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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청년희망펀드 가입자 '최다'

모금액 1위는 우리은행 은행권의 청년희망펀드(공익신탁) 유치 경쟁에서 KEB하나은행이 가입자 수 최다를 기록했다. 기부금액으론 우리은행이 가장 앞섰다. 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신학용(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중 13개 은행을 통해 가입하는 공익신탁에 지난달 10일까지 9만1069명이 총 259억9000만원을 맡겼다. 가입자 수는 KEB하나은행이 2만5708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기업은행(1만6599명), 우리은행(1만4499명), 국민은행(1만1359명), 신한은행(1만560명), 농협은행(3123명), 대구은행(2719명), 경남은행(2053명) 순이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9월 청년희망펀드를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을 '1호 펀드 가입자'로 받았다. 기부액 기준으로는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77억1000만원을 모았다. 이어 신한은행(36억6000만원), KEB하나은행(33억1000만원), 국민은행(30억7000만원), 부산은행(28억8000만원), 기업은행(26억8000만원)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박 대통령의 첫 기부로 청년희망펀드 모금이 시작되고 나서 14개 시중 은행은 가입자 유치 경쟁을 벌여왔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은행권을 거치는 공익신탁과 청년희망재단 직접 기부분을 합치면 청년희망펀드에는 총 10만49명의 참여로 1208억원이 모였다.

2016-01-02 02:05:4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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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올해는 위기 경영의 해"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올해를 위기 경영의 해로 선언했다. 황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위기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투명한 경영과 사우디 국부펀드 모멘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생자승의 시대다"라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고통을 나누고 지혜와 열정을 모아 혁신한다면 대약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투자사업과 프로젝트 잠재부실을 상시 점검해 개선방안을 찾고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포스코건설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회사는 창립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장기간의 검찰조사와 공정위 과징금 부과 등으로 대내외 신뢰도가 하락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해외시장에서 사업물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간 성장의 밑거름이었던 전속시장(Captive Market)이 급격하게 축소됐습니다.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PIF와 성공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 성장재원을 확보하고,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불어, 해운대 LCT,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대형 랜드마크 사업의 수주를 통해 당사의 브랜드가치를 한 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자금 흐름(Cash Flow) 경영을 강화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체력을 보강했습니다.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앞에 놓인 경영환경은 여전히 한 치 앞을 헤아리기 어려우며, 더욱이 올해는 지금까지 경험 못 한 전인미답의 어려운 여건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경제는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 중국경제 성장률 하락 등으로 금융경색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과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자본시장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들의 신흥시장)은 유동성 위기 등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시장은 사업여건이 급격하게 악화돼 물량확보 자체가 어려우며, 확보하더라도 상당한 리스크를 감내해야 합니다. 모처럼 호황기를 맞이한 국내 건축시장도 최근의 공급과잉 현상과 맞물려 급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공공시장은 여전히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 해는 우리를 둘러싼 여건을 고려할 때,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경영진은 2016년을 "위기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임직원 여러분의 역량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중점추진방안을 선정했습니다. 첫째, 클린앤캐쉬(Clean & Cash)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모든 투자사업과 프로젝트의 잠재부실을 상시 점검해 개선방안을 찾고, 손익악화 시에는 원인을 규명해 적절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자금수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자금 흐름 사업추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둘째, PIF 모멘텀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추진 중인 협력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우리가 먼저 제안해 PIF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중동지역을 제2의 베이스캠프화 하겠습니다. 셋째, 미래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현 건설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독자생존을 위해 사업/인프라 등 전분야에 걸쳐 한국형 글로벌 E&C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투명경영을 강화하겠습니다. PIF 경영참여에 따라 모든 경영활동과 공공경영(Governance)체계를 국제 표준화해 효율성을 강화하고 비윤리 요소를 원천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계층이 주도적으로 회사의 모든 안전활동을 생활화해 우리의 핵심가치인 생명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을 지키지 않고는 일할 수 없도록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재차 말씀 드리지만, 지금은 위기의 시대이며,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생자승(生者?)의 시대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현재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미래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고통을 나누고 지혜와 열정을 모아 혁신 한다면, 위기 극복을 넘어 다시 한번 대도약(Quantum Leap)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2016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1 19:44: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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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3대 사망원인 대비 건강보험 2종 출시

대한민국 국민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통계청이 사망원인 통계 조사를 시작한 1983년 이후 32년째 사망원인 1위를 기록 중이다. 2014년 한 해 동안만 총 7만6천611명이 각종 암 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인구 10만명 당 암 사망률은 150.9명으로 전년 대비 1.9명(1.3%) 증가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전체 사망률에서 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으며 남성의 암 사망률은 여성보다 1.67배 높다. 연령별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40세 이상부터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급격히 증가한다. 암 환자 10명 중 3명은 생사보다 치료비 부담을 더 크게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암 발병 후 실직한 사람의 비율은 83.5%이며, 암 진단을 받고 치료비 마련을 위해 재산을 처분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14.4%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OECD 회원국의 평균 기대수명은 80.4세, 우리나라는 81.8세로 OECD 평균을 상회했다. 하지만 국민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73세로 약 10년 가까이 질병을 앓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바람이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있지만 질병을 치료하는 기간도 늘어나 치료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큰 병에 걸리면 심리적 충격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건강보험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부터 본인과 가족구성원을 지키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위한 경제적 준비가 뒷받침 된다면 극복이 가능하다. 라이프플래닛은 1일 대한민국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같은 주요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건강보험 2종을 출시했다.

2016-01-01 14:20: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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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컬러 디자인 앞세워 여심 공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IT업계가 2030 여성들을 대상으로 밝고 아기자기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동안 IT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성능이었다. 제조사와 제품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최근 기술이 발달하며 IT제품에서도 성능평준화가 이뤄져 성능보다는 디자인이 구매에 영향을 끼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각 제조업체에서도 자사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느끼도록 디자인에 고심한 제품들을 출시하는 경향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IT업계에 선명함을 부각한 원색이나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을 적용해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벼우며 디자인을 보강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에 세련된 컬러의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70' 한국후지필름이 출시한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70'은 블루, 화이트, 옐로의 3가지 컬러 라인으로 구성됐다. 카메라 본체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기자기한 느낌을 살렸다. 높은 채도의 색감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도 자랑하는 제품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성능에서도 아쉬움이 없다. 인스탁스 미니 70의 '자동 노출 제어 기능'은 특별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주변 밝기를 감지해 셔터 속도와 플래시 양을 조절해준다. 덕분에 어둡게 나오기 쉬운 실내 사진 촬영에도 자연스러운 밝기를 제공한다. 셀프카메라에 특화된 '셀피모드'는 적절한 밝기와 촬영거리를 제공해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렌즈 옆에 부착된 미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즐겁게 촬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체 사진 촬영에 유용한 삼각대와 셀프타이머 기능, 피사체로부터 30cm 근접 촬영이 가능한 매크로 모드, 원경 촬영에 적합한 풍경 모드를 지원한다. ■5가지 컬러로 즐기는 초고음질…소니코리아 '히어' 시리즈 소니코리아는 초고음질(HRA) 음원을 지원하는 헤드폰과 이어폰으로 구성된 '히어(h.ear)' 시리즈를 차콜 블랙, 버리디안 블루 등 5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선보인 이번 제품은 케이블과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CD 이상의 초고음질 음원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능도 자랑한다. 헤드폰인 '히어온'은 최대 60kHz까지 출력할 수 있는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장착했다. 새롭게 개발한 티타늄 코팅 진동판을 채용해 고음처리도 우수하다. 이어폰 '히어인' 2종은 소니의 신형 9mm 초소형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특히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히어인 노이즈캔슬링'은 2개의 마이크를 통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소니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외부 소음을 감지해 음파를 분석한 후 반대 음파를 만들어내어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이다. ■북유럽 디자인의 무선 포터블 스피커 '비파 코펜하겐'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의 오디오 기업 비파는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과 북유럽 디자인이 결합된 무선 포터블 스피커 '비파 코펜하겐'을 선보였다. 간결한 사각 디자인에 손잡이가 달려 '뮤직백'이라는 별칭이 붙은 비파 코펜하겐은 아이스블루, 샌드옐로우, 오션블루, 패블그레이 등 6가지 화려한 컬러로 출시됐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피커 전체에 명품 북유럽 가구에 쓰이는 크바드라트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제품 디자인상을 받은 바 있다. 6개의 TI 디지털 퓨어 패스 앰플리파이어와 포스 밸런스드 우퍼 시스템으로 강력하고 풍부한 음색을 자랑한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연결 방식을 지원해 쾌적한 스트리밍도 제공한다. 완충하면 5시간까지 플레이가 가능해 피크닉이나 글램핑에서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2030여성이 IT제품 구매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여성들의 민감한 디자인 취향을 공략해 다양한 컬러감의 신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01 14:14:2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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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다이렉트보험 전용 홈페이지 오픈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은 인터넷 전용보험 가입 사이트인 다이렉트 홈페이지(direct.hi.co.kr)를 1일 열었다. 사측에 따르면 현대해상 인터넷 전용보험은 기존 상품보다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설계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운전자보험, 해외ㆍ국내여행보험, 연금보험, 주택화재보험, 골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의 가입이 가능하다. 자동차보험 15.4%, 해외여행보험 10%, 주택화재보험 5%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고객이 직접 가입설계 및 결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가입단계를 단순화했다. 업계 최초로 온라인상에서 고객 요청 시 즉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사항을 해결하는 클릭투콜(click-to-call)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조직을 운영한다. PC용 다이렉트 홈페이지의 모든 기능과 콘텐츠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direct.hi.co.kr)에서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PC에서 설계한 내용을 모바일에서 확인하여 가입하거나, 모바일에서 저장한 사항을 PC에서 수정하는 등 PC와 모바일 간의 상호 호환성을 높였다. 윤기현 현대해상 다이렉트본부장은 "현대해상다이렉트 홈페이지는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60101000021.jpg::C::480::}!]

2016-01-01 12:54:4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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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EQ900 지난해 하반기 최고 신차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EQ900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시전부터 수천명이 몰려 사전계약을 신청해 주목을 받았던 EQ900이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전문 기업 SK엔카직영(대표 박성철)이 지난달 성인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출시된 신차 중 최고의 모델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수입은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차지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 차 EQ900은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주행 성능 및 안정성, 디자인,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벤츠, 아우디, BMW 등 해외 브랜드의 럭셔리 세단들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응답자들은 제네시스에 대해 "디자인 완성도가 높으며 고급 편의사양이 수입차를 능가한다" "오랜 고심과 시도 끝에 탄생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국내 대표 브랜드의 최고 명차" 등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2위는 기아 The SUV 스포티지가 차지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44개월간의 개발 기간 끝에 가장 완성도 높은 SUV로 재탄생했다. 현재 1세대 출시 이래 매월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9월에 출시된 이후 한국GM의 내수 판매를 이끌고 있는 임팔라는 4위에 올랐다. 찾는 소비자가 많아 출고까지 3개월 이상이 걸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입차에서는 실용성을 강조하며 젊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콤팩트 SUV'와 '소형 해치백'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1위는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차지했다. 랜드로버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파워풀한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SUV를 연이어 출시하며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실시한 '상반기에 출시된 최고의 신차' 설문조사에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수입차 부문 1위에 올라, 랜드로버가 올 한 해 수입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2위 벤츠 더 뉴 제너레이션 B200 CDI는 지난 2007년 국내에 출시된 2세대 B-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작은 차체,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에 벤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제네시스 EQ900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해외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을 예고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수입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출시한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01 11:59: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