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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부품 가격 최대 40% 인하…주요 부품류 7종 가격 평균 10% 인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요 부품류 7종, 약 1만5000개의 부품 가격을 평균 10%, 최대 40% 인하한다. 이번 부품 가격 인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고객 만족 정책의 일환으로 클러치 어셈블리,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가스켓류, 발판류, 샤시쇼버 & 탑쇼버, 부싱류, 플라이 휠 등 7가지 주요 부품류에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브레이크 디스크를 살펴보면, 아테고 및 뉴 아테고용 부품의 경우, 지난 해에 비해 약 40% 인하된 19만8000원, 악트로스, 뉴 악트로스, 뉴 아록스용 브레이크 디스크는 38% 인하된 19만8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부품 가격 인하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가격 인하된 부품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6명을 선정, 5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부품 가격 인하는 더 많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순정 부품을 사용하여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되었다"며 "2016년에도 계속해서 신뢰할 수 있는 트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8 13:3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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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업실적 예상치 들여다보니...

#. 국내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 열 곳 중 아홉 곳은 올해 우리 경제가 2%대의 저성장에 머물 것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 이는 최근 정부와 한국은행 등이 내놓은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인 3%대 초반 보다 낮은 것이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불황형 흑자'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올해 국내 기업들의 외형과 수익성이 지난해 보다 한층 개선될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올해 대규모 적자를 낸 조선업 등 일부 업종에 대한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기업 이익이 시장 기대만큼 나아질지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추정치가 존재하는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사 287곳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41조90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치인 119조3490억원보다 18.90% 늘어난 수치다.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도 1817조9845억원과 105조1563억원으로 지난해 추정치(매출액 1695조8182억원, 순이익 75조1124억원)보다 각각 7.20%, 40.00%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매출 203조261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5년 연속 매출 200조원대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5조47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200조3400억원, 영업이익이 26조370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삼성전자 매출액은 2012년 201조1000억원, 2013년 228조6900억원, 2014년 206조21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4년 연속 200조원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94조6912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91조9587억원 보다 2.97% 증가한 수치다. 여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10.05% 늘어난 6조9971억원이 예상된다. 종목별로 보면 지난해 1조119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는 현대중공업은 올해 468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것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화테크윈, 삼성엔지니어링,OCI, 현대상선 등이 줄줄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금리 인상의 여파로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이하 영업이익 7조587억원, 영업이익 증가율 10.05%), 현대모비스(3조706억원 7.42%), 기아차(2조7266억원 10.46%) 등 자동차 3인방에 대한 내년 영업이익 눈높이도 한층 높아졌다. 최근 전기차 수혜 기대감으로 연일 주가가 상승 중인 LG화학도 지난해보다 16.71% 늘어난 2조128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SDI, NHN엔터테인먼트, 두산엔진 등도 적자가 줄 전망이다. 그러나 영업 손실이 예상되는 GS, 한국금융지주, 삼성카드, 메리츠종금증권, 하이록코리아, 세아베스틸,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한진해운,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원익IPS, SBS, 대우증권, 대신증권, KT&G, 대한유화, 키움증권,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은 힘겨운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NH투자증권 김재은 연구원은 "코스피 순이익 증가율은 2005년 이후 최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올헤 실적 성장 기대치는 높지 않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코스피 순이익 증가율이 전년대비 8.0%, 코스닥은45.9%로 예상했다.

2016-01-28 13:33: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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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금융 무한경쟁 시대

최근 접한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미 서부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모피사냥꾼인 실존 인물 '휴 글래스'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휴 글래스가 회색곰의 습격을 받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회색곰에 만신창이가 된 휴 글래스. 그러나 아들을 잃고 더 강해진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400㎞의 여정을 달리는 글래스의 여정은 처연했다. 이 시대 금융시장의 환경도 생존 경쟁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시장은 급변하는 중이다. 저금리 지속과 고령화 가속화, 금융·정보기술(IT) 융합 때문이다. 경쟁과 혁신이 아니면 기존의 영광을 지키기 힘든 형국이다. 그래서일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금융이 살 길은 경쟁과 혁신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판을 바꾸지 않으면 자칫 금융이 고사당할 수도 있는 중요한 갈림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금융이 살아 남기 위해선 자율에 기초한 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하고,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내놔야 한다고 주장 한다. 현실에 안주하는 회사는 이 시대를 살아 갈 수 없고, 새 시대로 나아갈 수 없다는 절박함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금융위는 최근 금융발전심의회를 열고 올 업무계획을 내놨다. 올 업무계획은 '경쟁'과 '혁신' 두가지로 요약된다. 앞으로 저축은행과 농협 등 제2금융권에서도 펀드가 판매가 가능해진다. 은행이나 증권회사를 뛰어 넘어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경쟁자가 더 많이 생겨난다. 서넛이 나눠 먹던 파이를 수 십명이 나눠야 하는 상황이 온 셈이다. 이미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은행권에선 지난해 10월부터 계좌이동제가 시행됐다. 주거래 통장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시대다. 우대금리 제공은 물론 금융서비스 경쟁이 본격하는 이유다. 또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면 은행, 증권 등 금융영역을 벗어난 무한경쟁이 불가피해진다. 선택은 고객의 몫이다. ISA는 예·적금, 펀드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넣어 운용하고, 여기서 얻은 수익에 대해 비과세혜택을 받는 통장이다. 각 금융사는 고객을 끌어 들이기 위한 경쟁에서 한치의 양보없는 전쟁을 치뤄야 할 판이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 보자. 영화 레버넌트는 장엄한 자연 앞에서 서로를 죽여야만 내가 살아남는 생존의 규칙을 볼 수 있다. 인간이 죽음과 맞서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생의 의지를 불태우는 인간의 의지를 만난다. 삶은 쉽게 끊어지곤 한다. 하지만 상상을 뛰어 넘을 만큼 질기 것이 삶이다. 금융회사는 어쩌면 이미 극한의 상황을 대면하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살아 남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중이다. 시장을 읽고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킬 서비스와 상품 개발이 절실한 이유다. 금융당국은 이미 일일이 간섭하는 '코치'가 아니라 경기를 이끌고 공정한 판단을 내리는 '심판'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금융사가 경쟁과 혁신을 통해 자유롭게 싸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상상해 본다. 금융권이 '회색곰'의 '습격'을 이겨내고 삶의 끈을 확실히 붙잡는 모습을.

2016-01-28 13:32: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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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의 쌍둥이 모델 '탈리스만'…'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르노삼성 SM6의 유럽 판매 모델명인 '르노 탈리스만'이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이하 FAI) 주최로 26일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컨셉카 전시회' 전야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삼성과 르노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탈리스만(SM6)는 2015년 출시된 모델을 대상으로 FAI가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40%의 득표율을 얻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에 선정됐다. 수상 부문 중 유일하게 전세계 일반인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부문에서, 탈리스만은 2위를 차지한 '재규어 F-페이스'(25.1%)와 15%에 달하는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3위와 4위에 오른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쿠페'와 '미니 클럽맨'은 각각 21.4%와 13.5%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르노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로렌스 반덴애커 부회장 역시 디자인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반덴애커 부회장은 지난 해 르노가 선보인 뉴 에스파스, 카자흐, 탈리스만(SM6), 뉴 메간 등의 디자인을 총괄했다. 또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 에스파스 광고 영상도 광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해, 르노는 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인 이번 FAI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탈리스만(SM6) 등에 적용된 르노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터티가 일반 대중과 전문가 집단 모두에게 호평 받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3월 초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SM6도 세련된 디자인과 기존 세그먼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감성품질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으면서도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로 이룬 최상의 비율과 동급 최초로 19인치 휠을 적용한 SM6의 외관 디자인은 당당한 풍채와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M6에 적용된 수평 모양의 태풍의 눈 로고 역시 그릴 중앙에서 낮은 전고와 어우러지며 SM6의 스포티함과 함께 균형 잡힌 안정감을 준다는 평가다. SM6 인테리어는 여유로움, 절제미, 품격이 어우러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정교한 마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북동부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열리는 샤모니 24시의 일환으로 1986년 설립된 FAI는 1987년부터 매 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를 선정하고 있다. FAI는 또한 자동차 디자인 관련 그랑프리 선정과 함께 컨셉트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 해는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최종 후보에 탈리스만(SM6)를 비롯해, 시트로엥 C4 칵투스, 뉴 재규어 F-페이스, 더 뉴 마즈다 CX-3,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쿠페, 메르세데스 벤츠 GLC, 미니 클럽맨 등 7개 모델이 경합을 벌였다.

2016-01-28 13:2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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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과학영재 초청 유럽 과학기관 방문 프로그램 진행…독일 한화큐셀·유럽입자물리연구소 등 찾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들인 과학영재들을 초청해 독일과 스위스의 선진 과학기관과 연구소를 방문·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초청된 과학영재들은 지난해 8월에 개최된'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의 입상자 중, 은상 이상 5개팀 10여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인 독일 한화큐셀(독일 작센주 탈하임 소재)과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스위스 제네바 소재), 그리고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찾았다. 현지의 발전된 과학기술력과 창의, 혁신사례들을 관찰하고 체험했으며, 이곳에 방문 중 현지 연구원의 특강과 현지 학생들과의 대담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 태양의 도시로 유명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를 찾아 친환경 에너지가 실제 도시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사용되는 지를 살펴봤다. 지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황수진(17세, 女, 용인 죽전고) 학생은 "한화그룹이 마련해준 해외 선진과학기관 방문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앞으로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지구환경을 위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과학경진대회로 2011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 영재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과학영재를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과학적 이해를 높인다는 공익적 취지에 따라 '지구를 살리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5년째 진행되고 있다.

2016-01-28 13:2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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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국내 최초로 LPG 차량 5년간 렌탈 후 인수 가능한 상품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렌터카는 국내 최초로 LPG 차량을 5년간 렌털 이용 후 추가 비용 없이 인수하는 'LPG 제로'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PG 차량은 그 동안 영업용 또는 장애인 등 특정대상에 한해 소유가 허용돼 왔으나, 지난해 말 관련 법규 개정으로 2017년부터는 일반인들도 등록 후 5년이 경과된 승용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LPG 차량을 일정 기간 렌털로 운전한 뒤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선보여왔으며, SK렌터카는 이에 더해 고객이 렌털 계약 종료 후 별도 금액 지급 등 구매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 없이 해당 차량을 인수할 수 있도록 이번 LPG '제로'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LPG '제로'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아반떼와 쏘나타, 그랜저, K5, K7, SM5, SM7 등 국내 주요 LPG 승용차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동안 정해진 월 렌털요금을 내고 이용하다가 차량을 소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SK네트웍스 충전소 이용 시 L당 100원 할인과 무료세차 년 12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돼,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LPG 차량을 이용하는 동시에 차별적인 멤버십 혜택까지 누리게 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업계 환경 변화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상품 상담을 진행하던 중에 보다 편리하게 LPG 차량을 소유하기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 이번 LPG 제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LPG 차량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장기렌터카가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렌터카는 2009년 사업 본격화 이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써와 2010년 초기 보증금 없는 장기렌터카 상품, 2011년 법인고객 대상 차량 종합관리 시스템(TCMS), 2014년 개인장기렌터카 대상 선택형 멤버십 등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홈쇼핑 방송을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적극 활용해 오고 있다.

2016-01-28 13:2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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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강남 서비스 품질 강화…서울 최대 규모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아우디 공식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대표 안병덕)가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겸비한 아우디 대치 센터를 오픈 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8(대치동 1008-3번지)에 위치한 대치 전시장은 연면적 약 2,841m²의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총 25대의 아우디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에 위치하며, 하루 최대 6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하나의 워크베이에 두 명의 테크니션이 투입되어 작업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아우디 트윈 서비스(Twin Service)도 곧 시행할 예정이다. 아우디 대치 센터는 강남 지역은 물론 송파, 강동 지역의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중순부터는 대치 지점 오픈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오롱아우토 관계자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능한 서둘러 대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코오롱아우토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 대치 센터를 리뉴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강남 및 송파, 강동 지역 고객에게 최고의 세일즈 서비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A/S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아우토 대치 전시장은 연중무휴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2016-01-28 13:0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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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타렌터카, 편리한 서비스 제공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주도를 대표하는 렌터카 업체인 '제주스타렌터카(대표 장호)'가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해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 될 홈페이지는 기존 렌터카 이용 외 관광, 숙박, 항공권, 여행정보 등 제주도 여행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제주스타렌터카 고객 대상 관광지 할인 쿠폰 및 페이백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페이백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숙박, 관광지, 음식점 예약 시 이용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되돌려 주는 서비스로,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PC와 모바일의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하여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제주 여행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스타렌터카 관계자는 "보다 효율적인 제주 여행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홈페이지 리뉴얼과 페이백 서비스를 기획했다. 디자인 개편은 물론, 홈페이지 내 모든 콘텐츠를 고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스타렌터카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 고객 대상 제주여행 풀 패키지, 카텔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할 계획이다.

2016-01-28 13:07: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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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 깊고 또렷한 '슈퍼울트라 HD TV'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28일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슈퍼 HDR'(Super 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더욱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이 기능은 화면의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바꿔줘 입체감이 깊어지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 현실감도 높아진다. 또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다수의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하고 있는 HDR 규격인 '돌비 비전'(Dolby VisionTM), 아마존 등이 채택한 'HDR 10' 등을 지원한다. 일반 콘텐츠도 선명하게 보여주는 'HDR 효과'(HDR Effect)도 지원한다. LG전자는 빛의 반사를 줄인 IPS 패널을 적용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슈퍼 울트라HD TV는 표현할 수 있는 색상도 약 10억 개 이상으로 늘어나 더욱 풍성하면서 자연에 가까운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0'을 적용해 재미있게 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TV를 시청하면서 확대해서 보고 싶은 장면을 '매직 줌'(Magic Zoom) 기능을 이용해 최대 5배까지 크게 볼 수 있다. 별도의 셋탑박스나 서비스 제휴 없이도 넷플릭스(Netflix)가 제공하는 최신 드라마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회사인 하만카돈과 제휴해 풍성하고 깊은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공간 인식 사운드 기능은 TV를 시청하는 공간에 맞춰 최적의 음질을 제공한다. 얇은 베젤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제품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여 가장 얇은 부분이 6mm대에 불과하다. 이밖에 슈퍼 울트라HD TV 대표 제품(모델명 UH96, UH93)은 TV 두 대를 나란히 붙여 하나의 TV처럼 볼 수 있는 '트윈 TV' 기능도 지원한다. 시청자는 별도의 영상 분배기(모델명 AN-TD700)를 설치하면 영화, 드라마 등을 탁월한 몰입감의 32:9 화면비로 볼 수 있다. 출하가는 모델별로 135~2500만원이다. LG전자는 올해 울트라HD TV 매출액이 풀HD TV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고화질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를 담은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울트라HD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8 12:52:49 정은미 기자