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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코이카, 유무상 통합 원조전략 시동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과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원조효과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협업 강화를 위한 이행계획을 공동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수은 행장과 김 이사장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이행계획서에 합의한 후 공동 서명했다. 수은은 유상 원조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수탁기관이고, 코이카는 무상원조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번 이행계획은 한국의 유무상 원조를 전담하는 두 기관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분야별 목표와 과제를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이행계획에 5대 전략분야를 지정하고, 분야별 구체적 대상사업을 선정해 기관별 지원방향과 수단을 명시했다. 5대 전략분야는 대규모 인프라 공동지원, 개도국 농촌종합개발 협업, 사업지속가능성 제고, 대국민 공적개발원조(ODA) 인식증진, 성과지향적 협업모델 구축 등이다. 우선 파급효과가 큰 중점협력국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대해 수은의 금융 지원과 코이카의 사업타당성조사(F/S) 등의 유기적 연계가 이뤄진다. 개도국 농촌종합개발 사업에 대해선 각 기관에 특화된 전문성과 개발경험을 살려 공동으로 기획·실시키로 했다. 그밖에 ▲성과지향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개발협력효과성 제고를 위한 공동조사, 공동연구,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대국민 ODA 인식 증진 등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공동 실행할 예정이다. 이 행장은 "수은 EDCF와 코이카는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와 사업을 선정해 집중 연계함으로써 우리 정부의 유무상 통합 원조전략을 실질적으로 구체화했다"며 "9월 유엔개발정상회의를 통해 공표된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의 개발효과성 제고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1224000059.jpg::C::480::}!]

2015-12-24 13:51:2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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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0.01%…올 들어 가장 낮아

이번 주 전국 아파트값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상승폭은 전주 0.03%보다 0.02%포인트 둔화된 0.01%로 올 들어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에 미국발 금리인상, 가계부채 관리방안 시행 예고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택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매매·전세가격 오름폭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수도권(0.03%)과 지방(-0.01%)은 오름폭이 지난주보다 축소되거나 하락세를 나타냈다.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내년 2월 수도권에서부터 시행될 예정이고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망세가 더욱 확산하며 거래량이 감소한 모양새다. 서울 아파트가격 매매 변동률은 지난주 0.05%에서 이번 주 0.04%로 둔화했고 강남권은 0.05%로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신공항 건설 호재가 있는 제주는 지난주 1.01%보다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지만 이번 주 0.91%로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고 충남(-0.08%), 대구(-0.08%), 경북(-0.06%) 등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 0.07%에서 이번주 0.05%로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4% 상승했고 경기는 지난주 0.09%보다 줄어든 0.08% 수준에 머물렀다.대구(-0.06%), 대전(-0.03%), 전북(-0.01%), 전남(-0.03%)은 하락세로 전환했고 제주는 0.28%로 지난주 0.54%보다 오름폭은 줄었지만 이번 주에도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015-12-24 13:47:1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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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서울시교육청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6억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24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청소년 생명존중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조 교육감, 박백범 부교육감, 허순만 평생진로교육국장, 생명보험재단 유석쟁 전무가 참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건강통계 'Health Data 2015'에 따르면 한국 자살률은 11년 째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했고, 연령별 사망원인에서도 자살은 10대의 사망원인 중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재단과 서울시교육청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바른 인성 함양과 생명존중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청소년 자살예방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인성교육, 미술·연극 심리치료, 인식개선 등 6억1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선정과 프로그램 점검 및 평가를 하고,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본 사업 주관하여 전문 프로그램 보급할 예정이다. 유 전무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정신 함양을 위한 바른 인성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오랜 시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4 13:42:3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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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군인공제회, 내년 1월말 천안 시티자이 공급

GS건설이 내년 1월 말 군인공제회와 함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도시개발지구 A1블록에서 천안 시티자이 공급에 나선다. 2005년 배방자이 1·2차, 쌍용자이 이후 천안·아산권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3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는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도시개발지구는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 신주거벨트 축에 위치해 신흥주거지로 꼽힌다. 전체면적 72만7050㎡일대에 8000여 가구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천안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성성 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30~40대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내와 외곽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형 자족형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청약은 오는 30일 군인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단지에는 4베이, 3면 발코니, 오픈형 발코니 등 특화 평면이 적용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5-12-24 13:30:0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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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연내타결 위한 극적 합의 도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24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23일 오후 2시30분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단협에서 11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24일 오전 2시15분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급 300%+200만 원, 고급차 론칭 격려금 50%+100만 원, 품질격려금 50%+100만 원, 별도합의에 따른 주식 2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핵심 쟁점인 임금피크제 도입, 통상임금 확대 및 임금체계 개편, 주간연속2교대제 8+8시간 조기시행안을 놓고 갈등을 벌였다. 임금피크제와 관련해 노사는 간부사원을 우선 대상으로 정해 만 59세와 60세에 각각 전년도 임금의 10%씩 삭감하기로 했다. 조합원 대상 임금피크제는 내년 단체교섭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현재는 만 58세를 정점으로 59세 동결, 60세 10% 삭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주간연속2교대제 8+8시간 도입에 대해서는 2조 근로자의 잔업 근무시간을 축소하는 대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생산량과 임금을 보전하기로 했다. 내년 중 근무형태 변경이 완료되면 2조의 퇴근시간이 기존 오전 1시30분에서 0시30분으로 1시간 앞당겨지게 된다. 통상임금 등 임금체계 개편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일반·공통·임금보전 성격의 수당을 통합조정수당으로 통폐합하기로 합의하고 내년 단체교섭때까지 지속적으로 논의해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금 부문에서는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급 300% + 200만 원 지급에 잠정합의했다. 회사는 또 고급차 론칭 격려금 50% + 100만원, 품질 격려금 50% + 100만 원, 주식 20주, 소상인·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도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회사는 노조의 해외·국내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해고자 복직,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등 인사 경영권 관련 요구에 대해서는 '수용불가' 원칙을 분명히 했다. 노사는 6월2일 상견례 이후 200여일간의 갈등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는 28일 전체 조합원 4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찬반투표가 조합원 과반 이상 찬성으로 가결되면 올해 현대차 임단협은 최종 타결된다.

2015-12-24 11:3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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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이파크면세점 오늘부터 영업 시작

HDC신라면세점이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HDC신라면세점이 용산에 세우는 신규 면세점의 이름(BI)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번 1차 개점을 통해 아이파크몰 3층과 4, 6층에 약 1만6500㎡ 넓이의 매장을 개장한다. 명품과 화장품, 잡화, 패션, 식품, 토산품 등 400여 브랜드를 입점시켰으며 이번 오픈에서는 전체 매장의 60% 정도를 열고 3~7층까지 3만400㎡ 면적 전층을 개점하는 '그랜드 오픈'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5개여월의 짧은 준비기간 동안 일부 명품을 제외하고는 여타 시내 면세점에 들어선 대부분의 브랜드를 구성했다"며 "내년 그랜드 오픈에는 총 600여 브랜드가 들어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에 맞춰 '페라가모'와 '발렉스트라', '비비안웨스트우드', '발리' 등 명품 브랜드가 들어서고 여타 럭셔리 브랜드도 순조롭게 유치되고 있어 그랜드 오픈일에는 정상급 명품들이 대부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번 오픈에서 본격적인 '한류 면세점'을 지향하는 'K-Discovery 면세점'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K-Discovery 면세점'은 한국의 재발견(Rediscovery of Korea)을 통해 서울과 쇼핑 중심의 관광 문화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화장품, 패션 등 대표 상품과 지방 관광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한류 관광의 중심 역할을 해 내겠다는 것이다. 이어서 내년 3월 그랜드 오픈에서는 당초 면세점의 컨셉으로 내세웠던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서울이 세계적인 쇼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면세점을 만들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외연 확대를 통해 전국 2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2-24 11:24:5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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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크리스마스 세일 최대 70% 할인

에이블씨엔씨가 24일부터 27일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동안 1300종의 제품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춥고 건조한 날씨와 잦은 모임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해 줄 기능성 마스크 팩 제품이 대폭 할인된다. 복합 유산균 발효 성분으로 손상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난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마스크'와 눈가와 입가의 피부 손상을 집중 케어하는 '뉴로에이지 프로그램 마스크' 등이 70% 할인된다. 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 모임을 위한 메이크업 제품도 할인된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리얼 패팅 진동 퍼프'는 70%, 손 끝에 화려함을 더해 줄 젤 네일 전 품목은 50% 할인 판매된다.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컬러빔 쉐이더'와 생기를 부여하는 '컬러빔 블러셔'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컬러빔 쉐이더와 블러셔는 아이 섀도우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최근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 회자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세트도 준비됐다.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미샤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타임 레볼루션' 베스트 셀러 세트는 30% 할인된다. 엄마에게 줄 선물로 안성맞춤인 프리미엄 한방라인 '초공진' 선물 세트는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미샤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세일은 피부 관리를 위한 마스크 팩 제품과 파티를 위한 메이크업 제품을 준비할 좋은 기회"라며, "미샤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15-12-24 11:24:3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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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빌딩 50층에 텃밭이 생긴 사연은?

피와이앤파트너스가 지난 23일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빌딩 50층에 '더 스카이팜'을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와이앤파트너스는 음식의 근간인 재료, 농업, 그리고 농가와의 상생에 중점을 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브랜드 론칭을 기획했다. '더 스카이팜'은 피와이앤파트너스의 컨셉터인 노희영 YG푸즈 대표가 총괄 마케팅을 진두지휘했으며, '한식 요리 연구가' 이종국과 건축가 겸 공간디자이너인 최시영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 스카이팜'은 다이닝 브랜드인 '사대부집 곳간', '곳간 by 이종국', '세상의 모든 아침' 3곳과 각종 파티, 웨딩이 가능한 맞춤식 연회 공간 '프로미나드'를 더해 총 4곳으로 이루어져 있다. '농사짓는 전.경.련'을 모티브로 시작된 '더 스카이팜'의 가장 큰 차별 점은 바쁜 도심 생활 속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낄 수 있게 전경련과 함께 51층에 일부 작물들을 재배하는 가든팜도 조성했다. 사대부집 곳간은 사계절의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사대부집 반가의 내림 반상 브랜드로 반상과 함께 반가의 잔칫상처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두리반 코너도 있어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상의 대표 메뉴로는 마떡갈비 구이 반상, 게살 나무솥밥 반상, 성게 부빔밥 반상 등이 있으며 두리반 코너에는 개성식 손만두, 면, 전, 튀김, 죽 등이 있다. '곳간 by 이종국'은 사대부들이 추구했던 철학과 미학을 담아 한식 요리 전문가 이종국이 선보이는 코리안 아트 퀴진(Korean Art Cuisine) 브랜드로, 50층의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낸다는 의미의 '구름 위의 잔치(需雲)'를 컨셉화했다. 이종국은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덴마크 노마의 오너셰프, 르네 레드제피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요리사들이 한국에 오면 꼭 만나고 가는 저명한 한국 요리연구가로 꼽힌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우리의 매일이 아침으로 깨어나듯, 자연에서 갓 재배된 원재료에서 탄생한 신선한 메뉴로 하루를 채우고자 만든 올데이다이닝(All day dining) 브랜드이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비롯하여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와 와인까지 즐길 수 있다. '프로미나드'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공간 연출 및 메뉴 구성이 가능한 맞춤식 연회공간(Bespoke Function Hall)이다. 기존의 연회나 뷔페 메뉴와 달리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한식, 양식, 세미 뷔페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게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연회, 모임, 웨딩에 맞게 아트리움 공간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과의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노희영 대표는 "많은 소비자에게 음식으로 파생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알리고자 더 스카이팜을 기획했다" 며 "더 스카이팜은 우수한 농가를 발굴하고 식재 공급에 대한 직거래 등을 통해 농업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며,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와이앤파트너스는 한류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획 및 머천다이저 등에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2015-12-24 11:18:5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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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스키장 필수품 고글 선글라스 챙기세요"

초중고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주 부터 본격 스키시즌이 시작됐다. 스키 탈 때 챙겨야 할 장비중의 하나가 고글이나 선글라스다. 패션의 의미도 있지만 바람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곡 착용해야 한다. 한여름보다 겨울에 훨씬 자외선에 위협적인 곳이 스키장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쌓인 눈을 통해 반사되는 자외선은 80%나 되기 때문이다. 태양광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직사광선은 우리 눈으로 직접 볼 가능성이 거의 없으나, 물, 지면, 모레, 자동차유리, 특히 눈과 같이 표면에 반사되는 간접광을 통해서 대부분 받아들이게 된다 . 스키장의 자외선 노출이 큰 것은, 여름철 해안가나 야외수영장에서 쉽게 얼굴 팔 다리가 더 빨리 그을리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따라서 선글라스나 고글 등의 보호장비 없이 우리의 눈을 노출한 채 스키나 스노보드, 눈이 쌓인 겨울산행을 즐긴다면, 직사광선과 반사광이 모두 우리의 눈을 공격해, 평상시 보다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된다. 여기에 고도가 높아질수록 자외선은 더 강력해져 주로 스키장이 산악지대에 위치하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고도가 300m 높아질 때마다 자외선은 5% 더 강력해진다. 스키를 탈 때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고글이나 선글라스는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기능은 뛰어난 대신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하는 제품들은 흔치 않다. 대부분이 렌즈의 색깔로 자외선을 부분 차단하는데 그치기 때문이다. 고글의 경우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100% 가까이 막아주는 나만의 고글전용 안경렌즈를 따로 안경원에서 주문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키장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선글라스도 대부분 색깔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들이라 400나노미터에서 차단율이 대략 80% 전후에 불과하다. 따라서 눈의 보호를 위해서는 케미퍼펙트UV같은 자외선을 100%가까이 막아주는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 또 선글라스는 가급적 얼굴에 밀착되고 눈 주변을 충분히 덮을 수 있어야 하고 가능하면 자외선이 비교적 약한 오전 10시 이전, 오후 4시 이후에 스키를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5-12-24 11:06:3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