태원의 '오월의 종', 강남 압구정의 '롤링핀' 등 서울 번화가의 동네 빵집에서는 간식용 보다 식사 대용식이 될 수 있는 당분이 적지만 담백한 제품을 주로 선보여왔다. 식사빵 열풍은 각 지역으로 퍼져 전국 곳곳에 동네 빵집들이 생겨나는 계기가 됐다. 번화가에 이어 일반 주택가와 오피스가에도 동네 빵집들이 잇달아 들어서고 있다. 방배역 인근에 위치한 유기농 수제빵 전문점 '뮤랑'은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자연발효빵을 내세워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뮤랑은 제빵개량제, 유화제 등 화학 성분을 완전히 배제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빵을 완성시켰다. 저녁 7~8시 이전에 모든 빵이 완판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자연발효를 고집하기 때문에 냉동생지(밀가루 반죽 덩어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자연발효빵을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곳도 등장했다. 샌드위치카페 '투고인'은 뮤랑에서 생산한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를 기본으로 한 샌드위치 메뉴를 선보인다. '투고인 샌드위치', '필리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다양한 건강 샌드위치 메뉴를 갖췄다. 공덕동 천연발표빵집 '파네트'는 매일 천연효모종을 사용해 발효시킨 빵 반죽을 저온 숙성한 뒤 구워낸다.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샐러드와 드레싱, 잼 등을 함께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교동에 위치한 '그랭블레'도 유기농 우리밀 등의 재료를 천연발효로 장시간 발효시켜 건강한 빵을 제조한다. 당일 생산한 빵을 당일에만 판매해 소진시켜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네빵집의 반격은 제주도까지 이어졌다. '빠라빠빵'은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판매하는 식빵전문점이다. 초코식빵, 당근호두식빵, 치즈식빵 등의 식빵을 화학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밀로 만들어 건강함을 강조했다. 빠라빠빵 전한솔 대표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에 따라 빵도 건강하게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이것이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과는 달리 담백하고 건강한 빵을 내세우는 개인 빵집들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라고 전했다.

2015-11-24 18:22:2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