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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싱가폴에어 항공기 투자 성사

HMC투자증권은 지난 16일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9800만달러(한화 약 1150억원 상당) 규모의 항공기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세계 최정상급 항공사인 싱가폴항공(Singapore Airlines)이 운항중인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를 매입하는 투자건으로 특히, 국내 증권사로는 최초로 항공기임대시장 전세계 1위 업체인 에어캡(AerCap)과 손잡고 사모펀드 방식으로 항공기 매입을 위한 선-중-후순위 투자주선 및 전체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전체 펀드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담당한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6월 DHL 화물기에 대한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기 투자시장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항공기 금융이 주로 중동계 항공사 위주로 편중된 투자 양상을 보여온 것과 달리, HMC투자증권은 중동계 항공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Top-Class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항공기 투자상품을 내놓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본 딜에 참여한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항공기의 우수한 자산가치 안정성과 항공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에 기초하여 근래에 다양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항공기 금융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확대해가고 있다"며 "이번 딜을 바탕으로 좀 더 차별화된 방식의 항공기 투자 기회를 상품화하여 대체투자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며, 항공기를 비롯한 대체투자분야 전반에 좋은 투자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12-21 11:30: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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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21일부터 ELS·ELB 4종 판매

동부증권은 21일부터 24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원금의 10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680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00%(연 6.0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233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년의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양방형(Knock-Out Call & Put)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등락에 상관없이 만기 시 원금의 100%가 지급되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 상승 또는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상승 또는 하락률에 따라 최대 5.25%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이 밖에도 동부증권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7.30%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KOSPI200지수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1.800%, 최저 연 1.795%를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1종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5-12-21 11:30:30 김문호 기자
동부증권, 휘닉스파크와 'family+ 이벤트'

동부증권은 겨울시즌을 맞아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휴를 통해 동부증권 신규 고객에게 리프트 이용권을 지급하는 'famil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나 동부증권 홈페이지에서 'family+ 이벤트'를 신청하고,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새마을금고에서 동부증권 'MTS990' 주식 계좌를 개설만 하면 가능하다. 'MTS990' 주식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는 리프트 단일권 1매를 제공하며, 신규 계좌를 개설한 지 30일 이내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리프트 단일권 1매를 추가로 지급하는 '1+1' 이벤트이다. 동부증권의 'MTS 990'은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거래의 보편화에 발맞춰 거래금액이 큰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액제 수수료 상품이다. 각종 MTS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그 편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동부증권 MTS로 거래 시 월 990원만 내면 거래 금액과 횟수 제한 없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동계 스포츠 시즌을 맞아 일상에 지친 스키족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매매범위,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동부증권의 MTS 시스템도 체험하고 수수료도 낮추면서 리프트 이용권까지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라고 말했다. 동부증권의 '패밀리플러스 이벤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즐기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동부증권의 문화 캠페인으로 요트레저, 테마파크, 스크린야구, 영화관, 도서, 소셜쇼핑 등 레저 문화업체에 이어 부산지역의 아쿠아리움, 더베이 101 등 지역 연계 제휴, 최근에는 가연결혼정보까지 제휴 범위를 확대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5-12-21 11:30:1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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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정 씨티카 신임 대표 취임…"신성장 동력 발굴 제2도약 이룰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 '씨티카' 사업을 하고 있는 LG CNS의 자회사 ㈜에버온은 신임 대표이사로 LG CNS 박연정 금융·공공사업본부 마케팅팀 리더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씨티카 박연정 대표(44)는 LG CNS에 1995년에 입사, 시스템 엔지니어와 사내강사, 연구소를 거쳐 금융/공공사업본부 마케팅팀 리더를 역임했고 연세대학교 산업정보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기차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온 씨티카의 박 대표는 "과거 신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던 중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 카셰어링 서비스를 생각하게 됐다"며 "이것이 씨티카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전기차 카세어링의 산파 역할을 했던 박 대표가 이제 씨티카의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합류한 것. LG CNS의 마케팅 전문가로 활약해 온 박 대표는 취임사에서 "우리의 고객들에게 이제 바람으로 달리는 자동차, 태양광으로 달리는 자동차, 풍력으로 달리는 친환경 자동차를 주변에서 쉽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의 진정한 가치를 피부로 느끼게 할 것"이라며 "환경친화적 공유경제, 이것이 우리 씨티카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그룹이 차기 주력사업으로 신사업인 자동차부품과 에너지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서면서 전기차(EV)를 활용한 카셰어링 사업도 그룹 내부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씨티카 관계자는 "마케팅 역량은 물론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대표 선임을 계기로 LG그룹 내에서도 전기차 사업의 첨병으로써 씨티카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씨티카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공유경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눔카 사업자로 2013년부터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 120여개 지역에 씨티존을 설치해 350여 대의 전기 자동차를 운행 중이다.

2015-12-21 11:2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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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주항공 승객·승무원 놀란 깜짝영상 공개…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진행, 승무원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제주항공이 최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서 있었던 깜짝이벤트를 담은 동영상(www.youtube.com/watch?v=OIinYKzvUqs)을 공개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비행스케줄 때문에 늘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한 달에 한 번 남짓 가족을 만나는 사무장 직급의 객실승무원. 그리고 그들을 위해 동료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주항공 기내에서 이뤄지는 '가위바위보 게임' 중간에 '사무장의 결혼기념일'을 묻는 질문이 나오고, 이 문제를 맞히겠다며 선글래스를 낀 채 손을 든 한 남성. 정답을 맞히기 위해 앞으로 나오면서 분장을 벗어내자, 그제서야 남편을 확인하고 사무장은 눈물을 터뜨린다. 남편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작성한 손편지를 기내방송으로 읽어주고, 사무장은 펑펑 울고 일부 승객들이 눈물을 닦는 모습이 보인다.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 전원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훈훈한 비행을 마무리한 사무장은 남편의 손을 잡고 공항을 나서는 뒷모습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영상은 제주항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funjejuair)과 유튜브(www.youtube.com/funjejuai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동영상을 한 편씩 준비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수하물벨트에서 수하물 대신 승객의 이름이 적힌 선물박스가 나오고, 기내에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선물을 나눠주는 등의 이벤트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특별한 날 가족 보다는 승객과 함께 하는 날이 많은 승무원을 주인공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영상공개와 함께 가족, 연인들의 여행코스로 유명한 베트남의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노선에 대해 12월2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Love in Vietnam'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편도 최저운임을 기준으로 인천~다낭, 인천~하노이 노선을 17만30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12월21일부터 2월29일까지이며, 성수기 기간은 제외되고 항공권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에서만 가능하다.

2015-12-21 11:2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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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가구업계 최초 슈퍼E0등급 자재 적용 아동 침대 출시

까사미아가 가구업계 최초로 슈퍼E0(SE0) 자재를 사용한 아동용 침대 '그로잉(Growing·사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로잉'은 까사미아가 주요 가구업체 중 최초로 슈퍼E0 등급을 적용한 확장형 아동침대이다. 가구에 사용되는 목재의 등급은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에 따라 가장 낮은 슈퍼E0부터 가장 높은 E2까지 나뉘는데, 국내에서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1.5㎎/ℓ 이하인 E1 등급 이상을 실내 가구용으로 사용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슈퍼E0(SE0)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ℓ 이하로 가장 안전한 제품으로 꼽힌다. '그로잉' 아동침대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확장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기존 1440㎜에서 일반 매트리스와 같은 2000㎜까지 확장이 가능해 유아기부터 취학 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침대 헤드보드를 비롯해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까사미아는 슈퍼E0 등급의 친환경 '그로잉' 아동침대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 모두에게 벽에 걸어두면 조명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벽걸이형 조명을 증정한다.

2015-12-21 11:06:5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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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서 민간아파트 32만가구 쏟아진다

내년 전국 민간아파트 공급 물량은 약 32만 가구가 될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는 전국 342개 사업장에서 31만9889가구가 분양된다. 2008년 34만9120가구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수도권 18만2048가구, 지방 13만7841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11만5849가구로 가장 많으며 서울은 5만6719가구, 인천은 9480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부산이 2만5230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 2만232가구 ▲충남 1만7622가구 ▲경북 1만2581가구 ▲충북 1만1473가구 ▲강원 9694가구 ▲대구 9291가구 ▲전북 8908가구 ▲대전 5759가구 ▲광주 4820가구 ▲세종 4005가구 ▲울산 3935가구 ▲전남 2522가구 ▲제주 1769가구 순이다. 유형별로는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18만3806가구(58%)로 가장 비중이 높다. 경기지역 분양 물량이 많은 이유는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남양주 지금·진건지구, 시흥 은계지구, 하남미사지구 등 신도시와 택지지구 공급 물량이 잇따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양 한류월드프로젝트(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 2204가구), 의왕시 백운도시개발사업(효성 2363가구), 평택시 칠원동(동문 3867가구), 평택시 동삭2지구(GS건설 2323가구) 등 대단지 물량이 예정된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개발 물량은 6만3926가구로 전체의 20% 수준이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 마포구 대흥2구역, 송파구 거여2-2구역 등에서 일반 물량이 공급된다. 이외에 부산 부산진구 초읍1구역, 광주 동구 계림2구역, 경남 창원시 대원2구역 등이 있다. 재건축 물량은 5만1683가구로 16%를 차지한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 강남구 개포시영,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 서초구 반포한양 등 강남권역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물량은 2만474가구로 6% 수준이다. 월별 분양 물량은 성수기로 꼽히는 3월과 10월에 가장 많이 공급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월은 3만9897가구, 10월은 3만5889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계획돼 있다.

2015-12-21 10:52:4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